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커월드에서 퍼온 글.. 공감가네여..

2003-03-26 06:56:37, Hit : 3326, IP : 211.187.21.***

작성자 : 오빠화이팅
작성자 : 오빠화이팅  작성일 : 18-03-2003 15:29  줄수 : 46  읽음 :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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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생각하고 넘겨야할 문제인듯..좋은글..

많은 축구팬들이 새로운 대표팀의 수비라인에 걱정이 많져~
또 사실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기도 하니까여~

수비수들의 적정체력이 미들필드의 활동량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수비수들의 수명이
다소 길게 비추어 지는건 사실인것같네여..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것 수비수는 다른 포지션에 비해 적응도나 리딩하는 문제점의
경험이 길게 나타나는 시간의 약점이 있는것은 아닐찌..
갠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수비수들은 반복되는 실수와 많은 경기경험들이 대처능력이나 상황판단에 좀더
유리하고 쉽게 심리적 여유를 가질수있는것은 역시 맞부딪쳐서 미끌어지고 때론 넘어뜨리는
자세와 기량에 대한 향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나이가 중요하다는 것은 생각외의 타당성이 불충분한 저의 판단일수도 있지만..나이란것은 결코무시할수없는 하나의 숙련된 과정의 일부라 생각합니다..

축구선수들은 대부분 20대중반을 넘어서 후반으로 갈수록 전성기를 맞이하져~
물론 그이상 더빨리 자신의 기량과 천재성을 유감없이 과시하는 선수들도 많지만
점점 원숙해지는 기량과 경험이 때론 나이라는 요소에 부딪쳐 아쉽게 보인적도 있습니다..

일찍 꽃을 피워보지 못하고 져버린 김종부나 김병수 같은 천재성있는 선수들을 생각하면 더욱 안따까운 일이지요..

현재로써 대표팀에 쓸만한 수비수들이 부족한것은 사실입니다.
경기경험과 컨트롤할수있는 선수들은 나이가 많거나 노령화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충분히 대처하기에는
우리축구팬들의 눈높이와 요구가 너무 커져버린것은 아닌가 싶네여..

때론 채찍질이 자극이 되고 발전이 되지만 우리대표팀의 부진이 이어지더라도 설사 비판하는 자세로
너무 많이 나올 사람들이 조금 우려되서 이렇게 써봅니다.

하나의 밑바탕이 백지에 그림을 그릴때 선의 출발선이 되고 도안이 되듯..
우리 축구팬들도 이제는 영광의 예전 이야기에 너무 안주하지 말고 서로
돕고 느낄수 있는 협조하는 하나의 진실한 축구팬으로써 인내심을 갖는
방법은 어떨까 싶네여~(갠적인 생각이나 무시해도 좋습니다.)

대표팀이 우려되는 많은 분들은 기대와 좌절과 슬픔과 고통의 시간을 보낼지도 모릅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게 뒤따라는 것일테지요.새로운 시간에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경험에 맞부닥트릴 선수와 감독..그리고 지켜볼 축구팬들의 기분들을 생각해보면 적습니다.
우리 조금 우려되고 걱정되는 부분이 있어도 절제되고 비난이 아닌 사랑으로 모든것을
감싸줄수있는 축구팬여러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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