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에게 '비판'보다는 '격려'를 [한국-레바논전 관전기]

2004-02-19 14:55:36, Hit : 2148, IP : 219.249.176.***

작성자 :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이충민 기자] 18일 한국과 레바논 축구 경기 후반 3분 25초 상황. 우측 날개 송종국의 낮고 빠른 크로스가 레바논 문전을 향했다. 그와 동시에 안정환과 설기현이 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서로 겹치며 거세게 부딪쳤다.

실상 송종국의 오른발을 떠난 볼은 설기현의 몫이었다. 공의 낙하지점에 더 근접해 있었던 까닭이다. 안정환은 뒤늦게 달려든 격이다. 이 충돌로 인해 설기현은 안면 부위에 심한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앞서 전반 37분경에도 이와 유사한 사례가 있었다. 좌측 날개 이영표와 안정환이 한 차례 겹쳤던 부분이다. 다행히 두 선수 모두 별다른 부상은 없었으나 조금은 위태로웠던 상황이었다. 이 모두 감기 기운으로 몸상태가 썩 좋지 않은 안정환이 전문 골게터로서의 막중한 책임감에 스스로 짓눌린 것으로 해석해야 할 듯 싶다.

안정환은 쿠엘류 감독의 전적인 신뢰속에서 최전방 공격수로서 반드시 득점을 올려야만 하는 처지에 놓여있었다. 오만전에 이어 레바논전에서도 결코 그답지 않은, 다소 무모한 플레이가 이어진 점도 대중의 높아진 기대감에서 비롯된 심리적 압박감이 원인으로 보인다.

안정환, 영웅에서 역적으로 몰릴 판?대체적으로 다혈질적인 면이 있는 일부 축구팬들 사이에서 최전방 공격수에 대한 평가는 언제나 그렇듯, 비판과 격려가 대립의 각을 날카롭게 세우며 양존한다.

속된 말로 냄비들에게 숱하게 희생되어 왔던 지난날 한국 축구의 주역들, 즉 최용수와 황선홍, 최순호, 차범근 등이 그 대표적인 예가 될 수 있다. 이들 모두는 한 때 국민 '영웅'으로 둔갑했다가 금세 '역적'으로 몰렸던 가슴 아픈 전례가 있다.

안정환 역시 현 축구계에서 결코 지나칠 수 없는 진리 중의 진리를 몸소 체험하고 있는 셈이다. 그는 18일 레바논전 이후 각 축구 게시판에서 일부 다혈질적인 축구팬들의 갖은 질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불과 4일 전인 지난 14일 오만전에서 보여준 마술같은 다이빙 헤딩슛 한 방에 열광했을 그들이었을텐데 말이다.

이런 점에서 차두리의 대 레바논전 활약상은 소위 냄비 축구팬들에게 사정없이 경종을 때리는 일대 반란이라고 할 수 있다. 축구 선수로서 천재적인 기질을 타고 난 차두리는 더욱더 기를 북돋아 주어야 하는 선수임이 분명하다.

레바논전 두 번째 득점의 주인공 조병국 역시 예외일 수는 없다. 최근의 조병국은 지난해 한-일간 국가 대표팀 및 올림픽 대표팀과의 일전에서 연이은 자책 실점으로 눈물을 훔쳤던 그와 같지 않다.

레바논전에서 보여준 안정된 경기 운영은 분명 홍명보의 빈자리를 충분히 메꾸어 줄 수 있다는 신뢰를 축구팬들에게 선사했다. 이번 레바논전에서는 전반 6분 50초 상대팀 역습 상황에서 몸을 날린 태클과 전반 21분 상대 패스 줄기를 차단하는 노련한 플레이가 돋보였다.

후반 2분 13초에는 레바논 진영 우측 측면으로 뛰어 드는 설기현에게 정확히 전진 롱패스를 시도했다. 급기야 후반 5분 28초 박지성의 코너킥을 정확한 위치 선정에 이은 깨끗한 헤딩 쐐기 득점으로 연결 시키면서 국가대표 1호골 축포를 쏘아 올렸다.

추가골 이후에도 조병국의 활약상은 계속되었다. 후반 22분 26초 상대 공격수 샤우드의 한국 진영 좌측 측면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돌파를 지능적으로 막아서며 결국 골킥을 유도해 내었다.

후반 34분경에는 최진철의 짧은 헤딩 처리로 촉발된 레바논 대표팀의 역습 허용 상황에서 침착하고도 정확한 위치 선정으로 상대팀 공격을 지연시켰다. 곧이어 우리편 허리 선수들이 순식간에 보강되면서 레바논의 몇 안되는 역습 기회를 무위로 만들었다.

조병국과 차두리의 성장은 현재진행형이다. 안정환도 마찬가지다. 그는 현 국가 대표팀내에서는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정평이 나 있는 선수다. 다시 말해 18일 레바논전에서 보여준 다소 저조한 플레이가 본 실력이 아니라는 뜻이다. 무엇보다 지난해 각종 A매치 친선 평가전과 동아시아 대회에서 현 대표팀 핵심 전력인 유럽파가 모두 빠진 공백을 너무도 잘 메꾸어 준 선수가 바로 안정환이었다.

언제나 제 몫 이상을 해내는 성실한 선수였고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열려 있는 아직까지는 덜 다듬어진 보석과도 같은 존재이기에 비판보다는 격려가 절실히 필요할 때다.

물론 때에 따라서는 비판이 해당 선수에게 약이 될 수도 있겠으나 현재 안정환이 비판을 들을 만큼 그라운드 안팎에서 오만한 플레이나 경우에 없는 행동을 한 것은 아니다. 그 누구보다도 동료애와 희생 정신이 강한 그이기 때문이다.



18일 한국-레바논전 대표팀 선수들 활약상 외  


아름다운 득점전반 32분 37초, 차두리의 헤딩 슈팅 선제 득점.

[득점 상황]=>레바논 진영 좌측 측면에서 이영표, 상대 선수를 제치고 오른발 크로스 단행. 레바논 문전에 위치한 설기현이 앞서 몸을 띄우고 2차적으로 차두리가 날아 오른다. 설기현의 눈속임(?)에 이은 차두리의 시간차 헤딩 슈팅이 자신의 우측 어깨를 스쳐 레바논 골문 그물을 가른다.

돋보인 선수들폭주 기관차 '차두리'와 거미손 '이운재'차두리-전반 결승 득점에 이어 전후반에 걸쳐 폭발적인 주력을 활용한 날카로운 크로스와 강력한 헤딩 슈팅 등이 불을 뿜었다.

이운재-전반 31분, 레바논 대표팀 카사스(최전방 공격수)의 페널티 킥 슈팅을 자신의 우측으로 몸을 던져 선방해 냈다. 후반 24분 6초에는 나세르딘(후반 12분 카사스 대신 교체 출장)의 슈팅을 오른발로 쳐냈다. 또 후반 39분 19초, 상대팀의 직접 프리킥 슈팅을 몸을 날려 펀칭 해낸 뒤, 다시 잡아 냈다.

대표팀 각 선수들 활약상이운재-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총 세 번의 눈부신 선방이 있었다. 전반 페널티 킥에 이어 후반 두어차례 상대팀의 결정적인 슈팅을 몸을 날려 막아냈다.

최진철-전반 27분경과 전반 35분 55초, 상대팀의 밀집 수비를 뚫기 위한 지능적인 중거리 슈팅을 선보였다. 특히 전반 35분 55초 중거리 슈팅은 레바논 대표팀 골문 우측 구석을 파고드는 예리함과 정확성이 살아 있었다.

한편 후반 17분 12초, 상대 공격수 나세르딘(후반 교체 출장)과의 몸싸움에서 밀렸지만, 뒤늦게 태클을 시도하면서 레바논 팀의 역습 전개를 막아 섰다. 체력적인 면에서 다소 노쇠한 기미가 엿보인다는 인상이 언뜻 스쳤다.

조병국-후반 5분 28초, 상대팀 추격의 의지를 꺾는 쐐기골을 작렬 시켰다. 전체적으로 수비 안정화에 힘을 실어 준 공로가 크다.

김태영(주장)-전후반 90분간 수비 밸런스를 잘 유지해 주었다. 몇 번의 전방 크로스가 성공하였으며, 수비에서도 상대 패스를 끊었던 경우가 종종 있었다. 후반 18분경, 상대 공격수의 크로스를 앞서 차단하기 위한 태클을 시도하던 중, 몸 중심이 우측 발에 쏠리면서 무릎이 찢기는 부상을 당했다. 하지만 특유의 정신력으로 일어섰다.

송종국-같은 위치 전방에 위치한 차두리와의 연계 플레이가 빛을 발했다. 차두리가 중앙으로 이동할 경우 오버래핑을 통한 크로스를 자주 시도 하였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그만의 두드러진 장점이다.

김남일-상대팀의 역습 전개 대부분을 강력한 압박과 적절한 반칙으로 미연에 차단했다. 지난 14일 오만전에서보다 한층 향상되고 새련된 플레이가 돋보인다.

이영표-전반 초반, 다소 경직된 몸놀림 탓에 실수가 잦았지만, 이내 놀라운 적응력으로 한국 대표팀의 공격 첨병 역할을 자처하디시피 했다. 전반 32분 37초, 차두리의 선제골을 도움한 크로스는 가히 일품이었다. 또 후반 15분 50초 차두리의 강력한 헤딩 슈팅을 크로스한 선수도 바로 그다.

박지성-지난 오만전에 이어 또 한 번 포지션 개념이 없는 전천후 미드필더가 되어 공수 양면에 걸쳐 집요히 헤집고 다녔다. 나는 그를 감히 제 2의 진공 청소기라고 불러주고 싶다. 물론 최신식이다.

차두리-레바논전 완승의 주역이다. 대표팀 내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축구 선수로서 타고난 기질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날개짓을 펄럭인다.

안정환-전반 11분, 김남일의 패스를 왼발 논스톱 터닝슛으로 마무리 한 과정이 환상적이었다. 하지만 그 이후 예전의 활발한 플레이가 좀처럼 살아나질 않았다. 후반 3분 25초 설기현과의 정면 충돌 뒤 설기현 부상에 따른 죄책감(?) 탓인지 시종일관 그답지 않은 무기력한 경기 운영을 펼쳤다. 후반 33분 5초 김남일의 스루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 시키지 못해 그로서는 가장 뼈아픈 실수라고 볼 수 있다.

설기현-전반전, 날개 이영표와의 콤비 플레이가 서서히 살아 나는 듯했으나 후반 초반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조기 교체됐다.

이천수-설기현 대신 교체 출장한 그의 강력한 프리킥과 크로스, 스피드를 활용한 공간 침투가 효력을 발휘했다. / 이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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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새 더 높은 곳을 향하여] 영국유학 지면공개 기대하세요 
 일간스포츠
1940 2003-09-09
356 [축구기사]
  후반기 K리그, '이상 한파' 플레이오프 방식 부활론 고개 
 스포츠조선
2134 2003-09-09
355 [축구기사]
  [한마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딨어 
 스포츠서울
2157 2003-09-09
354 [축구기사]
  "김태영·유상철은 체력관리 모범답안" 
 일간스포츠
2004 2003-09-09
353 [축구기사]
  전남 노병준 "끝나지 않은 나의 성공기 
 오마이뉴스
2203 2003-09-08
352 [축구기사]
  김태영 'K리그에 뼈 묻겠다'   1
 일간스포츠
2087 2003-09-08
351 [축구기사]
  이따마르·알리송, '알고보니 대어' 
 연합
2246 2003-09-05
350 [축구기사]
  [포커스] 서울팀 2개 창단 '어느팀이 될까?' 
 스포츠서울
1806 2003-09-04
349 [축구기사]
  [현장안테나] 이동국 부상으로 올시즌 마감   1
 스포츠서울
2006 2003-09-04
348 [축구기사]
  서울프로팀, '아시아의 맨체스터Utd' 지향 
 연합
1900 2003-09-04
347 [축구기사]
  [포항-전남] 이따마르 원맨쇼로 전남 '신승'   1
 스포츠서울
1822 2003-09-03
346 [축구기사]
  [마이크] "선수한테 추석이 어디있어" 
 굿데이
3599 2003-09-03
345 [축구기사]
  [오늘은 굿데이] 해트트릭 이따마르 '현란한 삼바' 시범 
 굿데이
1887 2003-09-03
344 [축구기사]
  서울팀 창단 100억지원 '내년 창단 구체화' 
 스포츠서울
1532 2003-09-03
343 [축구기사]
  한국축구 유럽진출의 경제학 
 서형욱 칼럼
2201 2003-09-03
342 [축구기사]
  3년 뒤 월드컵 출전 욕심보다   1
 메트로신문
2865 2003-09-02
341 [축구기사]
  [고정운의 축구마당] 한국 유망주 일본행 러시 
 스포츠서울
2189 2003-09-02
340 [축구기사]
  [K리그 관전포인트] 선두다툼 성남VS울산 빅뱅! 
 스포츠서울
2778 2003-09-02
339 [축구기사]
  전남 '포항꺽고 선두권 진입' 
 굿데이
3187 2003-09-02
338 [축구기사]
  [그라운드ing] 전남 "홈런볼 가져가세요" 
 굿데이
1985 2003-08-31
337 [축구기사]
  이천수 스페인 만점데뷔 '동점골 도왔다' 
 스포츠서울
1805 200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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