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인터뷰] 김남일 "차범근 감독님과 통한다."

2005-02-17 15:44:46, Hit : 2499, IP : 210.95.196.***

작성자 : 조이뉴스24




제주=최원창 기자 gerrard@joynews24.com
2005년 02월 17일  


“차범근 감독님과 통한다.”

‘진공청소기’ 김남일(28, 수원 삼성)이 ‘차붐축구’의 전령사 역할을 자신했다.

김남일은 17일 “차범근 감독님은 미드필드에서 압박을 강조하고 크게 범위를 벗어나지 않고 공수 밸런스를 맞추는 것을 강조한다”며 “이런 면에서 차감독님과 통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수원으로 이적해온 것도 차감독님과 함께 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덧붙였다.

‘A3닛산챔피언스컵 2005’에 출전하기 위해 제주도 서귀포에 머물고 있는 김남일은 “축구선수라면 발전해나가야 한다”며 “2002년 월드컵까지만 해도 수비에만 치중했지만 이제는 어시스트능력을 키우고 싶다”고 밝혔다.

김남일이 수원으로 이적 후 처음으로 밝힌 솔직 담백한 인터뷰를 소개한다.

김남일의 모토 ‘인내와 절제’

김남일에게 지난해는 시련의 연속이었다. 오른 발등뼈 골절상으로 수술까지 받아야했고 오랜 시간을 외롭게 재활훈련에 힘썼기 때문. 그의 발등 안에는 아직도 나사가 박혀있다. 그는 “경기를 하다보면 나사 끝이 피부에 닿아 통증을 느낀다”며 “쉴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면 나사 제거 수술을 받을 생각이다”고 말했다.

김남일이 지난해 절실하게 느낀 것은 ‘인내’. 그는 “재활기간은 나를 이겨내는 과정이었다. 고민도 많았지만 인내를 통해 공백기를 이겨낼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올해 김남일의 모토는 ‘절제’다. 그는 “차감독님은 프로다운 모습을 기대하신다. 공인으로서 항상 절제하며 몸관리에 신경쓰겠다"고 다짐했다.

수원의 전관왕을 향해

김남일이 이적해오기 전까지 느꼈던 수원 삼성에 대한 이미지는 ‘묵직하고 단단한 팀’. 그렇다보니 자신이 이적해오면서 ‘최강 수원’ ‘레알 수원’으로 불리는 게 여간 부담스러운 게 아니다.

그는 “내가 만일 상대팀이었다고 해도 수원을 경계했을 것이다”며 A3대회 2차전에서 포항이 거세게 반격한 것도 일종의 견제라고 생각한다.

김남일은 수원을 통해 자신이 그동안 이뤄보지 못한 우승의 꿈을 풀려고 한다. 그는 “수원이 세계클럽선수권에 오를 때까지 전관왕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남일은 동료들에게 좀더 나은 패스를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자처하고 있다. 나드손에게 밥먹는 자리에서 “어떤 패스를 원하느냐”고 먼저 물어보며 나드손의 플레이 스타일을 꼼꼼히 챙기는 것을 잊지 않았다.

“나와서 받는 패스보다는 공간으로 찔러주는 게 좋다”는 나드손의 대답에 김남일은 경기 때마다 나드손의 요구에 맞는 패스를 머리 속에 새겨놓고 있다.

2006년 독일월드컵 “16강에는 올라야죠.”

공백기를 겪은 후 복귀한 대표팀 분위기는 자못 달랐다. 아테네올림픽과 A매치를 통해 성장한 후배들이 무섭게 성장하고 있었기 때문. 그는 “내 자리가 빼앗길 수 있겠다는 위기감이 들었다”며 “경쟁할 수 있는 분위기는 내 자신을 채찍질할 수 있어 좋은 현상이다”고 말했다.

그가 느꼈던 코엘류 전 감독 체제에서는 선수들이 당연히 붙박이 주전이라는 생각이 팽배해 느슨해졌지만 이제는 다르다는 것. 김남일은 본프레레 감독을 ‘고집쟁이’로 표현했다.

그는 “본프레레 감독님은 선수들이 요구하면 한번에 OK가 없는 고집쟁이다”며 “예를 들어 몸이 아파 쉬겠다고 해도 ‘훈련장에 나와서 쉬라’고 말할 만큼 깐깐하다”고 말했다.

김남일에게 2006년 독일월드컵은 다시 한번 국민들의 염원에 부응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다가온다. 그는 “4강까지는 오르지 못하겠지만 16강에는 올라야죠. 벌써부터 걱정이 많이 돼요”라고 고백했다.

이제 대표팀의 중고참에 올라선 김남일은 주장 완장에 대해 “뒤에서 도와주는 역할이 좋다. 정식으로 주장 제안이 와도 거절하고 싶다”며 조심스러워했다.

아스날의 비에이라 모델, “어시스트 능력 키우겠다”

김남일이 올해 달라진 것은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환시키는 칼날 패스가 예리해졌다는 것이다. 그는 “이제는 빈공간과 동료들의 움직임이 눈에 들어온다”며 “이제 수비형 미드필더라고 해서 수비에만 치중하기 보다 어시스트능력을 키우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남일이 참고하는 선수는 잉글랜드 아스날에서 활약중인 프랑스 국가대표 파트리크 비에이라. 그는 “아스날의 경기를 TV로 자주 본다. 특히 내 자리의 비에이라를 보며 공격력 강화를 참고한다”고 말했다.

김남일은 “2002년 월드컵 때만해도 수비만 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이제는 수비 임무를 충실히 맡되 공격에서 가담해주는 능력이 필요한 것 같다”며

그는 “패스가 정교해진 대신 싸움닭 기질은 줄어든 것 같다”는 질문에 “노련해진 거죠. 월드컵 때는 지금 생각해도 무식하게 경기했어요”라며 너털 웃음을 터트렸다





전체목록  |  남일기사 (731)  |  축구기사 (436)  |  공지사항 (2)

 
공지  
  기사 올리실 때 주의사항!(필독해주세요!)    13
 관리자
9301 2007-05-18
공지  
  이전 기사방 주소입니다.    3
 관리자
6652 2003-04-16
1167 [남일기사]
  [스포츠서울] 김남일 J리그 데뷔골 폭발   8
 베시시
2904 2008-07-17
1166 [남일기사]
  [스포탈코리아] 한일 올스타전 JOMO컵 선수 명단 발표…모따, 에두 VS 김남일, 정대세(종합)   38
 베시시
3066 2008-07-07
1165 [남일기사]
  [플라마] 일본 빗셀고베에서 한국 축구를 만나다   17
 베시시
3169 2008-07-07
1164 [남일기사]
  [일간스포츠] 김남일, J리그 올스타 선정…스승 차붐과 도쿄 충돌   43
 베시시
3884 2008-07-03
1163 [남일기사]
  [일간스포츠] 일본 고베, 벌써 김남일 특수…5일 한일 교류 기념 축제   7
 베시시
2470 2008-07-02
1162 [남일기사]
  [스포츠서울] 김남일, 골닷컴 선정 3차예선 베스트11에   8
 베시시
2652 2008-06-25
1161 [남일기사]
  [조이뉴스] '빅리그'아닌 해외파, 김남일 오범석 빛났다 
 베시시
2336 2008-06-09
1160 [남일기사]
  [스포츠월드] ‘주장’ 김남일 혼자 빛났다   14
 베시시
2770 2008-06-08
1159 [남일기사]
  [스포츠서울] 캡틴 김남일 눈부시게 빛났다, 정성룡 오범석도 맹활약   11
 베시시
2791 2008-06-08
1158 [남일기사]
  [스포탈코리아] [요르단전] 위기 속에서 더 빛난 남자, '캡틴' 김남일 
 베시시
2469 2008-06-08
1157 [남일기사]
  [일간스포츠] 김남일 “난생 처음 자책골 쑥쓰럽네”   10
 베시시
2545 2008-04-02
1156 [남일기사]
  [일간스포츠] 김남일 대승이끈 비결은 ‘깜짝 생일파티’   12
 베시시
2432 2008-03-16
1155 [남일기사]
  [스포츠칸] 김남일-정대세 J리그 맞대결…이번엔 형이 웃었다 
 베시시
2208 2008-03-16
1154 [남일기사]
  [일간스포츠]김남일 "나도 EPL 진출 실패해본 놈 아니우" 
 베시시
2895 2008-03-15
1153 [남일기사]
  [일간스포츠] 김남일 축구인생 ‘제3막’ J리그 그리고 대표팀 
 베시시
2834 2008-03-14
1152 [남일기사]
  [스포탈코리아] J리그 첫 출전 김남일, "정대세에게 강한 인상 주고파" 
 베시시
2211 2008-03-08
1151 [남일기사]
  [스포탈코리아] 김남일, 빗셀 고베 '캡틴'으로 J리그 첫 데뷔 
 베시시
2274 2008-03-08
1150 [남일기사]
  수원, 전술의 변화 키워드는 김남일 
 플라마
2380 2007-09-23
1149 [남일기사]
  김남일, "아직 스스로에게 만족스럽지 않다." 
 이데일리
2381 2007-08-29
1148 [남일기사]
  베어벡과 차범근, 다르지만 같은 걱정 
 플라마
2407 2007-06-20
1147 [남일기사]
  김남일이 보여준 진공 청소 
 플라마
2309 2007-05-28
1146 [남일기사]
  김남일을 보며 로이 킨을 추억하다 
 일간스포츠
2432 2007-04-12
1145 [남일기사]
  김나물님의 710번 게시물 삭제합니다.   1
 관리자
2802 2006-10-07
1144 [남일기사]
  김남일 "한계를 뛰어넘는 주장이 되겠다."   4
 JES
3494 2006-08-15
1143 [남일기사]
  진화하는 진공청소기, 김남일   5
 풋볼위클리
5578 2006-07-01
1142 [남일기사]
  [태극전사 프랑스전 컨디션] 김남일 "아직 90분은 무리"-C 外   1
 스포츠 서울
5028 2006-06-16
1141 [남일기사]
  김남일 "오랜만일세! 지네딘 지단"   2
 조이뉴스24
5804 2006-06-15
1140 [남일기사]
  어린시절 김남일과 조카 "빼닮았네~"   6
 TV리포트
5420 2006-06-15
1139 [남일기사]
  김남일, “리베리 Ok!” 
 중앙 엔터테인먼트&스
3624 2006-06-14
1138 [남일기사]
  ``히딩크 감독님 축하해요! 역시 대단`` 
 JES
3790 2006-06-13
1137 [남일기사]
  김남일, "경기 초반 압박이 가장 중요"   1
 OSEN
2429 2006-06-12
1136 [남일기사]
  [대표팀 다이어리] 태극전사, 시세 부상에 '어~남일이가 아닌데'   1
 마이데일리& OSEN
4456 2006-06-08
1135 [남일기사]
  김남일 “아데바요르 빨아들인다” 
 스포츠칸
2404 2006-06-08
1134 [남일기사]
  김남일, '지성아 소풍가니?'   1
 연합뉴스
5623 2006-06-06
1133 [남일기사]
  <기사>아드보카트호, '킬러' 담금질 
 sbs
2432 2006-05-20
1132 [남일기사]
  [월드컵 D-50] 김남일 “쉽지 않지만 해내야죠”   18
 경향신문
3000 2006-04-19
1131 [남일기사]
  [태극전사 릴레이 인터뷰] '진공청소기' 김남일 
 스포츠서울
2614 2006-03-21
1130 [남일기사]
  '리틀 진공청소기' 이호 (남일선수 이야기 있음)   1
 스포츠서울
3229 2006-03-16
1129 [남일기사]
  지성 “남일형은 묘한 매력있다” 
 스포츠조선
4407 2006-03-07
1128 [남일기사]
  ‘공 좀 차는’ 을용이형 말 많네~ 
 스포츠칸
3575 2006-03-03
1127 [남일기사]
  김남일 "지더라도 강팀하고 평가전 했어야…" 
 JES
2780 2006-03-03
1126 [남일기사]
  돌아온 김남일 '중원전쟁은 시작됐다' 
 마이데일리
2685 2005-12-22
1125 [남일기사]
  AFC 홈페이지, 김남일 부상 톱기사로 보도   3
 조이뉴스
4594 2005-04-26
1124 [남일기사]
  차범근 "김남일은 한국 최고의 미드필더" 
 마이데일리
3627 2005-04-21
1123 [남일기사]
  <AFC챔피언스리그> 차범근 "참고 뛴 남일이가 해냈다" 
 연합뉴스
3000 2005-04-21
1122 [남일기사]
  <AFC챔피언스리그> 산드로.김남일 '레알 수원' 구세주 
 연합뉴스
2767 2005-04-21
1121 [남일기사]
  <AFC챔피언스리그> 수원, 이와타에 역전승 
 연합뉴스
3271 2005-04-21
1120 [남일기사]
  김남일 쉬어! 
 일간스포츠
2857 2005-04-15
1119 [남일기사]
  박주영-김남일 '상암벌 빅뱅' 
 스포츠서울
2472 2005-04-12
1118 [남일기사]
  K-리그 최대 라이벌 수원-서울 '빅뱅'...김남일 vs 박주영 
 스포츠조선
2464 2005-04-12
1117 [남일기사]
  [서울-수원전] 박주영 김남일 "K리그 최고스타 양보없다" 
 조이뉴스24
2407 2005-04-12
1116 [남일기사]
  [하우젠컵] 김남일-박주영 격돌 "최고스타 가려보자" 
 스포츠투데이
2333 2005-04-11
1115 [남일기사]
  김남일 GO! 수원 GO! 
 스포츠투데이
2264 2005-04-08
1114 [남일기사]
  '진공청소기' 김남일, K-리그 복귀 
 스포츠서울
2380 2005-04-06
1113 [남일기사]
  김남일-안정환, 6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출격 
 스포츠조선
2200 2005-04-06
1112 [남일기사]
  [AFC챔스리그] 다시 뛰는 김남일 "일본은 없다" 
 조이뉴스24
2432 2005-04-04
1111 [남일기사]
  김남일, 오른발 박힌 핀 '통증' 참고 사우디전 출전 강행 
 스포츠조선
2462 2005-03-25
1110 [남일기사]
  수원 삼성, 연간 회원권 판매 2배 등 '김남일 효과' 톡톡 
 스포츠조선
2676 2005-03-09
1109 [남일기사]
  서울엔 박주영, 수원엔 김남일 
 스포츠서울
2415 2005-03-09
1108 [남일기사]
  [수퍼컵 우승 수원천하] '김남일 효과' 벌써 2관왕 
 일간스포츠
2476 2005-03-03
1107 [남일기사]
  수원 중원의 중심 김남일 
 축구신문피치
2502 2005-03-03
1106 [남일기사]
  김남일, 백만불짜리 미소? 
 스포츠서울
2758 2005-03-02
1105 [남일기사]
  [수퍼컵]박항서 정해성 "김남일 몰라보게 달라졌다." 
 스포츠서울
2454 2005-03-02
1104 [남일기사]
  ‘남일이와 함께 힙합 춤을!’ 
 스포츠서울
2798 2005-03-02
1103 [남일기사]
  차붐이 생각하는 '김남일 효과'는? 
 조이뉴스24
2419 2005-02-21
1102 [남일기사]
  [A3대회] 김남일 "프로 첫우승 감격" 
 스포츠투데이
2305 2005-02-21
1101 [남일기사]
  김남일, 전천후 미드필더로 변신...K-리그에 '김남일 폭풍' 
 스포츠조선
2313 2005-02-21
1100 [남일기사]
  김남일 영입으로 차붐축구 스피드업 
 스포츠서울
2135 2005-02-21
1099 [남일기사]
  '프로 데뷔 첫 우승' 김남일 활짝 웃다 
 조이뉴스24
2502 2005-02-20
1098 [남일기사]
  김남일의 가세로 팀컬러가 바뀌었다 
 연합뉴스
3027 2005-02-19
1097 [남일기사]
  [A3닛산챔피언스컵] MVP 나드손 "김남일 고맙다." 
 조이뉴스24
2568 2005-02-19
1096 [남일기사]
  차범근, “김남일 덕분에 팀이 좋아졌다” 
 네이버스포츠
2378 2005-02-19
1095 [남일기사]
  '수원 이적' 김남일 "차붐축구가 딱 맞아요" 
 굿데이
2410 2005-02-17
1094 [남일기사]
  김남일 “공격까지 하다보니 노련미 절로” 
 경향신문
2363 2005-02-17
[남일기사]
  [솔직인터뷰] 김남일 "차범근 감독님과 통한다." 
 조이뉴스24
2499 2005-02-17
1092 [남일기사]
  김남일 재치 입담 '본프레레는 고집쟁이.' 
 조이뉴스24
2424 2005-02-17
1091 [남일기사]
  <연합인터뷰> 이적 후 데뷔전 치른 '진공청소기' 김남일 
 연합뉴스
3404 2005-02-17
1090 [남일기사]
  김남일, "본프레레 감독은 고집쟁이" 
 연합뉴스
3184 2005-02-17
1089 [남일기사]
  수원 나드손-김남일, 최강 '득점라인' 구축 
 스포츠조선
2208 2005-02-17
1088 [남일기사]
  김남일-안효연 '15년 이어온 찰떡 궁합.' 
 조이뉴스24
2702 2005-02-16
1087 [남일기사]
  [A3대회] 김남일 "나드손 내가 너의 발이 돼주마" 
 스포츠투데이
2330 2005-02-15
1086 [남일기사]
  김남일-나드손 `킬러 핵융합` 
 일간스포츠
2349 2005-02-15
1085 [남일기사]
  [A3대회] 100점!김남일 효과…차붐 ‘레알수원’ 최강 MF 만족 
 스포츠투데이
2372 2005-02-14
1084 [남일기사]
  수원 미드필드 `김남일 효과` 
 일간스포츠
2153 2005-02-14
1083 [남일기사]
  김남일-안효연 수원의 우승보증수표 
 스포츠서울
2171 2005-02-14
1082 [남일기사]
  < A3대회> 수원 삼성, '김남일-안효연' 효과 만점 
 연합뉴스
3400 2005-02-14
1081 [남일기사]
  [차범근 감독 인터뷰] "미드필더 김남일 굿!" 
 스포츠투데이
2217 2005-02-13
1080 [남일기사]
  [A3챔피언스컵] 수원, 김남일 안효연 영입효과 만점 
 조이뉴스24
2329 2005-02-13
1079 [남일기사]
  '황태자'로 거듭난 이동국과 김남일 
 굿데이
2518 2005-02-11
1078 [남일기사]
  박지성-김남일, 아시아 최강 MF 콤비 
 poctannews
2691 2005-02-11
1077 [남일기사]
  [A3챔피언스컵] 차붐 "김남일만큼만 하라" 극찬 
 조이뉴스24
2330 2005-02-11
1076 [남일기사]
  '넓은 시야' 김남일-'강철 체력' 박지성 '최강 허리' 
 스포츠조선
2375 2005-02-11
1075 [남일기사]
  김남일 킬패스, A3 관전포인트 
 스포츠서울
2256 2005-02-11
1074 [남일기사]
  김남일 '푸른유니폼 입고 아시아정벌' 
 조이뉴스24
2418 2005-02-10
1073 [남일기사]
  <월드컵예선> 김남일, '중원의 핵' 재부상 
 연합뉴스
3102 2005-02-10
1072 [축구기사]
  월드컵예선- 한국, 쿠웨이트 격침 첫승   9
 연합뉴스
2629 2005-02-09
1071 [남일기사]
  몸에 쇠붙이 박고 뛰는 선수들(남일선수) 
 영서
2584 2005-02-03
1070 [남일기사]
  "김남일, 시야 넓고 수비-패스 일품" 외국감독들도 극찬 
 스포츠조선
2597 2005-01-24

1 [2][3][4][5][6][7][8][9][10]..[12]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