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약스, 페예노르트, PSV의 공격분석

2003-03-26 06:37:04, Hit : 3211, IP : 211.187.21.***

작성자 :
작성자 : 흠  작성일 : 04-03-2003 15:45  줄수 : 158  읽음 : 206
[28] 아약스, 페예노르트, PSV의 공격분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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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랄것 까지는 없고 그냥 한번 적어봤습니다.
다음주 페예노르트와의 경기, 그리고 그 다음주
아약스와의 경기가 있어서 도움될까 한번 적어 보았습니닷.
(역시 태클 환영합니다.ㅠㅠ 아직은 부족한 사커라이프라서.
늘 잠수타다가 느닷없이 올라오네요;;천성이 게을러서 글 적는게
익숙치가 않습니다.;;)



아약스

아약스 경기를 볼 기회는 별로 없었지만
(챔스리그에서 더 많이 보았더랬죠--;;)
볼 때 마다 감탄사를 연발하게 하는 팀입니다.
뭐랄까...페예노르트의 공격과 PSV의 수비를
섞어 놓았다고 할까요.

경기 날짜로 봐서는 아약스가 아스날전에
나온 맴버 그대로 쓸 거 같기도 하고 때에
따라서는 미도나 반 데 바르트를 쓸 거 같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바르트가 훈련에 참가했다는 말이
들리지가 않고 있어 다행입니다만)

아약스의 이번 아스날전 홈과 어웨이 스쿼드를 보면

-------------이브라히모비치----------피에나르---------
반데르메이데-----------------------------------니엘데종
-------------맥스웰----------------갈라섹------------
반담-----------키부-----------파사넨---------트라벨시---
-------------------------로본

이렇게 나왔던 거 같은데(확실한 포메이션을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저도 참고)공격진영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선수가 피에나르입니다.
즐라탄과 함께 아스날 진영을 휘젖고 다닌 선수이지요. 움직임이 상당히
좋고 활동반경이 상당히 넓어서 종잡을 수가 없는 선수입니다. 물론
즐라탄 또한 피에나르만큼이나 좋은 움직임을 가진 선수입니다.
스피드면에서는 피에나르가 약간 더 우위. 저 투톱의 위력은 선수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재능도 재능이지만 호흡이 잘 맞다는 것입니다.
공격 전 영역을 활용하면서도 오른쪽과 왼쪽을 비워두지 않으면서
올라오는 크로스를 언제든지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또한 니엘데종과 메이데의 측면 공격도 무시무시하지요.
양쪽 사이드의 공격은 물론 즐라탄과 피에나르와 마찬가지로 데종과
함께 포지션 스위치를 하면서 전 방향 공격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시로 찔러주는 패스와 크로스는 주의해야 할 점입니다.

만일 아약스가 4-4-2가 아니라면 즐라탄이 원톱으로 올라오게 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남일선수는 즐라탄을 맡게 될 수도. 윗 포메이션대로
가게 된다면 맥스웰이나 갈라섹이 되겠지만.(물론 하이버리에서는
맥스웰과 갈라섹이 수비위주로 처지면서 메이데나 데종이 중앙을
자주 보았습니다;)종종 반데르메이데나 니엘데종도 확률이 높죠.
반데바르트가 나온다면 역시 반데바르트. 그런데 아직 부상중이라.
아약스도 솔직히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더 덧붙여 아약스의 수비에 대해 말한다면 아약스의 수비는 입이
마르도록 칭찬해도 아깝지 않은 수비입니다. 수비수들의 호흡이
정확하게 맞아떨어져서 흐트러짐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경기를
읽어내면서 2선과 3선의 거리를 좁게 만들어 상대편의 공이 더 이상
침투하지 못하도록 하는 압박과 세트플레이시 적절한 위치선정으로
공을 걷어내는것. 그리고 양 풀백들의 오버래핑도 공격의 활로를
풀어내는데 한 몫을 해 주었습니다.

프리킥시에 키부의 왼발도 조심합시다-_-;;;

이번 경기가 아약스 홈이군요.(이런...;;)
아약스는 이번 아스날과의 경기를 위주로 적었습니다. 예전 경기들은
머릿속에서 가물가물....
아약스의 본 스쿼드 포메이션은 저게 아닙니다만 주전들의 복귀가
아직 들려오고 있지 않은 관계로 아마도 저 포메이션대로 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PSV

적어도....공격을 막아낸다는 것에서는 아약스나 페예노르트보다
PSV가 더 편할거라고 생각됩니다. 다양한 공격루트를 가지지 못하고
양 윙들을 활용하는 면에서는 말입니다. 선수 개개인의 능력이 대단하다
보니 높은 득점과 적은 실점을 가지고 있긴 합니다만은.

---------------------------케즈만------------------------
---------롬메달------------하셀링크----------로벤------
--------------------------------------보멜-------------
-----------------보겔-----------------------------------
-----보우마----호플란드------오이에르-------보겔룬드--------
---------------------------바테루스-----------------------

공격라인은 케즈만을 주축으로 하는 원톱형이나 요즘에는 케즈만과
하셀링크의 투톱형식으로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롬메달과 로벤이
크로스를 올리면 케즈만이나 하셀링크가 받고, 반 보멜이 찔러주는
패스를 받는다던지..대부분의 공격루트가 이런 식으로 나가게 됩니다.
포지션 스위치는 잘 이루어지지 않으며 하셀링크가 투톱으로 올라오게
되면 반 보멜과 최종 스트라이커의 공간이 비게 되는 단점도 가지고
있습니다.(하이버리 원정에서 크게 깨어진 이유 중의 하나가 저런
약점이 있었기 때문이죠. 또한 저번 페예노르트 1차전에서 주도권을
잡고도 공격을 할 수 없었던 것은 한쪽 공격루트가 완벽하게 차단
되면서 공격권이 한쪽으로 치우쳐 졌던 점도 있습니다.)

양 윙들은 개개인 선수 수준이 상당한 수준입니다. 특히 로벤은
여타 알려진대로 잘 막히지도 않는데다 스피드, 시야 할 것 없이
뛰어난 선수라서 양 윙을 통한 단조로운 공격권을 가지고 있음에도
이길 수 있는 이유는 뛰어난 윙들을 보유했기 때문입니다.
만일 보멜이 막힌다면 로벤이나 롬메달을 통한 공격이 이루어 질 거라고
(당연히) 예상이 됩니다.
아약스나 페예노르트보다 쉬워 보이긴 하나 로벤이나 롬메달, 보멜이
너무나 특출난 선수들이다 보니 쉬운 상대가 결코 아닙니다.

남일선수는 반 보멜을 맡게 될 겁니다. 플레이메이커거든요;;;



페예노르트.

수많은 고민을 해 봐도 답이 나오지 않는 팀이지요;;


예전에는 4-4-2 형태의 포메이션을 취했으나 요즘은 4-3-3이나 4-3-1-2등
상황에 따라 유동적인 포메이션를 취하고 있습니다.
진짜 무서운 상대는 역시 반후이동크. 키가 커서 위에서 날아오는 공도
헤딩으로 연결이 쉬울 뿐 아니라(세트플레이시에 상당히 유리하다는
거겠지요)몸이 유연해서 어떤 상황이 되어도 슈팅을 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최전방과 2선의 활동반경이 정말정말 커서 수비도 쉬운 선수가 아니구요.
어떤 상황에서도 받을 수 있는 반후이동크를 주축으로 하는 모든 공격권이
형성이 되기 때문에 반후이동크가 부진하게 되면 공격이 상당히 많이 주춤
해 지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는 큰 경기일때뿐이고;)
예전에 적은대로 반후이동크와 2선과의 중요한 연결고리 형식을 띠고 있는
부펠이죠. 위성처럼 맴돌면서 흘러나온 공을 가로채서 넣는다거나
혹은 자신이 직접 넣는다거나.

칼루와 반 페르시의 양 윙들역시 왼쪽 오른쪽을 가리지 않고 공격해
나가며 이들의 유동적인 플레이도 상당히 막기 힘듭니다. 거기에다 오노라는
중간 연결고리가 있어서 공격에 더욱더 탄력을 줍니다. 오노가 공격을
하면 뒤에서 보스펠트가 수비를 하면서 받쳐주고 있습니다. 거기에
파우베나 송종국이 공격에 들어오게 되면 하프라인 위 전방향 공격이라는
막대한 공격루트가 형성되는거죠;(에머튼이 들어오게 되면 칼루는
백업이겠지만;)종국선수 같은 경우는 정말 무섭고 파우베도 간간히
들어오는 오버래핑이 날카롭습니다.

남일선수는 분명히 오노신지를 맡게 될 건데 그렇게 되면 반 페르시가
오노신지의 역활을 하게 될 터인데...역시 답이 안 나옵니다.--;;
이번 페예의 경기에서 이길 수도 있는 방법을 어느정도 잡긴 했지만
역시나 큰 도박이긴 합니다. 주전이 둘 다 빠진 경기였던데다 다음번에는
아쿠나가 어떤 식으로 나오게 될지 모를 일이니 말입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특히나 저 세팀과의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에
따라서 앞으로 이적에 큰 영향력이 갈 겁니다. 솔직히 말한다면 저 세팀
다 만만하게 볼 상대들이 아니라서 이길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ㅠㅠ)
이기게 된다면 정말 다행이지만은, 거기서 남일선수가 어떤 모습을 보여주냐에
따라 틀려진다고 봅니다. 최선을 다하면 이기겠지만 축구란게 1명에게 달려
있는게 아니다 보니 한 선수만 잘해서는 힘들겠죠. 좋은 모습 보여준다면
그걸로도 된 거라고 우선은 만족.ㅠㅠ
지금와서 생각해 보건대 페예에 바로 가지 않길 잘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가봤자 정말 백업일 뿐이라고오.....ㅠㅠ


--COMMENT_START--

ㅈㅌ|03/03/04-16:37|NOMAIL|211.176.254.246
우와..정말 많은 도움이 됬어요.^^; 역시 가장 짜임새있는팀은 아약스군요.
훔...전 페예하고의 경기때보다, 아약스하고의 경기때 엑셀시오르가 이기기를 간절히 바라는데요(둘다 이김 좋구요) 아약스홈에서 엑셀시오르가 아약스를 이기면, 네덜란드 뒤집어지지않을까요?^^: 이렇게되면 페예써포터들한테 엄청난 이쁨을 받을것같고, 아약스써포트들한테는 위협받을것같네요(허나 남일선수가 상대팀 서포터한테 위협받는다고 쫄인물입니까?ㅋㅋ) 행복한 상상입니다.^^: 사실 아약스하고 비기기만해도, 엄청난 주목을 남일선수가 받을수있을꺼라 생각되네요.

눌객|03/03/04-18:38|NOMAIL|152.149.54.232
흠님의 의견에 많이 동감합니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저랑 취향이나 보는 관점이 상당히 비슷하신 듯.... ^^  
아약스는 보고 있노라면 감탄이 절로 나오는 팀입니다. 한번만 봐도 왜 가장 인기있는 팀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일단 선수들도 잘생겼고;; 공격시에는 빠르고 날카롭지만 동시에 수비도 탄탄합니다. 탄탄한 조직력으로 절묘한 패싱들이 빠르게 연결됩니다. 무엇보다 중원이 튼튼해서 페예처럼 우수수 뚫리는 일이 없고, 그 와중에도 공격일변도라 PSV 처럼 졸립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강점이 약점이 되기도 하더군요. 그 물 흐르는 것 같은 잔패스가 너무 많은 것이 흠이 되기도 합니다. 그 이어지는 패스를 제대로 끊어줄 수 있고, 빠른 패스에 의한 공격만 막아낸다면 좋은 상대를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중위권의 유트레흐트에게 진 전적이 있는 팀이니 중원에서 남일 선수가 잘해준다면 의외의 결과가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PSV는 우리나라 선수가 나왔음에도 보다가 졸게 만드는 팀입니다. -_-;; 그 엄청난 수비력은 리그 최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공격 루트는 흠님 말씀처럼 상당히 단순해서 의외로 막기가 쉽습니다. 페예에게 일격을 당한 경기에서도 오른쪽이 줄창 막히자 왼쪽일변도의 공격을 하다 졌지요. 단지 엄청나게 빠르고 힘이 있기 때문에 막기가 말처럼 만만치 않습니다. 남일 선수의 해외진출 이야기가 나오면서 종종 비교대상이 되던 롬메달이 지키고 있는 중앙 역시 공격보단 수비쪽에 치우친 경향이 있습니다. 남일 선수와 붙는다면 바로 프리미어 진출설이 있는 그 "롬메달"과 좋은 비교가 되리가 봅니다.
페예는 공격만큼은 예측 불허의 좋은 팀입니다. 단지 중앙이 약한건지, 수비가 약한건지 종종 허무하게 뚫려 골을 내주곤 해서 세 팀 중 가장 아슬아슬한 경기를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_-; 페예의 가장 큰 강점은 흠님의 말씀처럼 다변한 공격루트입니다. 어느 한군데를 막는다고 해서 될 팀이 아니라서 참으로 애매합니다. 그만큼 거의 모든 선수들이 멀티플레이어로 오른쪽 중앙 왼쪽을 가리지 않고 움직일 수 있으며 대부분이 공격적입니다만.... 동시에 기복이 많고 수비가 엄하므로 약팀도 잘하면 이길 가능성이 가장 많은 팀이기도 합니다. 사실 수비하기 가장 어려운 팀이지만 엑셀이 이기기 가장 만만한 팀이라고 보고있습니다. -_-;;
9일 경기에 중원에 누가 나오게 될지 모르겠지만 고열의 후유증도 있으니 아쿠나 선수가 반드시 오노와 보스펠트의 백업으로 나올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납작하게 만들어 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흐흐. 스텔스 모드의 오노 선수도 중앙 연결고리 역활을 잘 해주는 선수이고, 보스펠트 선수는 노장이지만 몸싸움을 두려워하지 않는 거친 선수입니다. 역시 남일 선수가 막아야할 부펠은 상당히 빠른 선수로 놓치면 따라잡기 힘든 선수입니다. 양 사이드의 에머튼은 스피드와 힘이 모두 좋은 선수고, 칼루는 개인기가 좋습니다. 왼쪽의 반페르시 선수 역시 꽤 개인기와 스피드가 좋지요. 쏭의 빠른 돌파와 몸싸움이 좋은 선수고요. 남일 선수가 그동안 페예 경기를 많이 봐 두었기를 바랍니다.
지금 생각한 건데 남일 선수, 운이 좋은 것 같습니다. 네덜란드 3강과의 경기가 모두 남아있다니. 그것도 모두 주전으로 뛰면서 팀을 지휘하는 위치를 맡게 될 것 같으니.... 승패와 관계없이 수준이 틀린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약팀인 만큼 오히려 더 튀어서 엑셀에 남아있기 아까운 선수라는 말을 듣게 될 것 같은 예감입니다. ^^ 체력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긴한데.... 남일 선수 깡이라면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어줄거라고 믿습니다. 부상만 조심해 주시길....

흠|03/03/04-19:02|NOMAIL|61.76.244.232
동의를 해 주시니 감사^^;;;(즉흥적으로 적다 보니 틀린 부분도 없잖아 있을 거라고 예상했는데)
페예노르트가 현재 실점을 한 것을 보면 대부분 종반에 접어들어서 집중력이 떨어질 때 쯤인걸 알 수 있습니다. 상대편 선수의 거친 몸싸움에 더 이상 휘말리기 싫은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인지는 몰라도. 종국선수가 들어가게 되면 그 실점도 없을 지도 모르는 것이고. 요즘 페예노르트가 정비가 되고 있으니 다음 경기는 쉬울 경기는 결코 아니라 생각중. 저번 브레다전은 오노신지와 보스펠트의 역활을 너무나도 잘 말해준 경기였으니 말입니다. 직접 맞부딧혀 봐야겠죠.
그리고 PSV의 공격을 적다 생각이 난 건데 히딩크감독이 어쩌면 일부러 남일선수를 데리고 가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일선수가 PSV로 가게 되면 주전이든 백업이든간에 보겔의 자리에 들어갈텐데. 저번 아스날전에서의 비에이라나 가까운 페예노르트의 보스펠트를 보더라도 포백에서 수비형 미들은 공격과 수비를 동시에 잇는 중요한 자리인데 남일선수가 PSV로 들어가게 된다면 수비는 나아 질 지 모르나 공격력을 더 이상 키우지 못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감독님이 그 점을 알고서 데려가지 않았을까요? 조심스러운 예상입니다만.
페예경기와는 정말 기대됩니다. 잘 해 주어야지요^^

^^|03/03/04-19:53|NOMAIL|211.176.167.80
확실히 페예로 바로 갔다면 백업밖에 안 됐을 것이라고 봅니다. 지금의 아쿠나의 모습이 바로 남일 선수 모습이겠지요. 아쿠나보다 훨씬 잘해줬을 것이라고는 보지만요. 엑셀에 가서 확실히 인정받고 페예로 가는 것도 좋은 시작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아쉬운 건 완전 이적 보장을 못 받은 것-_-)
네덜란드 3강과의 경기는 이기는 게 쉽지 않을 겁니다. 누구나 알듯이 전력이 확실히 처지니까요. 남일 선수 하나로 인해 결과 자체가 바뀌기는 어렵겠죠. 하지만 '결코 만만치 않구나' 라는 인상을 남겨줄 정도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 역시 페에보다는 오히려 아약스나 psv를 꺾어주길 기대합니다. 비기는 것만으로도 만족.. 어느 팀에게 이기더라도 페예한테 이긴 것 이상으로 센세이셔널한 효과를 가져올 수 있지요. 아약스는 다들 알다시피 페예와는 철천지 라이벌, psv는 무승부조차 찾기 어려운 승승장구의 팀.. 페예 서포터로서도 이겨주면 얼마나 고맙겠습니까? 남일 선수가 점점 팀에 동화되면 그 위력도 배가될 테니 잘할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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