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펌] 축구이야기 세번째,DMF(수비형미드필더)論

2004-01-30 11:26:56, Hit : 4335, IP : 152.149.54.***

작성자 : 구효진
작성자 : 구효진   작성일 : 30-01-2004 03:22  줄수 : 313  읽음 : 117
[11453] 축구이야기 세번째,DMF(수비형미드필더)論 [3]



그라운드의 뜨거운 심장,
Defensive Half.
(수비형미드필더)



...그라운드의 곳곳에 퍼진 그들의 혈관은,
하나의 심장이 쉼없이 뛰고 있음으로
존재 할 수 있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고,
땀이 온몸을 적셔도,
그들의 심장이 멈추지 않고
움직임으로서
그들의 다리는 멈추지 않고,
끝없는 투쟁에 몸을 담궈,그 뜨거움에 인생을 적신다...



두번째 글을 이제야 쓰게 되는군요.
사실 순서상으로 따지자면,
SB(Side Wingback 혹은 Side Attacking Defender)의
글이 먼저이겠지만,
수비조직-이라는 특성상,
수비형미드필더를 언급하지 않고서는
나머지 수비포지션을 언급할 수가
없었습니다.
사실 DH라고 언급하기는 했습니다만,
상당히 난해한 포지션입니다.
DMF(Defensive Mid.Fielder)로 분류할 경우에는,
미드필드진으로 분류하면 될 것같지만,
이 포지션의 특성상
수비진과의 연계-라는 면 때문에
플레이 자체는 수비수에 가까워집니다.
다만 패싱력에도 주안점을 두어야 하는
'어정쩡한' 미드필더가 되어버리죠.
미드필더도 아니고,
수비진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보란치(Volante)
라는 개념을 사용하기에는,
요즘의 수비형미드필더는
과거의 보란치와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보란치라는 개념자체는-
수비진과 미드필드진을 '연계'해주는 포지션입니다.
공격적이라기 보다는 수비적이며,
거칠다기 보다는 지능적인 포지션이죠.
그러나 그 자체도 '고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류에 어려움이 생기는 것이죠.

토탈 사커라고는 해도,
그것은 공간-의 개념이지,플레이자체를
모두가 '똑같이'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거든요.
예를 들자면 1편 [DF]에서 언급한 것처럼,
Defending이라는 행동 자체는
팀의 성격에 맞춰 면을 수비하는 스타일인가(지역,공간방어)
점을 수비하는 스타일인가(대인방어,1:1 방어)
하는 의문이 남기 때문이죠.
사실 전원이 똑같이 방어할 수는 없습니다.
상대방의 공격에 따라서
이동공간이 다른 DF와
'똑같이 수비할 경우' 그라운드 전체-를 누벼야 하는
FW와는 절대 '수비'라는 것에 대한 개념이 같을 수 없죠.

예를 들어 3톱이라 할지라도,
기본적으로는 MF들도 공격에 가담을 하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공격을 하는 인원은
가장 뒷쪽의 상대팀 공격수를 견제하는 수비수들을
제외한다면,대략 8명 정도가 가담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DF에게 있어서 '수비'라는 개념은,
창을 세우고 달려온다면 '부순다'라는 개념이고,

MF에게 있어서 '수비'라는 개념은
'창의 자루를 잘라버린다,
혹은 창의 끝을 엉뚱한
곳으로 빗나가게 돌린다-
'라는 개념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대인방어가 되건,지역방어가 되건
수비수에게 있어서 수비라는 것은,
오기 싫어질 정도로 의지를 꺾어버리는 것입니다.
거칠던,방법이 좋지 않았던, 그런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죠.
오히려 우리 편을 위해서라면 그것이 옳은 것이고,
그것이 '정의'입니다.

그렇지만 DMF에게 있어서 수비라는 개념은
한번의 핀치(위기)를 넘기고,다시 전진하기 위한 발판입니다.
수비수에게 있어서 수비라는 것이
위기를 넘기기 위한 것이라면,
DMF에게 있어서의 수비라는 것은
막는다고 해도 그걸로 다시 전진하지 못한다면
의미없는 행동이 될 수도 있는 것이죠.

물론 현대축구에 있어서,
FW-MF-DF-GK 네가지 포지션으로
완전 분류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FW에게 있어서 DF와 같은 수비수준을 기대하지는 않지만,
최소한 패싱루트를 차단하고
(이른바 2002WC의 압박이라는 개념은
밀착하여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닌,
패스코스를 차단하고,
상대의 행동의 선택을 제약하는 개념입니다)



사진에서 알 수 있듯,
DMF의 역할은 수비진이 차단한 앞공간을 피해
뒷쪽으로 패스할 수 없도록
공간자체를
열려 있는 주머니 꽁꽁 묶어 안의 내용물 못 빠지게 하듯,
'봉쇄'의 역할로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이른바 압박이라는 것이죠.


그렇지만 포지션의 명칭에 있어
그렇게 신경을 쓰는 이유는
수비형미드필더 혹은 사이드윙백의 성격에 따라서,
팀의 플레이가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이죠.
수비형미드필더가 만약
종방향(위-아래로의 움직임)에 능하고,
정확하게 긴 패스를 날릴 수 없다면,
SB은 되도록이면 공격가담에 적게 가담하며,
DH와 연계,패싱을 적절히 이어가며
라인자체를 올려서 공격해 나가는 패턴을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횡적인 움직임에 능하고,
(좌우로 부지런히 움직이면서 공격을 끊어주는 걸 말합니다)
긴 거리에서의 정밀한 패스를 통해서
연결해 줄 수 있는 선수라면,
좌우의 윙백은 운동량이 많고 공격적이며,크로스를 잘 올려주는 선수가 좋죠.

만약 횡적인 움직임에 능한 스타일이라면,
2선(MF)와 SB,그리고 FW들이
사선(대각선)방향과 횡방향으로 부지런히
뛰어줌으로서 찬스를 만들어내며,
수비형미드필더는 키핑력과,장거리 패싱력을
갈고 닦는데 힘써야 합니다.
그렇지만 종적인 움직임의 DH라면,
직접 치고 나가기 위한 기민한 움직임과,
좌-우로 키핑력과 넓은 시야를 소유한 SB들이 필요하죠.
'함께' 올라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DF가 흐름을 끊는다면,
DMF는 사실 끊어진 흐름을 가지고 전진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하늘이 내려준 운조차도 꺾어버리겠다는 배짱과,
내가 공격에 실패하더라도
나의 뒤에서 버티고 있는 동료들이
반드시 막아 줄 것이다-라는 신뢰감,
그리고 한번쯤 실패하더라도,괜찮아!라고
툭툭 털고 일어날 수 있는 낙천적 성격...
그리고 지지 않겠다!라고
이를 악물 수 있는 투쟁적인 성격...

어찌보면,가장 섬세하여야 하면서도 가장 털털해야 하는 위치죠.
검(劍)의 양면 같다고 할까요?
사실 DMF라는 포지션 자체가,
수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는 있지만,
그렇다고 공격을 하지 않는 포지션은 아니기 때문에
활동량과 투쟁심만으로 주전을 차지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물론 팬들의 욕심대로만 선수를 만들어낸다면,
DF만큼 수비해주고,
FW만큼 공격해주고,
MF만큼 패스해줘야겠지만요-_-;




Chapter 2

사실 선수들은 모든 걸 잘 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훈련을 받지만,
선수의 재능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방법은
한 가지의 재능을 살려
그것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만 집중적인
훈련을 실시하는 것입니다.



-사진출처 www.inter.it / 항의들어올 시에는 삭제하고
다른 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사진에서도 알 수 있지만
가장 좋은 훈련방법은 첫번째는 즐겁게.
그리고 두번째는 짧은 시간 내에
'신경을 집중해서' 훈련을 실시하고,
그것을 실시한 이유가 무엇인가를 인지할 수 있도록,
충분한 설명을 가미하는 것입니다.
사실 트레이닝 프로그램자체만 놓고 보면,
몇 번정도 반복하다 보면
선수들은 그 프로그램을 숙지하게 되기 때문에,
코칭스탭의 역할은 축소되기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코칭스태프의 역할이 중요시되는 것은,
그 훈련을 하다가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도록
'변화를 주는 것'
그리고
'성과를 보고 적절한 프로그램을 다시 만들어 주는 것'
입니다.


만약 전원 같은 프로그램을 가지고 훈련한다면,
가진 능력(정신적,육체적)
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생각과 패턴을 가진 선수가 나올 수 밖에 없죠.


그렇지만 그렇지 않기 때문에,
같은 포지션이더라도
가투소,과르디올라,로이킨...등등의
각기 다른 스타일의 디펜더 들이 등장할 수 있는 것이죠.

거스(또는 후스) 히딩크
라는 한 사람의 디렉터가 만들어낸 시스템은
김남일(DMF),이영표(WB),송종국(WB)
영건으로 이뤄지는 수비와 공격의
중심 주축이 있음으로 해서
체력적,전술적으로 완성되었고,
그 처음과 끝의 꼭지점에
이운재,김병지,홍명보,황선홍,최용수 등
백전노장과,
힘과 기술이 조화되며 백전노장까지는
아니지만,경험을 살리며
백전노장들처럼 이끌어 줄 수 있는
선수들의 동참을 이끌어내고,
그들간의 경쟁을 끊임없이 유발시키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월드컵 4회진출의
한국대표팀에는 커다란 쇼크 였죠.
쇼크라는 것은 터부(Taboo)시되거나,
그만한 가치를 가지는 것일 때,
그 효과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위계질서라는 사회정의가 존재하는 한국이기에
그것만으로도 경쟁유발은 충분했죠.
30대급의 선수들은,이런 커다랗고 중요한 무대를
젊은 선수들에게 넘겨줄 수는 없다.
어떻게 해서든 주전은 내 자리라는 것을
증명해 내겠다.
...라고 말하기 위해 노력을,
신인급에서 중진급의 선수들은
이번 기회가 가고 나면 언제 다시 기회가
올 지는 알 수 없는 거다.
한 번 도전해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있지 않나.
라며 덤벼들었습니다.
그것의 결과는 WC 4강이라는 엄청난 결과였죠.
대한민국이 들썩들썩할 정도의...



http://www.soccer4u.co.kr/bbs/zboard.php?id=soccer4u&page=1&sn1=&divpage=8&sn=off&ss=on&sc=on&keyword=보란치&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0741



이에서 볼 수 있듯,감독의 전술이 아니었다면,
보란치라는 명칭 자체도 탄생하지 않았겠죠.

volante자체는 변화를 통해 탄생한 포지션입니다.
따라서 '이렇게 하는 것이 ...다'라는
정의자체도 없죠.
움직임으로써 그 포지션이 생겨나는,
아주 독특한 포지션이죠.
어찌보면 중계하는 사람이나,
포지션을 나눠가며 축구를 보려는 사람에게는
정말 짜증나는 포지션입니다(...)

적어도 패싱력과 키핑력,그리고 게임자체를
읽는 능력은 있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은 있지만,
그것은 최소조건을 채우기 위한 것일 뿐입니다.
그야말로 '앞으로도 만들어지고 있는'
포지션이죠.
어찌 움직인다고 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생각해보세요.
나이 36살먹은 팀 최고참이 수비형미드필더를 맡는다면,
21살짜리 프로신인이 수비형미드필더를
맡는 것과 똑같은 플레이를 펼칠까요?



우리는 변화를 사랑해야 합니다.
변화하지 않는다면,우리는 1년내내 비슷하거나,같은 경기를
금방 찍어낸 붕어빵먹듯
즐기고 있어야 할 테니까요.
그리고 그 중심에 바로 Volate(보란테),혹은 수비형미드필더(DMF)
라는 선수가 있습니다.
이 사람이 '무엇을 할 지' 알 수 있다면,
이것만큼 맥빠지고 짜증나는 일도 없을 겁니다.
자 눈을 돌려서,그라운드를 바라보세요.
하루하루를 자신의 자양분삼아
성장하고 있는 선수들을,
그리고 매일매일 단 한 순간도 같은 삶은 살고 있지 않은 그들을,



당신의 삶을 바꾸기 위한 준비를,
한 게임 한 게임을 바꿔나가기 위한 준비를 지금도 하고 있는 그들처럼,
당신도 달려들 준비는 충분히 되었나요?


+)참고글로 추천하는 글입니다.

http://www.soccer4u.co.kr/bbs/zboard.php?id=soccer4u&page=1&sn1=&divpage=5&sn=on&ss=off&sc=off&keyword=구효진&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3606

한참 전에 썼던 글인데,사커월드에 올렸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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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살앙~  솔직히 알아먹은것보다 못알아먹은게 더 많지만(공부좀해야 겠어요;ㅁ;) 역쉬~ 매력있는 포지션입니다!! 참. 근데 위에 토티뛰는 포즈가 참 웃겨요~크크~ 글 잘읽었씁니다!! 신나는 하루 되세요~ ☆  (221.154.88.124)   04/01/30-09:34 x

멀리서~~  일단 "초벌"읽기 끝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아카데믹(^^)한 글을 오랫만에 대하니 머리가 어찔 어찔.. 너무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읽어 내려가면서, 중간 중간 제가 생각해오던 수비형미드필더와는 좀 차이가 있어서, 사람마다 또 관점마다 다른 수비형미드필더의 상을 가지고 있구나 했어요. 계속 읽어 내려가니, 역시나 가장 변화하는 포지션이란 표현이 있더군요. 심히 공감 합니다.^^
그 팀의 전술, 감독의 성향에 따라 가장 그 변화를 볼 수 있는 것이 수비형미드필더 같더라구요. 그리고 사람마다 수비형미드필더란 이런것이다 라고 자신의 정의를 가지고 있는 것 같구요. 뭐.. 그건 국가대표 경기가 끝날 때마다 느껴오던 것이죠. 항상 논란이 많은 포지션이고, 누구의 눈에는 최고였지만, 누구의 눈에는 최악으로 비춰질 수 있는 경우의 수를 가지고 있는 포지션이라는 것이요.(클럽팀에서는 대략 어떤 모습의 수비형미드필더를 원하는 가에 대해서는 비교적 의견일치를 보는 경우가 많아 그런 논란이 적지만)

구효진님께서 언급하신 말씀 중에.. 가장 공감되는 표현이 있네요.

물론 팬들의 욕심대로만 선수를 만들어낸다면,
DF만큼 수비해주고,
FW만큼 공격해주고,
MF만큼 패스해줘야겠지만요-_-;

이런 모든 것을 갖춘 선수가 아니라면 항상 한부분이 아쉬운 평가를 받겠죠.. (제가 너무 극단적인가요?^^)

그리고..

하늘이 내려준 운조차도 꺾어버리겠다는 배짱과,
내가 공격에 실패하더라도
나의 뒤에서 버티고 있는 동료들이
반드시 막아 줄 것이다-라는 신뢰감,
그리고 한번쯤 실패하더라도,괜찮아!라고
툭툭 털고 일어날 수 있는 낙천적 성격...
그리고 지지 않겠다!라고
이를 악물 수 있는 투쟁적인 성격...

그래도.. 이 표현에 제가 좋아하는 한 선수가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자꾸 오버랩 되어집니다..^^

다시 한번 좋은 글 감사드리고, 이곳에서 우리가 함께 응원하는 김남일선수가 가장 이상적인 수비형미드필더의 모습으로 계속 업그레이드되어.. 훗날 수비형미드필더의 정의가 김남일 선수 플레이 스타일과 함께 명료하게 내려지는 그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이따가 시간 나면.. 다시 한번 이 글 읽고.. 또 한번 음미할께요.. 그리고 추천한 글들도.. 감사히 읽겠습니다.^^  (211.212.173.218)   04/01/30-11:14 x

지킬께♥  집에가서 찬찬히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 그나저나..... 전남서포터스로 스카우트해야할터인데~~ ㅋㅋㅋ 포항보다는 전남이 좋지않아요?? 올해 우승후보인데~ㅋㅋㅋ  (219.248.92.54)   04/01/30-11:23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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