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시오르와 에레디비지에 3강들

2003-03-26 06:50:51, Hit : 3444, IP : 211.187.21.***

작성자 : 자료이동
작성자 : 자료이동  작성일 : 17-03-2003 01:40  줄수 : 265  읽음 :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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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너무 할 일이 없어서 미친듯이 매달려서 썼습니다.
남일선수가 엑셀시오르로 가는데 나도 뭔가를 해야 겠다는
굳은 다짐과 함께.;;;(사실은 게으름 탈피ㅠㅠ)

SBV Excerlsior

1902년에 창단된 팀입니다.
네덜란드 로테르담을 연고로 하고 있으며 페예노르트의
팜(farm)격인 팀입니다. 로테르담에는 페예노르트 이외에도
작년에 2부에서 승격된 엑셀시오르, 작년에 2부로 강등된
스파르타 세 팀이 있습니다.

현재 리그 성적은 4승 6무 7패로 승점 18점, 현 13위입니다.
홈에서 1승 3무 5패, 원정에서 3승 3무 2패로 원정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강등권의 승점차는 5점 차이입니다.
1부 잔류를 낙관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17경기에서 20득점(공동 13위), 29실점(공동 13위)로 빈곤한
득점력과 약한 수비력을 갖춘.......전형적인 하위팀의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에궁;;)

관중 동원력은 게임당 평균 3300명.
로테르담 시민들 대부분이 페예노르트의 팬입니다.
로테르담의 시민은 5만여명이며 데 쿠이프 스타디움은 53000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안전지대와 원정팀을 위해서 50000석에서 1만석
정도를 비워 두긴 합니다만)
그말은 곧 페예노르트 서포터와 엑셀시오르 서포터를 중복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말입니다. 에레디비지에 관중 동원숫자인 16000명에도
크게 미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팀 내 최다 득점자는 5골을 넣은 82년생의 미드필더(;;;)Said Boutahar
입니다.

팀 내 타국 선수로는
폴란드 출신의 골키퍼 Zbigiew Malkowski와 브라질 출신의 수비수
Michel Fernandes Bastos, 벨기에의 미드필더 Gill Swerts와 오스트리아
포워드 Brett Holman, 덴마크 출신의 Patrick Mtiliga들이 있습니다.
이제는 남일 선수도 들어가겠지요.
감독은 에드리 코스터(유일하게 읽었다--;;)
이 팀 출신의 주요선수로는 현재로서는 벨기에 출신의 포워드
토마스 부펠이 있습니다. 작년 엑셀시오르를 1부로 올리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선수입니다. 아시다시피 페예노르트와 계약하고 바로
엑셀시오르에서 뛰었습니다. 그러니까 이번 시즌부터 뛰었다는 말이겠지요;
(부펠이 챔스리그에서 삽질한 이유가 이런......;;;)
팀 스퀘드 중 빅리그 경험이 있는 선수는 97-98시즌 프리미어 뉴캐슬에서
뛰었던 78년생의 포워드 브라이언 피나스입니다.

팀 전술은 4-3-3-을 씁니다.
미드필더 3명 가운데 중앙 미드필더에게 많이 의존하는 스타일로 보이며
작년에는 부펠이, 올해는 Boutahar가 맡고 있습니다.
주전 라인업을 보면

----------------------- 로페스
---------피나스 --------------------- 코스발

-----------------------부타하르
-------------슈베르츠------------반 디에렌

------부이스----------------------------바스토스
----------------올페르스------브로이어

----------------------말코프스키

정도로 보입니다.(확실하지 않으니 완전히 믿지 말자-0-;)
미들라인에서 득점선두가 나올 정도로 포워드라인이 부실한게 이 팀의 가장
큰 문제점인듯. 그리고 팀 스쿼드 맴버들이 대부분 79~84년의 젊은 선수들인것과
이 선수들 대부분의 전 소속팀이 페예노르트인것, 대부분이 단기이적/짧은 임대로
선수들이 경험을 쌓으면 페예노르트로 다시 데리고 오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펠이 대표적인 예이고 지금 남일선수도 이런 방식을 취하고 있어 보입니다.
위에서 말했듯 엑셀시오르는 페예노르트의 연습구단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재 4-3-3에서 남일선수의 포지션은 상당히 애매합니다. 보통 4-3-3을 쓰면
미들 3명에 가운데 볼란티어가 들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현재 엑셀시오르의
중앙미들은 공격형식으로 나가는데 남일선수는 그 자리가 아닌듯 하고 그렇다고
사이드로 빠지기도 힘들것 같고...데 한을 언급한 기사에서는 아마도 저 브로이어
자리인것 같은데 저기는 제가 아는 한은 수비형 미들이 아니라 브로이어 자리인
센터백 쪽이라서...(물론 저 정보가 아닐 수도 있지만은) 직접 나와 봐야 알겠지만
좀 많이 애매하긴 하네요. 역시 제가 알고 있는 것으로는 부족해서 여기저기 뒤져
봤는데 많이 부족하긴 합니다. 더 수련을.........;;;ㅠㅠ

전반 시즌에서 페예노르트와의 친선경기에서는 3:4로 졌고
정규시즌에서는 4:1로 졌습니다. 종국선수의 데뷔전이 될 뻔 한 경기로 기억합니다.
엑셀시오르에 대한 자료는 rifj님의 자료이십니다.
(저는 권한 없습니다.ㅠㅠ)


그리고 좀 더 덧붙여서 에레디비지에 세 팀과 유망주들도 알아 보았습니다.
(재미로 보시라고^^;)


*아약스

암스테르담을 연고지로 하고 있는 명문중에 명문 클럽입니다.
구장은 암스테르담 아레나 구장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좋은 구장 중 하나입니다.
세계 최고의 유스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수많은 스타들을 탄생시켰습니다.
대표적인 선수들로는 코쿠, 젠덴, 베르캄프, 다비즈나 예전 오렌지 3총사 등
네덜란드의 이름표를 가지고 이름을 날리는 선수들 대부분이 아약스 출신입니다.
현재 아약스의 유스클럽은 아프리카(이집트에 있다고 들었습니다; 확실한건 아니구요-0-),
네덜란드-암스테르담, 동유럽 세 군데에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약스 유스클럽 경쟁률이 2000:1을 넘는다는 소문도 떠돌고 있습니다;;
확실한건 아니겠지만 그만큼 들어가기 힘들다는 말일겁니다. 아약스는 유소년들
실험하다 시즌을 보낸다는 말도 있을 정도로 풍부한 재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전에서 뛰는 선수들 대부분이 20대 초반의 선수들이며 크리스티안 키부는 21살의
약관의 나이로 아약스의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에레디비지에 27번의 우승, 챔피언스리그 4번의 우승, 유에파컵 1번, FA컵 1번의
우승경력이 있으며 특히 95/96/97시즌의 아약스는 돌풍 그 자체였습니다.
그때 배출된 선수들 대부분이 현재 유럽을 주름잡고 있는 선수들이구요.
(아이러니한것은 저 시즌의 아약스의 감독은 반 할 감독이었습니다)
에레디비지에 2위이고 챔피언스리그 16강에 들어 있습니다.
(챔스리그 후반시즌에 아스날과 경기가 있더군요. 기분이 좀 묘합니다^^)
현재 에레디비지에 경기들 중 가장 보고 싶은 경기를 꼽으라면 주저없이 아약스를
꼽겠습니다. 정말 멋진 팀이지요.

-----미도--------이브라히모비치------반더메이디-------

-----피에나르--------반더바르트---------갈라섹---------

--맥스웰--------키부-------베르돌모-----니엘데종------

-------------------디둘리카---------------------------

아약스의 스쿼드 맴버입니다.
(맥스웰과 키부, 반 더 바르트, 디둘리카...가 잘생겼더군요--;;)

라파엘 반 더 바르트: 20살.포워드
아약스의 신성 중 신성입니다. 현재 네덜란드의 차세대 에이스이자 베르캄프의
후계자라고 일컬을 정도로 뛰어난 선수입니다. 10살에 아약스 유스에 들어가서
17에 프로에 올라와 18에 대표팀에 발탁됩니다. 대표팀에 대한 운은 없었는지
대표팀에서 뛴 경기는 그닥 빛을 발하지 못하였습니다. 온갖 수식어를 붙여도
모자란 선수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만약 네덜란드가 월드컵에 나왔다면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을거라고들 말합니다만)
현재 부상으로 올대 대표에도 뛰지 못하고(역시 운이 없는건가요?)이번 페예노르트
전에서도 뛰지 못했습니다.

크리스티안 키부:
루마니아 출신. 왼쪽 윙백과 센터백을 맞고 있습니다. 21살. 현재 아약스의 주장.
수비수라서 드러나게 눈에 띄는 부분은 없다만-수비수의 비애지요-20살의 나이로
레알 100주년 올스타에 선발 된 것, 아약스의 주장을 맡은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특히나 좋은 수비수가 없는 지금 어린 나이의 명문클럽 주장이라는 점은 그의
가치를 높이는데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AC밀란과 레알에서 공공연한 오퍼가 들어오고 있으며, 그 이외에도 여러 군데에서
오퍼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불가를 내세웠던 아약스도 받아들이는 눈치.
어쩌면 다음시즌 아약스에서 키부의 모습을 보지 못할지도 모르겠습니다.
1:1 대인마크의 달인이라고 합니다.(다만 이번 페예경기에서 반 페르시에게
뚫렸었죠. 물론 그 상황이 파울이라고 소개되긴 했지만은 그 장면은 심판의 재량이
아니었을지)


*PSV

히딩크 감독이 부임하시고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팀입니다. 모기업은 필립스이고
구장 이름도 필립스 스타디움입니다. 역시 많은 유망주들이 포진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에레디비지에 16번 우승, 챔피언스리그 2번 우승, 유에파컵 1번 우승, FA컵 1번
우승입니다. 히딩크감독이 부임할 시절에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했었습니다.
(PSV같은 경우는 많이 알려져 있어서 길게 적지 않았습니다)
히딩크 감독이 다시 PSV로 오면서 상당한 세대교체를 했습니다. 그 와중에 케즈만이나
로벤같은 신성들이 대거 등용되지요.

---------------------------케즈만------------------------

---------롬메달------------하셀링크----------로벤------

--------------------------------------보멜-------------

-----------------보겔-----------------------------------

-----보우마----호플란드------오이에르----보겔룬드--------

---------------------------바테루스-----------------------

PSV의 스쿼드 맴버들입니다.
PSV역시 한국 국대처럼 막강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하여 실점을 허용하지 않는
팀입니다. 그러나 공격 루트가 단순하고 완벽한 협현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아르헨 로벤: 19살의 윙포워드. 케즈만과 함께 우리에게 상당히 많이 알려져 있는
선수이지요. 오른쪽 윙이며 만일 천수선수가 가게 된다면 경쟁하게 될 선수입니다.
16살에 데뷔를 하고 올해 FC그로닝겐에서 PSV로 올라오게 됩니다. 히딩크감독이 발굴한
선수나 마찬가지입니다. 그의 공격력은 익히 알려진대로이고 페예노르트전 이전까지
로벤을 막을 수 있는 선수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을 정도였으나 페예노르트전에서
종국선수에게 완벽하게 막혀 버린 불행한 과거도 있었습니다;(로벤을 생각하면
후반 시작하자마자 짜증부터 내는 모습밖에 떠오르지가 않아서...;;)
어찌했건 네덜란드에서 상당히 기대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마테야 케즈만: 유고출신의 에레디비지에 득점선두. 스트라이커. 24살. 현재 19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18경기를 했으니 한 경기당 한골씩 기록하고 있는 셈이군요.)
예전에 한국에도 왔었다고 하는데 몰락하는 유고축구의 가장 큰 희망이라고 일컬어지고
있습니다.(케즈만에 대해서는 정말 아는 바가 없습니다--;;)



*페예노르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곳입니다. 익히 알다시피 로테르담을 연고지로 하고 있으며
데 쿠이프 스타디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관중동원 2위이며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열성서포터를 가진 팀입니다. 에레디비지에 14번 우승, 챔피언스리그 1번 우승,
유에파컵 우승 2번, FA컵 2번. 작년에 유에파컵의 우승컵을 거머쥐었으나 이번시즌은
무게감있는 포워드의 부재-욘 달 토마손의 이적과 후이동크의 부상-와 주전, 특히 골킵들의
줄부상으로 이번 시즌 전반을 불운하게 보내야 했습니다.(;;;;)특출난 개인기가 있는
선수는 없지만 치밀하고 짧은 패스와 엄청난 공격성향으로 밀어붙이는 팀.


----------------------반 후이동크---------------부펠---------------------

---------반 페르시-----------오노---------보스펠트-------에머튼----------
(룰링, 파르도)
----------반 하렌----------------------------------------송종국----------

-----------------------파우베-----------------반 본데렌----------------

-------------------------------조에테비어------------------------------
스쿼드맴버입니다.
전반 시즌을 룰링과 파르도가 번갈아가면서 왼쪽 윙을 보았으나
오른쪽은 부동의 에머튼-송종국입니다.
그러나 후반시즌 남아도는 왼쪽윙의 인재를 써먹기 위해서 반 페르시가
아마도 스트라이커로 올라갈 듯.(부펠은 쉐도우로 남을 듯 합니다.)


로빈 반 페르시: 19살. 윙포워드와 스트라이커를 겸하고 있습니다. 17세에 프로에
데뷔했으며 한때는 반 더 바르트보다 더 재능을 인정받고 유에파컵 우승의 큰 몫
(인터밀란을 침몰시킨 장본인이라고 합니다.)을 차지했으나 불성실과(얼굴에 뺀질이라고
적혀 있음;;;.실은 무지 잘생겼습니다. 어머님께서 반 페르시를 두고 영화배운줄 알았다고
하셨으니.)감독과의 불화로 2군에 내려가는 수모까지 겪었습니다. 물론 반 더 바르트가
빠져 있었기 때문이긴 하지만 올대에서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10번을 단 것을 보면
네덜란드에서도 거는 기대가 상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유에파컵 4강전 인터밀란과의 경기 후 사커라인의 한준희씨가 반 페르시에 대해서 적은 글이
있습니다.(예, 편애 맞습니다ㅠㅠ;;; 사실 너무 예쁜 녀석입니다.)

<이들 가운데, 개인적으로 필자를 가장 놀라게 했던 인물은 필자에게 가장 생소한 18세의
로빈 반 페르시. 반 페르시는 올해 1월말에 유스팀으로부터 갓 승격된 선수로서 그의 플레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지극히 제한되어 있었던 것이 사실. 하지만, 인터와의 두 경기는 그의
앞날을 적어도 "예감"할 수는 있게끔 할 듯. 1,2차전이 진행되는 동안 네덜란드 리그에 매우,
매우 능통한 Fox Sports World의 축구 전문 캐스터가 "저 18세의 재능을 보십시오"라는 감탄사를
연발했을 정도로 반 페르시는 스피드와 테크닉을 겸비한 돌파, 강한 왼발에 의한 예리한
크로스로써 인터의 오른쪽을 꾸준히 위협했다. 특히 이 18세 소년의 2차전 상대가 아르헨티나의
전설적인 사나이 하비에르 사네티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더욱 놀라운 일. 2차전에서 반
호이동크의 헤딩골을 완벽하게 어시스트해내기도 한 이 소년은 아쉽게도 경기 도중 부상으로
교체되었지만, 물론 페예노르드의 홈팬들은 떠나갈 듯한 환호로써 그들의 유스 출신을 격려했다.
대형 레프트 윙으로서의 반 페르시의 성장을 기대해 본다.>


토마스 부펠: 벨기에 출신의 20살 포워드. 엑셀시오르를 1부리그로 끌어올린 장본인이며
빠른 스피드와 악바리 근성으로 반 후이동크의 부재를 그럭저럭 막아주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어리고 경험부족이라서 큰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이를테면 종국선수의 어시란 어시는 모조리
날린다던지, 의외로 삽질을 많이 한다던지-을 보여서 많이 안타깝게 했던 선수입니다.
엑셀시오르에서 미들에 있어서 그랬는지 아니면 체격조건이 잘 맞아서 그런건지 최전방
공격수보다는 쉐도우 스타일이 썩 잘 어울립니다. 실지로 반 후이동크와 호흡을 맞추면서
반 후이동크의 주변을 맴돌면서 어시나 골을 넣는 위성의 역활을 많이 했습니다.
원톱-원 쉐도 스타일이지요. 벨기에에서 상당히 기대를 받고 있으며 얼마전 A매치에
어린나이에 국대로도 뽑혔습니다.


유망주 위주로 설명 해 드렸는데..(솔직히 자료조사가 편하거든요ㅠㅠ)
그 밖에도 히렌벤의 데네붐(그러니까 퇴장당한...;;), 루벤스, 데 종 등 많은 수의
유망주들이 있습니다.

많이 허접했습니다. 무언가 도움 되었으면 해서 주럭주럭 글 적었는데
도움 되셨는가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 글 적으면서 가장 즐거웠던 사람은 저였습니다.;;;



ㅡ>예전 게시판에서 본 글 옮겨드렸습니다.
오늘 경기보고서 생각이 나서.



--COMMENT_START--

냄일|03/03/17-19:40|NOMAIL|61.76.49.25
아약스전때와 같은 경기력이라면 3강 이 외의 팀정도는 무난히 이길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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