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높은 꿈을 향한 힘찬 날개 짓

2003-09-11 12:57:25, Hit : 2221, IP : 211.215.68.***

작성자 : 오마이뉴스
같은 말도 비꼬아서 기사를 내보내는 찌라시들 보다는 나은거 같아서 퍼왔습니다.







"더 높은 꿈을 향한 힘찬 날개 짓"
전남 드래곤즈 2군코치 황선홍 인터뷰 <1>
기사전송 기사프린트설성환기자
ⓒ2003 유해성
"월드컵 대표팀 감독을 목표로 더 배우고 오겠습니다."

'황새' 황선홍(35·전남 2군 코치)이 월드컵 사령탑이라는 꿈을 안고 지도자 연수차 10일 오후 1시 KE907편으로 '축구종가' 잉글랜드 행 비행기에 올랐다.

지난해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뒤 부상으로 선수생활을 접고 전남에서 지도자로서의 첫 발을 내딪은 황 코치는 아직은 서투르지만 언젠가는 최고의 '명장(明匠)' 자리에 오르고야 말겠다는 각오가 굳건하다.

은사 이회택 감독과 전남 구단의 대대적이고도 전폭적인 지원 속에 지도자로서의 새로운 '나래'를 펼치고 있는 황선홍을 만났다.

- 너무 갑작스레 떠나는 것은 아닌가.
"그렇지 않다. 이미 은퇴를 결심하면서부터 해외 연수는 생각해 왔고 지난 3월 파주에서 지도자 연수를 할 때부터는 구체적인 계획을 구단과 논의하기도 했다. 국내 연수보다 해외 연수가 더 낫다는 생각은 하지 않지만 큰 무대를 보고 배울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 결정을 내렸다."

- 유럽 무대 가운데 특별히 잉글랜드를 선택한 이유가 있나.
"한참 지냈던 독일이나 프랑스를 비롯해 히딩크 감독이 있는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에서도 연수를 제의해왔다.

다 좋은 조건이었지만 J리그에서 뛸 당시 방송을 통해 프리미어리그가 유독 많이 나왔는데 당시 빠른 템포와 박진감 넘치는 축구에 매료되었다. 정말 믿기 어려울 정도로 스피디하고도 재미있는 축구를 구사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싶어 잉글랜드 행을 결정했다."

- 영국에서는 얼마나 머물게 되나.
"우선 셰필드로 떠나 셰필드 유나이티드 구단에서 6주정도 머물게 되며 이후 리즈 유나이티드 구단에서 2차적으로 8주간 추가 연수를 박을 예정이다. 우선은 연말께 두 가지 프로그램을 끝마치는 대로 전남 2군 코치로 다시 복귀해 배운 것들을 전수할 계획이다.

셰필드는 현재 디비전1(2부리그)에 속해있는 등 최근 부진하지만 11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명문 클럽이며 리즈는 프리미어리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강호다. 두 팀 모두 나름대로 배울 것이 많을 것이라 생각된다."

- 유학에는 런던이 더 좋은 환경일텐데 굳이 셰필드로 정한 이유는.
"특별한 이유는 없다. 역시 많은 사람들이 런던을 추천했지만 셰필드가 비교적 조용한 편이고 게다가 맨체스터나 리버풀 등과 인접해 있어 많은 경기를 보는데 더 용의할 것이라 판단했다."

- 별도 프로그램이 있는가.
"우선은 정식 프로그램이 아닌 개인 유학 차원의 연수이기 때문에 경기를 보는 시간을 많이 가질 생각이다. 주로 오전에는 어학 습득을 위주로 별도의 코스를 밟게 되고 셰필드와 리즈에 있는 동안은 주로 오후 훈련 시간에 21세 이하 팀에 소속해 훈련과 경기 등에 참가해 각 팀의 지도 방법을 체험하며 습득하게 된다. 현지 코치들과 함께 몸소 지도하며 많은 자문을 구할 것이다."

- 구체적으로 어떤 자문을 구할 생각인가.
"최근 한국에서도 어린 선수들이 프로에 직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유소년 시스템에 관해 주의 깊게 배울 생각이다. 특별한 프로그램을 끌어오기보다는 나이대에 맞는 훈련 방법이 따로 있기 때문에 각 팀에서는 어떤 식으로 진행하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펴 볼 계획이다. 유소년 시스템말고도 일반 선수와 부상 선수의 관리를 비롯해 나이대별 클럽 시스템 등을 고루 체험해 살펴볼 계획이다."

- 현지에서 계획하고 있는 나머지 일정은.
"나머지 시간에는 최대한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관전하는데 할애할 생각이다. 여러 팀들의 경기를 두루 관전할 계획이지만 맨체스터와 리버풀 등 톱 클래스 팀들의 경기를 많이 관전할 생각이다."

- 월드컵 대표팀 감독이 목표라고 했는데.
"물론 당장은 아니다. 월드컵 대표팀 감독이라는 자리는 적절한 시기보다는 개인의 자질이 우선이라 생각한다. 이(회택)감독님, 정(해성)코치님과 많은 이야기도 나눴고, 이번 연수를 비롯해 아직은 배울 것이 너무나도 많게 느껴진다.

하지만 내 축구인생에서 세계 최고 권위의 월드컵에 국가 대표팀을 이끌고 출전하는 것이 마지막 꿈이다. 이번 연수는 꿈을 위한 첫 걸음마에 불과하다. 앞으로도 배우는 자세로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다."

- 반년 정도 전남에서 지도자의 길을 겪은 소감은.
"선수를 지도하는 코치라는 직책은 정말 힘들지만 매력적이다. 비록 2군 코치였지만 선수 시절과는 또 다른 책임감을 느꼈다. 지난 9개월간 일선에서 직접 지도하며 선수 시절 느끼지 못했던 코칭 스태프로서의 고충도 느껴봤다.

많은 경험을 통해 많은 연륜이 배어날 때 비로소 지도자로서의 맛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야말로 선배들을 통해 말로만 들었던 지도자로서의 벽이 얼마나 높은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 앞으로 어떤 자세로 지도자 역할에 임할 생각인가.
"정말 힘든 일이지만 끊임없이 연구하고 직접 부딪쳐 보는 각오는 지도자에게 필요한 자세라 생각한다. 나 역시 이번 연수를 통해 지도자에게 필요한 것들을 많이 얻고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정말 팀이 치열한 중위권 싸움을 벌이고 있을 정도로 어렵고 정신 없는 상황이지만 적절한 시기에 새로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발 벗고 나서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 드린다. 짧은 기간이지만 배려해준 구단을 위해서도 많은 역량을 갖춰 돌아올 것이다. 늘 신경 써 주고 믿고 도와주는 구단에 정말 감사한다."

- 마지막으로 아직 선수 시절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팬들에 전할 말은.
"정말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데 감사 드린다는 말 밖에 못 드리는 점이 죄송스럽다. 구단에서도 많은 도움을 줬지만 팬 여러분들이 항상 곁에서 격려와 성원으로 저를 지켜주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고 늘 연구하는 지도자로 축구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

2003/09/10 오후 2:51
ⓒ 2003 OhmyNews


hero
61.106.83.***
저사진.. 다미님이찍으신사진아닌가요???????? 2003-09-11
13:04:08

수정 삭제
ㅁㅇ
61.248.171.***
다미님께 허락 얻고 기사에 쓴 거랍니다.
다미님 사진이 워낙에 좋아서....
정말 멋지죠?
2003-09-12
01:50:51

수정 삭제



전체목록  |  남일기사 (731)  |  축구기사 (436)  |  공지사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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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2004-12-07
434 [축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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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7 2004-07-28
433 [축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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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축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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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6 200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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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 2004-05-12
430 [축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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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축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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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축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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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9 2004-04-02
427 [축구기사]
  [축구토토뉴스] 개막전 전북·성남·전남·서울 우세 점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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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 2004-04-02
426 [축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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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2 2004-03-29
425 [축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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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축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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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200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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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 2003-09-11
357 [축구기사]
  [황새 더 높은 곳을 향하여] 영국유학 지면공개 기대하세요 
 일간스포츠
1929 2003-09-09
356 [축구기사]
  후반기 K리그, '이상 한파' 플레이오프 방식 부활론 고개 
 스포츠조선
2126 2003-09-09
355 [축구기사]
  [한마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딨어 
 스포츠서울
2143 2003-09-09
354 [축구기사]
  "김태영·유상철은 체력관리 모범답안" 
 일간스포츠
1991 2003-09-09
353 [축구기사]
  전남 노병준 "끝나지 않은 나의 성공기 
 오마이뉴스
2193 2003-09-08
352 [축구기사]
  김태영 'K리그에 뼈 묻겠다'   1
 일간스포츠
2076 2003-09-08
351 [축구기사]
  이따마르·알리송, '알고보니 대어' 
 연합
2242 2003-09-05
350 [축구기사]
  [포커스] 서울팀 2개 창단 '어느팀이 될까?' 
 스포츠서울
1798 2003-09-04
349 [축구기사]
  [현장안테나] 이동국 부상으로 올시즌 마감   1
 스포츠서울
1996 2003-09-04
348 [축구기사]
  서울프로팀, '아시아의 맨체스터Utd' 지향 
 연합
1884 2003-09-04
347 [축구기사]
  [포항-전남] 이따마르 원맨쇼로 전남 '신승'   1
 스포츠서울
1801 2003-09-03
346 [축구기사]
  [마이크] "선수한테 추석이 어디있어" 
 굿데이
3583 2003-09-03
345 [축구기사]
  [오늘은 굿데이] 해트트릭 이따마르 '현란한 삼바' 시범 
 굿데이
1861 2003-09-03
344 [축구기사]
  서울팀 창단 100억지원 '내년 창단 구체화' 
 스포츠서울
1525 2003-09-03
343 [축구기사]
  한국축구 유럽진출의 경제학 
 서형욱 칼럼
2181 2003-09-03
342 [축구기사]
  3년 뒤 월드컵 출전 욕심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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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2 200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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