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505 다녀왔습니다.^^; [49]

2003-05-06 09:33:25, Hit : 2261, IP : 211.253.60.***

작성자 : 우유대장

캬아님이 벌써 글을 올리셨네요~~
전 인천공항에서 대전으로 붕붕~~또 내려온지라 세수만 간단히 하고 침대로 다이빙~!!했다가
지금 일어났습니다.--;
네덜란드에서도 시차적응이 안되서 고생했는데 여기서도 안되니..허허..난 어디 시차가 맞는겐지..(쩝..)

고이고이 찍은 동영상을 어서 보여드리고 싶지만서두..
제가 찍은 동영상테잎을 kbs에 빌려준지라 ㅡㅜ 복사뜨고 돌려준다고 했으니 몇일 기다려 주세요^^;;;

저는 동영상에 담지 못한 일들에 대해서 얘기 할까 합니다.
중복 되는 내용이 있더라도 이해를...

#1
시합이 있던 날 선물 보따리를 바리바리 챙겨들고 경기장으로 간 일곱처자들...
고대하고 있던 남일선수가 막상 도착하자 시선 피하고 "어떻해.."를 연발하며 피하기 급했습니다.ㅋㅋ
그땐 이미 캠은 현수막속에 숨겨 놓은지라 ㅡㅜ 이따 봐요..라면서 씩~웃고 들어가는
명장면을 담지 못했습니다.(철푸덕~!!!)

#2
경기가 곧 진행될 엑셀시오르 경기장!!
슬슬 눈치보며 다미님과 저 민선님은 사진기와 캠에 남일선수의 연습장면을 열심히 담았습니다.
그러나 1차경고 먹고ㅡㅡ;...
경기가 시작되고 벤취에 앉은 남일선수를 찍기 위해 또 가슴을 졸이며 카메라를 들어야 했습니다.
동료들과 웃으며 뭐라뭐라 얘기하기도 하고 동료선수들이 일곱처자와 현수막이 걸린 쪽을 가르키며
보라는 식으로 툭툭 남일선수를 건드리자 남일선수 보는 둥 마는둥..ㅋㅋ(이 쑥쓰럼쟁이..)
그러나 또 걸려서...울면서 캠을 내려놓아야 했습니다.
엑셀이 두골이나 연달아 먹고 연거푸 삽질을 하는 사이 술렁술렁...
드!디!어!
남일선수가 교체되어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_ㅠ 아까 급하게 캠을 숨기느라 뭔가를 잘 못 눌렀는지...
줌을 당기면 포커스가 안맞더군요
당황하며 캠을 살피는 사이 남일선수 들어가고ㅡㅜ
그래도 다행인건 옆에 계시던 민선님이 그 영상을 담았습니다!!!

남일선수 들어가고 몇분쯤은 사진 안찍는 분들이 온몸으로 수비하고 가슴을 졸이며 촬영을 했습니다.
하지만 드디어 된통 걸리고 카메라를 들고 나가라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다행이도 현지남팬분의 도움으로 쫒겨나는 신세는 면했구요.
남일선수의 활기차게 네덜란드 무대를 휘젓는 모습을 제대로 담지 못해서
다들 맘 아파했습니다. 한국에 남아계신 분들께 꼭 보여드리고 싶었건만....
특히나 남일선수가 슛팅찬스 놓치고 땅을 치며 안타까운 표정으로 씩 웃으며
일어나는 표정을 찍지 못찍은것이 천추의 한입니다.

현지 티비에서 그 모습을 방영해 주긴 했지만
뒤쪽에서 아주 멀~리서 잡아준거라...ㅡㅠ
그래도 새벽에 캬아님이 얼렁 일어나서 저거 찍으라구 깨워주셔서 방영되는 모습은 찍었습니다.ㅎㅎㅎ

#3
연습경기때..
아직 네덜란드 현지에 남아계신 분들이 연습때 후기를 안 올리셨네요.
자세한건 현지분들이 후기 올리실때 같이 얘기하기로 하고..
암튼 여차저차하다가 남일선수가 이만 가 볼께요...
하는데 저와 캬아님은 마지막 날이라 그냥 보내기가 아쉬워..

제가 "저..저희 둘은 내일 돌아가거든요? 싸인 좀..."하고 부탁하니

눈 똥그랗게 뜨면서 "낼 가요? 왜요?"

그러자 옆에 계시던 분들이 회사 가야 되여~~

더욱 눈이 똥그래지면서 "회사다니는 분들이에요?? 전부다요?"(그럼 이 나이에 학교 다니리...ㅋㅋㅋ)

"아뇨 누구님과 누구님 빼구요.."

아씽...눈이 땡그래져서 놀라는 모습이 엄청 시리 귀여웠건만..
남일선수에게 말하느라 캠들고 말할 수가 없어서 놓치고 말았습니다.

후후후,,,하지만
제가 모자에 써있는게 무슨 말이냐고 질문하자
미묘한 웃음을 흘리며 씩 웃는 기절초풍~!!할 장면은 말 하면서도 잘 찍었습니다.
전 대답 안해줄 꺼라고 생각했는데 누가 쓴거라구 친절하게 답변해주더군요.

음...두서없이 적긴 했는데 재밌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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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ㅇ  이야~~ 우유대장님의 후기도 너무 재밌다...^^ (211.208.13.70)   03/05/05-19:53

멀리서~~  잘 도착하셨군요..^^. 대전까지 또 가시느라.. 너무 피곤하시죠..ㅠㅠ.. 전해주는 로테르담 소식 너무 감사히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우유대장님께서 찍은 멋진 영상들 기대할께요.. (218.236.118.120)   03/05/05-19:53

안느  우유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많이 피곤하실텐데..푹-쉬셨는지 모르겠어요..시차적응은 잘 되셨는지, 피곤하실텐데도 이렇게 후기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영상..ㅠ_ㅠ 빨리 보고 싶습니다.. (211.33.210.74)   03/05/05-19:53

안느  우유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많이 피곤하실텐데..푹-쉬셨는지 모르겠어요..시차적응은 잘 되셨는지, 피곤하실텐데도 이렇게 후기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영상..ㅠ_ㅠ 빨리 보고 싶습니다.. (211.33.210.74)   03/05/05-19:53

멀리서~~  지금.. 남일선수 경기 보느라.. 다들 정신 없습니다.^^ (218.236.118.120)   03/05/05-19:54

영스  꺄오. 우유대장님 다녀오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으하- 두서없어도 좋아요. 계속 얘기해 주세요 ㅋㅋㅋ (61.248.121.78)   03/05/05-19:54

두근두근  우유대장님...수고하셨어요...피곤하죠? ^^ 우와 ㅈㅣ금 너무 바빠요 후기도 봐야되고 경기도 봐야 되고 ㅋㅋㅋ (211.208.179.86)   03/05/05-19:54

creamtea  잘 돌아오셨어요~.. 으음.. 동영상을KBS에서 먼저 들고 튀다니..이런...뭐 쫌 기다리면 볼수 있겠죠 ^^ (218.48.42.55)   03/05/05-19:54

안느  헉- 컴이 에러나더니 두개나 올라갔습니다.ㅠ_ㅠ;; (211.33.210.74)   03/05/05-19:54

아키라  꺄아.........우유대장님. ㅠ_ㅠ 고생하셨어요 (211.213.46.150)   03/05/05-19:55

월향이  움헤헤~ 수고 많이 하셨어요...특히 발걸음 떼서 돌아오시느라 ^^;;; (211.197.120.108)   03/05/05-19:55

*  후기 너무나 감사해요~ (또 써줘요~ 으흐흐흐) (218.144.101.228)   03/05/05-19:56

ㄸㅇ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211.208.13.70)   03/05/05-19:57

*  kbs는 얼렁 동영상을 뱉어내라~! (218.144.101.228)   03/05/05-20:00

ㄴㅌ  우유대장님 후기 감사드려요^^ 무사히 잘 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진짜 수고많으셨어요! (211.220.122.42)   03/05/05-20:01

시린하늘  우유대장님 많이 피곤했나봅니다^^ 그냥 생각에 우유대장님도 후기 올릴 시간이 됐는데............하고 생각했었습니다. 무사히 도착해서 다행이구요 수고 많았습니다. kbs는 제대로 찍지 못했나요? 어이하여 우유대장님 캠을 빌린답니까? 이래놓고도 딴소리만 해봐라!!!!! 우유대장님 더 생각나는 것 있으면 또 뱉어놓으세요~~~~~~~~~~~~ 어엉 부러버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211.180.242.208)   03/05/05-20:02

부유 중~  피곤하실텐데 후기 감사해요^^ 남일선수의 눈 땡그랗게 뜬 모습이 상상이 가네요.^^ (211.202.67.189)   03/05/05-20:04

우유대장  아흐흐...경기하고 있군요~~~자느라 상황파악안되고..ㅠㅠ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211.38.229.232)   03/05/05-20:05

명동의류  우유대장님... 수고하셨어요...오늘학원의 압박이 심하지만 않았어도...ㅠ.ㅠ 우유대장님의 영상을 꼭보고싶네요...2차 나이스원정대 우유대장님...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218.37.140.34)   03/05/05-20:08

느뮬  수고많으셨어요:D (220.74.159.24)   03/05/05-20:10

어리  수고많으셨어요..^^ (211.172.96.62)   03/05/05-20:14

아키라  우유대장님. 피곤하시니 오늘 푹 주무시고 내일 재밌는 후기 많이 올려주세요 (211.213.46.150)   03/05/05-20:15

우유대장  두근님 영상올릴때 도움을 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연락을 따로 드릴께요~그리고 명동님...쫌 서운했지만..(ㅋㅋ)괜찮아요~^^ (211.38.229.232)   03/05/05-20:26

제리  우유대장님 드디어 돌아오셨군요(나이스에)ㅋㅋ 피곤하실텐데(시차의압박;;) 후기까지 올려주시고~감사해요오. (61.34.137.50)   03/05/05-20:45

징어  헉!!!!!!대장님보고팠어요ㅡㅜ (220.85.211.204)   03/05/05-20:46

doll  우유양 왔구나....ㅜㅜ...올때 쯤 된거 같아 핸펀 했는데..꺼져있더군...무지하게 피곤하겠어.. 낼 출근하지...? 오늘 푹쉬고...낼 출근잘해...후기 잘 읽었어^^ (218.52.36.127)   03/05/05-20:49

우유대장  앗~징어냥..올만^^ (211.38.229.232)   03/05/05-20:49

오징어다리  -ㅇ-..........대장님 흑흑 저도 가고싶어요, (220.85.211.204)   03/05/05-20:50

우유대ㅏㅇ  doll양 아까 전화를 했건만...댁의 전화기도 꺼져있더구만 ㅡㅜ 한국에서 인사하니 느무 반갑소~ (211.38.229.232)   03/05/05-20:51

doll  ㅠㅠㅠㅠ 내전화기...아직 못 찾았소....ㅠㅠㅠㅠ 그래서..이번주 토욜날 대여폰 할껀데....ㅜㅜ 우유대장의 체력에 언제나 놀라움을 금치 못하오....^^ (218.52.36.127)   03/05/05-20:54

아키라  외국나가니까 핸드폰 정지시켜놓은거 아니에요? 그런것 같던데 -ㅂ- (211.213.46.150)   03/05/05-20:54

ROM  어서오세요~많이 피곤하셨죠? ^^ 그런데...................어째 아직 남아계신 분들 후기보다 더! 염장지르는 후기입니다.........후하하하하핫!(아악!!!)
- 그나저나 짠돌이 네덜란드. 그거 좀 찍게 해주면 안되나?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도 아닌데, Copy Left 정신에 어긋나잖앗!!(라고 할 게재는 아닌가...^^;;)
피곤하실텐데 후기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더불어 염장 확실히 질러주신 것두요. 훗-) 편안히 주무시고,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 (61.81.189.63)   03/05/05-20:56

멀리서~~  (키라님..ㅋㅋ.. 대장님 외국 5일 나가계셨는데..^^) (218.236.118.120)   03/05/05-20:56

캬아~  앗, 우유대장님 잘 들어가셨나요? 엉엉... 벌써 다들 보고 싶어요...ㅠ.ㅠ (218.39.82.124)   03/05/05-20:57

아키라  엥?그런가? 근데 아까 전화하니 고객님의 사정으로.....라고 메세지 뜨던디 -ㅂ-;;;;;;; 그래서 잠시 정지시켰나부다 했소 -ㅂ-;;;;;; (211.213.46.150)   03/05/05-20:57

doll  그런데..케비에스에서는 왜 가져간 것이야??? (218.52.36.127)   03/05/05-20:58

doll  아키라..맞을꺼야...우유핸펀 정지시켜논거 같아...이런...살빼야 되는데..옆에서 동생이 라면먹네....ㅠㅠㅠㅠ 아~~먹고싶다...먹고싶다..먹고싶다..질질질 (218.52.36.127)   03/05/05-20:59

캬아~  인사이드 카메라에는 절대 보여주지 않을 남일선수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지요 ㅋㅋ (정말 제대로 잘 보여줘야 할 텐데...) (218.39.82.124)   03/05/05-21:00

아키라  근데 돌님~ 매신저 좀 접속해주시오 -ㅂ-;; (211.213.46.150)   03/05/05-21:01

아키라  우유대장님도 피곤하시면 내일 얘기합시다 ^0^ (211.213.46.150)   03/05/05-21:01

doll  언제 나오는다는데요?? 꼭 보고싶어요....우유가 대박의 흔적을 많이 잡았나부네요..^^ (218.52.36.127)   03/05/05-21:01

냅도  ㅎㅎㅎ이봐 대장....최고의 염장이로세......... 날 둑여줘...... 아하하하하하하하.......ㅡ_ㅠ..... (220.76.132.128)   03/05/05-21:02

첫사랑  우유대장님 그 공책 가져가셨다면서요. 그리고 그 청모자 남일 선수 쓰고 있었구요. 후기가 너무 안 올라와서 대전 오는 공항 리무진 타고 다시 영종도 공항으로 가셨는줄 알았어요 ㅋㅋㅋ. 제가 보낸 메일 받으셨어요? 대전팀 또 1승추가 했답니다. (220.89.245.197)   03/05/05-21:05

우유대장  정말 열받았던건....아인트호벤에서도 경기장면을 찍을 수 있게 해줬는데.. 엑셀만...!!!!ㅠ-ㅠ 너무 한거 아냐~!!!우릴 저지하던 그 안내요원 나이스 자객들을 보내서 필히 제거해야 합니다!!!탕탕탕... (211.38.229.232)   03/05/05-21:07

doll  날 보내주시오....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고 돌아오지 않고 거기서 눌러 살겠소.....ㅜㅜ (218.52.36.127)   03/05/05-21:08

우유대장  첫사랑님 덕분에 공책 잘 사용 했습니다.^^ 에궁 첫사랑님이 주신거라구 말이라도 해볼껄...ㅡㅜ 그 살마만 보면 정신이 워낙 없어놔서...대전의 1승 추가라니..철푸덕 넘 좋아여~!!!>.< (211.38.229.232)   03/05/05-21:11

우유대장  캬아~님 잘 들어가신 게로군요..ㅡㅜ 가기 싫어하는 저의 투정 받아주시느라 수고하셧어여..ㅠ.ㅠ (211.38.229.232)   03/05/05-21:11

doll  은중이 장거리슛 멋있었다네...그 경기 집에서 보면서...감기기운에 취해서 잠들어 버리고 일어났더니 엄한경기하고 있던데.... (218.52.36.127)   03/05/05-21:12

에스  우유대장님도 잘 도착하셨군요. 피곤하실텐데 푹 쉬세요. (211.190.12.221)   03/05/05-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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