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8일 전남 : 성남

2003-03-26 01:41:36, Hit : 2726, IP : 211.187.21.***

작성자 : 다크
Name : 다크  Date : 19-09-2002 00:37    Read : 189
[28] 9월18일 전남 : 성남

--------------------------------------------------------------------------------

전 서울 근교에서 하는 경기라 직접 보러 갔습니다.
특석으로 들어가서 정말 전남선수들 라커룸 바로 위에 자리를 잡았지요.

같이간 친구는 사진 찍느냐고 정신없었구요.

전남이 전반 5분까지 굉장히 우왕좌왕하면서 수비가 안되는데 오늘도 역시....
5분은 못넘기고 어이없이 골을 허용했습니다.

저도 저희 반대편에서 일어난 일이라 잘 못봤지만.. 김대의 선수에게 어리버리 공이 왔고 그 공을 찼는데 들어가더군요...

그런 경우가 후반에 생겼다면 절대 실점하지 않았을텐데...

오늘은 전남의 수비라인이 빵빵했습니다.

강철 - 김태영 - 주영호(?)
전반에 초반에는 안좋았지만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처음에 왜 그리 손발이 안맞는지 보는 제가 더 답답하더라구요.

성남도 1위팀 답게 골의 흐름을 잘 읽더라구요.
공의 낙하지점에는 항상 성남선수들이 있더군요..(전반에)

남일 선수는 전반에 잘 뛰지도 않고 그냥 서서 경기를 보고 있더군요. 적응이 안된건지 무언가 생각을 하는건지..
그렇게 지루한 전반이 지나고

후반이 되었는데 남일 선수 열심히 뛰고 김도근 선수 정말 몸싸움까지 하시면서 성남의 수비진을 흐트려 놓더군요.

수비수들도 모두 하프라인 넘어서 까지 나오고 김태영선수도 적극적으로 공격으로 나서고
그렇게 되니 기회가 많이 오더라구요.

정말 아까운 슛팅이 몇개 나오더라구요.

그중 남일선수의 중거리 슛은.. 정말.. 들어갔으면 모든 신문이 난리 났을 꺼예요.

그런 공격끝에 골이 들어가니 전남도 그때부터 좀 느슨해 지더라구요.

남일선수도 체력에 문제가 있는지 또 다시 쳐다보기 시작하고...
전 꼭 이겼으면 했거든요. ^^

아.. 오늘도 이영수 선수 잘했어요. 비록 수원전때처럼 눈에 띄이게 활약을 보이지 않았지만 언제나 믿음직 스럽게 골들을 처리하더라구요.

남일 선수와 영수 선수가 콤비를 이루면 전남도 좀더 득점력이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전남의 고질병인 골결정력이 하루빨리 해결되길 고대합니다.  






전체목록  |  축구자료 (146)  |  관전평 (164)

 
104 [관전평]
  교토와 우라와레즈경기 관전평   97
 닉넴안쓸래
3902 2003-03-16
103 [관전평]
  9월14일 전남과 수원경기 
 다크
2790 2003-03-26
[관전평]
  9월18일 전남 : 성남 
 다크
2726 2003-03-26
101 [관전평]
  AG 8강전 한국 : 바레인   1
 다크
2857 2003-03-26
100 [관전평]
  붐붐키드님의 8.18 전남-부천전 후기 
 대신올림
3053 2003-03-16
99 [관전평]
  8.18 김남일 선수 플레이 관전평 종합   1
 대신올림
3674 2003-03-16
98 [관전평]
  [관전평] 한국, 일본에게 0-1 석패 
 대한축구협회
3055 2003-04-18
97 [관전평]
  글쎄요... 전 좀 다른데요... 
 뎀벼
3005 2003-03-25
96 [관전평]
  9월18일 전남:성남 관전평 및 후기 
 멀리서~~
2823 2003-03-26
95 [관전평]
  콜롬비아전 단관 후기 및 허접 관전평 
 멀리서~~
3491 2003-04-02
94 [관전평]
  [펌] 후추에서 퍼온 콜롬비아전 관전평 1 
 멀리서~~
2963 2003-04-05
93 [관전평]
  [펌]축구팬의 관전평 2 (후추에서 퍼오다) 
 멀리서~~
3228 2003-04-05

[1][2][3][4][5] 6 [7][8][9][10]..[14]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