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나] 2. 축구 신동에서 나폴리의 보물로~!!!

2007-02-04 02:54:54, Hit : 3866, IP : 220.94.20.***

작성자 : 석이



[링크] 보카 주니어스 & U-20 청소년 대회 동영상 [1979 ~ 1982]  





No..10 디에고 마라도나





[+]  1976 ~ 1981 아르헨티노 주니어스 .................... : 157 경기 / 115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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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9 일본 U-20 청소년 선수권 ......................... : ... 6 경기 / ..5 골...................  ★ 아르헨티나 우승, MVP
[+] 1981 ~ 1982 보카 주니어스 (아르헨티나) ........... : ..40 경기 / .28 골 / .23 어시스트
[+] 1982 ~ 1984 FC 바로셀로나 (스페인) ................ : ..58 경기 / .38 골 / .23 어시스트

[+] 1986 멕시코 월드컵 ........................................ : .. 7 경기 / ..5 골 / ..4 어시스트 ★ 아르헨티나 우승, MVP
[+] 1987 ~ 1991 나폴리 (이탈리아) ........................ : 259 경기 / 115 골 / 103 어시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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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2 ~ 1993 세비아 (스페인) ........................... : ..27 경기 / .10 골 /  
[+] 아르헨티나 대표팀 :........................................ : ..91 경기 / .34 골 / .46 어시스트





1. 보카주니어스 [1981-1982]




세계축구계의 흥행 보증 수표이자 아르헨티나 최고 명문중 하나인 보카 주니어스, 비록 활약한 기간은 한 시즌 밖에 안되었지만 아직도 보카의 팬들은 팀의 레전드로 생각한다고 하더라고요. ("세계축구 강국을 가다" 中) 이런 팬들의 마음을 아는지 95년 은퇴 무대는 보카 주니어스에서 마무리 했지요. (우리나라도 이런 아름다운 모습 보고 싶네요.)



수비수의 태클에도 불구하고 유유히 드리볼후 크로스~ 골!!!




재정난으로 어렴움을 겪던 보카주니어스는 81년 이미 세계청소년 선수권으로 스타로 발돋음한 마라도나와 어린 스타들을 영입하여 5년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제2의 전성기를 예고했으나 82년 마라도나의 바로셀로나로의 이적으로 다시금 인고의 시간을 가져야했고,  팬들은 팀이 다시 정상에 오르는데 무려 10년의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링크]  더비 중의 더비 – Super Clasico "보카 주니어스 vs 리베르 플라테"





2. FC 바로셀로나 [1982-1984]




58 경기 / 38 골 / 23 어시스트
미드필드로서 이정도 능력이면 사기 아닌가요?
평범하다고요?  




  [1983/09/24] 바로셀로나 vs 아릍랜틱 발바오
경기에서 태클을 당해 왼쪽 발목이 부러져서 시즌 아웃
아마 그래서 바로셀로나가 이적을 시켰는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마라도나는 86년 월드컵 우승이후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게 되니 땅을 치고 후회해도 늦었지요.





3. 이탈리아 나폴리 [1984-1991]


[링크]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마라도나와 나폴리

부상에 회의적이던 바로셀로나는 마라도나를 나폴리로 이적 시키는데... 이 결정으로 나폴리는 클럽 역사상 최고의 해를 보내게 되었다. 훗날 나폴리 사람들은  나폴리 항구, 베수비오 화산과 더불어 마라도나를 3대 보물로 부를 정도로 당시 대단했다는군요.

마라도나의 대단함은 나폴리 활약할 당시에 양 밀란과 유벤투스라는 거함을 제치고 우승을 했다는것이겠지요. 86년 월드컵 우승때도 그랬지만, 팀 전력이 높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능력으로 약팀을 우승시킰 있는 능력이야 말로 마라도나의 최고의 가치가 아닐까 싶네요.




이탈리아 - 단일 국가?

비엔나 회의에서 오스트리아의 수상 메테르니히는 이탈리아를 일컬어 "단지 지리적 명칭" 이라고 표현을 하였다. 그런데, 이탈리아의 분열 양상은 그 모습에서 특징이 발견된다. 로마를 중심으로 북부는 사보이, 베니치아, 플로렌스 등등 공국이 난립한 양상이었지만, 남부는 나폴리 왕국으로 '통일'되어 있었던 것이다. 나폴리 왕국은 실로 시칠리아 섬과, 로마 이남을 지배한 '큰' 왕국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통일은 북부의 사보이(사르디니아) 왕국에 의해 통일이 이루어 진다. 이탈리아 통일의 과정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뉘는데, 사르디니아의 카보우르 수상과 비토리오 엠마누엘레 2세가 주도한 것이 한 갈래고, 나폴리의 그 유명한 가리발디 장군의 통일 운동이 그 다른 한 갈래다. 프랑스의 나폴레옹 3세와의 외교적 연합으로 북부 이탈리아를 불완전하게나마 통일한 사르디니아와 남부에서부터 치고 올라온 가리발디는 로마에서 한판 크게 붙을 양상이었다. 하지만 가리발디는 엠마누엘 2세에게 스스로 무릎을 꿇어 통일 이탈리아 왕국이 세워진 것이다. 사실 가리발디는 공화주의자였다. 하지만 당시 1871년은 공화국이 제대로 서기에는 시가상조였고 자신의 이상보다는 조국의 안정을 생각한 가리발디는 그의 몸을 낮춘 것이다.

어찌보면 이탈리아도 미국의 남북전쟁과, 스페인의 상황과 많이 닮은꼴인듯. "바로셀로나 vs 레알마드리드" 클래식 더비의 원천도 보면 민족간의 대리전쟁이니까 말이죠.



나폴리 역사상 첫 리그 우승 [1986/1987]


이탈리아의 해묵은 지역감정

이렇다면 남부의 나폴리는 충분히 자신들만의 긍지를 가질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역사는 승자편인법. 산업혁명의 과정에서 남부는 철저히 소외되었고 북부는 공업과 금융, 남부는 농업이라는 이탈리아의 산업구조가 형성되며 남부는 북부에 비해 계속 뒤떨어져만 갔다.  

이는 축구에서도 나타나는데, 북부의 대표적 팀이라고 할 수 있는 AC밀란, 인테르, 유벤투스(앗. 도시이름이 없다), 등은 엄청난 자금력을 바탕으로 좋은 선수들을 많이 영입하고, 자국 리그나 유럽컵 대회에서도 수차례 우승하는 강팀으로 성장했지만, 남부의 나폴리팀은 정말 보잘것 없는 팀이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남부와 북부 사람들 간의 지역감정의 골은 깊어질 수 밖에 없었다.



[UEFA컵 결승 1차전]  마라도나 헤딩골 ※ 1-0 승




[UEFA컵 결승 2차전] 카레카의 골로 우승 확정후 환호하는 모습
1988/1989 UEFA-CUP 우승



1980년대 UEFA컵의 위상?

지금이야 챔피언스리그가 워낙에 권위나 상금이 엄청나기에 UEFA컵은 중위권팀들이 주로 출전하지만 예전 그러니까 마라도나와 차범근 선수가 활약 당시의 UEFA-CUP은 지금의 챔피언스처럼 리그 2~4위팀들이 출전해서 지금처럼 홈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는 대회로 당시 권위나 인기면에서 챔피언스리그에 전혀 밀리지... 아니 오히려 흥행면에서 더 뛰어났던 시기라고 할수 있습니다.  훗날 이때의 리그 방식을 챔피언스리그가 이어 받아서 지금 처럼 발전시켰지요.

이때의 챔피언스리그는 말 그대로 우승팀만 출전하는 대회로서 이벤트성이 좀 강한 면이 있던 대회였고, 오히려 UEFA컵이 지금처럼 각 리그에서 우승팀을 제외하고 3팀씩 출전해서 치루어지던 시기라고 할수있죠. 지금의 챔스리그 전신이라고 보는게  옳지않나 싶네요.



나폴리의 구세주 - 마라도나



마라도나는 1984년 시즌부터 나폴리에 소속되어 92년까지 무려 8년간 나폴리에 몸을 담았고. 이시기는 그의 전성기였다. 자연스레 나폴리의 성적은 좋을 수 밖에 없었다. 마라도나가 있는 동안 나폴리는 자국 리그에서 상위권을 유지했고, 리그 우승은 물론 이탈리아컵 우승에 UEFA컵 우승까지.. 그야말로 마라도나의 전성기 = 나폴리의 전성기였던 것이다. 오랜 세월 북부에 무시당하고 축구까지 빌빌대서 땅에 떨어질 대로 떨어진 나폴리인들의 자존심은 어떻게 됐는지, 마라도나가 그들에게 어떤 존재였는지는 말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밀란과의 세기의 대전에서... 마라도나 vs 바레시


[+] 1984/1985 : 세리아a 8위  / 우승 베로나 ※ 30경기 출전... 14 골 팀내 1위
[+] 1985/1986 : 세리아a 3위 / 우승 유벤투스  ※ 마라도나의 결승골로 13년만에 유벤투스 격파
[+] 1986/1987 : 세리아a 우승 / 이탈리아컵 우승 ※ 나폴리 역사상 첫 우승과 남부팀으로도 처음 오호~
[+] 1987/1988 : 세리아a 2위 / 우승 AC 밀란 (바레시, 말디니, 갈리시, 도나도나, 안젤로티...등),※ 마라도나 득점왕
[+] 1988/1989 : 세리아a 2위 / 우승 인터 밀란 / UEFA-CUP 우승
[+] 1989/1990 : 세리아a 우승



이탈리아 축구는 남부와 북부의 실력차가 아주 큽니다. 북부에 위치한 밀라노와 토리노등 산업,금융등이 발전한 도시들로 부유하죠. 그러면서 그 도시들에 위치한 클럽들도 부유한 축구클럽으로 그 재정을 바탕으로 하여 세리에 에서도 강세를 보이죠. 역대 우승팀이나, 순위를 보면 대다수가 북부에 위치한 팀들이 우승이나 상위권을 차지했죠.

반면 나폴리가 있는 남부쪽은 농업쪽을 주 산업으로 하여 빈곤한 지역입니다. 그곳 축구팀은 재정이 열악하죠. 그래서 대다수 남부팀들은 세리에A에서 중하위권에 위치하거나 주로 강등과 승격을 반복하는 팀들이 다수입니다. 나폴리는 그중에서도 강팀에 속하기는 하였지만 주요 우승이 마라도나가 속한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을정도이니 중하위권에 속한팀이였죠.




91 시즌 이후 세리아-B와 C를 전전하는거 보면 나폴리 팬들은 지금도 또 다른 마라도나 선수의 출현으로 전설의 부활을 바랄듯. 올해 세이라b에서 2위로 선전중이니 내년에는 세리아a로 승격할지도 모르겠네요.












166cm 체격으로는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몸싸움 능력
결국 반칙으로 마무리... ㅋㅋ







시저스 킥 좋았는데, 어려운 여건에서도 마무리는 깔끔하게... ^^







골~!!! 저렇게 만들어 주면 고맙지... ㅎㅎ
캬악~ 어떻게 공이 발에서 5m 이상은 떨어지지가 않는지.







키 크다고 헤딩 잘한다고 누가 그래? ㅋㅋ







바르샤 시절에 욕 봤구나...





식상한 골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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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박스컵 개막전이 열리는 날이었는데 우리 대표팀 경기 중계를 맡은 변웅전 아나운서와 주영광 해설위원의 중계 시작 멘트가 이랬습니다.

“주 선생님, 어제 세계 청소년 축구 마라도나 선수 경기 보셨습니까?”

“물론 봤습죠. 제 평생에 그런 선수는 처음입니다. 하도 놀라서 뭐라고 말로 표현을 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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