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8R "수원 vs 제주"] 볼거리 풍성했던 경기

2007-05-08 21:31:27, Hit : 4723, IP : 220.94.20.***

작성자 : 석이
[링크] 자유게시판 [2007/05/01]

지난 주말은 여러모로 큰 웃음 주는 경기들이 많았다지요. 힘든 초반을 넘기고 수원은 전진만 남았군요. 서서히 수원 축구의 힘이 들어난다고나 할까요. 그럼 지난 경기에서 보여준 플레이를 한번 돌아보자는 의미에서 몇 장면 만들어 보았습니다. 글 내용은 별개없는데 길기만 무지하게 길어요. 이해해주시리라 믿고...


1. 숨겨진 1 인치

경기를 치루다 보면 어느 한순간 팀에 운명이 결정되는 아주 중요한 장면들이 있지요. 얼마전 대구와 치룬 리그 6R 경기에서 1-0으로 앞서다가 후반전 말미에 에두 선수의 슛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순간 왠지 불길한 예감이 들더니... (이런건 꼭 맞아요) 경기 끝나기 직전 루이지뉴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먹어서 연승으로 분위기 탈수 있었는데 무승부로 끝나더니, 전남전에는 우세한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결국 무승부.

전 어제 경기 보면서 그걸 직감한 장면이 있었지요. 크로스가 날카롭게 들어오면서 골키퍼와 조진수 사이로 공이 오면서 곽희주 선수가 만약에 조금만 발을 늦게 되었다면 골이 될수 있는 바로 그 장면이요.... 짧은 순간에 지나쳤지만 그 장면을 보면서 오늘은 이기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똘도르샤~ 아닙니까...^^;;; 그러면서 맨날 징크스를 만들면서 말이죠) 그래서 전 어제 경기의 터닝 포인트를 바로 이 장면으로 생각합니다. (작년 컵대회 광주전... 1-0으로 지고 있다가 후반 45분에 동점골을 넣고 비 속에 슬라이딩 세러머니 하는 선수들을 보면서 후기리그에는 분위기 반전이 있겠다 싶었는데, 결국 후기 우승 했잖아요.^^)



[후반 16'] 심영성 크로스 → 곽희주 클리어링 (우휴~)
골키퍼와 수비수 사이로 날카롭게 올라오는 크로스... 뒤에는 조진수 선수가 달려오고,
걷어내지 못했다면 여지없는 실점 장면




여기서 골 먹었음 경기 결과가 어떻게 되었을지 장담 못함.




이 장면후 바로 1분 뒤에 서동현 선수가 추가 골을 넣었으니까요.


똘~ 도르샤 추천 숨어있는 1 인치는 바로 이 장면으로 선정하는 바입니다. 이날 곽희주 선수는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수원이 얻은 후반 코너킥 상황에서 뒤 통수에 공을 맞고 하늘 높이 올라가는 장면이 있었는데(빗 맞아도 골이 될수 있는 찬스였는데 말이죠.ㅎㅎ) 그 장면을 희주 선수의 굴욕으로 할까하다가 다미님이 워낙에 연합용 사진에 단골 손님이라 제외했습니다.-ㅁ-;;;


2.  흑상어 건재함을 알리다~!!!

프로 입단 첫해에 12골 3도움으로 신인왕 후보까지 오르며 화려한 데뷔를 했지만, 부상과 재활을 반복하면서 선수 생활에 위기를 극복하고자 광주에 입단까지 했지만, 제대 후 상암팀에서 자리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다가 2005년 부산 임대 시절 7득점 2도움으로 안정을 찾았지만, 그 당시 활약을 보고 상암팀에서 부산의 완전 이적 제의를 거절하면서 보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2006년에 단, 한게임에도 출전하지 못하면서 이대로 잊혀져가나 했던 선수였던 박성배 선수는 올해 공격력 보강을 원하던 차범근 감독님이 신구조화를 위해서 영입했는데...  첫 골을 팀이 자칫 계속된 침체를 겪을수 있는 분위기에서 골을 넣어 줌으로서 대승의 기틀을 마련했지요.



[전반 07'] 김대의 선수 크로스 → 박성배 헤딩 → 이관우 중거리 슛
깻잎 한장 차이가 이런것이겠죠.
박성배 선수 리그 2경기(전남, 제주) 연속으로 볼수 있는 장면... 다음에는 머리로도 한골요.
이관우 선수 슛 장면에서 제주 수비수 손으로 막았는데..
심판 너무한다. 바로 앞에서면서...

박성배

[+] 1975 년생 (김남일 선수와 겨우 2살 차이네요.)
[+] 1998 ~ 2002 : 전북
[+] 2003 ~ 2004 : 광주
[+] 2005 ~ 2006 : 상암 ( 경기 출전 "0" )
[+] 2005 : 부산 임대
[+] 2007 : 수원
---------------------------------------- 224 경기 /  53  골 / 19  도움




[링크] 투혼 박성배 '찢어진 유니폼'..수원 서포터스 "경매올려달라"




세러머니 후 서포터석과 W석에 감사를 표시하는 박성배 선수.
이 장면 보니 마음이 짠하더라고요...  
선수로서 그란운드에 서 있는 자체만으로 어쩌면 축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남전 후반에 출전을 해서 움직임이 좋아서 내심 기대했었지요. 전남전에 찬스는 많았는데 그걸 해결해주지 못해 조금은 아쉬웠는데 이번에 드디어 골 갈증을 해결해주었네요. 프로 선수가 오랫동안 경기에 나오지 못하고 부상과 재활의 시기를 거치면 가족들이 겪는 아픔이 가장 클텐데 앞으로는 좋은일만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박성배 선수의 인터뷰 중... "골도 골이지만 그동안 아내와 아이들이 너무 많은 고생을 했다", "경기장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멋진 남편, 멋진 아빠가 되고 싶다"  이제 고생 끝 행복 시작이 되길 바라며...  



[전반 16'] 양상민 감각적인 패스 → 이관우 크로스 → 김대의 슛터링(AS) → 박성배 Goal
바운드를 정확히 맞춘 침착한 골.
경기중에 보면 위치를 정말 잘 찾아 들어가는 박성배 선수.




시저스 킥 어시스트는 처음일듯.
해설자 마저 낚여진 완벽한 타이밍의 슛(!!!) 터링...  
(방금 KBS 스포츠 뉴스에서 이 장면이 나오면서 슛이야? 패스야? 그러네요. 내가 먼저 썼음)
골 넣은 선수를 김대의 선수로 표기하는 KBS




후반전에 골 넣었으면 땀띠 났을듯 ㅎㅎ




너친네들의 광란의 블루스^^ (박명수의 거성댄스)
양상민 선수 ㅋㅋㅋ
말로만 공격 축구가 아니라 바로 이런 모습이 진정 팬들을 위한 축구가 아니겠습니까.


양상민 선수 수원에서 적응할려면 노친네들이랑 저런것도 해야되는데... 그냥 넘어가면 심심하잖아요. 그래서 작년 나방이 어떻게 했는지 다시 복습해 보겠습니다. ^^;; 어제는 과연 저 장면에 나방이 있었으면 함께 춤을 추었을까요. 아니면 또 외면했을까요. 궁금해 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2006/10/14 수원 vs 성남 3-0 승] 마토 프리킥 (골대) → 김대의 슛 (Goal)
급 외면하는 나방.... ㅋㅋ
이거 세러머니 쑥쓰러워하는 선수들은 밤세 연습해야 될듯.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세러머니 연구팀의 이번 성과가 어떻게 나온것인지는 아래 기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이런 자세는 앞으로도 쭉~욱~ 이어져야 된다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노친네들만 하고 어린 선수들이 외면하면 안되는데... 역시나 샌드위치(햄버거)를 해야되는걸까요^^



김대의 선수가 쓴 빨간 가면의 실체는?

김대의의 아들인 김원준(6)군은 평소 스파이더맨을 좋아해, 아빠가 골을 넣으면 반드시 스파이더맨 동작을 따라하라고 했다. 김대의가 제주전에서 가지고 나온 빨간 가면 골 세레머니는 바로 스파이더맨을 흉내내는 것이었다.

하지만 정작 골 넣은 선수는 김대의가 아닌 박성배였다. 박성배는 전반 16분 김대의에게 크로스를 받은 뒤 오른발로 골을 넣은 것이었다. 그럼에도 김대의는 박성배와 함께 춤을 추면서 빨간 가면을 쓰며 아들을 위한 골 세레머니를 했다.

"골 세레머니는 박명수가 춤을 추던 것을 따라하는 것이었다."고 밝혀, 춤 동작은 개그맨 박명수가 TV에서 보여주는 동작을 흉내낸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의가 스파이더맨 가면을 쓰면서 선수들과 함께 박명수 춤 동작을 따라한 계획된 골 세레머니 였던 셈이다.

[링크] [기자수첩] 빨간 가면 '골 세레머니'의 실체는?




사실 수원에는 대형 스타들이 많은데, 김대의 선수처럼 쇼맨쉽이 있는 성격들은 아닌 것 같다. 그 점에 대해 팬들이 조금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하는데. 모두들 잘할 것이다. 남일이가 무뚝뚝하다고 하지만, 은근슬쩍 그런 것을 즐기는 녀석이다.(웃음) 물론 작년에 내가 골 넣고 춤추는 세러머니를 할 때 남일이가 축하해주러 오다가 그것을 보고는 그냥 간 적이 있긴 하다. 아무래도 그 정도까지는 힘들었던 것 같다.(웃음)

그리고 정환이야 골 세러머니로 유명하지 않나. 주로 나랑 관우, 남일이, 정환이 등이 같이 식사를 하는데, 서로 “야, 골 넣으면 세러머니 좀 하자. 이런 거 어때? 같이 하자” 이렇게 의견을 나누고 있다. 아무래도 정환이에게 기회가 많이 올 텐데, 재미있는 세러머니가 많이 나올 것 같다.(웃음)



김대의 선수가 연구한 세러머니를 먼저해버린 나드손 선수 (일명 : 오토바이 세러머니)

또 나드손과는 2005년에 재미있는 것을 많이 했었다. 나드손은 부르지 않아도 자기가 알아서 동참하곤 했다. 언젠가 오토바이를 타는 세러머니를 한 적이 있는데, 그것도 원래 나랑 성용이가 짰던 건데, 어느새 중간에 껴서 같이 했던 기억도 난다.

[링크] 베테랑 김대의, 영혼을 담아 뛴다 ①  [대한축구협회]



3.  History is Our Pride

그랑 홈피 메인 제목 잠시 빌려왔습니다.^^;;  이번 경기에는 골 넣은 선수들에게 참 의미있었던 골들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첫골을 성공시킨 박성배 선수는 잊혀져가던 자신의 이름을 알렸고, 두번째 골을 터트린 서동현 선수는 작년에 데뷔해서 확실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올해 많은 공격수의 영입으로 자칫 자신의 자리가 없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나와서 골을 터트려 줌으로서 다른 공격수들과 함께 무한 경쟁을 알리는 뜻 깊은 골이었으니까 말이죠.



[후반 17'] 에두 들어가자 마자 첫 터치 후 크로스(AS)  → 서동현 드리볼 슛 (Goal~!!!!)
에두 선수... ㅎㅎ 교체 10초만에 어시스트 그리고 퇴장.
무지 바쁜일이 있었던것 같은 에두 선수^^ 체력 보강해서 다음에는 멋진 골도 부탁




에두 선수의 패스도 좋았지만 공간을 파고드는 움직임도
이전 경기에서 보기 힘든 모습이라 더 멋지더라고요.
골키퍼까지 제치고 여유있게... 슛~




다른 선수들이 샌드위치 만들기전에 우아하게...  (우~ 하하하)
옷깃을 세워고 양팔 벌리고 존경하는 박건하 선수의 세러머니로...
(박건하 선수는 세우고 벌리는건데)

경기후 인터뷰에서 평소 존경하는 박건하 선수의 세러머니를 했다고 하더군요. 늘씬한 몸매와 날렵한 움직임... 박건하 선수의 젊은 시절을 연상 시키는 선수이니 만큼 박건하 선수처럼 많은 골도 터트려 주는 선수가 되어주길 바래봅니다. 아래는 박건하 선수의 별명이 "찰리 박"으로 불리우는 이유와 "옷깃 세러머니"의 유래라고나 할까요?



Q : 박건하하면 ‘찰리 박’이라는 별명과 옷깃을 세우는 세러머니가 가장 먼저 생각난다. 최근 수원의 유니폼에 옷깃이 사라져서 많이 아쉬울 것 같은데, 별명과 세레머니의 유래는?

A : 사실은 일부러 옷깃을 올렸던 것은 아니고,
96년인가 97년에 성남전에서 골을 넣고 넘어져서 옷깃이 약간 흐트러졌다고 해야 되나, 그랬었다. 이전 유니폼에는 옷깃이 있었는데, 흐트러진 옷깃을 바로 하려고 하다보니까 옷깃이 올라가버렸다. 그런 상태에서 두 팔을 벌린 것이 밖에서 보기에는 세레머니가 된 것이다. 나는 그냥 옷깃이 잘못 되서 바로 하려다보니까 그렇게 됐는데 생각해 보니 나쁜 것 같지 않아서 그 때부터 시작했다.

사실은 요새 그런 소리를 많이 듣는다. '옷깃이 없어서 박건하가 골을 못 넣는 것 아니냐'라고.(웃음) 일단은 수비를 보고 있지만 자주 옷깃을 올렸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유니폼에 옷깃을 만들어야 될텐데 그러지 못해서 아쉬움이 조금 있다.(웃음)

별명 같은 경우는 특별히 하려고 한 것은 아니고, 외국 용병 선수들이 있는데 내 이름을 너무 발음하기 힘들어했다. 그래서 장난 삼아 '영어 이름을 만들었으니 이걸로 불러라'하는 식으로 외국선수들을 배려하는 의미에서 했던 것이다. 서로 부르기 편하게 그랬던 것이 별명이 됐다. 찰리 박이라는게 좋은데, 요즘은 모 가수가 나와서 그것 때문에 기분이 조금 그렇다.(웃음)

[링크] 수원과 함께 10년을 달려온 남자 박건하, “축구에 목숨을 걸어라”①  [대한축구협회]





4.  골든보이 돌아오다.

그의 발끝에서 그믈이 출렁일때 팀은 승리하리라... (by 석이) 작년 수원으로 이적후 백지훈 선수가 골 넣은날은 모든 경기에 이겼다는 아주아주 좋은 징크스가 있었지요. 작년 한해 최고의 해를 보내면서 몇년동안 뛴 경기를 합친것 보다 많은 일정을 소화해서 그런가 부상으로 전지훈련에 참여도 못하고, 리그가 시작된 후에도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올림픽 대표로 중동과 서아시아까지 원정으로 좀 처럼 작년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던 백지훈 선수가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도 승부에 쇄기를 박는 골로 말이죠.



[후반 10'] 백지훈 역습!!! → 이관우 크로스 → 백지훈 골키퍼 안녕..ㅠ.ㅠ
오빠!! 달려요. 달려... 너무 많이 달렸다.




골키퍼 손에 살짝 걸렸네요.
역시 젊으니까 빠르기는 무지 빠른듯.


많은 활동량과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수원에 감초같은 역할을 톡톡히 하는 선수인지라 빈자리가 많이 아쉬웠다죠. 백지훈 선수의 드리볼을 보면 속도를 전혀 죽이지 않고 드리볼하는겁니다. 그래서 역습에서 지훈 선수가 잡으면 좋은 찬스가 많이 나더라고요. 이날은 선수들의 패스가 발 앞에 딱 떨어지는게 보기만해도 시원시원한 장면들이 많았지요.



[후반 35'] 이관우 → 이현진 → 송종국 백 패스
사실 요기서는 지훈 선수 앞으로 패스해서 해결을 보았어야 할 장면...
앞으로 패스해 주라고 손짓하는데 생깐듯.. ㅎㅎ
이관우 선수 오른쪽으로 보면서 왼쪽으로 패스하기... 즐거는듯한 수원의 플레이 아주 좋아요.

바로 이어지는 장면은... 아래 골 장면으로 ㅋㅋ



[후반 36'] 송종국 → 백지훈 → 이현진(AS) → 백지훈 (Goal~!!!) >
이현진, 백지훈 선수의 패스들이 전부 원터치 패스... 아주 보기좋은 장면.




이현진 선수가 패스 하기전에 지훈 선수의 움직임을 한번 힐긋 보는 장면이 있지요.
크로스는 항상 우리편의 움직임을 보고 하는게 중요한데... 이게 잘 안되지요.
그믈 괜잖았을려나.. ㅎㅎ



5.  다양한 세트피스 모습

경기가 잘 풀리는 날은 뭘해도 되는날이 있잖아요. 이번 경기도 그랬던것 같아요. 평소에 보기 힘든 세트피스 모습까지... 난 이런 장면도 자주자주 사용했으면 합니다. 상대에게 우린 여러 카드가 있다는걸 보여줘서 위축 시키는거죠. 지적되던 뻥 축구도 이날은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수비에서 만들어가는 플레이도 많았으니까요. 이번 경기만 같으면 성남 웃기지 말라.. 그래~



마토와 이관우 선수 쑥덕쑥덕 후에...
중거리 슛... 이관우 선수 중거리 포 하나 터질때도 되었는데 말이죠.
그래야 나방도 각성해서 무회전 슛을 연마한단 말이죠.


이쯤에서 다시 보는 나방의 중거리 슛~!!! x비님은 골대로 향하는 슛이 있느냐고 하지만 나방의 슛에 한때 골키퍼들이 벌벌 떨때도 있았다니까요. 못 믿겠다고요. 2003 07 ~ 2004. 11월까지 무려 리그에서 6골이나 넣었다는거 아닙니까. 1년에 한골이 목표인 선수가 한달에 2골도 넣었는걸요. 이때는 정말 나이스가 맨날 난리 부르스였는데... 그때가 다시 올지 모르겠네요.ㅜ.ㅜ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작년 골대 맞추는 슛 복습이랄까^^



[2006/10/21 부산 vs 수원 2-0 승] 백지훈 코너킥 → 김남일 한번 접고 슛!!!




골대 띠이이~ㅇ!!! 오호!!!!!!!!!!!!!! (깜딱 놀람)



6.  나방의 엉뚱함이란.. ㅎㅎ

"울타리 안의 단 한마리의 양도 방목한다" (by 나방교)는 전설의 사이비 종교 "나방교", 결장으로 이날은 모습을 보기는 틀렸구나 생각하면서 마음껏 외도를 생각했던 나이스 살마들을 비웃으며 일일 코치로 나선 나방. 이 살마는 팬 관리 노화우가 상상을 초월한다니까요.



일일 알바 뛰는 김남일 코치 (^_^)



긴 글 참고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한준희 해설 위원의 말로 마무리 합니다.

"유럽 축구 보다 훨씬 재미있습니다."






baby
203.241.147.***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경기도 경기지만.. 석이님의 풀이를 보는 시간도 즐거워요 ㅋㅋ
저 같이 잘 모르는 ~ 사람들은 이해가 쉽게~ 재밌게 볼수있어요!!
2007-05-10
09:33:04

수정 삭제
은혜
222.110.8.***
아 정말 재밌는글 잘봤어요~ㅎㅎ 2007-05-13
13:15:41

수정 삭제



전체목록  |  축구자료 (146)  |  관전평 (164)

 
152 [관전평]
  [K리그 12R] 포항 vs 수원, 움짤 리뷰 - 김남일을 중심으로 
 석이
5124 2007-05-29
151 [관전평]
  [플레이오프] 수원 vs 포항 뒷 담화   1
 처거슨
4778 2006-11-29
150 [관전평]
  [K리그 1R] "수원 vs 대전" 김남일 선수의 강력한 슛, 돌아온 안사장 
 석이
4734 2007-04-12
[관전평]
  [K리그 8R "수원 vs 제주"] 볼거리 풍성했던 경기   2
 석이
4723 2007-05-08
148 [관전평]
  [K리그 10R] 수원 vs 인천, 움짤로 보는 경기 리뷰 - Part.2   14
 석이
4418 2007-05-20
147 [관전평]
  [K리그 12R] 포항 vs 수원, 움짤로 보는 수원의 플레이 모습   3
 석이
4286 2007-05-28
146 [관전평]
  [후기리그 2R] 그럼 나는 수원 vs SK 외전편 ^^   2
 처거슨
4211 2006-10-02
145 [관전평]
  [K리그 2R] 전북전 Part.2 "부제 : 박호진 선수 욕 봤음" 
 석이
4018 2007-04-12
144 [관전평]
  [후기리그 6R] 언제나 그랬듯이 수원 vs 울산 외전   3
 처거슨
4014 2006-10-02
143 [관전평]
  [컵대회 7R] "수원 vs 상암" 늦은 후기 
 gogo
3989 2007-05-07
142 [관전평]
  [컵대회 7R] 몰아서 잡담 - (2) 수원 대 GS 
 
3975 2007-05-08
141 [관전평]
  [K리그 5R] "상암 vs 수원" 움짤로 보는 경기 리뷰   2
 석이
3974 2007-04-12

[1] 2 [3][4][5][6][7][8][9][10]..[14]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