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510 [2차원정대] 김남일선수와 함께한 오후~~ [144]

2003-05-10 10:06:28, Hit : 19002, IP : 211.253.60.***

작성자 : 울퍼&민선&과객&다미

작성자 : 울퍼&민선&다미&구신&  작성일 : 10-05-2003 00:02  줄수 : 249  읽음 : 1558

오늘은 연습이 10시였는데..~~..

것두 모르고 힐튼의 아침이 맛나다며..먹고는 아까 인터넷 카페에서 글을 쓰고있던 원정대..

오늘 아이트호벤 표를 가지러 구단에 가보니..남일선수가 있는...허거덩..

그나마도 연습이 다 끝나고 도착을하여서 없는줄 알고 가려는데..

홀맨이 나오더니..킴이 안에 있다고 밥먹고 나올거라고 하는....

남일선수 안에서 우리다 봤겠다...ㅠㅠ

그래서 기다리고있으니..기훈씨와 영완씨가 도착 하셨습니다.

기훈씨 나오시면서 우리가 막 웃으니..

"왜이렇게 웃어요~~"

"좋아서요~~" 쑥스러워하는...ㅋㅋ

기훈씨의 살림이야기를 솔솔히 듣고~..

영국은 잘 다녀왔냐고 하기에..

영국에서의 재밌던 얘기도 해주었습니다.

영국에 있는 남일궁과 기훈궁 이야기를 해주었을때는 뒤집어 지시구요.

버섯브로컬리고기볶음의 비법도 전수해주고~~..

같이 누군가 우리가 미워하는 사람욕도 하면서..

대머리의 잔머릴 완존히 없애버리기로 합의를 봤습니다...ㅋㅋ

우리가 폐예를 위해 만들기로한 김치폭탄은

잘 되어가고 있느냐고 안부를 묻길래.. 준비완료 라고 얘기도 해드리구요.

기훈씨가 그러시길..영완씨가 나이스오셔서 눈팅하시다가 "개 폐예.." 라는 말에

무서워서 차에서 못나오고 있다고..ㅋㅋ(영완씨는 3월달에 나이스 들어오시고는...중독되셔가지곤..ㅋ)

그래서 우리가 괜찮다고 나오시라고..하곤 얘기를 좀 나눴어요..

사실.. 네덜란드에서 영완씨가 기훈씨와 남일선수의 네덜란드 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신다고 해요.

통역이나 폐예 관련일 들도 옆에서 많이 도와주면서 신경도 많이 써주시고..

기훈씨나 남일선수 모두 많이 고마워하고 가족처럼 지내시더라구요..

기훈씨는 너무나 예뻐서 다미님이 필름을 1롤도 넘게 찍으셨어요..

그와중에도 기훈씨 남일선수가 샘내 할까봐..걱정하고.. 자기 짤린다고..ㅋㅋ

그리곤 구신님이 사과를 드시는데 옷에 쓱삭닦고 는 "드실래요?" 하니..

기훈씨..왈..."아니예요~ 드세요~~우리 과일많아요? " "아 그럼 좀 주세요~~" "갖다 드릴께요~~ㅋ"

그리곤 구신님이 두쪽으로 빠작 쪼개는데 한조각이 기훈씨 다리 사이로 떨어져서...

기훈씨 덥썩 줍더니.."일부러 그런거지??,,"이러면서 바지에 쓱삭 닦고는 드시구요..ㅋㅋ

그렇게 이런저런 얘기도 하며 김치폭탄의 제조법을 논의하고

과연 폐예가 한국에 오면 영완씨와 송종국선수만 빼돌리고 이 나머지들을

어떻게 테러할지에 관해..토론을 하고있는데...기훈씨 중간중간 영완씨에게 .

"이사람들..무서운 사람들이예요..조심해요...계란 10만개는 만들었어요.."이러기도 하구요..

남일선수를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뚝딱 나오는 남일선수!!!!!!

갑자기 다들 얼어서는 삐질삐질 물러나고..기훈씨 우리에게서 잽싸게 멀어지며...

마치 이제야 만났듯~~ㅋㅋ

남일선수...표정이 아까 연습때는 어디갔다 왔냐는 표정으로..쳐다보면서

또 그특유의 실실~~웃음으로 쳐다봐주며 저희쪽으로 오셨어요.

아주 천천히~~

남일선수 첫마디가 "축구 봤어???챔피언스 리그 본다며~~?" 이러곤 날두고 어딜갔다 왔냔 표정으로..ㅋ

"자느라...12시간 자느라 못봤어요ㅠㅠ"

그리곤 우리를 ..ㅠㅜ 그럼그렇지~~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면서 웃으시고..

"숙소는 옮겼어?.. "라고 우리가 힐튼으로 바꾼다는 말을 기억해서 물어보다라구요..

"힐튼으로 옮겼어요~~우리 거실도 있고~~되게 좋아~ 원래 7층에 남일선수 묶은방할래는데.. 5배나 더내래요~"

그러니...이사람!!!!!!!

"그정도는 내야지!!"

허거덩....누가 이사람좀 말려줘요...

영완씨가 돈많이 들었겠다고 걱정하니...

기훈씨는 "가진건 돈밖에 없어요~기둥뿌리들 뽑아서 왔어~~" 막이러고...


저번에 영국가기전날 남일선수 연습을 보러갔다가 늦어서 그냥 끝나고 얼굴만 보고 왔는데..

그때!! 남일선수 연습끝나고 나오면서 우리가 그제야 거기에 있으니..

"아..어디갔다왔어??" 막이러곤..어딜그렇게 싸돌아 댕기고는 자기 연습은 보지도 않냐고..화를 냈었는데/..ㅋㅋ



오늘도 여전히...우린 늦은거에대한 변명을 하느라..

"아..남일선수..우리가 오늘은 연습을 볼라고 했는데..ㅜㅜ 늦어가지고....."

"아씨~~ 자꾸 늦는 사람이 누구야?? 새색시 아니야?새색시??"이러시곤..

"새색시ㅣ아니예요 5년이예요~~ "하고 고자질한.. *퍼

"어? 5년?? 아닌거 같은데...3개월밖에 안되보이는데?"

그말에 버닝한 구신님ㅋㅋㅋ.

그리곤 차있는 쪽으로 이동을 하면서 얘기를 하는데...

내일 올꺼지란 식으로 당연히 올거라고 믿으면서 ..

"내일 응원 열심히해!!!!~" 하고 당부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당연하죠~~하면서 "우리있는데 찾아봐요!!"하니..

남일선수 왈!! "다~보여~~!"

그래서 우리가 "아~~어디에있어도 그냥 한번에 보이는거예요?"하니

"엉!" 유후~~~!!!!!



차에 다 다라서는...

제가 영완씨한테 "나이스와서 걱정하지마요..그말 영완씨한테 하는말아니예요.." 하니..

남일선수그때부터 장난모드~~ㅋㅋ

"김치 폭탄 던지지마~~~" 이러면서 눈을 찡긋거리고...(그러니까..말은 던지지마지만..꼭 던지라는..ㅋㅋ)

근데 그말은 한순간 남일선수..어? 이것들이 폐예경기 갈라고 하나..싶었는지.

"폐예경기 갈꺼야??" 이러더라구요..

"미쳤어요?? 공항에서~~계란이랑 다 던질라고..ㅋㅋ영완씨하고 종국선수 대피시키고.."하니..

""그래~~애들한테 말해!! 계란이랑..김치폭탄 뭐그런거~~하지말라고.(그러나 눈으로는 계속 눈치를 주며..)

꼭 하지말라고!!!!!!!"

"애들모아서~~꼭!!!!!!~~~~(그러면서 한번은 원정대를 향해서 "알아들었지?"식으로 눈을 찡긋거리고. 한번은

캠을 향해서 다시 한번 찡긋거리면서 강조하고...)

"내말 무슨말인지 알지??" 마지막으로 다짐을 하더라구요!!ㅋㅋㅋ

민선님의 캠을 기대해요~~~ㅋㅋㅋ



그리곤 남일선수 김영완씨 장가보내기추진위원회 하나 만들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이사람 얼굴 되게 따지는거 알지??" 막그러고..

자~~ 나이는 33세!!! 신체건강!! 성격 와방좋고 능력좋고 한국어 영어 네덜란드어 완벽하고..

자 나이스에 꽉찬 처자들~~~~유후~~~



영완씨는 팬들이라고 와서는 우리가... 사진같이 찍자는말도..싸인좀 해달라는 말도 안하고 있으니..

사진좀 찍으라고 막 부추기고..ㅋㅋ

저흰그냥 "많이 찍었어요~~" 이러곤..ㅋ



내일 경기에 가기전에 엑셀 구단에서 버스타고 떠나는것을 우리가 보고 아이트호벤으로 가기로 했는데....

그때 우리가 혹시 시간 잘못맞출까봐...(우리가 맨날 늦으니 걱정하는...)

시간도 자세히 몇번 말하며 알려주고..ㅋㅋ(내일은 꼭 우리가 기다릴께!!!!!)



기훈씨 왈 "남일이 일단 선발은 아니예요!!" 하니..

우리 신경도 안쓰고.." 선발이던 아니던~~ 경기장에 있기만 하면 가요~~" 이러면서 확신에찬 목소리로 말하니

남일선수 뿌듯해가지고는..흐흐....웃고.

그래서 우리가 "우리가 가면 감독한테 텔레파시보내서 출전한다니까~~저번에도 우리가 코스터 감독보고 텔레파

시 보내니까..딱 남일선수 쳐다보더니 바로 출전시키던데~~"

"에이~~ 아닌거 같은데.." 이러시곤..0

캠을 향해서 이쁘게 안녕~~ 웃으면서 손을 흔들어주곤 차에 탔어요!!

그러곤 차에 타서도 손을 흔들어주면서 가시더라구요..


남일선수 한국으로 절대 복귀 안하실거구요.

독일쪽과 지금 협상중에 있습니다.

영중리가 엊그제 네덜란드에 왔다가 오늘 다시 독일로 갔구요..

내일 경기에 온다고 해서...

우리가 내일...잠시...좀 보려고 손좀 풀고있습니다.

지원해주신다는분이 2분이나 있네요 여자 하나~, 남자하나~ㅋㅋ 유후~~



여러분..!남일선수 여러분 덕분에라도 힘내고 잘있어요!!

너무 걱정하시지 말구요..

남일선수 6월까지 여기서 경기 열심히 뛰고 몸 잘만들고 있을꺼예요!

여기 현지분들과 또 다른 선수들도 다그렇게 말하더라구요..

"김남일은 좋은 선수고 훌륭한 선수라 어디에서도 잘할거고 잘될거예요" 라구요,,

남일선수 그래도 잘웃고...잘 지내고 있으니 우리 폐예만 폭파하고..

좋은 일들 생기길 기원하자구요!!!

내일 경기보고 나서 일요일에 마지막 후기를 올릴수 있다면 다시 올께요!!!!!

내일 저흰 아이트호벤구장 1등석에 앉아있을거예요

태극기와 남일선수현수막을 걸을테니...잘 찾아보세요!!!






--------------------------------------------------------------------------------

        
울퍼  아...그리고 저희..ㅠㅠ 저희의 험한입을 들켜버리고 말았습니다.ㅜㅜ 기훈씨와 같이 막 욕하다가..ㅠㅠ기훈씨 드디어 알아버리곤..ㅜㅜㅋㅋ 그래서 막 변명을 했으나..ㅠㅠ수습불가능한..ㅋㅋ (212.115.146.210)   03/05/10-00:04

맑은나나  대머리의 잔머리마져도....쿠쿠....전적으로 동의!! (61.33.63.206)   03/05/10-00:07

원정대  그리곤 우리가 맨날 먹는데는 돈안아끼고 잘먹는다고 하니..기훈씨나 영완씨는 잘 드시라고..그러는데..남일선수는 그만먹으라고 구박하고..아무래도 저번이랑 오늘 두번다 밥먹다 늦어서 연습도 안본것에 단단히 삐진듯!!! (212.115.146.210)   03/05/10-00:07

명동의류  어머.... 나 죽을것같아... 영완씨가 통역사아저씨인가요? ㅋㅋㅋㅋ 처음알았다는......근데 그분 나이스에 오셔서 나이스처자들의 왕버닝도 보셨겠네요...ㅋㅋㅋ (218.37.143.249)   03/05/10-00:08

ㄸㅇ  어머나......-ㅂ- 그런데 영중리라 좀 껄쩍지근 하지만 남일선수를 믿어야겠지요..^^ 아아아아 (211.58.103.146)   03/05/10-00:08

ㅅㄱ  커허허헉..ㅠ_ㅠ 이 사람 정말 씩씩하군요..ㅠ_ㅠ 비록 그 손은 알길이 없지만.. 밝은 모습 보니까 너무 좋아요... 남일씨ㅠ_ㅠ 남일선수ㅠ_ㅠ!! 꼭 남일선수의 뜻을 받들어 페예에게 김치폭탄을!! -_-; (그 뜻 맞죠? ㅋㅋ) (220.89.33.122)   03/05/10-00:08

ㅅㄱ  그 손은-> 그 속은 (220.89.33.122)   03/05/10-00:09

ㄸㅇ  아...영완씨는 폐예 한국측 마케팅 담당자~~흐흐흐 정말 재밌었겠다... 가끔 와서 글좀 남기라구 그러시오~ (211.58.103.146)   03/05/10-00:09

원정대  영완씨는 폐예노르트의 한국마케팅 담당자분이구요.. 저번에 3월달에 나이스 오셔서 1차원정대의 일정을 물어보셨던 분이예요!!!3월7-8일경의 글을 보시면 있을듯.. (212.115.146.210)   03/05/10-00:09

creamtea  흑흑 원정대님들 후기 감사합니다 >.< 생생한 소식.. 마치 남일선수에게서 직접 이야기 듣는듯 하네요..(근데. 남일선수가 저렇게 하.지.말.라.고. 신신당부를 했으니 이일을 어쩐댜...) (211.207.94.246)   03/05/10-00:09

멀리서~~  휴.. 너무 너무 아까워하며.. 열심히 천천히 읽어 내려왔는데.. 작별인사가 보이네요..ㅠㅠ.. 남일선수.. 꿋꿋한거 같아서.. 너무 좋으네요.. 우리... 남일선수.. 너무 너무.. 장하고.. 기특하고(남일선수보다 나이많은 사람들의 표현..^^).. 그렇게 생각하는 거 알죠?ㅠㅠ.. 남일선수.. 잘 될거에요.. 아.. 내일 경기.. 선발은 아니구나..ㅠ.. 그래도.. 전반 5분만에.. 2골 먹고... 남일선수.. 교체되어 들어갈거에요.. 우리도.. 실시간으로 경기 중계보면서.. 마구 마구 텔레파시보네야지..^^
원정대 여러분도 건강하죠?^^// 그리고.. 영완씨.. 영완씨는 겁먹지 마시고요.. 그.. 겁나는 상황을 페예에 잘 전달해 주세요.. 계란이든.. 뭐든 다 던질 준비 되었다고.. 그리고. 남일선수.. 그 투어에 참가 안한다는 기사 떴는데.. 사실이죠?^^ 영완씨도.. 반갑습니다..^ (218.236.118.52)   03/05/10-00:10

명동의류  원정대분들 요번에는 김남일투어가 아닌 "김기훈투어"를 가신게로군요. ㅋㅋㅋ 또 재미난일이 없나요? 남일선수 한국에 않들어온다는 말에 눈물을 흘렸죠. 암...독일도 좋은데. 요즘 분데스리가 제정이 않좋다는 말을 들었는데....잘되겠죠? (218.37.143.249)   03/05/10-00:10

뒷북여인  원정대님들의 긴 후기를 보면서.....입가에 미소가 가득........ 남일선수,기훈씨 글구 원정대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지내보여 맘이 든든하네요. 김남일, 김기훈 화이팅!!! 원정대 여러분들도 화이팅!!! (211.200.19.76)   03/05/10-00:10

지킬께♥  잘들 계시는 것 같아 좋으네요~ (211.186.89.9)   03/05/10-00:10

울퍼  하!지!말!라!고! 했으니~~하!지!말!아!야!지!!요~~ 우리 갈때 까지 준비해놓으세요!!! 우리가면 바로 실행에 옮기게~~ㅋㅋ (212.115.146.210)   03/05/10-00:10

과객  남일선수 밝은 모습에 너무나 감동한 원정대..... 앞으로 좋은일만 생길거라 믿고... 남일선수 팬들로 인해 힘을 많이 얻으신답니다... ^^ (212.115.146.210)   03/05/10-00:10

안느  삐침쟁이-남일선수..너무 귀여워요..>_< 역시 나이스는 중독성이 강합니다. 사과사건...기훈씨도 귀엽고...기훈씨 얼굴이 가물가물합니다. 본지 하도 오래되서..-ㅁ-;; 아무래도 김치폭탄 진짜 만들어야겠어요..+_+ (211.33.210.83)   03/05/10-00:11

찬유  으흐흐, 너무 심하게 손보지는 마세요. 그러다가 독일 협상 못하면 어쩐답니까. 그냥 좀 곱게, 잘 하게 (찡긋-) 아, 정말 남일님 보고싶네요. 그곳에 있는 원정대들도!!!!! 엄청나게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울먹) (211.219.123.104)   03/05/10-00:11

냅도  음음,,,, 교주님의 허락이 떨어진것입니까.... 므흐흐흐흐~~ 음음 그런데 도시락 폭탄은 날잡아서 한꺼번에 던져야 와방효과가 있는것이지요..므흐흐흐흐흐~~ 이렇게 해석해도 되는것이겠지요... ^^ (220.76.136.84)   03/05/10-00:11

gogo  내일 경기에 잠시 오신다는 분.... 제대로 손보면 안 되는거 아시죠~~~~ ㅎㅎㅎ... 남일선수 씩씩하게 잘 있다니까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코스터감독에게는 저도 텔레파시 보낼랍니다. (211.187.21.212)   03/05/10-00:11

ㄸㅇ  영완씨~ 계란은 영완씨만 쏙쏙 피해갈꺼니까 걱정 마시길...(그나저나 이거 남일선수가 "하지말라"고 했는데 어쩔쓰까나~~~-먼산-) (211.58.103.146)   03/05/10-00:12

울퍼  영완씨 투어에 참가안하실거구요..롭반이 남일선수 맘대로 하라고 했는데..폐예마케팅이쪼금 미련을 가지고있는거 같아서...영완씨가 뚝 잘라서~~ 안돼!!!라고~~ㅋㅋ 돈도 없는 땅그지 띱때끼 들이 눈은 높아가지고는..ㅋ (212.115.146.210)   03/05/10-00:12

나쁘지않아  꺄아앙~~>_< 다들 어쩜 그리 깜찍들 하셔요...크흑. 원정대 글에 버닝하다가 지쳐 쓰러지겠음...역시 남일선수...ㅠㅜ 걱정 안합니다. 안할거에요. 어쩜 그리 이쁩니까..근데 요즘따라 기훈씨에게 관심이..ㅋㅋㅋㅋㅋ 아인트호벤전 기대 만빵입니다. 원정대 꼭 찾아보겠어요~ 꺄아~~~ㅜㅡ (211.44.19.85)   03/05/10-00:12

ㅇㅇㄷㅈ  현지에서 남일선수에게 도움주시는 분들...정말 감사하네요^^ 그리고 남일선수 기분도 평안한듯하여 한결 무거운 맘이 나아지는듯 합니다~원정대 분들 조금만 더 고생하시고 마지막 있는 날까지 힘 많이 주시다 오세요~ㅋㅋㅋ 이 살마 왜이리 웃긴거야요...그리고 영완씨 나이스에서 흔적 좀 남기시라고 해요 ㅎㅎㅎ (211.224.249.121)   03/05/10-00:13

명동의류  걱정마세요~~~~~ 종국선수랑 영완님은 나이스처자들로 구성된 "우격대"가 지켜드릴께요.ㅋㅋㅋ (218.37.143.249)   03/05/10-00:13

안느  원정대님께 먼저 감사드린말말부터 드렸어야 되는데..감사합니다. 감기는 다 나으셨어요? 몸이 건강해야됩니다..^-^ 그저 스크롤바를 내리면서 씨익-웃기만 했습니다. 참으로 강해보이는 남일선수의 모습이라서, 너무도 씩씩한 남일선수의 모습이 좋아서요..^-^ 자랑스러운 원정대분들의 모습도 너무 좋습니다. 덤으로 영완오빠..+_+ 귀여우셔요...하.지.말.라고.했으니....ㅋㅋㅋ 준비해놓겠습니다. (211.33.210.83)   03/05/10-00:13

gogo  갑자기 분위기가 나이스김영완으로 돌변하고 있는 중.... ^^ (211.187.21.212)   03/05/10-00:14

울퍼  가면서 코스터 감독에게 주술을 걸으면서...내일 경기잘하라고 ... 내일 경기 이길거라고했죠~ 좋아하던데요!!ㅋㅋ 좋아만하지말고 이사람아~! (212.115.146.210)   03/05/10-00:14

ㄸㅇ  음...예전에 폐예 대 엑셀시오르 경기할때 잡힌적이 있었다는데 그거 어찌 캡쳐하고 싶지만 언제 나오는지 모르니깐 캡쳐도 못하겠구랴...ㅋㅋㅋㅋ 정말 원정대 글 읽다가 숨막히겠소....헉... (211.58.103.146)   03/05/10-00:15

ㅅㄱ  근데 원정대님들~ 남일선수보다 기훈씨를 더 이뻐해주는것 아니에요? ㅠㅠ 남일선수 삐져요~~ ㅋㅋ (220.89.33.122)   03/05/10-00:15

ㅇㅇ  근데..듣기로 영완씨 통역이라면...종국선수랑 같은 통역인가요?..원래...두사람 통역이 같은분이라는 소리를 어디서 들어서....그리고...김치폭탄 제조법 알려주세요...우리도 만들게... (219.249.134.21)   03/05/10-00:15

서포팅둘리  으허헉..정말 나이스분들이 가지고 오실..영상과 사진들을 생각하면 온 몸에 전율이..ㅠ_ㅜ 어서어서 오세요..ㅠ_ㅜ.. (220.119.140.233)   03/05/10-00:15

멀리서~~  내일.. 코스터 감독.. 생각이 바뀌어서.. 남일선수.. 선발로 넣어라.. 넣어라.. (218.236.118.52)   03/05/10-00:15

울퍼  내일은 경기전에 경기잘하라고...장미한송이를 주고요~경기끝나고 마지막으로남일선수를 볼ㄸㅒ 저희가 밤마다 쓰면서 준비한 대형브로마이드 코믹메세지~와 감동의 메세지들을 전해주려구요..그리고 영국에서 올때..산 선물들과...^^ (212.115.146.210)   03/05/10-00:15

안느  나이스는 멀티인 것;; 그러고보니 남일선수,기훈씨,영완오빠 김씨네요..나이스김-!! 내일 경기 잘할껍니다. 아약스를 상대로 그리도 잘했는걸요..+_+ 후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참-나이도 어린 제가 이런말을 해도 될런지는 모르겠지만...원정대분들 너무 귀여워요.>_< (211.33.210.83)   03/05/10-00:16

호곡  손 잘푸시옵소서서!!!! 흐흐흐.... (220.75.8.38)   03/05/10-00:16

울퍼  그리고..기훈씨 너무 웃긴게~~ 영완씨한테.. 막 우리에게 롭반 이메일좀 가르켜주라고 막 하시고..ㅋㅋ 영완씨는 종국씨 통역도 하시고..계십니다. (212.115.146.210)   03/05/10-00:16

멀리서~~  다른. .. 선수와도... 이야기 나누었어요? 남일선수에 대해서.. 뭐라고 이야기 하던가요?^^ 궁금 궁금 +_+ (218.236.118.52)   03/05/10-00:17

gogo  혹시 그 대형브로마이드.. 제가 정모이벤트로 내놓은 건가요? ^^... 상당히 엄한 사진일터인데....
지금부터 코스터감독에게 텔레파시 보내기 시작했다는.... 선발로 넣어라... 선발로 넣어라... 선발로 넣어라.... 내일 이겨라.. 이겨라.. 1승하자.... (211.187.21.212)   03/05/10-00:17

뒷북여인  원정대 여러분들 너무너무 감동이예요...유후~~~ 안그래도 선물 좋아하는 사람인데.....여러분 선물받으며 콧구멍 벌렁이며 또 얼마나 좋아할꼬...ㅋㅋㅋ (211.200.19.76)   03/05/10-00:17

ㄸㅇ  이야.....정말 원정대의 정성이 하늘에 닿아서 경기결과가 엄청나게 좋았으면 좋겠구랴(남일선수 나왔을때 부터~~ㅋㅋㅋ그 전에는 삽질좀 하고..그래야지 드라마틱하니깐...히히) 정말 원정대님들 건강 조심하시길...정말로.... (211.58.103.146)   03/05/10-00:17

안느  이 순식간에 달리는 몇십개의 리플들...+_+ 역시 나이스-!! 김치폭탄 던질래면 어깨풀고, 손 좀 풀어야겠는데요..? ㅋㅋ 영중리는 입만 놔두고, 손 좀 봐주는 것도 괜찮은 걸 같은데...+_+ (211.33.210.83)   03/05/10-00:18

멀리서~~  내일은.. 무조건... 남일선수가.. .. 들어가서.. 바로.. 이긴다 이긴다.. 1승이다..ㅋ (218.236.118.52)   03/05/10-00:18

울퍼  남일선수위해서 힘쓰는 기훈씨가 너무 이쁘고 좋구 고맙고..그리고 말하는한마디한마디가 얼마나 예쁜데요ㅜㅜㅋㅋ 그리고 감기는 아직 못나아서.. 아직 목이 많이 아퍼요ㅠㅠ내일이 최강이겠네요 (212.115.146.210)   03/05/10-00:18

뒷북여인  아인트호벤을 잡아랏!!! 남일선수 승리수당 받는날~~~히히히... (211.200.19.76)   03/05/10-00:19

안느  ㅋㅋ그렇습니다-!! 이기는 겁니다. 남일선수 교체되자마자 경기반전+_+이기는 겁니다...으흐흐..+_= (211.33.210.83)   03/05/10-00:19

울퍼  기훈씨는 우리가 내일 아이트호벤에 엑셀 유니폼입고 갔다가 맞을까봐..들어와서 입으라고..어웨이경기니까 조심하라고..그러더라구요..ㅋㅋ 그러나..우리가 누굽니까...ㅋㅋ 다 씨꺼멓게 입고 가야지~~ㅋ (212.115.146.210)   03/05/10-00:19

ㅇㅇㄷㅈ  기름칠한 엄한 브로마이드..ㅋㅋㅋ 원정대분들 그 사진에 엄한짓 엄청했다죠..ㅋㅋㅋㅋ (211.224.249.121)   03/05/10-00:20

명동의류  처음부터 봐도 너무너무 재미있는 원정대 이야기..ㅋㅋㅋ 너무 좋아요!!!한국오시는날까지 수고해주세요... 내일열심히 응원할께요.....화이팅!!!!!!!!!!!!!!! 김남일 화이팅!나이스 원정대 화이팅! 김기훈도 화이팅(ㅋㅋㅋ) 솔직히 이야기해서 나이스원정대분들이 김기훈님 이야기할때마다 남일선수버닝보다는 김기훈님의 사진을 보면서 버닝을..... (218.37.143.249)   03/05/10-00:20

멀리서~~  ㅋㅋ// 내일.. 중계에서.. 우리 원정대. 열심히 찾아볼께요.. 그 자리 앞에.. 태극기라도 스탠드에 걸어놓으면.. 좋을텐데... 그리고.. 피켓도.. 열심히 드세요..ㅋ (218.236.118.52)   03/05/10-00:20

뒷북여인  한다면 한다!! 뭐가 무섭다고...유니폼을 안에들어가서 입어요? 택도 없는소리....모두 시커멓게 하고 응원 열심히 해요!!! 저도 응우너 열심히 할께요.... (211.200.19.76)   03/05/10-00:20

ㅅㄱ  조심하세요 원정대분들~ 저번에 어디선가 보니 유럽에서 자기네팀이 졌을때 가장 먼저 화풀이 하는대상이 상대팀 동양여성 서포터즈라고 하던;; 헉... 겁주는게 아니구요..^^; 꼭 조심하시라구요~ (220.89.33.122)   03/05/10-00:20

안느  그래도 조심하셔요.....요즘 기훈씨에게 자꾸 버닝하게 되는걸요...남일선수 질투하겠어요..>_< 내일 원정대분들의 자랑스러운 모습 꼭 보도록 하겠습니다..^-^// (211.33.210.83)   03/05/10-00:21

ㄸㅇ  아이구 울퍼님....감기 정말 조심하시구랴...맘 같아서는 우리집에 있는 모과생강섞어차를 퍼다드리고 싶소.....ㅡㅜ(네덜란드까지 어떻게 갈려구..ㅋㅋ) 화이팅~ 그리고 오늘 잘 보내시고 내일 벌어질 경기 잘 보시길..^^ (211.58.103.146)   03/05/10-00:21

맑은나나  흐~~~예전부터 말이오....울퍼님이 기훈님한테 상당히 관심이 있어보이더이다...하하.....나이스김기훈을 처음 제창하신 분이 울퍼님이라던데...흐~~~ (61.33.63.206)   03/05/10-00:21

ㅇㅇㄷㅈ  울퍼양~~~내꺼 유니폼 마킹하셨소?ㅜㅜ 한번밖에 못 입어본 내 유니폼..누가 두벌 한꺼번에 껴입고 응원 좀 해주시오..엉엉엉~~~~~ (211.224.249.121)   03/05/10-00:21

gogo  남일선수 내일 승리수당받으면 한턱내라고 그러십시요. ^^... 다미님 옆에 엉겨있는 제 혼도 한턱 얻어먹게... 내일은 다미님 카메라가 걸리지 않기를 고대하며... 김남일 선수 여전히 좋은 컨디션으로 잘 뛰기를 바라고 있겠습니다. (211.187.21.212)   03/05/10-00:21

에스  원정대님들 후기 고맙구요 글 읽기가 너무 아까워서 천천히 읽어내려가는데 남일선수 기훈씨 왜이리 귀여운지요..남일선수 참 대단한 사람입니다. 잘될거에요. (211.190.12.221)   03/05/10-00:21

울퍼  그 브로마이드 맞구요..배에 왕자에는 저희가 좀 장난도 쳐두었고..ㅋㅋ 찍어두었으니 가서 올려드릴께요..ㅋㅋ 그리고 오늘 저희의 대화는 캠과 제 엠피쓰리에 모두 녹음되어있어요~ 아까 오면서 좀 들었는데.. 그저음과 고음의 조화가 녹음되어있어서..트램에서 소리질르다가 쪽팔렸어요^^ (212.115.146.210)   03/05/10-00:22

ㅇㅇㄷㅈ  마킹비도 안드리고 왔는데 한국 돌아오시면 드릴께요ㅜㅡㅜ (211.224.249.121)   03/05/10-00:22

ㅅㄱ  아참! 이번에 한일전 참가여부는 말 안하던가요? 아직 말꺼내기엔 이른가;; (220.89.33.122)   03/05/10-00:22

creamtea  와.. 정말.. 내일은 다미님 카메라로 멋진 사진 많이 찍어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211.207.94.246)   03/05/10-00:22

멀리서~~  아인트호벤 경기장에선.. 찍을 수 있는 거죠? 제발..남일선수 선발로 나왔으면..ㅠㅠ (218.236.118.52)   03/05/10-00:23

안느  내일 승리수당 받을겁니다. 받고 말고요..+_+ 고고님말처럼 남일선수에게 한턱쏘라고 하십시오-...시원스럽게 한번-!! 내일 경기장 가실때, 주변을 떠도는 내 혼도 끌어가다 가지고 가세요..아니면 길 잃고 헤매는 영혼이 될지도;; (211.33.210.83)   03/05/10-00:23

미하르  진짜 아껴아껴 읽었더니 그새 리플이 60개에 달하는군요...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팬이 되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든다는게 팬질에 얼마나 큰 행복인지....남일선수...알고 계시나요? (211.107.105.97)   03/05/10-00:23

울퍼  ㅋㅋ나이스 김기훈은 그전부터 나온얘기 인데요? 제가 원조가 아니랍니다... 전 기훈씨가 고맙고 마음이 이뻐서 그우정에 감동한것인데~ 리플이 엠하게 흘러가네요! 우유대장언니 마킹 다했구요 찾으러갈꺼예요..ㅋㅋ (212.115.146.210)   03/05/10-00:24

울퍼  우유대장님 유니폼은 청바지에 둘러서 입고 응원할꼐여!!ㅋ (212.115.146.210)   03/05/10-00:25

명동의류  이기면 승리수단도 나오나요?? 나만몰랐다는....내일이기면 시원한생맥주 사달라고 하세요... 생맥주먹고싶당....ㅋㅋ (218.37.143.249)   03/05/10-00:25

gogo  그나저나 펍에서 챔스리그 못 본건가요? 아쉬워라... 이번에 중계했는데 그날 피곤한 탓에 저도 1:1 되는거 보고 잠들었답니다. 누구 녹화한 사람 없나.... (211.187.21.212)   03/05/10-00:25

ㅇㅇㄷㅈ  므흐흐흐~~~~으흐흐흐 기분좋아라~~~~~꺄오오오~~~^0^ 울퍼양 땡큐땡큐~~~~~ㅋㅋㅋㅋ (211.224.249.121)   03/05/10-00:26

울퍼  펍에서 챔스리그를 한동안 저희는 일정이 너무 빡빡해서 피곤에 지친나머지.ㅠㅜ 12시간 잠을 잤답니다..그대신 베컴과 사진을!!ㅋㅋ 기훈씨..우리가 베컴과 찍었다니..진짜 배컴이랑 찍었냐고..놀라고..ㅋㅋㅋ (212.115.146.210)   03/05/10-00:27

과객  말이 2박 3일이지... 저녁에 도착해서 12시간 자고(인간이 아닌게야..) 다음 날 하루하고 로테르담 오는 날 오전에 관광을 다녔거든요... 펍에가서 시간을 보낼 여유가...ㅠㅜ (212.115.146.210)   03/05/10-00:28

조아  너무 아까워서 천천히 한줄 한줄 읽어 내려가다 클릭하면 리플이 이만큼~ 그 리플 다 읽고 또 클릭하면 또 이만큼!!!...다들 너무 빨라요. 전 이제 다 읽었어요. 상상해 가며!!!!!!!!! 글 너무 너무 잘 읽었구요. 고마워요! 밝은 모습들... 낼 경기 잘 보고...마지막 남일선수 잘 챙겨(?) 주고 와요!!!!!!! ^^ (61.98.215.32)   03/05/10-00:28

gogo  원정대 일정중 부러웠던 것 중 하나가 펍에서의 축구관람이었는데... 많이 아쉽네요. ^^.... 다음 원정대때는 꼭 갑시다... (원벌이 하러 가야하건만... --a;;) (211.187.21.212)   03/05/10-00:30

whitee  원정대님들 생생한 후기 너무 감사해요...몸 건강히 남은 일정 잘 보내고 오세요~ 낼 경기 제몫까지 응원 부탁드릴께요(제 혼은 그곳에...^^) 원정대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220.86.143.113)   03/05/10-00:30

두근두근  꺄아아아아아아악~~~~ 남일선수 밝은모습...너무좋아요... 원정대분들 덕분이야... 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 아인트호벤전떄 이번에 퍼포먼스 제대러 해야해요~ 알죠? 우와 원정대분들 정말 노났네 노났어 ㅋㅋㅋ 아 오늘밤 느무 행복해!!! (211.208.179.103)   03/05/10-00:31

시린하늘  명동님 고마워~~~~~~ 명동님 아니었으면 원정대분들과 실시간대화를 놓칠뻔 했구랴........아.......이 애잔한 마음과 한편으론 김남일선수의 밝은모습을 보니 그나마 마음이 놓이네요(속마음은 어떨지.......차치하고.....) 원정대님들 느~~~~~무 증말 눈물나게 고맙구요.......재미있는 생생한 후기 겁나게 잘 읽고있습니다. 남일선수 팬들때문에 힘을 얻는다니.......한게 없어서.... 해 줄 수 있는 일이 없어서 많이 미안한데 다행이네요 ㅠㅠ 당신........참 멋진사람이야~~~~~~알쥐!!!!!!!!!!! (61.74.149.61)   03/05/10-00:31

울퍼  캐리어에 찍혀서 나간 ..내발톱.ㅠㅜ 내손톱..내 한약박스에 찍힌 민선 손톱..ㅠㅠㅠ 돌려줘...아파요~~호~해줘!!ㅠㅠ (212.115.146.210)   03/05/10-00:31

조아  "노났네 노났어" 등장이닷!!! (소근:화이티님! 나타나셨네요!) (61.98.215.32)   03/05/10-00:31

안느  오늘 후기는 노다지입니다..+_+ 퍼포먼스라....으흐흐..기대하겠습니다. 아마 내일도 밤 꼬박 샐듯-!! (211.33.210.83)   03/05/10-00:32

조아  캭! 바..발톱이 나갔어요? 빠졌단 말예요?......소..손톱은 또 우째?....ㅠ_ㅠ (61.98.215.32)   03/05/10-00:32

울퍼  우리~ 노났어~~노났어!!! 네덜란드 여자들..남일선수 노터치!!!! 그여자들 또와서 사진찍으면....확~그냥.."no touch!!!" 해버릴라~ㅋ (212.115.146.210)   03/05/10-00:33

두근두근  호~호~ 내가 호해줄게요...절대 남일선수한테 호해달라고 하지마옷! 그리고 영상봤는데 기훈씨 진짜 살 많이 빠졌떤데... 너무 남일선수만 챙겨먹이지말고 기훈씨도 잘 먹기를 바란다고 전해줘요~ 유후~ 울퍼! 한약 잘먹고있어? 빵먹고 한약먹는 맛은 어떨까...ㅠ ㅠ (211.208.179.103)   03/05/10-00:33

맑은나나  ㅋㅋ...하여간.....남일선수가 힘든때라서 그런지...기훈님이 더 이뻐보이는건 사실입니당........하여간...정말 수고많으십니당...^^고맙구요.... (61.33.63.206)   03/05/10-00:33

ㅇㅇㄷㅈ  히끅~민선양 손톱나간건 아는데 울퍼양까지..이런이런...호오오오~~ (211.224.249.121)   03/05/10-00:33

울퍼  발톱이 빠지진않고..ㅋㅋ 반정도가 나가가지곤.. 영국에서 고생좀했지요ㅠㅠ (212.115.146.210)   03/05/10-00:34

그리雲  꺄~~~ 왠일이래~~~ 자다가 먼가 이상한(?) 기운에 깨버렸는데 원정대 후기가 올라왔군요!! ㅠ_ㅠ 모두모두 잘 지내서 다행이에요..원정대님들도 기훈씨도 영완님^^도 그리고 남일선수도..ㅠ_ㅠ 역시 남일이 답다~!! 여전히 너무 멋져서 눈부셔요 남일선수!!! 김치폭탄은 맡겨둬~~ 울집 김치냉장고 없어서 작년 김장김치 예술~~이야-ㅂ-;;; 꼭 내가 터트려줄께 ㅎㅎㅎ (211.104.226.193)   03/05/10-00:34

멀리서~~  아이고.. 왜 손발톱 수난을 겪고..ㅠㅠ.. 지난 번에도.. 다쳤잖아..ㅠ.. 계속.. 수난이구나.. (218.236.118.52)   03/05/10-00:35

두근두근  김치폭탄은 다양할거라고 전해주오. 그리운님의 작년김장김치에 총각김치 열무김치 파김치 각종 김치폭탄 대령이요!~~~ (211.208.179.103)   03/05/10-00:35

무념무상  우어어어어~ ㅠㅠ 울퍼 부러버~ ㅠㅠ 남일선수 한테 내 안부도 전해죠~ 아하하하~ 글고 나미리랑 악수해서 손에 그의 채취를 뭍혀와... 그리고 손씻지 말고 부산으로 와~ 김해공항을 이용하라구~ 나에게로 와~ ㅡㅜ (220.91.32.150)   03/05/10-00:35

안느  순식간에 100여개에 가까운 리플들이..+_+ 역시나!기훈오빠- 남일선수 챙겨주니 너무 고마워요..ㅠ_ㅠ 기훈씨 보약이라고 한재.;; 요즘 살이 빠지셨다니.. (211.33.210.83)   03/05/10-00:35

조아  큭! 반정도...정말 고생했겠당!....김치폭탄, 계란한판...남일선수가 얘기하니 너무 귀엽네요...남일선수 말대로 꼭 하지 않을께요. ㅎㅎㅎㅎ ^^ (61.98.215.32)   03/05/10-00:36

울퍼  감기때문에...양약을 먹느라고..한약을 못먹어서ㅠㅠ 많이 남았어요..클났음..ㅋ 기훈씨 살많이 빠져서 너무이뻐..어쩜좋아ㅠㅠ 빵먹고 한약먹는맛은... 아큐나 미소를 봐주는것보다 괴로워요. (212.115.146.210)   03/05/10-00:36

ㅇㅇㄷㅈ  원정대 분들 어디앉는게요? 아인트 호벤전때? 일등석이면 ..그 필립스라고 압박 심하게 써있던 그쪽 자리??이번엔 하트랑 코리아까지 판대기 잘 들어야 하오~~ㅋㅋㅋ (211.224.249.121)   03/05/10-00:36

gogo  역시 나이스는 점조직... 어디에선가 필요한 건 항상 준비가 되어있고 요원이 대기하고 있다는... 김치폭탄은 걱정 안 해도 되겠네..
혹시 원정대 중에서 17, 18일 축구번개 가실 분 있는지 물어보세요. 성남전남전이랑 수원안양전, 대전부산전입니다. ^^... (211.187.21.212)   03/05/10-00:36

멀리서~~  꼬~~~~~~~~~~옥 하(지마)라!!!!ㅋㅋ (218.236.118.52)   03/05/10-00:36

whitee  엥? 어케하다 손톱 발톱이....무척 아프셨겠어요...ㅠ.ㅠ 울퍼님, 글구 다른 원정대분들 몸 조심하세요... (소근: 조아언니, 저 계속 나이스 들어왔었어요..글은 안 남겼었나? 아..익게에^^...그동안 눈팅만 넘 했나봐요...죄송해요..^^ ) (220.86.143.113)   03/05/10-00:37

creamtea  ㅋㅋㅋ 우리 점조직 맞아요 ㅋㅋㅋ (211.207.94.246)   03/05/10-00:37

울퍼  무념~~ 알았어..바로 갈꼐!!ㅋㅋ 아..그리고 저희 김치폭탄말고.. 또 아주..비장의 무기가 있어요ㅋㅋㅋㅋ 이건 기훈씨가 들어와서 볼까봐..말못하고..ㅋㅋ 우리가 아까 놀려주고 안알려줬거든요...았사 100 (212.115.146.210)   03/05/10-00:37

멀리서~~  조금 있으면.. 100이네. 누굴까.^^ (218.236.118.52)   03/05/10-00:37

creamtea  근데 100은 누가? (211.207.94.246)   03/05/10-00:37

과객  100...ㅋㅋㅋ (212.115.146.210)   03/05/10-00:37

creamtea  멀리서님이 100~ 축하축하 ㅋㅋ (211.207.94.246)   03/05/10-00:38

ㄸㅇ  헉...100놓쳤다....-ㅂ- 멀리서님 100축하~~ㅋㅋㅋ (211.58.103.146)   03/05/10-00:38

ㅇㅇㄷㅈ  아큐나의 미소라..ㅋㅋㅋㅋㅋㅋ글취 않아도 나이스 처자들 바람났소~ㄱㅎ씨땜에...내 어제 바람난 처자 명단 적어놨으니 꼭 전달바라오..ㅎㅎㅎ (211.224.249.121)   03/05/10-00:38

멀리서~~  또.. 나네..ㅋㅋ (꾸벅 꾸벅) (218.236.118.52)   03/05/10-00:38

안느  발톱 나가고 손톱나가는 진짜 아픈데...괜찮으세요? 감기때문에 몸도 고생하고 있으실텐데....어떻해요.....ㅠ_ㅠ 건강이 최고인데- (211.33.210.83)   03/05/10-00:38

조아  100? 누구? (61.98.215.32)   03/05/10-00:38

gogo  울퍼님.. 혹시 그 비장의 무기가 **탄 아니오? 그거면 충분히 놀래켜줄 수 있을 것 같은데... (211.187.21.212)   03/05/10-00:38

울퍼  본부석 맞은편인지 본부석 쪽인지 잘모르겠어요... 할튼 그정도 부분입니다. (212.115.146.210)   03/05/10-00:39

에스  내일 원정대님들 꼭 찾아 볼게요. 손발톱이 고생이 많네요..발톱이 아프면 걸을때 엄청 고생했겠어요... (211.190.12.221)   03/05/10-00:39

무념무상  진짜지? 약속했다! 안오면 너 죽는다! 글고 꼭 내안부도 전해~ 부산서 어여쁜 처자가 남일선수를 매일 걱정하고 생각하며 남일 선수를 위해 기도하면서 기다리고 있다고... 아하하하하~ ㅡㅡ^ 미친게야~ ㅡㅜ (220.91.32.150)   03/05/10-00:40

그리雲  캬캬캬 다양한 김치는 준비됐고..계란은 지금부터 아랫목에 뎊혀두면 되는거요?? 잘 숙성+ㅁ+시켜 김치폭탄과 함께 조제해야될텐데 ㅎㅎㅎㅎ 울퍼님 비밀무기가 머요 궁금(다들 몸조심하세요~!!) (211.104.226.193)   03/05/10-00:40

안느  김치폭탄보단 외국인이 제일 싫어하는 것들중 하나를 준비하는 것도..+_+ (211.33.210.83)   03/05/10-00:40

울퍼  인제 나가봐야 할것같아요...오늘은 남일선수가 살고있는 동네 부근강건너에서 기원식을~ㅋㅋㅋ 그리고 나서 내일 응원준비를해야하니..ㅋㅋ 잘들계시면 또 올께요.. (212.115.146.210)   03/05/10-00:40

ㅇㅇㄷㅈ  이런..난 언제 100먹어 보나..ㅜ-ㅜ 200까지 달려달려~~ (211.224.249.121)   03/05/10-00:41

gogo  참... 혹시 우리 생일축하게시판 김남일 선수 봤는지 물어보세요... 그거 전달이 되었는지 모르겠네. (211.187.21.212)   03/05/10-00:41

울퍼  무념~~오케 정할께!!!ㅋㅋㅋ 비밀무기는 알려주면 안되요..ㅋㅋㅋ 근데 남일선수 여기들어오면 우리혼나겠다.ㅠㅠ (212.115.146.210)   03/05/10-00:41

creamtea  원정대분들.. 건강 조심하시고, 아인트경기장 응원가서도 몸조심~이 첫째입니다 ^^ 열심히 응원하시고요 ^^ (211.207.94.246)   03/05/10-00:41

조아  잘가요~ 모두!!! 안뇽!!! 또 봐요!!! (61.98.215.32)   03/05/10-00:41

시린하늘  우리 나이스 증말 못 말리오~~~~~눈 껌벅할새 리플 달리는 것 좀 봐...ㅋㅋ (아~ 지발 울언니 깨면 안되는디....숨죽이며 읽고있는 나 ㅜㅜ) 기훈씨도 참 이삐고 - 쩝, 어떻게 이뻐해주야하남? ^^- 영완씨도 구여워보이고......우리 나이스에 중독되었다니........나이스의 못말릴 "엄한 모드"와(리베로님을 선두로 ㅍㅍ) 요즘같아선 누구하나 잘못 걸리면 뼈도 못 추린 정도의 "섬득 모드"에, 축구와 김남일선수에 대한 진정한 "썹터 모드" 등 등.. 많은걸 알았겠구려 ^______________________^^ 김남일선수만큼 나이스도 멋지다!!! (61.74.149.61)   03/05/10-00:41

ㄸㅇ  다들 몸조심~ 건강조심하시구랴~~^^ (211.58.103.146)   03/05/10-00:41

멀리서~~  잘 가.. 울퍼.. 민선.. 구신..^^.. 그리고 잘가요.. 다미언니.. 과객언니^^.. 내일.. 응원 목이 터져라.. 터져라.. 해주세요..^^. 그 아인트호벤 구장 이름이 뭐더라.. 굉장히.. 아름다운 곳이라면서요..^^.. 내일... 중계를 통해서 봐요..^^ (218.236.118.52)   03/05/10-00:42

익명  울퍼님외 원정대분들 넘 감사해요~~^^ 몸 건강히~~!!! (218.51.62.122)   03/05/10-00:42

ㅇㅇㄷㅈ  발톱손톱 조심하고 강에서는 물 조심...기원식 자~알하고 사진도 많이 찍고.. 아...갑자기 민선양 캠코더밧데리걱정이...ㅠㅡㅠ 낼 경기 잘 담아야 하거늘..민선양 화이링~!!원정대 화이링...!! (211.224.249.121)   03/05/10-00:43

무념무상  나의 존재를 세뇌 시켜줘~ 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이 은혜는 평생 잊지 않을께~ 아하하하하~ ^^;; (220.91.32.150)   03/05/10-00:43

whitee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몸 건강하시구요...아자아자 ~화이팅! ^^ (220.86.143.113)   03/05/10-00:43

안느  수고하세요-!! 내일 꼭 원정대분들 찾아보겠습니다. 몸 건강하시구요. 오실때까지 몸 건강 꼭 챙기세요-!! 감기걸리신 울퍼님 감기 꼭 나으시구요-!! (211.33.210.83)   03/05/10-00:43

두근두근  안녕 안녕 또와...오늘도 그 인터넷 카페는 다다다다 키보드소리와 대한민국 처자들과 함께 버닝하는 나이스 원정대의 소리에... 무지 들썩거렸겠따.. 아 그리워~ 남일선수 있는 그땅이..그리워 ㅠㅠ (211.208.179.103)   03/05/10-00:44

에스  몸조심하세요.. (211.190.12.221)   03/05/10-00:45

그리雲  열심히 응원하세요~!! 여기 저희들몫까지!! 건강하시구요(아프고 다치고 왠일이래요-_ㅠ) 정말 감사해요 ㅠ_ㅠ (211.104.226.193)   03/05/10-00:45

월향이  운다 ㅠ.ㅠ 너무 감동적이에요...흑 (211.197.120.109)   03/05/10-00:51

느물  어우ㅠ가뭄에단비같은 원정대님들소식!!! 너무좋네요ㅠㅠㅠ 몸조심마음조심(?!)하시고 응원도 열심히!!! (220.75.38.13)   03/05/10-01:06

캬아~  에고, 오늘도 실시간 접속을 놓쳐버렸군요;;; 모두들 잘 계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남일선수 마음씀씀이에 가슴이 짠해지네요. 그리고 울퍼님은 어쩌다 발톱을 다치셨소! 감기도 다 안 나았다고 하니 내일은 정말 꽁꽁 싸매고 가세요. 지난번 덜덜 떨었던 기억이 나는군요ㅠ.ㅠ 1등석이라니 좀 나을 것 같긴 하지만... 남겨놓고 온 저의 영혼까지 꽁꽁 싸매고 가서 열심히 응원해주세요! (218.39.82.23)   03/05/10-01:13

ㄷㅇㄹ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감동이예요ㅠ.ㅠ...다들 몸 건강하시구요~힘찬 응원 부탁드려요~저도 중계보며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화이팅!!! (211.44.155.42)   03/05/10-01:25

길밖  감사하다는 말밖에 못해서 죄송해요! 정말 고맙고.... 사랑합니다.... (211.244.44.145)   03/05/10-02:03

옥체보존  원정대님들.. 또한번 '고맙워요'입니다. 전. 오늘도 잠은 다 잔걸요? 후기에 동영상에 눈이 말똥말똥. 게다가 버님끝에 결국 먼산 바라보며 멀뚱멀뚱.. 우짜스까나.... 발톱 손톱.. 덧나지 않게 조심하구요. 감기걸린 분들. 감기약 꼬박꼬박 먹구요.. 아. 글구. 김치폭탄에다가. 하나 더!! 우리 고유의 향을 오래도록 기억하라구. '청국장'폭탄 어때요??..거 맞으면 말똥밟은것보다 2배이상의 힘을 발휘할 것 같은데....ㅋㅋㅋ 글구. 호텔 입구에 오징어 말린거 널어놓구....좋네~ 좋아~ ㅋㅋㅋㅋ. 다들 건강하시구요. 낼 아인트호벤과 한국에서 열심히!! 응원하자구요!! ......아.........으아.....아....으아...... (220.78.159.142)   03/05/10-02:29

눌객  아아... 실시간 접속 못했다... 난 역시 타이밍이 젬병인게야... ㅠ_ㅠ 근데 영완씨가 나이스 눈팅이시라구요. ^^ 우리 엄한 이야기를 더 많이 하도록 합시다. 오호호호호... (<- 무슨 심보?)
글구 김치폭탄 투척할때 쏭 빼내는 특공대에 저 자원입니다. ㅋㅋㅋ 목숨(?)을 구해줬다고 뭔가 보답을 해줄지도..... (망상모드) (218.154.63.174)   03/05/10-02:46

제리  눌객님 저도 실시간 못했어요.ㅠㅠ 리플까지 아까워서 천천히 읽었는데,남일선수도 너무 예쁘고,귀엽고 ㅋㅋ 기훈씨,영완씨도 너무 고맙고 이쁘고 주변에 좋은 분들이 있어서 그나마 맘이 놓여요.소식 전해주시는 원정대 여러분 감사해요.~~ (영완씨 눈팅만 하시지 말고 떠오르시오~ㅎㅎ) (210.182.101.183)   03/05/10-03:00

진하  오메, 지금 일어나서 들어와보니 유난히 리플수가 많은 것이 순간 난 또 안티 뜬 줄 알았네... ㅋㅋ. 남일선수 저렇게 웃고 있어도 속으로는 힘들텐데 원정대님들이 실로 힘이 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기보러 늦게 오면 더 투정부릴지도..... 그라고 남일선수 기훈씨에게 질투하는 척하지만 이제야 작전 성공 아닌가요? 어차피 야행성불나방이 기훈씨이고 아이디에도 기훈씨 생일로 할 때 그것은 내친구 김기훈씨를 만방에 알리고 사랑해 달라는 뜻임을 이미 알아차렸거늘. 그쵸? (211.41.230.117)   03/05/10-06:40

ROM  오늘도 세세한 소식 감사드립니다. 손발톱이 나가셨다니 많이 아프시겠어요.ㅠㅡㅜ 몸조심하시고요. 아인트호벤에 유니폼 입고 입성이라니 특히 조심조심하세요. ^^ 그나저나 역시 남일선수 귀엽습니다. (61.81.189.232)   03/05/10-07:14

앗싸!남일  왜 난 항상 이런걸 놓치는걸까요..ㅜㅠㅜㅠ고마워요.. 떄애애애앵큐^--------------------------^ (218.237.80.133)   03/05/10-07:16

그러췌!!  너무 고마워요~진짜 눈물난다...ㅡ,.ㅜ 아 가슴벅차요... (211.220.64.26)   03/05/10-08:38

지나가는  나이스 분들때문에 제가 하루하루 살아요. ㅠ ㅠ 소식 감사해요. ㅠ ㅠ (211.249.91.175)   03/05/10-08:59





블럭
211.48.79.***
늦게나마, 읽고 읽고... 또 다시 읽으면서 눈 앞에 장면들을 하나하나 그려보고 있습니다... 먼 한국에서부터 자신을 찾아와준 원정대님들을 향한 남일 선수의 어떤 마음이 느껴집니다. 정말 그렇죠? 저 뿐 아니라..모두들 느끼셨죠? 원정대님들이 외치신, "우리있는데 찾아봐요!!" 라는 말.... 예전에 남일선수, 경기장 스탠드에서 오매불망 자신을 향하고 있는 팬들을....보고서도 못본척, 일부러 굳은 얼굴도 곧잘 보여주곤 했었죠. 그랬던 그가 드디어 이렇게 말해주었네요. "다~보여~~!" 라고. 우리 팬들이 "어디에 있어도 그냥 한번에 보이는거예요?" ... 그가 또 대답했네요 "엉!" 이라고!!! 아~~~그랬구나! 우리가 어디에 있어도 당신은 우리를 보고 있었군요!! 우리도 그래요. 우리 팬들도 당신이 어디에 있든 당신만을 바라봐요. 당신이 있는 곳에 우리도 있으니까.... 작년 겨울무렵, 김남일선수에게 말했었지요. 이제 월드컵의 영웅은 지웠다고... 우리 눈 앞에는 자기자신과 대면하고 있는 축구선수 김남일이 있을 뿐이라고, 그리고 그에게 간절히 손을 내밀었지요... 이제는 팬들을 향해 그대 마음을 열어달라고... 그대 김남일과 그대를 사랑하는 팬들... 이제부터 징한 정분을 쌓아보자고... 그래서 당신이 가는길에 우리도 함께 가면서 아름다운 역사를 만들어보자고... 그 징한 정분... 그동안 새록새록 쌓이고 쌓여.... 이제는 너무나 분명히 느껴지는군요. 축구선수 김남일과 그의 팬들... 그래서 그가 경기에 "선발이던 아니던~~ 경기장에 있기만 하면 " 원정대님들이, 그리고 그분들께 영혼을 묶어서 보낸 우리 팬들은 "가요~~" 그래요. 당신이 있는 곳이면 우리는 가요! 2003-05-10
10:36:34

수정 삭제
블럭
211.48.79.***
조금전 열어본 두근두근님 동영상 속에서 유난히 맑고 해사한 얼굴로 축구공을 차던 이 사람..... 사람들을 열광케하던 월드컵의, 그 뜨거운 영웅의 영상을 지우고, 그동안 매스컴과 온갖 잡지들에서 포장해온 그 갖가지 화려한 김남일을 지우고.... 막 놀아본 대담한... 레트버틀러니 뭐니... 그 자기도취적 욕망의 냄새 폴폴나는 요란한 겉껍질을 지우고... 이제 말쑥하게 씻긴 모습으로 저기 서 있는 김남일을 바라봅니다. 그동안 나 역시... 무수히 많은 '나의 김남일'을 쌓았다가 부수고 하면서 어느덧... 그냥 김남일, 김남일 그 자체, 김남일의 '있음'을 사랑하게 되는 동안... 그 사람 역시 그 곳에서.... 자신과 홀로 마주서서... 또 하나의 대결을 치러냈음을.... 지금 본 그 영상 속 맑은 얼굴에서... 직감처럼 깨닫습니다. 감사드려요. 원정대 여러분. 그리고 우유대장님. 더블두근님. 늘 제 호주머니에서 꺼내드릴 것은 없는 빈털털이로... 나눠주시는 귀한 행복들을 넙죽넙죽 받아먹는 블러기... 염치없이 이 아침에 혼자 행복합니다. 2003-05-10
10:37:52

수정 삭제
조아
211.253.60.***
역쉬~~~블러기님! 리플 다 읽고 갑니다. 님의 리플도 감동!!! ^^ 2003-05-10
10:50:11

수정 삭제


94
  20030511 [2차원정대] 이제 로테르담을 떠납니다....(경기후기) [42] 
 관리자
122853 2007-10-10
93
  20030510 [2차원정대] 어제 못다한 이야기~,. [95] 
 울퍼&구신&과객&민선&
17871 2003-05-12
  20030510 [2차원정대] 김남일선수와 함께한 오후~~ [144]   3
  울퍼&민선&과객&다미
19002 2003-05-10
91
  20030509 [2차원정대] 로테르담으로 돌아오다~. [31]   11
  울퍼&민선&과객&다미
3542 2003-05-10
90
  저기^^.. 글 옮겨주시는 분이요..^^   8
 멀리서~~
2382 2003-05-08
89
  20030508[2차원정대] ..잘지내셨지요??.. [18]   4
 울퍼&민선&구신&과객&
2563 2003-05-08
88
  20030505 이런이런... [23]   3
 우유대장
2566 2003-05-06
87
  20030505 다녀왔습니다.^^; [49]   3
 우유대장
2261 2003-05-06
86
  20030505 원정대, 이렇게 지낸다! [14]   5
 캬아~
2724 2003-05-06
85
  20030505 [조기귀국팀] 돌아왔습니다 ㅠ.ㅠ [110]   2
 캬아~
2605 2003-05-06
84
  20030505 [2차원정대] 그와 함께 가는길.....2 
 울퍼&구신&민선&다미
2131 2003-05-06
83
  20030505 [2차원정대] 그와 함께 가는길!!!   1
 민선&울퍼&구신&다미&
2294 2003-05-06

1 [2][3][4][5][6][7][8]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