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터뷰> 이적 후 데뷔전 치른 '진공청소기' 김남일

2005-02-17 15:37:57, Hit : 3408, IP : 210.95.196.***

작성자 : 연합뉴스



(서귀포=연합뉴스) 이영호기자= "선수는 진화해야만 한다."

올시즌 프로축구 K리그 전남 드래곤즈에서 수원 삼성으로 둥지를 옮긴 '진공청소기' 김남일(28)이 'A3 닛산 챔피언스컵 2005'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발휘하며 축구팬들에게 다시 한번 다가서고 있다.

17일 선수단 숙소인 제주 신라호텔에서 이적 후 첫 공식인터뷰를 가진 김남일은 "새로운 분위기에서 뛰고 싶었다"며 '깜짝 이적'의 속내를 밝힌 뒤 "좋아하는 후배들과 함께 경기에 나설 수 있어서 좋다"고 현재의 심경을 밝혔다.

"아스날의 수비형 미드필더 비에라의 플레이를 많잉 본다"고 밝힌 김남일은 "올시즌 도움으로 팀에 한몫을 하고 싶다. 수원이 올해 전관왕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남일과의 일문일답.

--이적 후 2경기를 치른 소감은.

▲지난 13일 치른 첫 경기에서는 긴장을 많이 했고 팬들의 기대감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그리 좋은 활약을 펼치지 못한 것 같다.

두번째 경기부터 경기에 집중력도 생기고 팀플레이를 제대로 할 수 있었다.

--전남에서 펼친 플레이와의 차이는.

▲수원 차범근 감독의 스타일이 나에게 잘 맞는 것 같다. 차 감독은 압박에 대한 주문을 많이 하는데 이런 것은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플레이다.

--발등 부상으로 고생했었는데.

▲지난해 입은 피로골절상으로 오른쪽 발등에 핀이 박혀 있다. 핀이 피부에 닿아서 통증을 느끼고 있다. 쉬는 기간이 생기면 제거할 생각이다.

--팀을 이적한 이유는.

▲새로운 분위기에서 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문처럼 전남 프런트와의 갈등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이적 이후 가장 바뀐게 있다면.

▲차 감독이 항상 프로선수다운 모습과 행동을 보이라고 강조하신다. 당연한 말일뿐 아니라 항상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와 플레이 스타일이 많이 바뀌었는데.

▲선수는 항상 발전해야만 한다. 짧은 해외에서의 선수생활이었지만 TV와 경기장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수비형 미드필더에게 수비가 전부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공격도 도와주고 골을 넣을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고 싶다.

특히 잉글랜드 아스날에서 뛰는 비에라의 플레이를 보면 많은 자극을 받는다.

--성장하는 후배들을 보면 어떤 걸 느끼나.

▲지난해 올림픽과 여러차례 A매치를 치른 이후 방심하면 안되겠구나는 생각이 들었다. 자리를 뺏길수도 있겠다는 느낌마저 들었다.

하지만 경쟁은 스스로를 채찍질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부상 이후 재활이 쉽지 않았을텐데.

▲인내밖에 없었다. 재활은 혼자만의 싸움인 만큼 자신을 이겨내는 과정이 너무 힘들었다.

--해외 재진출에 대한 생각은.

▲지금은 없다. 수원에 온만큼 여기서 프로생활을 하는 동안 못이뤄본 우승의 꿈을 꾸고 싶다.

올 시즌 K리그에서 우승한 뒤 세계클럽선수권에 나가는 게 당장의 꿈이다.

--평소에 인터뷰를 많이 꺼리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실수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조심하는 편이다. 한번 실수 하면 다시 주워담을 수 없는 일 아닌가.

--2002년월드컵 때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월드컵때는 수비만 한 것 같다. 하지만 이제 조금씩 빈 공간과 동료선수들의 움직임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찔러주기 패스가 늘어난 이유다.

--터프함이 많이 사라졌다는 평가다.

▲(웃으며) 옛날에는 무식(?)했는 데 이제는 노련해졌다고 할 수 있다.

--올해의 신조는.

▲'절제의 미덕'이다. 공인으로서 조심해서 행동할 것이고 그라운드에서도 믿음과 신뢰를 보여주고 싶다.

--결혼은 언제쯤.

▲큰 이유는 없지만 늦게 하고 싶다. 은퇴하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좋은 여자가 갑자기 나타나면 어떻게 될지 모를 일이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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