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골 소나기, 대한민국 8강 진출!

2004-07-28 13:53:09, Hit : 2408, IP : 210.95.196.***

작성자 : 오마이뉴스
시원한 골 소나기, 대한민국 8강 진출!


[오마이뉴스 2004-07-28 10:11]


[오마이뉴스 심재철 기자] 공격 상황에서의 과감한 전진 패스와 정확한 크로스가 완승의 비결이었다. 태극전사들은 공격면에서 날카로움과 유연함을 한층 다져나가며 8강행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었다.

27일 저녁 중국 지난 샨동스포츠센터에서 벌어진 아시안컵2004 B그룹 마지막 경기에서 요하네스 본프레레 감독이 이끌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공격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껄끄러운 상대 쿠웨이트를 4:0으로 무너뜨렸다.


쿠웨이트와 우리나라는 유난히 아시안컵 본선 그룹 편성에서 자주 만났다. 1996년 UAE 대회에서는 A그룹에서 만나 0:2로 패한 바 있고, 2000년 레바논 대회에서는 B그룹에서 다시 만나 0:1로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이번 중국 대회에서 또 한 번 같은 B그룹에 편성된 것이었다.


질긴 인연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번에 4:0으로 이긴 것은 앞선 두 경기(vs 요르단, UAE) 부진 탈출이라는 의미 말고도 아시안컵 쿠웨이트 징크스를 깨뜨렸다는 점에서 또 하나의 뜻깊은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 선수들은 이른바 '비겨도 8강'이라는 안이한 생각을 떨쳐버린 듯 경기 초반부터 침착한 미드필드 압박 플레이를 펼쳐나가며 상대를 압도했다. 이 경기에서 반드시 이겨야 8강에 오를 수 있었던 쿠웨이트는 전반전 내내 공격 한 번 제대로 시도하지 못하고 한국의 정교한 패스에 수비수들이 공간을 내주며 허둥거렸다.


오른쪽 미드필더로 나온 박진섭은 앞쪽에 나가 있는 차두리와 함께, 쿠웨이트 수비수들이 누구를 막아야 할 지 모를 정도로 정신없이 측면 공격을 전개했다. 결국 이 두 선수의 활약이 승부를 결정지었다고 할 만했다.


박진섭의 발을 떠난 공은 11분과 16분 두 차례에 걸쳐 쿠웨이트 골문 앞에서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어냈다. 11분에는 이동국과 박지성의 2:1 패스가 빛났고 16분에는 차두리의 위치 선정이 좋았다. 모두 마무리 동작이 매끄럽지 못해 골로 연결되지 못했지만 박진섭의 참모습이 마음껏 발휘되고 있었다.


이동국 득점 선두, 그러나...


2000년 레바논 아시안컵에서 득점왕에 올랐던 이동국은 지난 두 경기의 부진을 털고 연거푸 두 골을 터뜨리며 득점 순위 단독 1위로 나섰다. 프리킥 선취골은 아름다웠고, 두 번째 골 순간 움직임은 골잡이로서의 수준 높은 자질을 분명히 드러낸 것이었다. 하지만 해트트릭을 이루지 못한 아쉬움은 또렷하게 남았다. 결과적으로 두 골이면 부족함은 없었지만 골잡이로서 이동국은 더 넣을 기회가 분명히 있었다.


24분, 차두리는 특유의 빠르고 힘찬 움직임으로 쿠웨이트 페널티지역 밖에서 귀중한 프리킥을 얻어냈다. 골문으로부터 약 22m 지점에서 이동국이 오른발로 감아찬 공은 벽을 쌓은 쿠웨이트 선수들 머리를 살짝 넘어 들어갔다. 문지기 셰바브 칸코네가 깜짝 놀라 왼쪽으로 몸을 날렸지만 휘어 날아온 공은 왼손에 맞고 그물을 흔들었다.


이동국은 41분에도 빼어난 위치 선정으로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차두리가 오른쪽 끝줄 가까이에서 뒤로 내준 공을 박진섭이 절묘하게 오른발로 낮게 감아 올렸고, 골문 가까운 쪽의 설기현을 지나간 것이 재빠르게 골문 정면으로 옮겨온 이동국의 오른발에 정확하게 걸렸다. 수비수와 문지기 사이의 좁은 공간을 노린 박진섭의 자로 잰 듯한 크로스와 이동국의 골감각이 어우러진 멋진 장면이었다.


이동국이 터뜨린 두 골은 분명 쿠웨이트 선수들의 희망을 단번에 꺾어버린 것이었다. 아울러 이동국은 아쉬움도 남겼다. 그것 말고도 '골 결정력 부족'이라는 고질병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었던 기회가 두 번이나 더 찾아왔지만 정교하지 못한 볼터치 때문에 날려버렸다. 4:0 결과에 어울리지 않는 말이겠지만 우리 골잡이들의 골 결정력은 아직 많이 모자라다는 것을 입증하기도 한 것이었다.


이동국은 11분 미드필더 박진섭의 수준 높은 전진 패스를 받아 박지성과 2:1 패스를 주고받으며 쿠웨이트 골문 정면에서 좋은 슈팅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박지성이 넘겨준 공을 왼발로 잡아놓는 순간 너무 길어 상대 수비수가 걷어내고 말았다.


결정적인 순간에 길게 밀어놓는 나쁜 습관은 28분에 또 보였다. 차두리가 상대 문지기와 1:1로 맞선 상황에서 겸손하게 정면으로 넘겨준 공을 향해 달려든 이동국은 거의 빈 골문이나 다름없는 상황에서 곧바로 차 넣지 않고 왼쪽으로 잡아놓았다. 이것도 너무 길게 밀어놓는 바람에 슈팅하기 좋은 각도는 그냥 사라져 버렸다.


대표팀 골잡이가 전반전에만 혼자서 네 골쯤 넣는다고 해서 누가 뭐랄 사람 없을 것이다. 오히려 많은 팬들로부터 골 결정력 부족의 문제점을 시원스럽게 날려버렸다고 큰 박수를 받을 것이며, 한창 커나가는 어린 선수들에게 골잡이의 표본이 되었을 것이다. 혼자 넣은 두 골이 너무나 소중하고 멋진 장면이어서 상쇄될 수도 있겠지만 많은 축구팬들과 이동국의 배고픔은 아직 가시지 않았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동국과 함께 안정환이라는 또다른 골잡이가 두 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는 사실이다. 75분, 교체 멤버 박요셉의 날카로운 전진 패스를 받은 안정환은 재빠르게 몸을 돌리며 빠른 템포의 오른발 중거리슈팅을 성공시킨 것. 그의 트레이드마크를 연상시키는 멋진 쐐기골이었다. 문지기 칸코네로서는 네 번째 실점까지 자신의 왼쪽을 꿰뚫었기에 그 아쉬움이 더욱 컸다.


박지성과 김남일, 미드필더의 소중함


노련한 수비수 최진철과 이민성, 어리지만 겁 없는 10대 유망주 김진규로 짜여진 수비라인도 무실점 8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지만 김남일과 박지성이 활약한 '가운데 미드필더'는 쿠웨이트가 손쉽게 넘을만한 상대가 아니었다. 2002 월드컵부터 호흡을 맞춰온 이들이었기에 너무도 당연한 듯 보이겠지만 김남일은 그 당시의 유상철 몫까지, 박지성은 그 당시의 송종국이나 이을용 몫까지 해냈다고 본다.


특히, 박지성은 46분 차두리의 골 상황 직전에 놀라운 순발력을 발휘하며 결정적인 공 뺏기를 성공시켰고 곧바로 차두리의 벼락같은 오른발 슈팅이 터진 것이었다. 박지성은 3:0이라는 편안한 마음으로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한 일등 공신이었다. 박지성의 지칠 줄 모르는 기동력은 경기 끝무렵까지 이어졌다. 수많은 비난의 화살이 쏟아졌던 요르단과의 첫 경기에 그의 빈 자리가 유난히 커 보였던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었다.


김남일은 59분, 박요셉과 바꿔나가기 전까지 볼란테로서의 역할을 그 누구보다 충실하게 해냈다. 쿠웨이트는 0:3의 열세를 단 한 골이라도 만회하기 위해 후반전 초반 핵심 공격수 압둘 아지즈와 교체 멤버 알 하마드를 앞세워 매서운 공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김남일은 상대의 드리블 방향이나 패스 줄기를 미리 차단하는 빼어난 움직임을 보였다.


자신과 파트너가 되는 가운데 미드필더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도와주느냐에 따라 김남일의 활약 정도는 크게 달라진다고 본다. 혼자서 고전한 요르단과의 첫 경기는 생각하기도 싫었을 것이다.


이제 28일 저녁 열리는 D그룹 일본(2승) 대 이란(1승 1무)의 경기 결과에 따라 31일 저녁에 맞붙을 우리의 8강 상대가 결정된다. 이 대회를 통해 자기편 선수들끼리 티격태격하는 추태를 보였던 이란이 아직까지 제 실력을 다 드러내지 못하고 있지만 현재 예상대로라면 우리의 상대는 이란이 될 가능성이 높다.


아무리 무뎌진 상대라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1996년 UAE 아시안컵 8강전에서 우리는 이란에게 2:6이라는 치욕적인 점수로 무너진 바 있다. 쿠웨이트에 이어 이란에게 갖고 있던 못마땅함까지 시원스럽게 털어 버리기 바란다. 선수단이 멀리 옮겨가지 않고 이날 경기를 벌인 지난에 그대로 머물러 있게 되었다는 것이 또 하나 다행스러운 결과다.



/심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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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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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 200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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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2409 2003-05-08
445 [남일기사]
  김남일, 레바논戰 화려한 공수 조율 
 중앙일보
2409 2004-02-20
444 [남일기사]
  김남일 "아시안컵 패스미스 죄송"   2
 스포츠투데이
2410 2003-11-06
443 [남일기사]
  김남일 GO! 수원 GO! 
 스포츠투데이
2411 2005-04-08
442 [남일기사]
  대표팀 이모저모] 엑셀에 공문 보냈다는 내용 
 일간스포츠
2413 2003-06-03
441 [남일기사]
  김남일패밀리 집중 탐구" 
 일요신문
2413 2005-01-08
440 [남일기사]
  어게인! 김남일 열풍…관중석 들어서자 1만 8000여명 아우성   2
 스포츠투데이
2415 2003-06-15
439 [남일기사]
  "몰라, 나는 지금 축구밖에 생각 안나" 
 스포츠서울
2416 2004-07-28
438 [남일기사]
  [현장메모] 김남일 "아∼ 지독한 올림픽 악연" 
 스포츠투데이
2416 2004-08-06
437 [남일기사]
  코엘류 "김남일 어깨 펴"… 수비형MF 플레이 당부 
 스포츠투데이
2417 2003-11-18
436 [남일기사]
  [스포탈코리아] 김남일, 빗셀 고베 '캡틴'으로 J리그 첫 데뷔 
 베시시
2417 2008-03-08
435 [남일기사]
  [투데이스타] 전남 김남일, 결승골 "내 인생 최고의 골"   5
 스포츠투데이
2418 2003-07-30
434 [남일기사]
  [K리그] 컴백 김남일 슈퍼 태풍분다   6
 스포츠투데이
2419 2003-06-19
433 [남일기사]
  “레코바 왼발 묶어라” 김남일에 특명 
 한겨레
2420 2003-06-07
432 [남일기사]
  김남일 킬패스, A3 관전포인트 
 스포츠서울
2423 200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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