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정말 강하다

2003-09-19 20:13:41, Hit : 3160, IP : 61.111.3.***

작성자 : 서프라이즈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정말 강하다

정치든 축구든 중원을 지배하는 팀이 시합을 지배한다  




"한국팀은 강하다. 정말 좋은 팀이다. 그러나 우리 팀이 진정하고 패스를 돌리면서 우리 페이스의 축구를 한다면 그렇게 쉬운 게임이 되지도 않을 것이다.(韓國チ?ムはつよい。ほんとうにいいチ?ムである。でも、われわれが落ち着いてパスを回しながら、私たち、自分のフェ?スのゲ?ムができればいい試合になると思う)" (9월 17일 한일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야마모토 감독의 출사표 중 발췌)

일본 올림픽 대표팀의 야마모토 감독은 대표적인 친한파로 알려져 있다. 물론 무작정 한국을 좋아해서 친한파 감독이라는 것이 아니라 학구파인 자신의 이미지에 걸맞게 여러 데이터를 뽑아 냉정하게 분석하고 결론을 도출한 후 여러 매스컴과의 인터뷰에서 그 결론을 이야기하는 것이 와전되어 그렇게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그는 일본, 한국, 프랑스 매스컴을 가리지 않고. 한국 올림픽 대표팀은 강하다, 이런 라이벌을 가진 것은 행운이다, 그러므로 일본 올림픽 대표팀은 한국 올림픽 대표팀이라는 천혜의 라이벌에게서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번 한일전에 임하는 태도에서도 위에서 언급한 상대(한국)를 인정하는 자세를 보여 일국의 대표팀 감독으로 승부욕이 너무 없지 않느냐 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진지한 자세로 늘 연구하는 학구파로 소문난 야마모토 감독이 "공개적으로" 인정할 정도로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정말' 강하다.

나도 "물론" 그의 의견에 동의한다. 7월에 있었던 네덜란드의 에레디비지 리그를 제패한 챔피언 PSV 아인트호벤을 상대로 한 경기와 요요기 국립경기장에서 보여준 한일전, 그리고 9월 17일 상암에서 있었던 경기를 보면, 동어반복이 되지만 한국 올림픽 축구팀은 정말로 강하다.

한일전을 비롯, 자국의 A매치 시합이 끝나면 언제나 자조적이고 냉소적인 의견들로 넘쳐나는 일본 인터넷 최대의 게시판 2채널과 야후 재팬의 게시판의 내용들을 훑어보더라도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다. 그들, 열혈 울트라 닛폰들이 내뱉는 수많은 냉소들 중에 반드시 이런 푸념이 들어가 있다.

"저 멤버에 이(천수)하고 박(지성)이 들어간다고 생각해 봐. 한국은 정말 금메달을 노리고 있는지도 몰라."

그렇다. 한국 올림픽 축구 국가 대표팀은 정말 강하다. 가히 역사상 최고의 올림픽팀이다. 게다가 이 현재의 강함이 100% 전력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때마다 기자 역시 흠칫한다. 9월 17일 경기는 그 강함이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베일을 벗긴 게임이었다. 핏치 위로 들어가 보자.

"왼쪽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라는 금언이 복싱의 사우스포(왼손잡이)에 대한 경의의 뜻을 함축하고 있는 것이라면, "중원을 지배하는 팀이 시합을 지배한다" 라는 말은, 70년대 빛을 발해 결국엔 '중원의 압박'이라는, 현대 축구의 진리를 낳은 네덜란드의 토털사커에 대한 경의를 함축하고 있는 말이다.

이번 한일전은 일본에 미안할 정도로 한국팀이 중원을 완벽하게 장악한 시합이었다. 김두현은 마츠이(10번, 교토퍼플상가 소속)에 뇌리 속에 깊이 각인되어 있는 7월달의 잔인한 기억을 되살려 주는 듯한 플레이로 그를 꽁꽁 묶었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양측면 사이드로 패스하는 그 찰나의 순간, 길목에는 어김없이 김정우가 서 있었다.

측면 미드필더와 3-5-2의 변형 포지션으로 사이드백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 최원권은 적절한 오버래핑과 쓰리백 수비의 공간 부분을 커버링 해주고, 최태욱은 때에 따라서는 플레이메이커, 혹은 3-4-3의 중앙 쓰리톱 역할을 충실히 담당했다.

이번 시합은 특이한 것이 3-4-3과 3-5-2가 정말 자연스럽게 교체되는 것이었는데, 기자는 그 교체의 중심에 놓여 있는 선수가 최태욱이라고 생각한다.

그가 어떤 위치에서 플레이하느냐에 따라 포메이션이 바뀌어졌는데, 보는 관중들은 그런가보다 하고 대강 볼지도 모르겠지만, 포메이션이 이렇게 시시각각 변할 때, 상대의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는 참으로 고통스럽다. 존디펜스와 대인방어간의 밸런스를 유지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최태욱이 공격적으로 나왔을 때, 그를 방어하는 선수가 있는데 갑자기 최태욱이 조금 뒤로 빠져 게임을 조율한다면 수비수의 입장에서는 최태욱을 마크하러 나가야 될지 아니면 그냥 기다려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전자를 취한다면 수비벽이 얇아지고, 후자를 취하면 최태욱은 프리(Free)가 된다. 그 고민을 상대에게 안겨주는 것. 바로 변형 포메이션의 매력이자 위력이다.

김동진의 플레이는 마치 중원의 리베로와 비슷한 개념으로 보였는데, 그가 최성국과 함께 보여준 컴비네이션은, 마츠이로부터 야마세, 오오쿠보를 고집한 일본팀의 단조로운 공격패턴에 이런 식의 컴비 플레이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 아주 좋은 교훈이 되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수비형 미드필더와 공격형 미드필더의 구분이 없는 중원은 상대에 있어서 가장 불편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일본의 입장에서 7월의 기억을 되살린다면 분명히 김두현과 김정우가 수비형 미드필더이고 전재운이 공격을 조율하고 최태욱은 윙어였을 텐데, 그 발군의 실력을 보였던 전재운은 보이질 않고 김두현과 김정우가 앞으로 나오고 김동진이 리베로의 역할을 담당하니 당황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혹자들은 김호곤 감독의 전술미스가 있었다고 비판을 하지만, 내자가 보기에는 물론 후반의 선수 교체 미스에 따른 흐름의 반전은 지적되어야 하겠지만, 중원 플레이어들의 위치를 바꾼 것과 3-4-3, 3-5-2 포메이션을 혼합한 시합 스타일은 아주 흥미로운 실험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

최성국의 대책 없는 자유로움은 다시 확인되었다. 최성국 같은 선수가 있다는 것은 올림픽 대표팀의 복이다. 최성국이 자잘한 패스 미스를 했다고 성토하는 분들도 있지만, 그의 중요성은 바로 그가 상대 수비진을 당황하게 만든다는 것에 있다.

시합을 보았다면 알겠지만, 그가 있는 곳에는 항상 2명의 일본 선수가 에워싼다. 2명중 한 명이 수비수이고 나머지 한 명이 혹시 10번의 마츠이라면, 보다 공격적인 패스에 치중해야할 플레이메이커를 잡아두는 것이고, 나머지 한 명이 혹시 7번 이시카와라면 적어도 한 템포 이후 공격권이 바뀐 후 우측 사이드의 크로스 공격은 없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최성국이 대단한 것은 그가 좌우를 넘나든다는 것이다. 현대 축구같이 포메이션 위주의 축구에서 좌우를 넘나드는 것은 상대방의 수비를 현혹시킨다. 특히 시합 내내 대인방어 중심의 쓰리백을 보여준 일본팀에서 자신이 전담하는 선수가 바뀌어 버린다는 것은 상당한 혼란을 가져오기 마련이다.

최성국의 역할은 투톱중의 한 명이다. 그러나 아무리 투톱이라도 자신 있는 쪽에서 뛰는 것이 선수의 본능인데, 그는 다 자신 있는 위치라는 것인지 아니면 왔다 갔다 하고 싶어서인지 파악이 안될 정도로 자유로운 움직임을 보여 주었다. 혹시 전자라면, 아니 전자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그로 인해 축구팬들은 당분간 행복해 질 듯 하다.

조재진. 그는 스트라이커로서의 가치에 이제 비로소 눈뜨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의 일부 과격한 축구팬들의 특징은 언제나 시합 후 공격수에게 매몰찬 비난을 보내는 것이다. 황선홍도 안정환도, 최용수도, 그리고 자라나는 차두리, 설기현도 그 그물에서 벗어나질 못했다.

조재진도 마찬가지다. 오늘 시합이 끝난 후 조재진에 대해 비난하는 몇몇 축구팬들이 있다. 이유는 하나 뿐인데, 왜 그렇게 먼(?) 거리에서 패스를 안하고 중거리 슛만 쏘냐고. 그러나 나는 이 부분에서 오히려 조재진을 평가하고 싶다.

그가 계속 중거리 슛을 쏘면서 보여준 눈빛과 행동은 스트라이커의 모습 그 자체였다. 끊임없이 골을 노리고 자신이 결정하고 싶다는 의지. 오죽하면 이곳 일본 방송의 해설자로 나온 마에조노와 전 일본국가대표 다케다가 극찬을 했겠는가? 저런 의지가 스트라이커에게는 필요하다, 자신이 결정하고 싶다는 저런 의지, 지금 조재진의 눈에는 골네트밖에 보이지 않는 것 같다라고 말이다.

오오쿠보의 상대적 조심성과 조재진의 저런 의지를 비교해 본다면 그 차이는 확연하다. 90분, 아니 정확하게는 65분이지만 그 시간동안 슛을 한번도 쏘지 않는 스트라이커와 자신이 결정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이면서 몇 차례에 걸쳐 슛을 날리는 스트라이커. 나는 물론 후자쪽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조병국의 성장세는 놀랍다. 그러나 더욱더 놀라운 것은 수비진의 조병국과 미드필더진의 김정우가 보이는 호흡이다. 종적 스루 패스, 혹은 단 한번의 크로스 등 공간을 이용한 패스가 뚫린 예는 몇 차례 있었지만, 정상적인 플레이로 일본이 공격해 들어 왔을 때 전혀 위협감을 못 느낀 이유는 김정우와 조병국의 호흡에서 비롯된 것이다.

직접 상암에 가서 본 사람들은 물론 들었을 것이고, 텔레비전으로도 나왔지만 조병국과 김정우는 끊임없이 주위의 수비진과 미드필더진에게 지령을 내리고, 둘이서 서로에게 손짓을 하며 공간을 조절한다. 미드필더진과 수비진의 호흡이 잘 이루어지는 팀은 상당한 안정감을 가진다. 카데나치오(빗장수비)로 유명한 이탈리아 국가 대표팀의 미드필더진과 수비진의 호흡이 수비모드로 들어갔을 때 어마어마한 파워를 발휘하듯이.

일본팀은 이번 팀, 그리고 7월팀도 마찬가지지만 베스트 멤버 풀가동이다. 그런데도 이런 무기력한 패배를 했다는 것은 반성해야할 것이다. 그러나 기자는 야마모토 감독이 후반에 보여준 변형패턴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마츠이의 플레이메이킹에서 비롯되는 그간의 패턴을 버리고, 이시카와, 모리사키의 양측 측면 게임메이킹을 새롭게 보여주었는데, 이게 의외로 활발한 공격을 가져 왔다. 마츠이에서 이시카와, 다시 오오쿠보 혹은 마츠이에서 바로 오오쿠보로 이어지는 그간의 전술에서 벗어나 새롭게 시도한 패턴이 의외의 성과를 가져온 셈이다.

특히, 일본팀의 골을 뽑은 타카마츠의 타점 높은 고공플레이는 그간 오오쿠보 파트너의 부재에 시달리던 일본 공격진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도 있겠다. 크로스보다 중앙 돌파 혹은 스루 패스에 치중해 왔던 그간의 일본 올림픽팀의 스타일이 바뀔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이런 저런 조합을 해보고, 일본 축구 대표팀의 능력 상승에 야마모토 감독이 또다시 학구열을 불사르겠지만, 이럴 때마다 야후 게시판의 열렬 울트라 닛폰들이 자조적으로 내뱉는 그 말들이 기자의 머리 속에 떠돈다.

"일본이 아무리 베스트 만들고 전술 바꾸어 봐야, 이(천수)하고 박(지성)이 합류한다고 생각해 봐. 그럼 끝이잖아."

그렇다. 너무 많이 말하는 것 같지만, 한국 올림픽 대표팀은 "정말" 강하다. 축구팬들이 이들의 강함에 눈뜨고, 또 이들을 자랑스럽게 느끼며, 앞으로 올림픽팀의 시합을 기대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왠지 이번 올림픽 대표팀이 앞으로 "역사"를 만들어 갈지도 모르겠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설익은 감상에 불과한 것일까?

출처 :  진짜칼럼주의 http://seoprise.com





전체목록  |  남일기사 (731)  |  축구기사 (436)  |  공지사항 (2)

 
436 [축구기사]
  월드컵예선- 한국, 쿠웨이트 격침 첫승   9
 연합뉴스
2654 2005-02-09
435 [축구기사]
  스위스 축구선수, 세리머니 펼치다 손가락 절단   9
 이무기
2544 2004-12-07
434 [축구기사]
  국가대표는 역시 국가대표다웠다   8
 오마이뉴스
2478 2004-07-28
433 [축구기사]
  본프레레,내일 광주서‘첫선’ 
 무등일보
2271 2004-07-09
432 [축구기사]
  본프레레호 닻 올린다… 아시안컵 예비엔트리 29일 소집 
 스포츠투데이
2348 2004-06-28
431 [축구기사]
  이회택씨, 축구협 기술위원장 선임 
 연합
2301 2004-05-12
430 [축구기사]
  -프로축구- 전남, 개막전 대승 '포효' 
 연합
2421 2004-04-03
429 [축구기사]
  김태영 "은퇴요? 아직 멀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2410 2004-04-02
428 [축구기사]
  [축구야!놀자] 성남·전남 2강… 결과는 글쎄   8
 스포츠투데이
2439 2004-04-02
427 [축구기사]
  [축구토토뉴스] 개막전 전북·성남·전남·서울 우세 점쳐 
 스포츠투데이
2519 2004-04-02
426 [축구기사]
  프로축구특집(6) 13개팀 감독 출사표(完) 
 연합
2512 2004-03-29
425 [축구기사]
  [k-리그개막특집] 올시즌 태풍의 눈 '전남-인천'   1
 스포츠서울
2304 2004-03-26
424 [축구기사]
  K리그 마무리 외국 전훈… 전남 중국행 
 스포츠투데이
2001 2004-03-08
423 [축구기사]
  전남 이장수호 통영컵 우승 
 스포츠투데이
2102 2004-02-28
422 [축구기사]
  `군기반장` 이장수 용병도 내식대로 
 일간스포츠
3584 2004-02-27
421 [축구기사]
  -통영컵축구- 전남, 베이징 궈안 꺾고 2연승 
 연합뉴스
3191 2004-02-26
420 [축구기사]
  성남일화, A3 우승이 보인다 
 오마이뉴스
2002 2004-02-26
419 [축구기사]
  이장수 감독 "중국올림픽팀 격파 돕겠다" 
 굿데이
2150 2004-02-26
418 [축구기사]
  -챔피언스리그- 포르투, 맨체스터 격파..이천수 출장 
 연합뉴스
3481 2004-02-26
417 [축구기사]
  -통영컵축구- 이장수 전남 감독, 공식경기 첫 승 
 연합뉴스
3499 2004-02-24
416 [축구기사]
  김호곤 감독 "행동으로 보여주겠다" 
 연합뉴스
3665 2004-02-24
415 [축구기사]
  코엘류호, 4월 남미-6월 유럽 상대 평가전 
 스포츠조선
2103 2004-02-24
414 [축구기사]
  [축구]만리장성에 무너진 청소년축구 
 세계일보
2156 2004-02-24
413 [축구기사]
  쿠엘류는 히딩크와 다르다 
 오마이뉴스
2237 2004-02-23
412 [축구기사]
  서울시장, LG 입성 재확인..K리그 파행 조짐 
 연합뉴스
3814 2004-02-23
411 [축구기사]
  다시 시작되는 '별들의 전쟁' 
 오마이뉴스
2043 2004-02-23
410 [축구기사]
  드디어 이장수축구가 온다, 통영컵서 첫 선 
 스포츠서울
1885 2004-02-23
409 [축구기사]
  [슈퍼그라운드] 통영컵 한·중·일 축구 24일 개막 
 일간스포츠
2009 2004-02-23
408 [축구기사]
  장원재의 축구문화론] 서울구단 승인문제 평행선 지속 
 스포츠서울
1763 2004-02-23
407 [축구기사]
  -청소년축구- 한국, 일본 꺾고 형님들 패배 설욕 
 연합뉴스
3492 2004-02-22
406 [축구기사]
  'A3대회' 23일 상하이서 개막...안정환-김도훈 개막전 맞대결 
 스포츠조선
4174 2004-02-19
405 [축구기사]
  안정환에게 '비판'보다는 '격려'를 [한국-레바논전 관전기] 
 오마이뉴스
2131 2004-02-19
404 [축구기사]
  지구촌 축구 A매치 이변 속출 
 연합뉴스
3910 2004-02-19
403 [축구기사]
  제 색깔 찾은 코엘류 축구 
 연합뉴스
3688 2004-02-19
402 [축구기사]
  한국축구, 아시아맹주 ‘수성작전’   10
 프레시안
2053 2004-02-18
401 [축구기사]
  코엘류감독 심리전…선수들 경쟁의식 높이려 
 일간스포츠
2067 2004-02-18
400 [축구기사]
  [축구뒷마당] "월드컵 4강은 '어제 내린 눈' 일뿐"…차두리 
 일간스포츠
3936 2004-02-16
399 [축구기사]
  전남 프리메라리가 출신 모따 영입 
 굿데이
2057 2004-01-26
398 [축구기사]
  [사람들] 히딩크, 아인트호벤 CEO 됐다   1
 조선닷컴
2002 2004-01-20
397 [축구기사]
  전남 드래곤즈가 세계 클럽랭킹'에서 K-리그 구단 가운데 가장 높은 204위를 기록했다. 
 스포츠조선
3178 2004-01-16
396 [축구기사]
  [그래픽 뉴스] 코엘류 사단 2004년 일정 
 스포츠조선
3640 2004-01-12
395 [축구기사]
  코엘류 감독, "아시안컵 우승 준비 완료" 
 스포츠조선
1973 2004-01-12
394 [축구기사]
  프로축구, 전.후기리그 뒤 플레이오프 
 연합뉴스
2991 2004-01-08
393 [축구기사]
  [굿데이프리즘] J리그 '약속의 땅인가' 
 굿데이
2080 2003-12-30
392 [축구기사]
  [김호의 눈] 기술위주 J리그 프로의식 높아 
 굿데이
12234 2003-12-30
391 [축구기사]
  2004 태극전사 바쁘다 바빠 
 스포츠투데이
2931 2003-12-15
390 [축구기사]
  '꿈의 대결' 챔피언스리그 16강 미리보기 
 스포츠서울
1799 2003-12-14
389 [축구기사]
  히딩크, "차기 월드컵 중국팀 맡고 싶다" 
 iMBCsports
2491 2003-12-03
388 [축구기사]
  박지성-이천수 "섀도 스트라이커전쟁" 
 일간스포츠
1962 2003-11-03
387 [축구기사]
  재신임 코엘류호, 조타수가 필요하다 
 프레시안
2177 2003-10-30
386 [축구기사]
  네덜란드 태극전사 3인방, 불가리아전 출전 확정(종합) 
 연합뉴스
3816 2003-10-30
385 [축구기사]
  [현장에서] 조중연 전무는 책임 없습니까 
 중앙일보
2221 2003-10-25
384 [축구기사]
  조중연 분노 귀국"코엘류 확 자를까"   7
 스포츠투데이
2187 2003-10-23
383 [축구기사]
  김도훈.조재진, '베트남 골대를 부숴라!'   1
 iMBCsports
2414 2003-10-17
382 [축구기사]
  코엘류호 2대과제 '허리보강&골결정력 향상'   1
 스포츠서울
2366 2003-10-16
381 [축구기사]
  축구협, '추락한 FIFA 랭킹 올리기' 대책(원정 A매치가 잦아질 듯)   3
 스조
2482 2003-10-15
380 [축구기사]
  [프로축구]프로축구연맹, FA 자격 강화 추진 
 동아닷컴
2017 2003-10-08
379 [축구기사]
  코엘류호 신 '황태자' 김정겸   1
 오마이뉴스
2585 2003-10-03
378 [축구기사]
  아시아나 서울프로팀 창단   2
 일간스포츠
2088 2003-10-01
377 [축구기사]
  히딩크, "한국 감독 포기 안했다"...축구협회와도 지속 접촉   2
 스포츠조선
2391 2003-09-30
376 [축구기사]
  서울팀 창단구도 한화-KT로 압축 
 스포츠서울
4427 2003-09-30
375 [축구기사]
  2일 간격 A매치·K리그… 태극전사 파김치   1
 스포츠투데이
3493 2003-09-30
374 [축구기사]
  오만의 알 가일라니, 경고 2번받고도 뛰어 
 스포츠 서울
2046 2003-09-28
373 [축구기사]
  김정겸 '흙 속의 진주' 
 일간스포츠
2139 2003-09-28
372 [축구기사]
  로란트 인천 초대감독…분데스리가 감독 출신 
 스포츠투데이
3311 2003-09-25
371 [축구기사]
  [투데이스타] 전남 이따마르, 19호 결승골 
 스포츠투데이
1742 2003-09-24
370 [축구기사]
  김도훈-최성국, 코엘류 사단 최전방 '최고참-최연소' 콤비 
 스포츠 조선
1982 2003-09-23
369 [축구기사]
  [대표팀 이모저모] 이관우·김대의 연습경기 골맛 
 굿데이
2264 2003-09-23
368 [축구기사]
  [그라운드폭력] '불신심판' 원인 
 굿데이
2154 2003-09-23
367 [축구기사]
  <필독> 아시안컵 한국-베트남 경기시각 변경 
 연합뉴스
3601 2003-09-22
366 [축구기사]
  관중도 떠나고 선수도 떠난다   2
 일간스포츠
2047 2003-09-22
365 [축구기사]
  [김덕기 관전평] 90분 내내 패스게임 공방 ‘만점승부’   1
 스투
1991 2003-09-21
364 [축구기사]
  코엘류호, '4-4-2' 포메이션 새단장...김도훈-조재진 투톱 뜬다   7
 스포츠조선
2517 2003-09-20
[축구기사]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정말 강하다 
 서프라이즈
3160 2003-09-19
362 [축구기사]
  블라제비치 신생 인천FC 사령탑 확정   1
 스포츠서울
2156 2003-09-19
361 [축구기사]
  라이언킹 이동국 '부활의 찬가' 
 스포츠서울
3561 2003-09-16
360 [축구기사]
  브라질 축구구단 "세계화가 밉다" 
 Moneytoday
2557 2003-09-15
359 [축구기사]
  황선홍조언 "동국아! 느긋하게 치료에 집중해라" 
 스포츠투데이
1936 2003-09-14
358 [축구기사]
  더 높은 꿈을 향한 힘찬 날개 짓   2
 오마이뉴스
2213 2003-09-11
357 [축구기사]
  [황새 더 높은 곳을 향하여] 영국유학 지면공개 기대하세요 
 일간스포츠
1919 2003-09-09
356 [축구기사]
  후반기 K리그, '이상 한파' 플레이오프 방식 부활론 고개 
 스포츠조선
2122 2003-09-09
355 [축구기사]
  [한마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딨어 
 스포츠서울
2134 2003-09-09
354 [축구기사]
  "김태영·유상철은 체력관리 모범답안" 
 일간스포츠
1982 2003-09-09
353 [축구기사]
  전남 노병준 "끝나지 않은 나의 성공기 
 오마이뉴스
2188 2003-09-08
352 [축구기사]
  김태영 'K리그에 뼈 묻겠다'   1
 일간스포츠
2063 2003-09-08
351 [축구기사]
  이따마르·알리송, '알고보니 대어' 
 연합
2236 2003-09-05
350 [축구기사]
  [포커스] 서울팀 2개 창단 '어느팀이 될까?' 
 스포츠서울
1787 2003-09-04
349 [축구기사]
  [현장안테나] 이동국 부상으로 올시즌 마감   1
 스포츠서울
1985 2003-09-04
348 [축구기사]
  서울프로팀, '아시아의 맨체스터Utd' 지향 
 연합
1880 2003-09-04
347 [축구기사]
  [포항-전남] 이따마르 원맨쇼로 전남 '신승'   1
 스포츠서울
1792 2003-09-03
346 [축구기사]
  [마이크] "선수한테 추석이 어디있어" 
 굿데이
3576 2003-09-03
345 [축구기사]
  [오늘은 굿데이] 해트트릭 이따마르 '현란한 삼바' 시범 
 굿데이
1851 2003-09-03
344 [축구기사]
  서울팀 창단 100억지원 '내년 창단 구체화' 
 스포츠서울
1520 2003-09-03
343 [축구기사]
  한국축구 유럽진출의 경제학 
 서형욱 칼럼
2169 2003-09-03
342 [축구기사]
  3년 뒤 월드컵 출전 욕심보다   1
 메트로신문
2836 2003-09-02
341 [축구기사]
  [고정운의 축구마당] 한국 유망주 일본행 러시 
 스포츠서울
2155 2003-09-02
340 [축구기사]
  [K리그 관전포인트] 선두다툼 성남VS울산 빅뱅! 
 스포츠서울
2751 2003-09-02
339 [축구기사]
  전남 '포항꺽고 선두권 진입' 
 굿데이
3161 2003-09-02
338 [축구기사]
  [그라운드ing] 전남 "홈런볼 가져가세요" 
 굿데이
1961 2003-08-31
337 [축구기사]
  이천수 스페인 만점데뷔 '동점골 도왔다' 
 스포츠서울
1783 2003-08-31

1 [2][3][4][5]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