돌아온 ‘진공청소기’ 김남일 인터뷰

2003-06-18 16:05:37, Hit : 2801, IP : 61.106.90.***

작성자 : 중앙일보


[중앙일보 정영재] ‘진공청소기’김남일(26·전남 드래곤즈)이 돌아왔다.

유럽 리그에서 실력을 제대로 펴 보지도 못하고 짧았던 네덜란드 생활을 청산해야 했지만 얼굴에 그늘은 없어 보였다.

‘귀여운 터프함’은 여전했다.

“나름대로 배우고 새롭게 느낀 게 성장의 바탕이 된다면 좋은 것 아니냐”며 담담하게 말했다.

7개월만의 국내 복귀전인 광주 상무전을 앞둔 17일 밤 전남팀이 묵고 있는 광주 센트럴호텔에서 그를 만났다.

-복귀한 소감은."한국 오니까 좋다.

컨디션 좋고 아픈 곳도 없다" -네덜란드에서 배운 게 있다면. “경기장에서 여유가 생기고 시야도 넓어진 것 같다” -볼을 몰고 적진 깊숙이 파고드는 등 플레이 스타일이 좀 달라진 것 같던데. “유럽에 가서 보니 수비형 미드필더가 수비만 하는 게 아니라 자기 임무를 다 하고 기회가 나면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곤 했다.

좀더 폭넓게 움직이는 등 경기 스타일에 변화를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네덜란드 무대에서 실패했다고 보나. “그렇지는 않다.

내가 갈 무렵 페예노르트에서 칠레 선수를 데려오는 바람에 포지션이 겹쳐 엑셀시오르로 임대됐다.

유럽 선수 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이어서 ‘타이밍’이 안좋았다” -엑셀시오르는 어떤 팀이었나. “처음 테스트 경기를 할 때는 상당히 패기있고 공격적인 플레이를 한다고 생각했는데 몇 경기 뛰어보니 생각보다 좋은 팀이 아니었다.

내가 실수하면 다른 선수가 제대로 커버해주지 못했다.

내가 뛴 8경기에서 전패했다” -이영표(아인트호벤)·송종국(페예노르트) 등은 잘 적응하고 있는데 속상하지 않았나. “전혀 그렇지 않다.

그쪽 팀과 우리 팀은 전력 차가 분명히 있었다.

이영표가 완전이적 했을 때 진심으로 축하해줬다.

난 중도에 돌아왔지만 후회는 안한다.

나름대로 배우고 느낀 게 많았기 때문에 그걸 내것으로 만들면 된다” -올림픽대표팀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은 적도 있었는데 다른 포지션에 대한 욕심은 없나. “내가 바꾸고 싶다고 되는 게 아니고 감독님이 원하는 대로 따라가야 하는 것 아닌가. 그렇지만 내 스타일 상 지금 자리(수비형 미드필더)가 가장 편하고 잘할 수 있는 위치라고 생각한다” -또래 선수들 신혼여행 가는 걸 보면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때가 된 것 같은데. “아직까지 결혼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

네덜란드에서도 친구(김기훈)와 함께 자유롭고 즐겁게 지냈다.

임자가 나타나면 생각이 바뀌겠지만 지금은 이대로가 좋다” -팬층이 상당히 넓어진 것 같은데. “중고생 위주에서 20∼40대까지 넓어지고 있는 걸 느꼈다.

네덜란드에도 직장인과 주부들이 응원하러 왔다.

이 분들은 내 스타일을 알고 나를 불편하지 않게 배려해 줘서 편안하다” -팬들과 대화는 자주 하나. “남들은 팬클럽 창단식도 하고 자주 만나기도 한다지만 난 그런 것 안하니까 팬들에게 죄송하다.

그러나 나는 남들이 한다고 따라하지는 않는다.

나는 내 방식대로 산다.

대신 경기장에서 만나면 농담도 하고 장난도 잘 친다” -월드컵 4강신화 이후 한국 축구가 발전했다고 보나. “분명 한 단계 올라섰다고 생각한다.

경기 중에 예전에 나오지 않던 좋은 장면들이 자주 나오는 것을 나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느낀다.

한국 축구가 더 발전하려면 선수들이 더 많이 해외로 나가야 하는데 국내 구단들이 잡아두려고만 하는 게 안타깝다” -앞으로 계획은. “팀이 좋은 성적을 내도록 최선을 다하고,나로 인해 팀 분위기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선후배들에게 더 잘할 것이다.

해외 진출은 물밑으로 알아보고 있다.

꼭 유럽이 아니라 일본이라도 상관없다.

일본을 거쳐 유럽으로 갈 수도 있지 않을까” 광주=정영재 기자 jerry@joongang.co.


..
211.208.60.***
어우.. 일본은 아니되오.. 지성아가는 전무후무한 케이스죠.. 히딩크감독을 잘 만난덕텍이고... 제이리그는 아니되오.. 괜히 제2리그인줄 아시오.. 영중이가 어케 세뇌를 시켰길래.. 영중이만 만나면 선수들이 제이리그도 염두하게 되는지... 더구나 제이리그는 남일선수의 스타일에 맞지 않소.. 2003-06-18
1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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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ㄱ
220.89.33.***
흐뭇하게 읽다가 막판에 '일본' 운운하는거 보고 가슴이 철렁;; 역시....축구팬들이야 제이리그 싫어하지, 선수들은 제이리그에 대해 그다지 나쁘게 보진 않는것 같네요.. 어휴 그래도 남일선수 플레이스타일에 맞는 리그에 가야죠~!! 2003-06-18
16: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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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o
61.101.4.***
저기서.. "주부"라고 함은 구신님을 말하는 것이려나? ^^ 2003-06-18
16: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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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히히
211.254.169.***
구신님 같아요.ㅎㅎ 이런게 바로 제가 바라던 인터뷰랍니다.다른 찌라시들은 배우시오!!! 인터뷰도 못따서 혼자 소설쓰고있지말고.ㅡㅡ 2003-06-18
16: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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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
152.149.54.***
제2리그를 갔다 가더라도 나이 어린 선수나 가능하오. 영중리씨는 남일 선수의 나이를 생각하시오!!!
그러나 역시 저 팬에 대한 말은 기분 좋군요. "내 스타일을 알고 나를 불편하지 않게 배려해 줘서 편안하다" 라니... >_<

저 기자분, 질문도 꽤 좋지 않습니까? 경기 스타일이 바뀐 점이나 엑셀시오르에 대한 질문도 하고. 소녀팬 운운하는 이때에 팬층이 바뀐 것은 또 어찌 알았을꼬.(편애모드)
2003-06-18
16: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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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11.215.122.***
우리집 중앙일보 보는데 내일 날 기산가봐요. 사진도 나오면 좋겠다..ㅎㅎㅎ 2003-06-18
16: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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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하하
211.254.169.***
내 이래서 당신을 좋아하지~!! 2003-06-18
16: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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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ㅆ
220.88.19.***
눌객님...아무래도 상암에서 5번 유니폼입고 발광하던 날 봤나봅니다. 내아무리 소녀팬이라 우길라고 해도 저 기자분이 도저히 감당이 안된듯..흐흐흐..오늘 왜 이리 주책을 부리는건지..왠지 감이 좋아서..계속 혼자 실실거리고 잇습니다. 2003-06-18
1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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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211.108.231.***
다행이다...정말 다행이야..ㅠ_ㅠ그치만 일본행은...-_-;;;;;;;; 2003-06-18
17: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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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211.254.169.***
저도 일본행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03-06-18
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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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61.85.221.***
중앙일보 전에 끊었는데 ㅠㅠ 신문 팔려나; 2003-06-18
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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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ausdkfo
220.121.113.***
무명씨님...
돈워리~~~~
꿀꿀한날씨 ..중계도없는방송 ..정말 심난한 기분에 무명씨님의
재치;가 그나마 큰위로가 되는중입니다 하하하
주책 절대아닙니다 이쁘세요..
님의 리플이 안달리면 궁금해하는 사람입니다 (물속에서 )
2003-06-18
17: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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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ㅇ
128.208.83.***
소소하게 불어오는 바람 따위에는 눈 하나도 깜짝하지 않을 만큼 굳건하게 뿌리내린 든든한 나무가 되었군요, 남일 선수. 더욱 더 단단하고 높게, 하늘을 향해 자라나 보잘 것 없는 이 팔로는 감히 안아보려는 엄두조차 내지 못할 정도로 큰 나무가 되어주세요. 2003-06-18
17: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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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ㄴ
210.216.24.***
기분좋게 싱글벙글 웃으며 기사를 읽다가 끝에 일본도 상관없다라고,,,,,,,헉,,,,,,,,,,, 남일선수 일본은 제발,,,,,,,,,,,,, 생각을 바꿔주시오,,,,,,, 항상 변함없는 남일선수 모습. 정말 든든합니다..(일본은,, 네버,,,,,,,,,,,) 2003-06-18
17: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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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하늘
220.118.85.***
멋진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근데 왜 우냐......훌쩍) 역시 '너는 김남일이다'
마지막에 뜨금-.-하긴 하지만 우리도 김남일이라는 인간을 느무 잘 아는것같고 그노마도 나름대로 팬들에 대해 생각하는것같다..........남일아~~~~~~~~~ 네방식대로 살아라 ^^
2003-06-18
19: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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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목록  |  남일기사 (731)  |  축구기사 (436)  |  공지사항 (2)

 
569 [남일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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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5 2003-07-01
568 [남일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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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5 2003-07-01
567 [축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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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간스포츠
2816 2003-06-30
566 [남일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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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간스포츠
2439 2003-06-30
565 [축구기사]
  '의리의 히딩크' 한국 때문에 바로셀로나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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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9 2003-06-30
564 [남일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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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4 2003-06-30
563 [축구기사]
  [전남-대전] 신병호 결승골, 전남 1-0 신승 
 스포츠서울
2849 2003-06-30
562 [남일기사]
  김남일 오른쪽 골반 부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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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 2003-06-29
561 [축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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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 2003-06-29
560 [축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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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데이
2139 2003-06-29
559 [남일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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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데이
2544 2003-06-29
558 [남일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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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8 2003-06-29
557 [남일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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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6 2003-06-29
556 [축구기사]
  안정환 "에이전트 무능"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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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5 2003-06-29
555 [축구기사]
  서울시청 축구단, K2리그 참가 속앓이 
 굿데이
1909 2003-06-29
554 [축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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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 200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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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5 200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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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 200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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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9 200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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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2 200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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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5 200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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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 200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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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6 200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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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7 200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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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5 200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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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 200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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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간스포츠
2498 200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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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3799 2003-06-22
517 [남일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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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2152 2003-06-20
516 [남일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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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5288 2003-06-20
515 [남일기사]
  [관전 포인트] 전북, 성남과 승점 1점차 박빙 승부 
 스포츠조선
1749 2003-06-20
514 [남일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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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간스포츠
1666 2003-06-20
513 [남일기사]
  [주말경기 감상법] 김남일 " 특명, 김대의 묶어라" 
 스포츠투데이
1623 2003-06-20
512 [남일기사]
  [프로축구 관전포인트] 김대의vs김남일 '창과 방패 격돌' 
 스포츠서울
1665 2003-06-20
511 [남일기사]
  [말말말] "바람이 들어간 애는 잡을 수 없어"   1
 스투
2219 2003-06-19
510 [남일기사]
  김남일-이천수-최성국 '프로축구 열풍의 기수' 
 스서
1558 2003-06-19
509 [축구기사]
  '전설의 18번' 황선홍 '엔드는 앤드로!' 
 스포츠 서울
2299 2003-06-19
508 [남일기사]
  김남일, 연승 견인 화려한 컴백   1
 중앙일보
1972 2003-06-19
507 [남일기사]
  김남일, 더 강력해진 '진공청소기'...K-리그 성공 복귀   2
 스포츠조선
4743 2003-06-19
506 [남일기사]
  월드컵 스타’와 ‘신세대 스타’가 합작으로 프로축구 인기몰이의 선봉에 섰다. 
 스포츠서울
2004 2003-06-19
505 [남일기사]
  [K리그] 컴백 김남일 슈퍼 태풍분다   6
 스포츠투데이
2364 2003-06-19
504 [남일기사]
  김남일-이따마르 "성남! 드래곤볼 받아라"   2
 굿데이
2072 2003-06-19
503 [남일기사]
  프로축구 기록표(18일)..... (어제 경기 평점>   3
 스포츠서울
3495 2003-06-19
502 [남일기사]
  [프로축구]태풍도 못막은 "김남일 열풍" 
 동아일보
1839 2003-06-19
501 [남일기사]
  전남 ‘김남일 컴백 축하쇼’ 
 경향신문
2154 2003-06-19
500 [남일기사]
  말말말 ("또 나가겠다면 못잡는 거죠.") 
 스포츠조선
2265 2003-06-18
499 [남일기사]
   [K리그 이모저모] 대전 4만3000여명 주중 최다관중 外   3
 스포츠투데이
2423 2003-06-18
498 [남일기사]
  [프로축구-종합] 김남일 뛴 전남 역전승 자축   2
 스포츠투데이
1934 2003-06-18
497 [남일기사]
  김남일 소감 "복귀전부담 긴장... 심판판정은 불만"   1
 스포츠투데이
1845 2003-06-18
496 [남일기사]
  [현장리포트] 오빠부대 원정 '역시 김남일!'   1
 스포츠조선
4516 2003-06-18
495 [남일기사]
  '구름관중 Again 월드컵!'…김남일 만점 복귀전 
 스포츠서울
1880 2003-06-18
494 [남일기사]
  [그라운드ing] 태풍 소델로에 막힌 '김남일 태풍' 
 굿데이
1879 2003-06-18
493 [남일기사]
  김남일 "머리 아파 염색 못하겠어요" 
 ^^
2451 2003-06-18
492 [남일기사]
  [현장메모] 태풍에 날아간 '김남일 효과'   1
 일간스포츠
1538 2003-06-18
491 [남일기사]
  [인터뷰] 복귀전 김남일 "대표경기보다 긴장됐다" 
 스포츠서울
1488 2003-06-18
490 [남일기사]
  김남일, 연승 견인 화려한 컴백 
 연합뉴스
4877 2003-06-18
489 [남일기사]
  김남일 "진공청소기 모터 업그레이드"   2
 중앙일보
3866 2003-06-18
488 [남일기사]
  김남일 누가 셀까 이동국   3
 무등일보
1922 2003-06-18
[남일기사]
  돌아온 ‘진공청소기’ 김남일 인터뷰   15
 중앙일보
2801 2003-06-18
486 [남일기사]
  컴백 김남일 "빨아들여봐"   6
 문화일보
2082 2003-06-18
485 [축구기사]
  [K리그] 대전 꿈의 4만관중시대 연다   3
 스포츠투데이
1898 2003-06-18
484 [남일기사]
  김남일 올스타전 뛴다   3
 스포츠서울
2203 2003-06-18
483 [남일기사]
  Again 남일! Again 서머랠리! 
 일간스포츠
1952 2003-06-18
482 [남일기사]
  김남일 초강력 모터 업그레이드   6
 스포츠투데이
1986 2003-06-18
481 [축구기사]
  베컴, 레알 마드리드行 확정   2
 연합뉴스
4838 2003-06-18
480 [남일기사]
  [삼성하우젠 K-리그 2003]대전 “내친김에 선두까지” 
 대한매일
1260 2003-06-18
479 [남일기사]
  돌아온 김남일 이동국과 한판   1
 경향신문
2089 2003-06-18
478 [남일기사]
  이동국 "남일이형, 잘만났어"   5
 한국일보
2581 2003-06-18
477 [남일기사]
  김남일 7개월만에 국내프로무대 출격 
 중앙일보
1485 2003-06-18
476 [남일기사]
  '진공청소기' 김남일, 18일 국내 복귀전 
 조선일보
1851 2003-06-18
475 [남일기사]
  [K-리그관전포인트] 마그노-우성용-이동국 불붙은 '득점레이스'   1
 스포츠조선
2026 2003-06-17
474 [남일기사]
  컴백 김남일 "대청소의 날"   3
 굿데이
2203 2003-06-17
473 [남일기사]
  새롭게 출발하겠다며 ‘00’번을 희망한 김남일   2
 스포츠서울
2227 2003-06-17
472 [남일기사]
  'K-리그 열기' 재점화...'오빠부대' 다시 그라운드로 
 스포츠조선
1984 2003-06-17
471 [축구기사]
  [축구방담] 태극전사 동반 허니문 '시선집중 부담' 
 스포츠서울
2310 2003-06-17
470 [남일기사]
  돌아온 김남일…오빠부대도 돌아올까   4
 일간스포츠
2236 200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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