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1골 1도움 팀 승리 이끌어

2004-05-27 14:02:26, Hit : 1822, IP : 211.231.37.***

작성자 : 오마이뉴스
  
김남일, 1골 1도움 팀 승리 이끌어
[2004 K-리그] 전남, 인천 유나이티드 FC에 2:0 완승

기사전송   기사프린트  심재철(soccer) 기자    



이른바 '진공청소기'라 불리는 김남일은 이제 다른 별명이 필요할 듯하다. 김남일은 인천과의 경기에서 특유의 끈질긴 수비 능력보다는 공격 조율 능력을 맘껏 자랑했다.

26일 낮 인천 숭의종합경기장에서 벌어진 2004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FC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관중 1만250명)는 미드필더 김남일이 큰 활약을 펼친 전남이 홈팀 인천을 2:0으로 물리쳤다. 하지만 김남일과 모따가 터뜨린 멋진 두 골에 비해 주심의 매끄럽지 못한 경기 운영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경기장을 찾은 축구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김성호 주심은 35분, 전남의 이따마르를 뒤에서 밀어 넘어뜨린 인천의 핵심 수비수 알파이 외잘란을 경고 없이 곧바로 퇴장시켰다. 발을 높이 들어 상대 선수를 다치게 한 상황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내려진 주심의 판정은 도저히 납득하기 힘든 것이었다. 단순하게 공중볼을 다투기 위해 몸싸움 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상적인 반칙 상황이었던 것이다.

어이 없이 퇴장 명령을 받은 외잘란은 경기장을 떠나기 직전 김성호 주심에게 다가가 "당신은 심판이다"라는 말로 선수들보다 흥분한 심판에게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물론, 점점 거칠게 변하고 있던 경기 상황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내린 조치라고 보이지만 그런 판결을 내린 것은 심판이 선수들 이상으로 흥분한 것으로 보일 뿐이었다.

이 날 경기는 문학경기장 육상 트랙 공사 때문에 숭의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첫 경기였다. 세르비아-몬테네그로 출신의 '라돈치치-안젤코비치' 투톱이 오래간 만에 짝을 이뤄 나온 홈팀 인천은 1만여 관중들 앞에서 최근의 부진을 만회하고자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미드필더들이 유기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못해 원정팀에게 끌려다녔다. 공·수 연결 고리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김우재에 비해 임중용이나 김정재, 전재호의 뒷받침은 미미해 어려움이 많았다.

반면에 전남은 더욱 노련해진 김남일이 허리를 든든하게 받쳐 주는 가운데 '까이오-모따-이따마르'로 이어지는 브라질 출신 공격수들이 위력을 발휘하며 어렵지 않게 승리할 수 있었다. 골잡이 이따마르는 경기 시작 후 8분 만에 인천 수비수 김현수의 패스 실수를 가로채 득점 기회를 맞았다. 하지만 이따마르가 상대 페널티 지역 안쪽에서 오른발로 감아찼지만 골은 골문 오른쪽으로 벗어나 버렸다.

이따마르는 3분 뒤에도 이영수의 왼쪽 크로스를 받아 골문 바로 앞에서 좋은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튀어오르는 공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해 연거푸 이어진 득점 기회를 놓쳤다. 이 과정에서도 인천 선수들은 상대 공격수를 계속 놓치는 실수를 범했다. 아직까지도 수비수들과 미드필더들의 효과적인 커버 플레이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음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다.

경기 초반 전남의 날카로운 공격을 잘 견뎌낸 인천은 22분, 골잡이 안젤코비치가 23m 프리킥 기회를 얻어냈다. 오른발 킥 능력이 뛰어난 미드필더 김우재가 절묘하게 감아찼지만 올림픽 대표팀의 든든한 문지기 김영광이 지키는 전남 골문 왼쪽 모서리를 아슬아슬하게 벗어나고 말았다.

0:0 상태에서 후반전을 맞이한 전남의 이장수 감독은 남기일 대신에 노병준을 들여보내 수비수 외잘란이 빠진 인천 수비진을 더 뒤흔들기 시작했다. 이것으로도 모자라 이장수 감독은 54분, 까이오를 빼고 토종 골잡이 신병호를 들여보내 궁지에 몰린 인천을 더욱 가혹하게 밀어붙였다. 이에 맞서는 인천의 로란트 감독은 외잘란의 억울한 퇴장에 대한 고육지계로 장신 공격수 라돈치치를 빼는 대신에 수비수 이상헌을 들여보냈다.

이처럼 선수 교체를 통해 '공격-전남/수비-인천'의 일방 구도로 바뀐 경기는 56분, 김남일의 시즌 첫 골 신고로 승부가 갈렸다. 중원을 장악한 전남의 특급 미드필더 김남일은 인천 골문을 바라보며 왼발 전진 패스를 넣어 주었다.

김남일은 이를 막으려던 인천 수비 몸에 맞고 흘러나온 것을 놓치지 않고 달려들어 오른발 슈팅으로 그물을 흔들었다. 오는 30일 수원과의 홈 경기에서 K-리그 100경기 출장이라는 뜻깊은 기록을 세우게 되는 김남일은 자축하는 골을 미리 쏘아올린 것이었다.

반격에 나선 인천은 4분 뒤 오른쪽에서 전재호가 감아 올려준 것을 안젤코비치가 받아 반대쪽으로 달려들던 미드필더 김치우에게 내주었지만 김치우의 슈팅이 전남 수비수에 걸려 아쉬움을 남겼다.

68분, 인천의 로란트 감독은 혼자서 공격을 이끌며 지쳐 버린 안젤코비치를 빼고 최태욱을 들여보내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전남 수비를 위협할 만한 공격수가 한 명도 없는 상태에서는 무리수일 뿐이었다.

79분, 김우재와 전재호로 이어지는 반격 상황에서 좋은 기회를 잡았지만 김치우의 골 결정 능력이 큰 아쉬움으로 남았다. 전재호의 왼발 크로스가 공격에 가담했던 수비수 김현수의 머리를 스치며 뒤로 흐르자 김치우가 잡아 전남 문지기 김영광과 혼자서 맞서 왼발끝으로 밀어찼다. 하지만 각도를 줄이며 달려나온 김영광은 몸을 아끼지 않는 투혼을 보이며 이를 잘 막아냈다.

선취골의 주인공 김남일은 84분, 정확한 왼발 로빙 패스를 통해 득점 선두 모따의 멋진 추가골을 도왔다. 모따는 김남일의 이 연결을 받아 인천 수비수 김학철이 왼쪽에서 따라붙었음에도 불구하고 멋진 왼발 발리 슈팅으로 문지기 신범철을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 이날 저녁 경기가 남아 있었지만 모따는 여덟 경기 7골로 득점 순위에서 대구의 노나또를 따돌리고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88분에는 전남의 노병준과 인천의 김정재가 불필요한 다툼을 벌이다 나란히 퇴장 당하는 불미스런 장면까지 나와 올 시즌 처음으로 한 경기 세명이 쫓겨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전남은 이 승리로 지난번 대전과의 경기 3:1 승리에 이어 2연승을 내달리며 3승 4무 1패(13점, +6)를 기록하여 상위권으로 뛰어 올랐다. 인천은 1승 3무 5패(6점, -10)의 성적으로 꼴찌를 벗어나지 못했다.

한편, 같은 시각 포항 전용 경기장에서 벌어진 포항과 부산의 경기(관중 1만5781명)는 30분, 노정윤의 도움을 받은 쿠키가 선취골을 넣어 원정팀 부산이 1:0으로 앞서나갔지만 전반 끝무렵 코난의 도움을 받은 우성용이 헤딩 동점골을 터뜨려 1:1로 비겼다. 포항은 6승 1무 1패(19점, +4)의 성적으로 1위 자리를 굳게 지켰고 부산은 2승 6무 1패(12점, 0)로 중위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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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6 오후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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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 2003-12-14
78 [축구기사]
  이동국-김은중“내가 코엘류호 원톱”   3
 스포츠서울
1820 2003-05-07
77 [축구기사]
  코엘류호 스리백 비장의 카드 
 일간스포츠
1819 2003-06-10
76 [남일기사]
  김남일 '해외진출' 무조건 보장 
 굿데이
1819 2003-12-26
75 [축구기사]
  [포커스] 서울팀 2개 창단 '어느팀이 될까?' 
 스포츠서울
1806 2003-09-04
74 [축구기사]
  이천수 스페인 만점데뷔 '동점골 도왔다' 
 스포츠서울
1805 2003-08-31
73 [축구기사]
  루이코스타 "비겨도 동반 16강…너무섭섭"   2
 굿데이
1801 2003-06-23
72 [남일기사]
  전남 김남일 `부활` 신고   1
 문화일보
1800 2004-05-27
71 [축구기사]
  코엘류호, 슈팅훈련부터 다시 시작 
 스포츠서울
1799 2003-06-09
70 [남일기사]
  최용수-포를란, 아시아-남미 스트리아커 자존심 격돌 
 스포츠조선
1798 200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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