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의 권위는 스스로 만든다. "Asian Cup"

2006-10-20 00:41:29, Hit : 4166, IP : 220.94.20.***

작성자 : 석이
[링그] 자유게시판 [2006/10/10]


유럽의 유로나 남미의 코파에메리카컵이 열리는 시기가 되면 전세계 축구팬들의 지대한 관심을 이끌어내는데 반해서 우리가 속한 아시아 대회는 왠지 우리들 스스로가 무시하는것 같은 그동안 찬밥 신세를 면하지 못했던 아시안컵.

대회의 권위는 스스로 만들어간다 했거늘, 아시아대륙 최고 권위의 대회인 Asian Cup~!!!!!!..... 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꼴통들의 집단인 AFC(아시아축구연맹) 하는 행동을 보면 미래가 좀 암담하긴 합니다. 현재 AFC 집행부가 중동이 장악한 지라 아시아 3국이 아무리 떠들어도 들어먹질 않으니 앞으로도 황당한 룰을 많이 만들어질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다음 대회 부터는 6장의 본선 직행 시드 배정을 하는 취지는 좋은데... 2장의 시드에 첼린지컵 우승팀 2팀을 포함 시키는건 무슨 x풀뜻어 먹는 소리야... 응 첼리지컵은 아시아에서 수준이 낮은 팀들(FIFA랭킹 100위권 밖의 팀)이 참가하는 대회인데 그런 팀들을 아시아 최고 권위의 대회인 아시안컵에 시드를 주냐고 이 밥팅들아... 말이야 좋지 이들 나라에게도 참가의 기회를 준다는 그러면서 대회격을 스스로 떨어트리는 현 집행부를 보고 있자니....ㅜ.ㅜ

2011년 부터 본선 시드 [6장]

[+] 개최국 : 1장
[+] 2007년 대회 [1위 ~ 3위] : 3장
[+] 첼린지컵 우승팀(2008, 2010) : 2장

아시아 축구 실력을 높여야 할 싯점이 이게 말이 되는거냐고??? 하긴 AFC 목표가 평준화인긴 한데.... 하향평준화라는게 문제이긴 하지요. 이번 아시안컵이 4개국(말레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에서 공동 개최되는것 자체도 황당한데... 이래 가지고서야 어디 아시아 축구실력 향상을 기대할수 있을지가 의문스럽습니다.

그나마 긍정적인 면은 올림픽과 같은해에 열려서 아시아 팀들이 등한시하던... 개최 시기를 올림픽과 겹치기 않게 조정한것은 정말 오랫만에 잘한 일 같습니다. 더불어서 호주의 참가로 인해 중국이 왠지 불쌍해 보입니다요. -ㅁ-;;  우리가 아시아라는 대륙에 존재하는한은 무시할수도 없고 무시해서도 않되는 대회이니 만큼 이번에는 많은 준비로 꼭 우승을 했주었으면합니다.

  
아시안컵 역대 우승팀   

이제 우리도 말로만 아시아 최강이라고 떠들어 봐야 씨알도 먹히지 않는데 우승 한번 해야지요^^ 벌써 40년이 넘었군요. 이제 우리가 랭킹을 올릴수 있는 유일한 대회인 만큼 이번에는 좀 잘좀 해주길.... 더불어서 우승해서 우리도 월드컵 전에 컨페더레이션컵에 참가해서 이탈리아나 브라질 같은팀이랑 A-매치 한번 해봐야지요.  

우리와 이란이 좀 등한시 했다고 사우디와 일본이 최근 대회에서 우승을 독식했네요. 아시아에서 인정을 받아야 세계무대에서 우리를 인정해주는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대한민국 ........ : 우승 2회 (1956, 1960) / 준우승 3회 (1972, 1980, 1988) /  3위 2회 (1964, 2000)
[+] 일본............... : 우승 3회 (1992, 2000, 2004)
[+] 사우디아라비아 : 우승 3회 (1984, 1988, 1996) /  준우승 2회 (1992, 2000)
[+] 이란 .............. : 우승 3회 (1968, 1972, 1976)
[+] 쿠웨이트 ........ : 우승 1회 (1980) /  준우승 1회 (1984)
[+] 이스라엘 ........ : 우승 1회 (1964) /  준우승 2회 (1956, 1960)
[+] 중국 .............. : 우승 0회 /  준우승 2회 (1984, 2004)


2007년 아시안컵 예선  




※ 각 조 2위까지 본선 진출 12팀  
※ 2004년 1위 ~ 6위 예선 시드국 : 일본, 중국, 이란, 바레인, 우즈베키스탄, 요르단  

[+] A조 :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예맨
[+] B조 : 이란, 대한민국, 시리아, 대만
[+] C조 : 요르단, UAE, 오만, 파키스탄

[+] D조 : 바레인, 쿠웨이트, 호주, 레바논
[+] E조 : 중국, 이라크, 팔레스타인, 싱가포르
[+] F조 : 우즈베키스탄, 카타르, 방글라데시, 홍콩

[+] 2006/02/22 : 시리아 vs 대한민국 1:2 승 (김O현, 이천수 골 / 김남일 결승골 어시스트)
[+] 2006/08/16 : 대만 vs 대한민국 0:3 승 (안정환, 정조국, 김O현 / 김남일 결승골 어시스트)
[+] 2006/09/02 : 대한민국 vs 이란 1:1 무
[+] 2006/09/06 : 대한민국 vs 대만 8-0 승 (설기현[2], 정조국[3], 조재진[2], 김O현.... / 김남일 결승골 어시스트)
[+] 2006/10/11 : 대한민국 vs 시리아 (서울)
[+] 2006/11/15 : 이란 vs 대한민국 (원정)

B조 순위

1위 : 대한민국 (3승 1무......, 승점 10점) +12
2위 : 이란...... (2승 2무......, 승점 ..8점) +.6
3위 : 시리아... (1승 1무 1패, 승점 ..4점) +.1
4위 : 대만...... (4패............, 승점 ..0점) -19


2006년 챌린지컵   


AFC는 2006/06/15일 집행위원회를 열고 내년부터 축구 수준이 떨어지는 17개국 대표팀만 참가하는 ’AFC 챌린지컵’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회에는 아프가니스탄, 부탄, 브루나이, 캄보디아, 괌, 키르기스스탄, 라오스, 마카오, 몽골, 네팔, 파키스탄, 필리핀, 스리랑카, 대만, 타지키스탄, 동티모르 등 국제축구연맹 (FIFA) 랭킹 100위권 밖의 나라들이 출전한다.  

[+] 인도, 대만, 필리핀, 아프가니스탄
[+] 스리랑카, 네팔, 부르나이, 부탄
[+] 팔레스타인,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괌
[+] 타지키스탄, 기르기즈스탄, 파키스탄, 마카오

[+] 우승(타지키스탄) 준우승(스리랑카), 4강(키르기즈스탄, 네팔)

※ 2008, 2010년 우승팀 2011년 아시안컵 시드 배정. AFC 최대의 삽질. 하향 평준화가 현실이됨.. OTL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FIFA Confederations Cup)



  
[+] 주관 : 국제축구연맹  
[+] 시작연도 : 1992년  
[+] 장소 : 월드컵 개최 1년전에 주최국
[+] 참가 : 각대륙별 챔피언 (8팀)

[+] 월드컵 개최국
[+] 월드컵 전대회 우승국
[+] 아시아 : 아시안컵
[+] 유럽 : 유로컵
[+] 남미 : 코파_아메리카컵
[+] 북중미 : 골드컵
[+] 아프리카 : 네이션스컵
[+] 오세아니아 : 네이션스컵 ※ 규정이 바뀔지는 모르겠네요. 호주의 아시아로 편입으로 인해서...

1992년 사우디아아라비아 국왕의 이름을 따서 처음 열린 '킹 파드컵 인터컨티넨셜축구선수권대회'를 1회 대회로 보는 견해가 있으나, FIFA는 1997년에 이 대회를 인수한 후 지금의 대회명으로 처음 치른 대회를 제1회 대회로 공식 인정하고 있다. 월드컵축구대회의 리허설대회 성격이 짙으므로 미니월드컵이라고도 하며, 월드컵축구대회·월드컵여자축구대회·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와 함께 FIFA가 직접 관장한다.



시리아전 출전 선수 명단 (20명)

GK : 김영광(전남), 김용대(성남)
DF : 김상식(성남), 이영표(토트넘), 김동진(제니트), 조원희(수원), 송종국(수원), 김진규(이와타), 김치우(인천)
MF : 김남일(수원), 백지훈(수원), 이 호(제니트), 김정우(나고야) 김두현(성남)  
FW : 설기현(레딩),  최성국(이상 울산), 정조국(서울), 조재진(시미즈), 염기훈(전북), 김동현(루빈)

Goal.com 예상 선발 명단

----------------------- 김영광 ------------------
--- 이영표 --- 김동진 --- 김상식 --- 송종국 ---
---------- 김정우 --------------- 김남일 ---------
----------------------- 김두현 ------------------
---- 설기현 ------------------------ 최성국 ----
----------------------- 조재진 --------------------


품안에...
211.58.116.***
석이님 오랜만에 와서 석이님 글 잘 읽고 갑니다...여전히 좋은 글 많이 써주시는 군요..^^
정말 사람들이 아시안 컵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는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이번에도 경기때 친구들은 드라마나 틀라고 하고...ㅠㅠ 우리 집이건만...저는 아무 말 못하고 혼자 컴퓨터로 경기를 보았더랬지요..ㅠㅠ 얼마나 속상하던지...그런 제게 친구가 하는 말이 후반전만 봐 결과만 알면 장땡이지 이러는게 아니겠습니까? ㅜㅜ 이런걸 친구라고 ..에휴.... 축구의 묘미는 결과나 승패를 떠나 경기 흐름을 보는게 재미인데...암튼 그런 이야기 하니까 친구들은 웃긴다고 하고..월드컵이나 보라고 하고..암튼 이래저래 심란했드랬죠..ㅜㅜ 그런데 석이님 글을 읽으니 정말 관심이 필요한것 같은걸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축구라는 매력적인 스포츠에 마음것 다들 빠져보셨으면 좋겠어요...^^
암튼 석이님 오랜만에 글 잘 읽었습니다..다음에 또 와서 글 읽을께요..건강히 잘 지내고 계셔요..
2006-10-22
05:10:15

수정 삭제
Kaylee
119.39.85.***
http://www.replicawatchreport.info workers and people working around their house Then somewhere around they became popular with teens as a very casual laid back statement Then about years ago jeans started to step outside the blue collar environment into corporate America Today while jeans have not taken over corporate America http://www.replicabit.com http://www.hot-replica.info http://www.ed-hardy-ca.info they are still very much worn at work Deciding what to wear to work is usually governed by the dress code your company has Som http://www.ed-hardy-ca.info 2010-11-23
10:23:45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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