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득점왕 "자주냐 외세냐"

2003-04-30 11:33:07, Hit : 2194, IP : 211.184.105.***

작성자 : 일간스포츠

김도훈 5골 선두… 4골 에드밀손 2년 연속 등극 야망
토종의 자존심이냐 용병의 기세냐.

2003 삼성 하우젠 K_리그(정규리그)가 초반 득점왕 경쟁으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2001년 2002년 정규리그에서 산드로(전 수원) 에드밀손(전북) 등 외국인 선수가 잇따라 득점왕에 오른 이후 올해는 한국 스트라이커의 자존심 김도훈(33ㆍ성남)이 5골로 득점 선두에 나섰다.

그 뒤로는 이준영(21ㆍ안양) 우르모브(26ㆍ부산) 에드밀손(35ㆍ전북) 등이 4골씩으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는 양상.

지난 2000년 정규리그 득점왕(12골)과 2001년 아디다스컵 득점왕(7골)에 올랐던 김도훈은 올해 전북에서 성남으로 둥지를 옮긴 후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지난해 전북소속으로 코칭스태프와 심한 갈등을 겪기도 했던 그는 올해 최고의 전력을 자랑하는 성남에서 막강한 화력을 보유한 동료 선수들의 지원 속에 적극적인 골 사냥을 하고 있다.

지난 26일 울산전에서 두 골을 넣으며 무서운 신예로 떠오른 안양 이준영(21)은 태풍의 눈. 그의 득점 행진가 반짝 장세로 끝날지 시즌 끝까지 지속될지 관심사다. 경희대를 중퇴하고 올해 안양에 입단하자마자 포워드자리를 꿰찼다. 이런 추세라면 울산의 최성국과 함께 치열한 신인왕 다툼이 예상된다.

전북의 에드밀손은 득점 공동 2위일 뿐 아니라 도움 선두(3개)에 올라 6경기에서 7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같은 브라질 출신의 마그노가 영입 돼 찰떡 호흡으로 공격포인트를 늘려가고 있다.

스스로 골을 만드는 능력도 뛰어나 득점왕을 놓고 김도훈과 막판까지 접전을 벌일 전망이다. 유고 출신의 공격수 우르모브는 비록 4골을 넣긴 했지만 팀 전력이 약하고 포지션도 공격형 미드필더여서 득점경쟁에는 다소 불리하다.

한편 이들 뒤로는 김종현(대전) 마그노(전북) 진순진(안양) 등이 각각 3골씩을 넣고 있다.


박용철 기자 ozulumba@daily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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