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후기 및 관전평]20030608 대한민국0-2우루과이

2003-06-09 21:59:51, Hit : 2842, IP : 211.212.173.***

작성자 : 멀리서~~
제.. 후기 및 관전평.. 여기에 올려놔도 되죠?^^

[경기시작 전.. 어슬렁 거리기]

어제.. 표전달과정이 늦어져서ㅠㅠ.. 조아님과 경기장에 조금 늦게 들어갔어요..

이미 경기장에 계셨던 나이스분들의 말씀에 의하면..
선수들.. 왜 경기 시작 한시간 전 쯤.. 나와서
잔디상태를 확인하는지..운동장을 그냥 둘러보던지..
어슬렁 어슬렁 잠깐 돌아다니다가 들어가잖아요..
그 장면을 늦게 경기장에 들어가서..놓쳤는데..
그때..남일선수가.. 약간은 소심하게 허리 부근에서 손을 흔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의미는..1. 안녕하세요..2. 제 팬들 온거 알아요..3. 아니까.. 이제 고만 소리 질러요 중 하나일것 같다는..)
또.. 남일선수의 현수막이 몇개 어디에 걸렸는지.. 확인하는 것 같은 장면도 있었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현수막은.. 나이스것 2개, 남일훼밀리, 니김닷넷, 베스트MF, 막강2군, MDF 이렇게 7개 달렸고.. 작은 실사 현수막도.. 꽤 눈에 띄였어요..^^)


*상암에서는 우리 나이스 현수막 걸기가 참 애매하죠.. 다른 곳은 예쁘게 달리는데..ㅠㅠ


[경기시작전.. 몸풀기]

그리고.. 경기 시작전 30분 정도..
남일선수를 비롯한 우리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운동장에 나와서 몸을 풀기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평소 같으면.. 남일선수.. 잘 웃고..장난도 치고 하는 모습이.. 간혹 보였는데..
어제는 그런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는 거..ㅠㅠ..
그건.. 경기 내내 그런 모습이더라구요.. (물론 경기때 웃은 적은 없지만.. 뭔가.. 좋은 기분이 아니라는 것은 느껴졌음..)

그리고.. 한번은.. 다른 선수들 다 뭉쳐서 스트레칭 하는데..
남일선수 혼자만 하프라인 근처까지 가더니..
무슨..한마리의 학처럼.. 스트레칭을 하더군요..
그래서.. 우리.. 나이스의 미디어팀이..
이것은 남일선수가 사진 촬영을 위한 단독 포즈를 취해 주는 것이라고..
마구.. 마구.. 셔터를 눌러대기 시작했죠..^^


*다른 선수도 같이 찍었으면.. 혼자 한참 떨어져 있는 것이 보였을 텐데..^^


*나이스 미디어팀^^
(남일선수가 나타남과 동시에 바로 동작 들어감..^^.. 그런데 다미님 카메라가 안잡혔다..ㅠㅠ)

선수 소개때..
남일선수의 차례가 생각보다 늦어서..
아~~아~~ 하면서 기다렸죠..
남일선수의 이름이 불리고 화면이 뜨자..
우리 여성팬들의 환호성 소리 엄청났습니다.^^..
솔직히.. 저도 소리 지르고.. 주변이 대부분.. 나이스인들이어서..
다른 소리가 들리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그 함성은 어마 어마 했어요..
붉은 악마 쪽에서도.. 많은 응원의 소리 있었겠죠?
그리고..설기현 선수 소개 될때도.. 붉은 악마의 함성소리가 상당히 우렁찼습니다.^^


*^^

[남일선수 플레이]

에구.. 두 말 하면 잔소리..
남일선수의 플레이는.. 그 누가 뭐라해도 좋았습니다.


*남일선수의 자세는 역시 바릅니다.(이렇게 서있을 동안.. 옆의 이을용선수와 차두리 선수가
계속 남일선수 유니폼 뒤를 만지작 거렸습니다... 아마도 안감이 없어서 그랬는듯..)



"누가 남일선수 패스가지고 뭐라 그랬어?"

제가 반한 남일선수의 플레이.. 앞으로 찔러주는 패스
제가.. 남일선수를 좋아하면서.. 정말 정말 반했던 플레이가..
바로 앞으로 찔러주는.. 그러니까.. 전방으로 찔러주는 로빙패스입니다.
어제 경기에서.. 그 패스를 정말.. 여러번 봤는데..
그리고.. 롱패스든.. 오밀조밀한 패스 등.. 별로 미스도 없었죠?^^

전.. 남일선수의 그 롱패스들을 정말.. 사랑해요..^^
그냥.. 공받는 선수에게 살포시 주는 패스가 아니라..
강약이 있잖아요..
공받을 선수의 달리는 속도까지 계산해서 그 선수 앞으로 떨어뜨리는 그 패스들..
달려가면서 공을 받아 계속 플레이를 이어가게 해주죠..


"레코바.. 뭐라도 좀 해봐.. 남일선수가 막게.."

전반전의 앞부분은 레코바 선수를 전담 마크하는 듯 했어요..
정말 그림자 처럼.. 따라 다녔거든요..
레코바 선수와 무슨 페어스케이팅이라도 하는 듯이 일정한 각도를 유지하면서..
동작도.. 거의 흡사한 각도로..유지하면서..^^

그렇지만.. 레코바가 후방으로 많이 쳐지기 시작하면서(갑자기 수비쪽으로 많이 치우치더라고요..)
유상철선수가 레코바를 마크하는 모습도 많이 보였어요..

남일선수가 전담마크를 하니.. 그 플레이가 많아 보이지 않아서.. 전반 초반은 좀 답답했어요..
브라질의 호나우딩요처럼.. 레코바가 남일선수를 따돌리려고 왔다갔다 하는 모습도 안보이고..
레코바선수에게로 공 자체가 거의 오지 않았던것 같아요....
그렇지만.. 어느 순간에 어떤 위험이 올지 모르기에..
우리 남일선수는 묵묵히 레코바 선수를 막더군요..

어쨌든.. 레코바가 후방으로 많이 쳐지고.. 유상철선수가 레코바를 막는듯 해 보일때 부터..
남일선수의 패스와 적극적인 공 차단 모습이 많이 띄였습니다.^^
결국.. 레코바가 교체되고.. 조금은.. 자유로워진 남일선수의 플레이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중원의 지휘자..."나에게 공을 줘!"

공격의 시작이 대부분 남일선수 였죠?
정말.. 무슨 '중심축' 같았어요..
일단 남일선수에게 공이 가면.. 다시 공격 수비 진영이 재정비 되더군요..
후반전..  계속 한국이 공격을 하지만.. ㅠㅠ
경기가 종반으로 치달으면서..
남일선수.. 답답했는지.. 일단 한국이 공을 잡기만 하면..
공을 달라고 계속 수신호를 보내더라구요..

또.. 경기 진행 되는 동안 내내..
어찌나.. 손짓을 많이 하든지..
한번 경기를 읽는 능력이 생기면.. 그 플레이는 무섭게 변한다고..
남일선수 눈에는.. 다 보이나봐요(중앙 미들이니.. 한눈에 다 들어오겠지만..)
계속 빈곳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우루과이의 세트 플레이가 펼쳐질때는.. 마크해야 하는 선수를 계속 알려주고..
아주 바쁘더라구요..

남일선수.. 네덜란드..에서 별로 좋지 않은 기억 있지만..
그래도.. 그곳에서.. 그 허접한 팀에서 뛰면서..
많은것을 경험하고 느낀것 같았어요..

약체인 엑셀시오르팀에서 뛰면서...
여러 강팀의 선수들을 상대하고.. 강팀의 전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으니..
그래서 남일선수의 기량이나 게임을 읽는 그 눈이 더 발전한 듯 싶어요..


"내가 공 뺏겼다고? 걱정마!"

남일선수의 볼 키핑능력... 누가 뭐라 그랬습니까?^^
이.. 볼키핑 능력도.. 많이 향상되었죠?
'미들에서는.. 공을 오래 잡고 있으면 안된다..
볼을 많이 끌지마라.. ' 라는 이야기를 하지만..
앞이 훤하게 뚫리고.. 패스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몰고 치고 들어가야 하는 거 맞죠?

지난.. 콜롬비아전, 한일전에서도.. 볼을 드리볼 해서 들어가는 모습이 꽤 보이더니..
어제 경기에서는 특히나 그 모습이 많이 보이더군요..
한두명의 달라붙는 수비도.. 잘 재끼고요..
물론.. 공을 빼앗길 때도 있었지만..
그냥.. 공을 뺏기고 마는 것이 절대로 아니었어요..
다시 그 공을 슬라이딩 해서라도 다시 찾아오는 모습을 보면서..
운동장에서 직접 응원하는 흥분을 느끼게 했어요..


조금 아쉽다면..

너무.. 칭찬과 버닝 모드로 후기를 쓴듯해서..
그냥.. 아쉬웠던 점을 쓰자면..(솔직히.. 별로 할말은 없음..ㅠ)
아주.. 순간 선수를 놓치는 장면이.. 확실히 1번정도 보였어요..
가슴이 철렁 했답니다.. '에구 놓쳤다..' 하면서..
다행히.. 다른 수비수가 잘 막아줘서.. 위기 상황은 없었구요..

또.. 화면으로도 보였겠지만..
전반 초에.. 갑자기.. 한국의 모든 선수가.. 정지 상태가 된적도 있었죠..
하프라인 바로 넘어 우루과이 진영쪽 왼쪽 부근에서..
공이 왔는데.. 남일선수를 비롯한.. 3-4명의 선수가 모두 호흡이 안맞아서..
그야말로.. '정지' 하고 있었던거..

음.. 슈팅을 할 수 있는 찬스가 전 후반 각 1번씩 눈에 띄였는데..
한번.. 슈팅을 해보지.. 하는 아쉬움도 있었구요..
그렇지만.. 다른 분들의 말씀이.. 공격수들이 너무 삽질을 해서..
남일선수가.. 홈런이라도 때렸다면.. 분위기 좋지 않았을거라고..^^
남일선수도.. 그렇게 생각해서 패스를 한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그냥..해봤답니다.

마지막.. 후반전 거의 끝과.. 인저리 타임때..
남일선수.. 다리가 안좋은지.. 잠시 꿇어 앉기도 하고..
스트레칭을 하기도 하고..
부상인것 같지는 않았구요..^^
그 때문인지.. 좀 후방에 서있던 모습도 눈에 들어와서..ㅠㅠ

그리고.. 인저리타임때.. 옥의 티.. 패스미스 하나..^^

전체적으로는..
압박이라는 것을 별로 느낄 수 없는 경기였기에..
(압박수비는 남일선수 혼자 하는 것이 아니죠..)
전술적으로는 뭘 잘하고 못했네..하고 말하기 참 어렵네요..
아쉽다면.. 최종 수비와 미들의 간격이 좀 넓었다는 거..
그렇지만.. 그것은 최종 수비가... 골대를 등지고 좀더 붙어와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구요..
남일선수.. 플레이.. 저는 만족 스러웠는데..
제가 축구보는 눈이 더 뜨인다면.. 그 이상을 보고 칭찬하고 비판할 수 있겠죠..^^


[우루과이.. 뻥축구의 진수를 보는 듯]

우루과이의 공격..
하프라인.. 저 밑에서 '뻥'하고.. 최전방으로 패스해서..
바로 역습을 노리는 플레이..
그것도.. 우루과이의 미들진이.. 위협적이니.. 그런 뻥축구가 가능했겠죠?
만약.. 그런 패스를 막기 위해.. 한국의 미들진이.. 뒤로 쳐져 있었다면..
바로.. 미들을 거쳐서.. 공격을 하는 그런 루트를 취했을지도..
어쨌든.. 그 긴 롱패스들은.. 충분히 위협적이었어요..
한국의 포백과..미들과의 간격이 넓어서.. 그런 패스도 더 쉽게 계속 했을지도..
(전술쪽은.. 잘 모르니..ㅠㅠ.. 그냥 제 느낌에 그랬다는 말..)


[MVP]

경기가 끝나니.. 전광판에.. 어제 경기의 MVP의 이름이 보이더군요..
첫번째 골을 넣은 우루과이 선수였나요?  5번 선수이던데..
우리나라가 이겼으면.. 뭐.. 골넣은 선수가.. MVP가 되었겠지만..

저는.. 김남일선수와 김태영선수에게..최고점을 주고 싶어요..
그리고.. 이운재 선수가 아니었으면.. 진짜 위험할 순간도 참 많았으니..
이운재 선수에게도.. 최고점을..^^

다른 선수에 대한 언급은.. 이미 글들이 많이 많이 올라왔으니..생략..^^


[팬맛을 아는 남일선수-초로님 표현..^^]

남일선수... 요즘 경기나.. 연습이나.. 또... 다른 곳에서 만난 팬들에게..
어찌나.. 써비스가 좋은지..^^
경기 시작전에.. 축구공을 관중석에 차는 그런 이벤트가 있었어요..
남일선수.. 공을 집어 들고.. 성큼 성큼 붉은 악마 마줌편 응원석으로 걸어가더라구요..
뭐.. 우연의 일치이겠지만...
바로 공을 찬 곳이..
바로 나이스김남일의 현수막 2개가.. 걸려있던 곳이라는..^^(옆에 니김닷넷 플래카드도 있었구요..^^)
기분 좋더라구요.^^

그리고.. 경기 끝나고.. 정말.. 화난듯이(진짜.. 화가 났나?ㅠㅠ) 성큼 성큼.. 락카룸으로 제일 먼저 들어가던 남일선수..
옆에 잠깐의 인터뷰라도 해보려는.. 기자들.. 싹 무시하고 지나가면서도..
본부석 쪽에서 남일선수에게 계속 소리치던 팬들을 향해..
손을 올려.. '빠빠이'를 해주고 들어가더군요..
반대편에서 그 모습을 보면서도..참 흐뭇했습니다.^^


[특이한 플래카드]


하프타임때.. 갑자기 붉은 악마 석에서 솟아오른... 플래카드..
얼마나.. 애절하던지..^^


[나이스 단관석 주변..]

앞, 뒤쪽 일부에는.. 다른 분들이 섞여서 앉게 되었는데요..
앞에 계신분들은.. 비교적 점잖은 분들..^^
이.. 5번 유니폼을 좌르륵 입고 앉아있는..
아주 어려보이는 팬들로 부터.. 어느 정도.. 나이도 있어보이는 팬들까지..
어찌나 소리를 지르고.. 응원석 처럼 응원도 열심히 하고..
삽질하는 선수들에게 소리도 치고.. 또.. 남일선수에게 엄청난 버닝들을 하니..
굉장히 놀랐나보더라구요..
"무서워.. 무서워.." 하면서.. 그냥.. 뒤로 힐끗 힐끗.. 보내는 눈길만 볼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뒤에 있던.. 몇명의 남자분..
이영표선수의 팬임이 분명했는데..
이영표선수가 후반에 투입되고 부터는 완전히 흥분 모드시더라구요..
계속.. 이영표 이영표 할때마다.. 우리의 조아님.. 그 타이밍 맞쳐서.. 연신 김남일을 외쳤답니다..^^

지금 생각하면.. 별로 웃기진 않은데..
그 뒤에 계신 영표팬 분이.. 이영표가 우루과이 선수를 밀어서 반칙을 하자..
절규하는 듯한 외침... "야! 심판.. 영표가 세게 밀지 않았잖아"
그때는... 그 말이 왜 그리 웃겼는지..^^


[5번 벌레들?]

벌레들이라는 표현이 좀 그렇죠?
그런데.. 5번 마킹이 된 유니폼을 입고 줄지어 계단을 올라가는 모습을 보는데..
어쩌면 그렇게 징글 징글 하던지..^^
1등석 앉었던 자리에서 4열로 앉아서.. 앞 뒤.. 이렇게 다미님께서 사진도 찍었어요..
부울경 단관팀과도 같이 찍었는데.. 그 사진이 너무 너무 기대되네요..
한참 그렇게 사진찍고 있는데..
저멀리 현수막을 누군가 떼고 있었어요..
에구.. 고고님과.. 미하르님께서 그쪽 자리에 앉으셔서.. 먼저 철거를 한듯..
(감사합니다.)






장황한.. 후기를 대충 마칩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아르헨티나전 화이팅!!!!






에스
211.190.200.***
관전평 잘 봤습니다. 저도 가장 아쉬운게 미들과 수비진의 벌어진 간격입니다. 이건 미들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수비수들이 좀더 공격쪽으로 나와서 미들과의 간격을 좁혀줬어야 하지 않았나 쉽습니다. 두번을 똑같은 방법으로 당하니 좀 황당하네요. 물론 심판에 어정쩡한 것도 있었지만 휘슬이 불기전까지는 선수들은 공에 집중하고 움직여줬어야 하는데 그게 좀 아쉽네요. 2003-06-10
00:41:32

수정 삭제
ㄴㄱ
220.86.7.***
마지막 태극기 사진은 정말 감동이네요. 왤케 국기가 멋진것인지.
우루과이전, 좀 어수선한 느낌이었지만 남미의 강호와 겁없이 맞짱 떴다는 점엔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아마 월드컵 이전과 달라진 것이 바로 이것이 아닐지. 심기일전하여 아르헨티나 전에선 정한한 모습들을 보기를 기대합니다.
2003-06-11
00:10:25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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