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후기] 11/12(수) 전남vs대구(대구시민운동장)

2003-11-14 14:17:16, Hit : 2999, IP : 211.185.54.***

작성자 : 멀리서~~
드디어 K리그 12팀의 모든 홈구장을 가봤다!

수요일 경기가 있었던 대구의 홈구장(대구월드컵구장은 아니었지만)까지 해서 K리그 12개 구단의 홈구장을 다 가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비록 K리그 경기 때문은 아니었지만 내년 인천 구장의 홈구장인 인천문학구장까지 해서 결국은 13개 팀의 구장갔었네요.(올해는 포항과 부천 구장을 못가서 아쉬워요.)
대구월드컵구장은 시내에서 멀고 트랙으로 너무 광활하다고 듣긴 했는데, 내년에는 꼭 한 번 가보고 싶어요.(올해 이렇게 무리해서.. 내년에는 몇번이나 수도권이나 벗어날 수 있을지.. 지금 부터 조금 걱정되긴 합니다.ㅠ) 어쨌든,대구로 향하는 내내 비가 많게 혹은 적게 흩뿌려서 '이렇게 추운데 비까지 맞아야 하나..', '아이고, 난 감기까지 걸렸는데..', '선수들은 이 추운날 저 비 보면서 무슨 생각이 날까? 끔찍할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이리 저리 걱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대구 도착하니 굵었던 빗줄기는 약해져, 그냥 비 맞고 응원할 정도는 되더라구요. (다행^^)   날씨가 생각만큼 춥지 않아서(영하로 내려갈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있었어서요) 정말 다행이었어요. 그래도 불나방 남일선수는 아디다스 흰색 니트 모자 혼자 눌러쓰고 몸풀러 나왔답니다.(멀리서도 진짜 잘보이더군요)^^



버스에서 내리는 선수들

대구 시내.. 상당히 막히더라구요. 거기다 초행길이니.. '대구 들어와서만 30분이네' 초조해 하는데 시민구장이 눈에 보였습니다. 평소 광양의 7시 경기시각에 익숙해져 있어서 아마 맘이 더 급했나봅니다. 대구 경기는 7시30분 이어서 그렇게 늦게 도착한것도 아니었느데..^^ 구장에 도착하니 만나기로 했던 광양의 위너분들, 대구, 전남버스도 안보이더라구요.  비가 내리고 날씨가 추워져서 인지 운동장 주변도 비교적 한산했구요. 서울에서 같이 내려간 위너분들과 함께 담소 나누고 있으니 전남 버스가 도착했습니다. '두근두근.. 선수들 버스에서 내리는 모습을 이렇게 볼 수 있다니' ^^.. 저희를 포함해서 30명 정도의 팬들이 그 입구에 나란히 섰습니다. 감독님, 코치님, 미셀, 선수의 순으로 버스에서 내립니다. '전남 화이팅!'을 외치며 박수를 쳤습니다. 그런데 바로 김남일선수가 내리더라구요. 주변에 사람이 적다고 판단했는지 일찌감치 버스에서 내려서 '핸드폰 플레이', 요즘의 '이어폰 플레이' 전혀 없이 약간은 무표정한 얼굴로 팬들 얼굴 한번씩 쭉 훑더니 약간 눈 똥그랗게 뜨고 누군가에게 가볍게 인사를 하고 락카룸으로 들어갑니다. 저희 일행 중 큰~ 언니가 정말 정중하게 목례를 하셨데요. 그랬더니 남일선수가 약간 깜짝 놀라서 같이 인사..^^

사자머리의 바람을 잔뜩 일으키며 버스에서 내리던 김도근 선수, 온 팬들에게 자신의 유쾌한 웃음을 날리며 들어가던 비에라 선수, 싱글 싱글 온 얼굴에 웃음 주름이 잡힌 노병준 선수, 약간 수줍은 듯 입을 모으며 미소를 지었던 박종문 선수..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



최근 away 경기에서 *을 쑤는 구나..

11월1일 울산전, 11월9일 안양전, 11월12일 수요일 대구전.. 11월이 들어서면서 전남은 어웨이경기를 연이어서 꽤 많이 치룹니다(중간에 11월5일 부산과의 홈경기가 한게임있었습니다). 그런데 경기 결과는 별로 좋지 못하네요. 울산전은 지리 한 0-0 무승부. 안양전에서는 PK로 안타깝게 1-0 패, 수요일 대구전은 다시 1-1 무승부) 경기 결과 뿐만 아니라 내용면에서도 좋지 못했죠.  


전반전..수비수들이 못했다기 보다는 총체적 난국에 빠졌던 전남 선수들  수요일 경기는 대구의 올시즌 마지막 홈경기여서 그런지, 대구 선수들의 악착같은 선전이 눈에 띄었습니다. 전남 선수들은 다소 당황한 듯이 보였구요. 연이은 어이없는 패스미스들이 보이고, 계속해서 대구의 윙들에게 돌파를 허용합니다. 썹터석에 있던 위너와 우리들.. '왜 이래!' '왜 저래?' 란 말을 되네였죠. 그래도 후반전 부터는 제 패이스 찾았으니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이따야 네가 너무 그립더구나.. (이따마르 선수가.. 아주 많이 어려서.. 저렇게 한번 불러봤습니다.^^) 전남의 또 한 명의 보물 이따마르 선수. 솔직히 모든 전남 선수들의 스타일이 워낙 개성이 있고 멋진 플레이 보여주니 모두가 보물이긴 하지요. 이따마르 선수가 경기 때마다 많은 찬스를 가짐에도 거의 대부분 불발로 끝나버리는 경우가 많아, 이따마르 선수가 득점왕을 다투던(ㅠㅠ) 상황에서도 항상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이따야! 이따야!'를 안타깝게 외치고 있었는데, 어느틈에 그렇게 많은 골을 넣었더라구요.  이따마르 선수의 움직임은 느린 듯 해도 워낙 큰 체구에 유연성이 좋아서 큰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어어 하다 보면 바로 몇 명의 수비수 보다 앞서 드리블 하는 경우도 많아서 단독 찬스도 많이 만들고요. 그래서 항상 이따마르 선수에게는 전담 수비수가 따라다닙니다. 그러다 보면, 전남 공격진영에 공간이 생겨 그 옆의 신병호선수, 노병준 선수가 좀 더 자유롭게 공격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지요. 어제는 이따마르 선수가 없으니 대구 수비인원이 왜 그리 많아보이던지.. 투톱으로 나왔던 김도근 선수가 미드필더 앞선에 나오기도 힘들 지경이었습니다. 신병호 선수에게는 별 기회도 오지 않았구요.


전남의 원조 멀티! 김도근 선수.. 그러나..  국대에 박지성, 송종국선수가 있다고 하면, 전남에는 김도근 선수가 있습니다. 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뭐 닥치는 대로, 임무 부여 받은 대로 다합니다. 전남이 김도근 선수를 교체로 투입시킬때는.. 김도근 선수를 보고 전술을 예측하면 안됩니다. 교체되어 나가는 선수의 포지션, 특성을 보고.. 이리 저리 머리 굴려보고 뛰는거 봐야 아~ 김도근선수가 저 역할 이구나.. 하니까요. 워낙 근성있는 선수라 미들지역에서의 공격, 수비는 너무 잘 하지만(요즘 약~간 부진한 모습도 보일때가 있긴 하지만요.) 아~ 공격은 정말 아니다 싶었습니다. 어제 경기 뿐만 아니라 전에도 한번 김도근 선수가 포워드로 나오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그때의 느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일단 앞으로 치고 나가는 것이 어렵게 느껴집니다. 투톱이면 과감하게 자신의 공간을 만들거나 다른 공격수에게 공간이 날 수 있도록 앞에서 움직여 줘야 하는데, 많은 경우에 뒤로 쳐져 있습니다. 수비수가 개인 마크를 한다기 보다는 공간을 마크하고 있는데 그 상황에서 볼을 드리블해서 앞으로 나아가기는 너무 어려워보였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김도근 선수.. 국가대표 팀에서 유상철과 같은 역할을 할때 가장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 외..
항상 후반 조커로 나오던 노병준 선수가 수요일 경기에서는 선발로 나왔죠. 빠르고 좋은 모습 보여주었지만, 역시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는지 시간이 갈 수록 움직임이 다소 둔해지는것 같았습니다. 미들 라인 앞쪽에서 움직임이 좋아보였습니다.  

김홍철 선수는 정말 요근래에 많이 성장한듯 합니다. 과감하고 빠른 긴 논스톱 패스를 또 볼 수 있었습니다.

이영수 선수는 컨디션이 별로 였는지 아쉬운 플레이가 많았습니다. 이영수선수가 활발해져야 전남 윙이 강해지는데..ㅠ

김효일 선수.. 최근 전남의 안정적인 전력에 지대한 공을하는 선수이죠. 그런데 막상 리뷰를 쓰려고 보니 기억나는 것은 없네요. 경기 초반에는 약간 흔들렸던것 같긴 한데..수비형 미들의 위치가 원래 좀 그렇죠. (남일선수의 경우를 숱하게 봐왔으니.ㅠㅠ)

꿈에 대해 일가견이 있던 지인이 비에라 선수 꿈을 꿨다고 해서 비에라 선수가 한 건 해주길 바랬는데, 그렇게 큰 거 한방은 아니었지만 경기 내내 정말 부지런하게 뛰어다니며 간간히 멋진 중거리 슛도 날리고 멋진 기회도 만들었습니다. 어찌나 발발발발 잘 뛰어다니던지.. 볼보시 역할까지 톡톡히 하더군요.  

중앙수비수 유상수 선수와 최거룩 선수.. 김태영선수가 부상이었지만 크게 걱정은 안했습니다. 단지 four back이라는 것이 신경에 쓰였죠. 전남은 four back 포메이션일때 좀 삐걱 거리는 경우가 많아서요.^^


다시 만나 본 대구FC

지난 7월30일 경기였나요? 2-0으로 지던 경기를, 결국  종료 몇 분전 김남일선수의 골로 극적으로 역전승을 한 경기요. 그 때 경기를 보면서 대구가 만만치 않다고 느꼈었는데, 수요일 경기도 그렇더군요. 어찌나 악착같이 전남 선수들을 마크하는지 전반전 초반에는 계속 전남이 밀리는 분위기였습니다. 공을 걷어내도 대구 선수들 앞에 떨어지고, 공도 많이 빼앗기고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초반에 밀어 부치는 대구팀의 기세에 다소 당황했는지 전남은 전혀 패스가 되지 않고 허둥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전남팀이 경기 초반에 골을 허용하면 그 이후 부터는 더욱 '열받고(^^)' 분발해서 인지 좋은 경기를 펼쳤는데, 역시나도 그 선취점 허용한 뒤에는 초반의 그 허둥댐이 많이 사라졌던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썩 좋은 내용의 경기를 보여준것은 아닙니다.


12, 14, 18 대구 선수들 중 가장 눈에 띈 선수들입니다. 특히 12번 이상일 선수와 14번 윤주일선수의 윙플레이는 대단 하더군요. 대구의 공격은 주로 이들 윙플레이어들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중앙에서 공을 잡아도 일단 양사이드의 윙으로 바로 패스. 두 윙어들은 정말 빠른 발로 매번 전남의 수비수를 제쳤습니다. 전반 초반부터 그런 모습을 보여 전남 선수들이 더욱 당황하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저렇게 처음 부터 뛰면 지치겠지.. 했는데 비교적 끝까지 잘 뛰어주었던것 같습니다. 18번 박성홍선수의 움직임도 좋아보였습니다. 이렇게 되니 공격진영의 대구선수들이 다 괜찮았네요. 반면 전남은 최전방 공격수들이 활약이 비교적 좋지 않았으니, 경기 초반은 계속 전남이 밀렸네요. 그 이후 후반 부터는 김남일 선수를 비롯한 전남 미드필더들의 플레이가 효과적이고 활발해서 계속 전남의 분위기 였구요.



오늘은 기본 이상!


지난번 후기 밑에 달린 리플이 생각나네요. "김도근-김남일 조합은 삽질한다하더라도 평균은 하니까요. 그점이 참 부럽습니다. " -- 이 리플이요. 수요일 경기에서도 처음 몇 분동안의 김남일 선수의 플레이를 보면서 오늘도 기본일까? 하며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김남일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은 항상 경기 초반에 슬슬 시동이 걸리고 몸이 풀려가면서 더욱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죠.. 수요일 경기도 그랬습니다. 처음에는 전남의 다른 선수들의 어이 없는 패스미스까지는 아니더라도 딱히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더니.. 슬슬 본래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뒤에 계신 위너분들도.. 남일선수의 롱패스 등이 날라갈 때마다..'좋다!'를 외치고요.  


남일선수의 6호골.. 비에라의 코너킥.. 대구수비진영 골대 앞은 정말 복작 복작 합니다. 공이 남일선수 앞에 떨어지고 남일선수는 높이 뛰어 올라 찍어내리듯 슈팅을 합니다. 그런데 그 슈팅이 골키퍼를 맞고 나왔는지.. 왔다갔다 하는 모습이 보이고 전남 선수들도 그 앞에서 계속 움직였습니다. 공이 골대를 맞고 또르르 굴러 들어가니 신병호 선수가.. 그 공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골! 하는 듯 했습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던 우리들, 속으로는 남일선수가 넣은것 같은데.. 라는 생각만 할뿐 .. 계속 지켜보고 있었죠.. 갑자기 저 위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위너들이 "남일이가 넣은거 같은데" "맞죠?" 하는 그 순간 남일선수가 다른 선수들에게 둘러쌓여 있는 모습이 보이고 전광판에 "김남일" 이라는 이름이 뜨더군요..^^
다들 신나가지고 '랄랄라~'를 외쳤답니다. 네이트를 통해 문자중계를 받던 옆에 있던 분은 '아니, 대구가 골넣고 플레이할때는 제깍제깍 오더니 남일선수 골넣은건 왜 문자가 안오는 거야?" 했답니다. 결국 하프타임때 문자가 들어왔는데 "김남일 골~~!!" 이렇게 들어오더군요..^^(홈이었던 대구골 때는 그냥 '호제리오 골!' 이렇게 왔다던데..^^


너무 아까웠던 헤딩슛! 전남선수들의 이렇다할 슈팅은 몇개 없었는데, 그 중 후반에 있었던 김남일선수의 헤딩슛이 너무 아까웠네요. 정말 골키퍼 바로 앞에서 정확한 타이밍에 제대로 헤딩이 되었는데, 너무 골키퍼 정면으로 가버렸죠. 모두들 "아~" 하는 탄식소리와 함께 아주 안타까워했답니다.


최전방 공격에서 최후방 수비까지.. 몇 몇 후기에 나와 있듯이 후반전 김남일선수의 플레이는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쓰루패스, 롱패스가 정말 정확했어요. 그 패스들이 정말 적절한 타이밍과 상황에서 나온것이라 적절한 타이밍이어서 모두를 흥분 시켰죠. 진짜 부지런히 뛰어다닙니다. 물론 시종일관 뛰었다는 것은 아니고, 남일선수가 필요한 곳에 꼭 가있다고 해야겠죠. 특히 협력 수비가 뛰어났습니다. 좀 멀리 떨어진 곳에서 선수들이 볼 경합을 할때 남일선수가 무서운 기세로 달려들어가서 협공을 하여 결국 공을 빼앗어 온다던가, 흘러나오는 볼을 차지 하기 위해 달려가서 위치선정을 한다던가 하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경기는 끝나고..

역시 평일날이어서.. 관중도 서포터즈들도 많지 않았습니다. 광양의 위너들도 그리 많이 오지 못했구요. 그래도 서포터즈 석에서 같이 응원하면서 경기를 관람한 나이스가 13-14명은 되었어요. 대구에 사시는 나이스분들도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반가웠고, 저희 간식거리까지 챙겨주셔서 올라가면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엄청난 폭죽 소리  대구의 마지막 홈경기라서 그런지..하프타임 때 음향시설은 좀 안좋았지만, 라이브 공연도 하고 경기 끝나고는 불꽃 놀이도 준비했더라구요. 바로 옆 쪽에서 쏘아올려 머리 위에서 불꽃들이 터지니 가슴이 쿵쾅 거릴 정도로  시끄럽고 무섭기도 했지만, 참 예뻤습니다. 수요일 경기를 이겼다면 우리의 축포 처럼 느껴졌을텐데..^^


1억짜리 단판승부

다음 경기는 1억짜리 단판승부, 2003 K리그 마지막 경기인 전북과 전남의 경기가 광양에서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이 두팀은 올해 이리 저리 부딪쳤죠.

전라도 남, 북의 더비라는 것도 있고..
마그노 선수 건도 있고
서포터즈들 간의 일도 있었고..

이제는 전북전이 전남의 2위 굳히기를 위한 징검다리가 되어주느냐, 함정이 되어주느냐.. 만 남았네요.
약간은 어이 없었던 신병호 선수의 경고로 이번에는 이따마르 선수는 나오지만 신병호 선수가 결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수요일날 승리해서 화요일 불가리아전에 출전할 남일선수의 짐을 조금 덜어주길 바랬지만 결국은 일요일 경기에 총력전을 펼쳐야 하네요.
너무 아쉽지만 전남 선수들, 그리고 김남일선수는 일요일 경기에 꼭 승리 해서 전남의 모든 팬들을 미쳐버리게 하고 말것이라는 것 믿습니다.
전 성당 갔다가 가야해서.. 또 다시 광양내려갈때 비행기를 타지만(으~ 자꾸만 줄어드는 마일리지.ㅠㅠ)...우리 나이스에서도 버스 두대(45인승, 25인승)가 서울에서 내려갑니다. 그날 2위하면 다 들 늦게 올라올 각오 하며 내려갈거에요..^^


전남 알레! 김남일 화이팅!





수요일날 경기 보고 와서는 계속 시간이 없어서 후기를 제 때에 쓰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반 정도는 썼던 거라...아까워서..대충 약식으로 마무리짓고 너무 민망하지만 이렇게 뒷북으로 올립니다.
하고픈 말은 많았는데.. ㅠㅠ  다음에는 제시간에 꼭 써야지^^








전체목록  |  축구자료 (146)  |  관전평 (164)

 
190 [축구자료]
  [펌]2004 아시안컵 선수별 전망-(4)- 중앙 미드필더 
 후안베론
3917 2003-12-26
189 [관전평]
  [관전후기] 11/30(일) 어제 너무 아쉬웠죠...2003 FA컵 결승 
 멀리서~~
2993 2003-12-14
188 [관전평]
  [관전후기] 11/28(금) 2003 FA컵 준결승 전남vs울산   1
 멀리서~~
3107 2003-12-14
187 [관전평]
  [관전후기] 11/18(화) A매치 - 대한민국 vs 불가리아 
 멀리서~~
3184 2003-12-14
[관전평]
  [관전후기] 11/12(수) 전남vs대구(대구시민운동장) 
 멀리서~~
2999 2003-11-14
185 [관전평]
  [관전후기] 11/9(일) 전남vs안양 
 멀리서~~
3008 2003-11-14
184 [관전평]
  [관전후기] 11/5(수) 전남vs부산 + 남일선수 이야기 
 멀리서~~
3057 2003-11-14
183 [관전평]
  [관전후기] 11/1(토) 전남 vs 울산 (울산문수월드컵구장) 
 멀리서~~
3237 2003-11-14
182 [관전평]
  [관전평] 11/08 수원컵 청대 vs 호주 : Glory, Glory, Glory   1
 눌객
3342 2003-11-09
181 [관전평]
   [관전후기] 10/29(수) 전남vs부산 (광양) 
 멀리서~~
3406 2003-11-03
180 [관전평]
  [관전후기] 10/12(일) 전남 vs 수원 (수원구장) 
 멀리서~~
3283 2003-10-20
179 [축구자료]
  [베스트일레븐] 세계의 더비를 찾아서⑤ - 영국 下 
 눌객
3349 2003-10-18

[1].. 11 [12][13][14][15][16][17][18][19][20]..[26]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