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희망의 끈 놓지 않겠다"

2003-05-13 08:07:14, Hit : 2613, IP : 220.76.83.***

작성자 : 조선일보
페예노르트 이적 좌절된 김남일

11일 아인트호벤과 엑셀시오르의 네덜란드 프로축구 경기가 끝나자 김남일(엑셀시오르)은 이영표와 박지성에게 달려가 머리를 쓰다듬으며 반갑게 포옹했다. 바로 옆에는 거스 히딩크 감독(아인트호벤)이 이런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네덜란드 프로축구 아인트호벤 홈구장인 필립스 스타디움에는 1년 전 한국을 월드컵 4강신화로 이끌었던 주역 가운데 4명이 모였지만 엇갈린 운명을 상징하듯 김남일 혼자 다른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그것도 한 달 후에는 돌려줘야 하는 빌려 입은 옷이다.

“영표하고 지성이하고 참 잘하던데요. 물론 저도 잘하지요.”

김남일은 여전히 싱겁고 담백했지만, 목소리는 왠지 힘이 빠진 느낌이었다. 그의 소속팀 엑셀시오르가 아인트호벤에 7대0으로 참패했기 때문만은 아닌 듯했다. 이날 김남일은 후반전에 잠시 교체멈버로 뛰었을 뿐이다.

2002한·일월드컵 직후 ‘진공청소기 신드롬’을 일으키며 한국축구 최고의 인기스타로 떠올랐던 김남일은 지금 유럽에서 힘겨운 ‘생존 싸움’을 벌이고 있다.

김남일은 지난 2월부터 송종국이 뛰고 있는 페예노르트 구단 이적을 조건으로 페예노르트의 자매 구단인 엑셀시오르에서 월 2만5000유로(약 3400만원)를 받으며 임대선수로 뛰어왔지만 최근 이적 불가를 통보 받았다. 그에겐 한 달간 새 유럽 팀을 찾거나 국내로 복귀하는 선택만 남아있 을 뿐이다.

이에 앞서 지난 1월에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9일간 테스트를 받았지만 이적에는 실패했다.

“실력도 없는데 고집만 세다는 일부 비판에는 개의치 않아요. 한국에서 광고 모델이나 TV 출연으로 인기를 얻는 게 아니라, 유럽에서 정상권 선수들과 실력으로 겨뤄보고 싶어요.”

잘 나가던 김남일에게 지난 6개월은 악몽 같았다. 축구의 본고장 유럽의 벽은 예상외로 높고 견고했다. 수많은 팬들의 열광은 거품처럼 사그라지고, 지금 로테르담 항구의 한 아파트에서 공허감과 피로를 친구 삼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자신을 붕 뜨게 했던 그 인기는 차라리 잊고 싶은 추억일 뿐이다. 월드컵 직후 어눌하고 과묵한 그가 입을 열면 모두 유행어가 되다시피했다.

“지단 치료비는 제 연봉에서 까라고 하세요” “나이트에 가고 싶은 남자 김남일입니다” “월드컵 포상금이 29만원인 줄 알았는데 2억9000만원이더군요” 등등.

각종 인터넷 팬클럽 사이트에는 40만명이 넘는 팬들로 북적댔고, “남일 오빠 결혼해요” “남일 짱”을 외치는 수많은 소녀 팬들의 아우성이 있었다. ‘가장 사귀고 싶은 축구선수’ ‘여름 휴가를 떠나고 싶은 최고의 파트너’로 선정되기도 했다.

“월드컵이 끝난 후 2개월간 공중에서 붕 뜬 채 생활했지만, 축구선수로서의 인생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나는 변한 게 없는 데 갑자기 스타대접을 받다보니 어찌 할 바를 몰랐던 거죠.” 김남일은 네덜란드에 도착한 직후 한동안 분수를 잊어버린 채 자신을 제대로 추스르지 못한 데 대한 안타까움을 이렇게 털어놓았다.

“지금 축구에만 전념할 수 있는 유럽 분위기에 적응하고 또 만족하고 있어요. 현재 로테르담의 숙소에는 한양대학교 시절 함께 운동을 했던 김기훈(26)과 둘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1주일에 두 차례씩 영어를 배우고 나머지는 훈련이죠. 힘들고 외로울 땐 로테르담 근교를 드라이브하는 게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법이고요.”

김기훈씨는 “남일이가 처음 이적 불가 통보를 받았을 때는 너무 아쉬워했지만, 팀이 2부 리그로 떨어지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다행히 어려움에 처한 김남일에게 히딩크 감독도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히딩크 감독은 11일 경기 후 김남일을 따로 만나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돕겠다”며 “절대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말라”고 격려했다. 김남일의 에이전트사는 현재 독일과 그리스의 팀을 물색하고 있는 중이다.

김남일은 가출과 나이트클럽 웨이터 생활을 하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한 입지전적인 선수다. 팬들은 그가 또 한번의 역경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힘든 유럽생활을 그만두고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도 여러 번 해봤죠. 하지만 여기서 포기하면 그동안의 노력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6세의 청년 김남일은 자신의 실력을 굳게 믿고 있으며, 끈기있게 희망을 좇아가고있다.

(閔鶴洙기자 haksoo@chosun.com, 아인트호벤=秋淵球기자pot09@sportschosun.com )









ㅅㅅㄴ
210.216.24.***
역시 김남일선수,,^^ 남일선수 화이팅입니다,, 힘내십시요 2003-05-13
08: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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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219.249.153.***
그래...그래요..남일선수..(이것또한 믿을만한 것인지는 몰겠지만..;;)힘내요...믿습니다..!! 2003-05-13
08: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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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211.185.54.***
이 글을 읽어내려가면서.. 너무 안타깝게 묘사한 내용에 아쉬우면서도.. 한 편으론 애틋한 마음을 같게 되네요.. 마치 지금은 그 인기가 땅에 떨어진 것 처럼 묘사해서.. 기분이 좀 그랬어요.. 그런 표현에 남일선수.. 개의치 않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대견하고.. 의젓하고.. 기특하고.. 특히 운동선수, 축구선수로서의 본분을 절대로 망각하지 남일선수.. 그래서.. 남일선수의 팬이 된 사람들은 그를 놓치 않고.. 그와 함께.. 끝까지 가고 싶어하는 그 원동력을 남일선수가 제공한다고 생각해요...힘들었다는 저 표현.. 가슴한 구석이 시려옴을 느끼면서.. 우리 팬들 또한 그 아픔을 같이 하니.. 절대로 외로워하지 말라 라는.. 그 말을 전하고 싶네요..
남일선수.. 잘 될거에요.. 그렇게.. 우리 그 마음으로 함께 가요...
2003-05-13
09: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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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께♥
219.250.128.***
웃어야하는데~ 왜자꾸 눈물이 날려고 하는지~ ㅠ.ㅠ 아무튼......... 약속 한대로 절대 울지는 않을거여요~ 믿어요~!! 누가 뭐래도 김남일은 최고니깐요~~~~~ 화이팅~ ^^ 2003-05-13
09: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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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ㅌ
220.76.249.***
남일 선수 그 많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자기 중심 잘 잡아 줬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겉으로 보이는 싱겁고 담백함 속에 힘겨움을 속으로 숨겼을 그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플 뿐입니다. 남일 선수의 그 "고집" 이 좋습니다. 부디 축구에만 전념할 수 있는 곳에서 그의 땀방울을 보고 싶습니다. 2003-05-13
10: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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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y
210.183.209.***
남일선수 화이팅!입니다...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응원하는 일 밖에 없네요.. 2003-05-13
11: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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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팅둘리
220.119.140.***
.."26세의 청년 김남일은 자신의 실력을 굳게 믿고 있으며, 끈기있게 희망을 좇아가고있다." ..^^... 2003-05-13
12: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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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_-v
211.227.157.***
웁쓰=_=왜 또 눈물이 날려고 그러는거지;;(-_-;;;) 남일선수 화이팅이예요!! (이 말밖에 할 수 있는 말이 없군요-_-a) 2003-05-13
14: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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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선수
210.182.101.***
고마워요.ㅠㅠ 언제나 그렇게 있어주세요. 2003-05-13
14: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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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
211.220.124.***
확실히 그곳에 계셔서 취재한 글은 아무 것도 모르고 찧고 까부는 찌라시들과는 다르네요...남일선수 당신은 붕뜬채 생활했다고 하지만 월드컵 바로 끝난 직후도 잘 버텨줬어요.갑작스런 인기에도 연연해 하지 않는 모습보였구요.저위의 님말씀대로 그런 고집이 우리로 하여금 남일선수를 놓지 못하게 하는 것 같아요.참알아 갈수록 진국인 사람은 흔치않은데....남일선수 참 자랑스러워요.이제는 정말당신이 원하는 대로 당신 앞길이 활짝 펴졌으면 좋겠습니다.진짜로 말입니다.아이고...다미님 사진보고 기분좋게 실실 거리고 있었는데 이기사 보고나니 마음이 아립니다.. 2003-05-13
14: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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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o
218.39.162.***
미안하고... 고맙다...라는 말 이상 제 맘을 표현할 말이 없군요. 2003-05-13
21: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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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꼭지
61.77.55.***
최근에 읽은 기사중에 가장 오래 눈물흘리면 읽은 기사인거 같습니다.. 너무 미안한 죄책감만이 가득하네요!! 남일선수 기운내세요!! 힘내서.. 다시 첨부터 시작하는데.. 그 시작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김남일 화이팅!!
2003-05-13
23: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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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ㄴ
211.59.234.***
제목부터 보자마자 눈물부터났습니다... 눈물을 참을려고 하니 눈이 시큰거리고 아프네요... 우리들이 남일선수를 지켜보고있어요!! 남일선수 힘네세요~ 2003-05-14
13: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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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목록  |  남일기사 (731)  |  축구기사 (436)  |  공지사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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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 2003-05-27
268 [축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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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간스포츠
3257 2003-05-27
267 [축구기사]
  [한일전]"싸늘한 코엘류" 칼날 세웠다 
 스포츠투데이
1552 2003-05-27
266 [축구기사]
  박지성·이영표 한·일전 뛸수도   10
 일간스포츠
4458 2003-05-27
265 [축구기사]
  SBS 태극전사 비하인드스토리 공개 
 굿데이
3103 2003-05-27
264 [남일기사]
  [대표팀 이모저모] 김남일 27일 귀국 
 스포츠서울
2245 2003-05-27
263 [남일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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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2 2003-05-27
262 [남일기사]
  엑셀시오르, 한-일전 뒤 복귀 요청 "남일, 조금만 더 뛰어줘"   22
 스포츠조선
2825 2003-05-27
261 [축구기사]
  다시 보는 2002 감동의 순간 (1) - 대한민국 4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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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3 2003-05-26
260 [남일기사]
  코엘류호, 한.일전 설욕 `시동' 
 연합
2259 2003-05-26
259 [축구기사]
  [한-일 월드컵 개최 1주년] (4) 축구인프라-해외진출 
 스포츠조선
1576 2003-05-26
258 [남일기사]
  "남일오빠 책임져요!"…팬클럽,에이전트에 공개질의서   9
 스투
2697 2003-05-26
257 [남일기사]
  [한마디] 저 진짜로 못하겠어요 (+ 남일 선수 관련기사)   1
 스포츠서울
2528 2003-05-26
256 [남일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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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
2283 2003-05-26
255 [남일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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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2570 2003-05-26
254 [축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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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 200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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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월드컵 개최 1주년] (3) 코엘류가 말하는 한국축구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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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1 200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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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9 200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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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8 200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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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9 200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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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6 200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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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7 200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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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3 200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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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0 200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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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1 2003-05-18
214 [축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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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7 2003-05-18
213 [축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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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3676 2003-05-18
212 [축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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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8 2003-05-18
211 [남일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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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2 2003-05-18
210 [남일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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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0 2003-05-18
209 [축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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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5 2003-05-17
208 [축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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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남일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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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7 2003-05-16
206 [축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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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4 2003-05-16
205 [축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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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 2003-05-16
204 [남일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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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일보
2830 2003-05-15
203 [축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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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2243 2003-05-15
202 [남일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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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간스포츠
2220 2003-05-15
201 [남일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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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
2672 2003-05-15
200 [축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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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 2003-05-15
199 [남일기사]
  [코엘류호, 월드컵 멤버 다시 뭉친다] 
 연합뉴스
2545 2003-05-14
198 [축구기사]
  부천, 핌 베어벡 영입 손짓 "긍정검토"   2
 스포츠조선
3550 2003-05-14
197 [축구기사]
  박지성-이영표, 이천수 PSV 입단 소식에 '희색' 
 스포츠조선
3088 2003-05-14
196 [축구기사]
  코엘류 감독, 동아시아선수권대회에 '해외파 총동원령' 
 스포츠조선
2040 2003-05-14
195 [축구기사]
  부천, 핌 베어벡 영입 손짓 "긍정검토"   2
 스포츠 조선
1756 2003-05-14
194 [축구기사]
  코엘류호, 승리 비책 "바로 이것이다!" 
 스포츠서울
1893 2003-05-14
193 [남일기사]
  김남일 J리그행 '수면위로'   29
 일간스포츠
2410 2003-05-14
192 [축구기사]
  인천연고 프로축구단 올해말 창단 
 연합뉴스
4637 2003-05-13
191 [축구기사]
  네덜란드 언론 "히딩크, 아인트호벤 떠난다"   3
 스포츠서울
2427 2003-05-13
[남일기사]
  김남일 "희망의 끈 놓지 않겠다"   13
 조선일보
2613 2003-05-13
189 [축구기사]
  코엘류호, 우루과이와 내달 8일 A매치 
 굿데이
2097 2003-05-13
188 [축구기사]
  [대표팀 이모저모] 김은중·이관우는 '모범생'   2
 일간스포츠
2299 2003-05-12
187 [축구기사]
  [드리블] 광주 특별한 승리 수당 '특별 외박'   3
 스포츠서울
2217 2003-05-12
186 [축구기사]
  이을용 인터뷰 "터기엔 절대 안남는다"   1
 스포츠서울
1997 2003-05-12
185 [축구기사]
  [코엘류호 3기 "일본 설욕 문제없다"] 
 연합뉴스
4732 2003-05-12
184 [남일기사]
  '돌아온 황태자' 박지성 V활약…이영표와 승리 합작   5
 굿데이
2366 2003-05-11
183 [남일기사]
  지성-영표, 남일에 'KO승'   3
 일간스포츠
2258 2003-05-11
182 [남일기사]
  박지성 56일만에 컴백...이영표와 김남일에 압승   1
 스포츠투데이
1956 2003-05-11
181 [남일기사]
  이영표-박지성 펄펄…김남일-최용수-홍명보 잠잠 
 스포츠서울
2038 2003-05-11
180 [남일기사]
  히딩크, 김남일 만나 격려 "유럽 잔류 돕겠다" 약속   15
 스포츠조선
2541 2003-05-11
179 [남일기사]
  한자리에 모인 네덜란드 태극전사들   2
 오마이뉴스
2593 2003-05-11
178 [남일기사]
  김남일 분데스리가행?…보루시아 MG 관심   9
 스포츠투데이
2633 2003-05-11
177 [남일기사]
  이영표ㆍ박지성, 김남일에 판정승   10
 연합뉴스
3138 2003-05-11
176 [남일기사]
  박지성-이영표 동반출격 '남일과 만날까'   3
 굿데이
2348 2003-05-10
175 [축구기사]
  박지성ㆍ이영표, 엑셀시오르전 동반출격   1
 연합뉴스
3150 2003-05-10
174 [축구기사]
  안정환 군입대…3일 한·일전 결장 불가피 
 굿데이
3139 2003-05-10
173 [남일기사]
  김남일, 남은 4경기 엑셀시오르에서 뛴다 
 굿데이
2165 2003-05-09
172 [남일기사]
  [해외파소식] 이을용, 공짜로? - 김남일, 국내복귀 6월이후   4
 스포츠서울
2546 2003-05-09
171 [남일기사]
  김남일 동아연맹컵 출전 '불투명'   4
 일간스포츠
2459 2003-05-09
170 [남일기사]
  김남일 vs 이영표-박지성, 11일 유럽무대 첫 맞대결   3
 스포츠조선
2293 200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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