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505 [조기귀국팀] 돌아왔습니다 ㅠ.ㅠ [110]

2003-05-06 09:30:33, Hit : 2605, IP : 211.253.60.***

작성자 : 캬아~

[ 아래 리플에 더 많은 이야기가 있네요.^^]


2차원정대의 조기귀국팀인 우유대장님과 함께 오늘 오전에 도착했습니다.
우유대장님은 지금쯤 집에 도착하셨을까요?

아~~~~~~~~~~~~~~~~~~~~~~~
어찌나 떠나기가 싫던지...ㅠ.ㅠ
로테르담 역에서 페예 경기를 보러가시는 원정대 분들과 눈물의 이별장면을 연출한 후,
아쉽게도 스키폴 공항 행 기차를 타버리고 말았습니다.
정말 남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더라구요.
지금도 남일선수 모습이 눈 앞에서 아른아른...ㅠ.ㅠ

어제 경기 보러가신 원정대분들 늦어서 후기 못 올리실 줄 알았는데
용케도 마지막 염장후기를 올리셨군요 ㅋㅋㅋ
그냥 불법체류 할 걸 그랬죠?

남일선수는 여전히 멋있었고, 건강해 보였습니다.
경기도 너무 잘 뛰었구요.
밑에 후기에도 있지만,
전반 2분, 15분, 22분(시간은 제 시계로 본 거기 때문에 정확치 않지만 대충 저정도;)에 세 골이나 먹고 조직력이라고는 눈 씻고도 찾아볼 수 없던 엑셀이 남일선수의 합류로 인해 달라지는 모습이란 정말로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어서 작전을 제대로 펼 수가 없다구? 그거 도대체 누가 한 말이래니?)
어찌나 소리를 지르고 응원을 해댔던지, 경기 후에는 정말 선수들이랑 같이 바닥에 주저앉고 싶었어요.

몸도 제대로 못 풀고 경기에 나가서 남일선수 정말로 힘들었을 텐데
한명 한명 눈 맞춰주시고, 웃으면서 얘기해주시고, 악수도 해주시고,
내일 보자고 인사도 해주시고, 또 우리들 먼저 간다고 사인도 해주시고...
정말 짧은 기간이었지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지금이 현지시간으로 8시가 다 되어가니까,
부지런한 우리 원정대분들, 일어나서 식사하시고 계시겠네요.

앗, 방금 울퍼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잘 도착했는지 궁금해서 일어나자마자 전화하셨나봐요.
이제 일어나서 아침 드신다고 합니다.
오전에는 동물원이랑 잔세프랑스 라는 곳에 가신대요.
이따 오후에는 남일선수 연습하는 거 보러가신다고 하시는데,
또다른 염장 후기 기대합니다. ㅋㅋ (이 말 쓰면서 속으로는 피눈물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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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잘 다녀 오셨군요!!!!안그래도 염장땜에 죽을것 같았는데..;;수고 많이 하셨구요..우유대장님은 도착 안하셨나 몰라요..^^ (211.108.230.200)   03/05/05-14:52

앗싸!남일  혹시..영국 안가기로한건가요?ㅋㅋ수고하셨어요.~~^^ (211.215.231.16)   03/05/05-14:53

ㄱㄹㅊ  캬아님~돌아오셨군요!! 덥썩...떨어지지 않는 발걸음 돌려오시느라 많이 힘들고 피곤하셨겠어요...푹 쉬세요~ (님들의 그 후기는 진장 염장이었어요!!!ㅡ,ㅜ) (211.220.64.218)   03/05/05-14:53

ㅊ ㅅ ㄹ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무사히 돌아 오셔서 기쁩니다. (220.89.245.197)   03/05/05-14:53

뒷북여인  아이고...캬아님 한국에 오신걸 축하해야할지.....위로해야 할지.....암튼 좋은여행 되신것 같아 너무너무 부러워요~~~ (211.200.19.76)   03/05/05-14:53

ㅅㄱ  꺅...카야님~ 수고하셨습니다..>.< 어디 아프신데는 없죠? 피곤하시겠어요~ 그리고 남일선수 본 후기 좀 더 자세히..-0-;;; (얼마나 기다렸다구요ㅠㅠ) (220.89.33.33)   03/05/05-14:54

와우-  네덜란드에서 있었던일 자세히좀 얘기해주세용~~~ ** (61.248.121.78)   03/05/05-14:54

ㅇㅁ  어머! 오셨군요. 수고 많으셨어요.^^ 반가워요ㅠ.ㅜ (218.144.230.242)   03/05/05-14:54

캬아~  흑흑, 위로해주세요...ㅠ.ㅠ 돌아오는 비행기 정말 타고 싶지 않았답니다...ㅠ.ㅠ (218.39.82.124)   03/05/05-14:54

미하르  흑..정말 피눈물 나실만도 하죠....조기귀국팀... 잘 돌아오셨어요..라고 말하고 싶지만 차마....어흐흑..ㅠㅠ 여하튼 건강하게 무사히 돌아오셨으니 다행입니다. (211.107.105.97)   03/05/05-14:54

캬아~  저의 기억력이 그다지 쓸만한 것이 못되니...-_-;;; 궁금하신 거 물어보시면 대답해드릴게요^^ (이미 후기에 거의 다 올린 걸요^^) (218.39.82.124)   03/05/05-14:55

고구마  하긴..못간거 보다 갔다가 조기귀국하는게 더 힘드셨을듯 하네요..ㅠ_ㅠ힘내세요..^^좋은 추억 만드셨잖아요..^^ (211.108.230.200)   03/05/05-14:55

시린하늘  캭~~~~~~~~아님 ^^ 무사히 도착하셨군요......그죠.....정말 평생 잊지못할 추억일겁니다. 에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남아서 밥해달라는 남일선수 뿌리치고 어떻게 네덜란드을 떠나오셨소~~~~~~~~~~~~ ㅋㅋ(캬아님..혹시 비하인드 스토리나 깜박한 야그 있으면 나한테만 살짝 ^^;;;;;) 힘들었을텐데 오늘 하루 푹 쉬세요........원정대분들 너무 고마운 거 아시죠!!! (61.74.95.65)   03/05/05-14:55

뒷북여인  남일선수 건강은 좋아 보이던가요? 살이 많이 빠졌는지..궁금해요....ㅠㅠㅠ (211.200.19.76)   03/05/05-14:56

ㅅㄱ  페예전 보셨어요? 아쿠나 어때요? 잘하던가요? 그리고 남일선수 플레이에 대해서도 자세히-0- 우리 몇문몇답 이벤트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 몰라요..ㅋㅋ (220.89.33.33)   03/05/05-14:56

ㅇㅁ  혹시 생일때 파티는 하셨대요? 그 케잌 혹시 구단 사무실에서 꿀꺽~~한건 아니겠죠? (218.144.230.242)   03/05/05-14:56

미하르  정말 그런 말을 듣고도 돌아오시는 1차원정대나 조기귀국팀께 존경을 표하는 바입니다...어흑 ㅠㅠ (나 밥도 잘하고...반찬도 잘만들고, 찌개도 끓일 줄 알고, 나 쿠키도 잘 굽고, 케잌도 만들줄 알고, 생크림도 만들어봤고, 크림스파게티도 잘 만들고...어흐흑) (211.107.105.97)   03/05/05-14:56

멀리서~~  무사히 잘 도착하셨네요..^^.. 일행보다..먼저 이곳으로 떠나오시기 얼마나 힘드셨어요..ㅠㅠ.. 너무 너무 반가워요.. (218.236.118.120)   03/05/05-14:57

캬아~  살은 아주 쪼~끔 빠지셨는데, 더 멋져졌습니다. 으윽~ 그 눈빛이라니... 그리고 건강해보였어요^^ (음료수 벌컥벌컥 잘 드시던데, 장염도 다 나은 듯^^) (218.39.82.124)   03/05/05-14:57

부유 중~  무사히 도착하셨다니 다행입니다. 피곤하실텐데 푹~ 쉬세요.(기운차리시고 새로운 염장을 질러주시길~^^) (211.202.67.189)   03/05/05-14:57

지녕이  발길을 돌리기가 얼마나 힘드셨을까..애쓰셨어요~남일선수 응원마니하구 무사히 돌아오셔서 감사합니다!! 푹 쉬세요~~수고하셨어요~ (211.249.148.25)   03/05/05-14:57

멀리서~~  남일선수 플레이.. 이야기 해주세요..ㅠㅠ. ...ㅠㅠ (218.236.118.120)   03/05/05-14:57

와우  남일선수한테 대충 어떤어떤 선물들 갖다드렸나요..? 어떤 거 보고, 젤 좋아하세요? (61.248.121.78)   03/05/05-14:58

ㅅㄱ  아니 거기서 더 멋져지면 어떡해요..ㅠ_ㅠ 머리스타일이 도토리로 바꼈다던데 맞나요? 에궁.. 질문 너무 많이해서 죄송하네요^^; 궁금한게 넘 많아서리.. (220.89.33.33)   03/05/05-14:58

ㅅㄱ  그 경기에서 남일선수 플레이에 대해서는 아~주 자세히 좀 설명 부탁을..^^; 그쪽 사이트에 평점이 안나와서 너무 궁금해요 구체적으로 어떘는지.. (220.89.33.33)   03/05/05-14:59

고구마  도..도토리머리요?!!!정말이예요?!!흐흑....선물보곤 좋아하셨나 몰라요..에휴~ (211.108.230.200)   03/05/05-14:59

ㅇㅁ  그쪽 전체적 분위기는 어떤가요? (218.144.230.242)   03/05/05-15:00

캬아~  머리 좀 많이 길었구요, 염색도 새로 했던 걸요^^ (기훈씨랑 둘이 집에서 하는 건가...ㅋㅋ) 가리마도 탔는데 너무 귀여웠습니다^^ 선물 보셨는지는 확인 못하고 돌아왔어요. 나중에 남아계신 분들께 물어봐주세요^^; (218.39.82.124)   03/05/05-15:01

냅도  에고,,,, 먼곳까지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남일선수소식 전해주셔서 고맙구요....... ㅡ_ㅠ... 이런 저런 걱정속에...부디 즐거운 기억을 담고 오시기를 조심스럽게 바라기만 했는데..... 정말 고맙습니다... ㅡ_ㅠ...그냥...불법체류하시지.... 므흐흐 이후로 올라올 후기에 같이 염장 버닝합시다..... 므흐흐흐흐~ (220.76.199.212)   03/05/05-15:01

멀리서~~  가리마까지.. 너무 웃길것 같아요..ㅋㅋ.. 서로 머리 빗겨 주나?ㅋㅋ (218.236.118.120)   03/05/05-15:02

gogo  아... 건강해보인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다녀오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211.187.21.212)   03/05/05-15:02

캬아~  몸도 풀지 못한 상태에서 바로 교체된 거라, 중간중간 좀 지친 모습이 보이긴 했는데, 그래도 정말 경기 분위기를 확 바꿔버린 게 눈에 보였어요. 서포터들도 열광적이었구요. 남일선수 들어오기 전에는 중원이 정말로 뻥뻥 뚫렸었는데, 중간중간 패스 끊어주고, 공격할 수 있게 앞으로 찔러주고...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218.39.82.124)   03/05/05-15:02

뒷북여인  헉..남일선수 경기 보고싶다....ㅠㅠ.... (211.200.19.76)   03/05/05-15:03

멀리서~~  아... 경기 너무 보고 싶어요.. 우리의 엑셀시오르하트 와 KIM피켓두벌은 잘 드셨나요? 그거.. 카메라에 많이 잡혔으면..^^.. 아이티비에서 얼마있으면 중계 해 줄것 같은데.. (218.236.118.120)   03/05/05-15:03

캬아~  그리고 기사에도 나왔지만, 3:3 동점이 되었을 때 슛을 시도했는데, 정말 안타깝게도 빗나가버리고 말았어요. 골대 오른쪽에서 땅을 치며 아쉬워했는데 저희 자리가 바로 그 앞이라 정면으로 딱 보았다지요. 너무너무 안타까웠어요 ㅠ.ㅠ 나중에 경기 하이라이트 잠깐 뉴스에서 봤는데 거기에도 다른 골장면들이랑 같이 남일선수 슛장면만 보여주더라구요. (218.39.82.124)   03/05/05-15:04

시린하늘  ㅋㅋ 캬아님 밤새 야그해도 모자랄 것 같은데요.......우리들 너무 궁금한게 많아서.....리플들을 보니 초를 다퉈 올리셨습니다들 그려 ㅎㅎ 혹, 우유대장님이나 캬아님이 찍은 동영상이나 사진들 언제 올라오런지..........도토리머리 보고잡다 ^^ (61.74.95.65)   03/05/05-15:04

ㅅㄱ  이 경기도, 이번 nec전처럼 뒤늦게 아이티비에서 방송해주지 않을까요? 넘 보고 싶다..ㅠㅠ (220.89.33.33)   03/05/05-15:05

ㅊ ㅅ ㄹ  엑셀 팬페이지에 원정대 분들 사진 올라 온 거 나중에 캬야님도 보세요. 남일 선수 건강하다니까 무엇보다도 기쁜 소식입니다. (220.89.245.197)   03/05/05-15:05

멀리서~~  그거 들어갔으면.. 장난 아니었을텐데. 흐흐흑.. 그쪽 TV에서도 난리 아니었을텐데..ㅠㅠ (218.236.118.120)   03/05/05-15:05

캬아~  엑셀시오르하트와 KIM은 생각만큼 많이 들지는 못했어요. 엑셀시오르하트... 너무 길어요;;; 첫 골 넣었을 때 처음 들고서는 울퍼님께서 "앞으로 딱 세 번만 더 들자. 그러면 이기는 거야!"라고 하셨었는데, 마지막에 골 먹어서 너무 안타까웠어요 ㅠ.ㅠ 정말로 눈물이 나더라는...ㅠ.ㅠ (218.39.82.124)   03/05/05-15:06

멀리서~~  제가 밑쪽 글에.. 엑셀팬피에서 퍼온 사진 있어요.. 우유대장님과 울퍼님은 보이는데.. (218.236.118.120)   03/05/05-15:06

멀리서~~  KIM도 많이 못들었어요?ㅠㅠ (218.236.118.120)   03/05/05-15:07

캬아~  우유대장님이 동영상 찍으셨는데, 아마 나중에 두근님께 보내서 편집을 해야되지 않을까...;;; 그리고 사진은 아까 봤습니다^^ (궁금해하시던 그 남자분은 바로 인사이드 피디님이십니다... 우리가 안 찍어도 벌써 다 올라왔네; 그 사진은 또 언제 찍혔대...-_-;;;) (218.39.82.124)   03/05/05-15:07

ㅅㄱ  그쪽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해요.. 후기 보니까 예감이 좋다고들 하시던데.. 캬아~님 예감도 궁금하네요..^^; (220.89.33.33)   03/05/05-15:07

ㅊ ㅅ ㄹ  질문! 캬아님이랑 우유대장님 한국 가신다니까 남일 선수가 그냥 싸인 만 해주셨나요? 이번에는 무슨 말씀으로 붙드셨는지 궁굼해요. ^^ (220.89.245.197)   03/05/05-15:08

캬아~  저희가 먼저 가는 줄 모르셨기 때문에, 연습 끝나고 나서 다음에 보자며 그냥 가시려는 걸 "저희 내일 가는데 사인 좀 해주시면 안돼요~?"라면서 붙잡았답니다. 그래서 저랑 민선님, 구신님 유니폼에 사인해주시구요, 우유대장님은 노트에 해주셨어요. 그 노트가 남일선수 사진이 표지로 있는 연습장이었는데, "이런 것도 팔아?"라며 놀라셨답니다. 그러나 붙잡지는 않으시던데요...-_-;;; (앗, 쓰고 나니 가슴이 아프군요...ㅠ.ㅠ 한 번 더 잡아주지 그랬어, 남일선수...ㅠ.ㅠ) (218.39.82.124)   03/05/05-15:13

캬아~  그렇게 대활약을 했는데도 못 잡으면 그건 페예가 바보죠 (메롱~) 현지 서포터들 분위기 좋았습니다. 경기 끝나고 저희가 현수막 걷고 있으니까 다들 엄지손가락 치켜세워주며 나갔어요^^ 그리고 현지 기자가 저희 사진도 찍었는데... (나이스 머플러 펼쳐들고 포즈 잡아주었지요^^) 도대체 어느 신문 기자야? 궁금해 죽겠네... 이왕이면 유력지였음 좋겠는데...ㅋㅋ (218.39.82.124)   03/05/05-15:14

ㄸㅇ  에구구 어떡한데....그래두 정말 좋으셨겠다...ㅡㅜ (211.208.13.70)   03/05/05-15:15

멀리서~~  거날 페예의 반마르마이크 감독도 와서 관전했다니까.. 눈이 있으면 잘 봤겠죠..ㅠㅠ 저 밑에 스포츠나비 기사도 읽어 보세요.. 눈물 나요.. (218.236.118.120)   03/05/05-15:15

ㅊ ㅅ ㄹ  그 노트 대전 까르프에서 파는거 였는데 청모자 쓴 사진 있어요. 우유대장님 네덜란드에 가져가셨군요. ㅎㅎㅎ (220.89.245.197)   03/05/05-15:16

고구마  캬아~님..ㅋㅋ유력지..ㅋㅋ아마 대문짝 만하게 실릴지도 몰라용..ㅋㅋ남일선수가 안잡길 다행이지 한번더 잡았으면....캬아님이랑 우유대장님 지금 네덜란드 계시겠죠..ㅎ불법체류~~ㅋㅋ (211.108.230.200)   03/05/05-15:16

냅도  멀리서님 거날 ...ㅎㅎㅎ 남일선수 와 나이스 거사의 날이란 뜻이에요?... ㅎㅎㅎ ^^ (220.76.199.212)   03/05/05-15:18

캬아~  그 모자 그 날도 쓰고 있어서 우리가 "같은 모자야~"라고 했더니 피식 웃으시던걸요^^ 모자에 뭐라고 써있는지 누가 썼는지 물어봤는데 친구누나가 쓴 거래요. 여러가지 많이 써있던데... 가장 눈에 띄는 건 "모든 女를 정리하라!" ㅋㅋ (218.39.82.124)   03/05/05-15:22

고구마  ㅋㅋㅋ정말...나이스 처자들만 빼고 모든女를 정리하라~!!!ㅠ_ㅠㅋㅋㅋ (211.108.230.200)   03/05/05-15:24

멀리서~~  모든 女를 정리하라.. ㅋㅋㅋㅋㅋㅋ (218.236.118.120)   03/05/05-15:25

ㄱㄹㅊ  크하하하 맘에들어요 "모든 女를 정리하라!" !! (211.220.64.218)   03/05/05-15:25

ㅅㄱ  푸하하.. 모든 여자를 정리하라니-_-;; 캬아~님.. 생각나는거 있으면 많이많이 말씀해주세요.. 궁금한것 투성이인데, 너무 많아서 뭘 물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220.89.33.33)   03/05/05-15:25

ㄸㅇ  나두 그 문구가 제일 눈에 띄였는데...아마 엠에센 닉이 저걸로 바뀌지 않을까 하는...ㅋㅋㅋㅋㅋㅋ (211.208.13.70)   03/05/05-15:27

ROM  무사히 돌아오셔서 기쁩니다. 피곤하실텐데 바로 소식 올려주신 것도 고맙구요. ^^ (211.199.202.228)   03/05/05-15:28

creamtea  와아.. 돌아오신분들.. 얼마나 안타까운 마음을 접고 귀국하셨을지.. 소식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18.48.45.113)   03/05/05-15:29

ROM  모든 女를 정리하라! - .................--b (그 분 멋진 분이시군요.) (211.199.202.228)   03/05/05-15:30

눌객  생일잔치는 했데요? 케잌 잘 먹었으려나? 잘 했데요? (220.86.20.24)   03/05/05-15:32

ㅊ ㅅ ㄹ  카아님 오늘 팬사인회 하시는 연예인 같으세요. ㅋㅋㅋ. 우리는 연예부 기자들 같구요. ㅎㅎㅎ. 나이스일보 기자들 ^^. (220.89.245.197)   03/05/05-15:35

캬아~  케익이랑 꽃 받았냐고 물어봤더니 "어? 그런 게 있었어? 못 받았는데..."라면서 시침 뚝! "너 혹시 받았냐?"라고 기훈씨한테 오히려 물어보시던걸요 ㅋㅋ (218.39.82.124)   03/05/05-15:36

hiranoo  궁금한거 죄물어보셔서.. 할말이 없다. 그냥 가슴이 두근두근.. 요즘은 정말 하루에 열두번도 더 들어오게 됩니다. (211.187.133.29)   03/05/05-15:37

creamtea  헉.. 진짜. 케익 잘 받으신건가요? 궁금궁금 (218.48.45.113)   03/05/05-15:38

캬아~  ㅎㅎ 잘 받으셨답니다. 기훈씨가 "꽃이랑 케익이랑 와인... 맞죠?"라면서 확인해주셨어요. 착한 기훈씨... 정말 '나이스 김기훈' 만들까요?ㅋㅋ (218.39.82.124)   03/05/05-15:40

ㅅㄱ  농담이 아니라 진짜 못받은건 아니겠죠? ;; (220.89.33.33)   03/05/05-15:41

ㅅㄱ  으미.. 뒷북쳤다..^^ 다행이네요~ (220.89.33.33)   03/05/05-15:41

creamtea  와.. 다행이에요. (218.48.45.113)   03/05/05-15:43

안전제일  아싸 나이스 김기훈~~~ㅋㅋ (218.239.168.141)   03/05/05-15:44

냅도  ^^ (220.76.199.212)   03/05/05-15:44

libero  캬아~님.ㅠ_ㅠ 너무너무 감사해요~ 흑... 원츄 백만개~♡^^)=b (218.50.138.33)   03/05/05-15:47

미하르  아우...시침떼는 것도 어찌나 귀여운지...나 웃다가 눈물나요 (211.107.105.97)   03/05/05-15:48

캬아~  우리가 기훈씨한테 살빠져서 더 멋있어졌다고 '나이스 김기훈'만든다고 했더니 그 얘기 들은 남일 선수, "그럼 김남일은 없애"! ㅋㅋ (218.39.82.124)   03/05/05-15:49

libero  아이~+_+ 우리 남일씨~ 삐지기는..ㅋㅋㅋㅋㅋ (218.50.138.33)   03/05/05-15:49

ㄸㅇ  아이고 저 질투쟁이~ ㅋㅋㅋㅋㅋ (211.208.13.70)   03/05/05-15:50

멀리서~~  아이고.. 남일선수..ㅋㅋ (218.236.118.120)   03/05/05-15:50

creamtea  역시 김남일선수는.. 고양이같아요.. ㅋㅋㅋㅋㅋ 은근 질투 은근 어리광 ㅋㅋㅋㅋ (218.48.45.113)   03/05/05-15:50

눌객  삐짐쟁이... ㅋㅋㅋㅋ 귀엽긴. (220.86.20.24)   03/05/05-15:51

미하르  시침쟁이, 삐짐쟁이....어리광쟁이.. (더불어 반말쟁이) ㅋㅋㅋ (211.107.105.97)   03/05/05-15:52

creamtea  궁금해요. 정말.. 남일선수 앞에 다미님을 세워두고 계속 반말을 하고 계신 것이었을까요 ㅋㅋㅋㅋ (218.48.45.113)   03/05/05-15:53

ㅅㄱ  꺄..너무 귀엽잖아...ㅠㅠ 엉엉...ㅠㅠ (220.89.33.33)   03/05/05-15:53

냅도  우쩌면 좋아... ㅎㅎㅎ 구여워~~~~~~ (220.76.199.212)   03/05/05-15:56

캬아~  다미님한테는 약간 섞인 말... 끝에 '요'자는 붙이던데요^^ (218.39.82.124)   03/05/05-15:57

미하르  너무 귀엽고 깜찍(;;;)한 모습 상상하면서 막 웃느라 눈물도 막 나고, 정신이 혼미해질 지경입니다... 나좀 책임져요 남일선수 (211.107.105.97)   03/05/05-15:58

캬아~  경기 끝나고 만났을 때, 남일선수가 다미님을 계속 유심히 쳐다보시더랍니다. 그래서 다미님은 '아, 내가 그동안 사진 찍은 사람인 줄 아나보다'라고 좋아하고 계셨는데, 남일선수 왈, "지성이 일본 여자팬이 있는데... 그 분이랑 너무 닮아서, 계속 그분인가 생각하고 있었어요" 다미님 실망하시고...ㅋㅋㅋ 그래서 다음날 지성선수 보러갈 때 그 일본팬인 척 한다고 각본까지 다 짰는데 시간이 너무 없어서 패스... 지성선수 수줍어하는 게 너무 귀여웠어요^^ (218.39.82.124)   03/05/05-15:59

creamtea  저런~!! 좀 다른분들이 귀띰해주시지.. 다미님이 나이스사진기자라고 ^^ (218.48.45.113)   03/05/05-16:00

멀리서~~  그런데.. 지성선수 봤을때.. 원정대분들.. 김남일선수 팬인거 알았어요? (218.236.118.120)   03/05/05-16:01

죠기  거참 물어보기 민망합니다만은....저기 울퍼님이랑 남일구신님이랑...남일선수가 안아주셨다는 분들....그 손이 닿은 자리...혹시 씻으셧답니까.....옷이라도..다음에 경기장에서 만나서라도 구경이나 해볼까해서.....하하 민망스러워라... (61.107.71.214)   03/05/05-16:03

죠기  허허,,,,한 번 말문이 터지니......혹시 머리색은 무슨 색으로......아이고.....이 주책바가지...허허허... (61.107.71.214)   03/05/05-16:05

눌객  지성군이랑 만난 이야기도 좀 해주셔요. 지성군도 만만치않게 귀여웠을 듯... (220.86.20.24)   03/05/05-16:06

ㅊ ㅅ ㄹ  캬아님 시간 괜찮으시면 쳇방 문 열어 주시는게 인터뷰에도 편하실듯 ---.개인적으로 궁굼한게 많아도 자게에 남기기가 쑥스러워서---. (220.89.245.197)   03/05/05-16:06

creamtea  헉.. 다시 일하러 가야하는데.. 궁금해서 발이 안떨어져요 T.T (218.48.45.113)   03/05/05-16:06

멀리서~~  그냥.. 여기서 묻고 대답하고 그래요.. 다 같이 보면 좋을텐데..^^.. 지금 이시간에 안계신 분들도 많고..^^ (218.236.118.120)   03/05/05-16:07

ㅇㅁ  인사이드스포츠 피디님은 괜찮은 분인가요? 엄한 편집으로 방송 내보내거나 해서 황당하게 만들것 같지 않나요? (218.144.230.242)   03/05/05-16:10

ㅅㄱ  챗방은 흔적이 안 남으니까 실시간으로 안계신 분들이 나중에 알면 서운해하세요..ㅋㅋ 저도 참 질문하기가 쑥쓰러운데.. 얼굴에 철판깔고-0-; (220.89.33.33)   03/05/05-16:11

미하르  네..다 같이 볼 수 있는게 좋을 것 같아요..^^ 나중에 또 볼 수 있고.. 기분 꿀꿀할때 또 보구.. 남일선수 보고 싶을때 또 보고....;;;; (211.107.105.97)   03/05/05-16:11

캬아~  인사이드 피디님께서 제대로 해주시겠다고 약속해주셨어요. 하지만 제3자의 입장이라서 우리가 원하는대로 딱 맞춰주긴 어렵다고... 어쨌든 지난번과는 다르게 남일선수도 좀 더 편하게 대해주셨구요, 가시면서 피디님한테 "수고하세요"라고도 해주시고 분위기는 괜찮았어요. 하지만 썩 맘에 들진 않았던 듯... 어쨌든 저희도 인터뷰하면서 최대한 남일선수 배려하려고 애썼고, 혹시 말이 헛나가지는 않을까 긴장의 연속이었답니다. 경기도 좋게 보신 것 같아요. (활약이 좀 대단했어야 말이죠^^) 어쨌든 우리랑 농담도 하고 잘 웃기도 하는 모습에 피디님이 많이 놀라셨답니다. 남일선수의 이런 따뜻한 모습이 잘 드러나야 하는데... (218.39.82.124)   03/05/05-16:17

멀리서~~  잘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 피디도.. 나이스 여러분 옆에 앉아 있었는데.. 그 열정과 성의 잘 봤을 거에요.. 그죠? 그런 열정으로.. 남일선수 응원하는데.. 절대 딴짓은 안할 거라고 믿고 싶어요..^^ (218.236.118.120)   03/05/05-16:18

ㄱㄹㅊ  멀리서님이 100먹으셨군요...으핫~^^ (211.220.64.218)   03/05/05-16:19

ㅅㄱ  기자들이나..언론관련일 하시는 분들에겐 늘 무뚝뚝하고 쌀쌀하니, 팬들에게 짖궂게 장난치고 따뜻하게 대해주는 모습이 많이 색달랐나보네요.. 역시 남일선수는 언론관계자들을 싫어하는군요..^^; (220.89.33.33)   03/05/05-16:20

그러췌!!  캬아님...그럼요 그럼요...님들을 어떠한 시선으로 바라봤을지 남일선수의 모습이 상상이 되는걸요. 분명 카메라 안으로 그 모든것이 잘 스며들었으리라 믿어요. 인사이드 스포츠..당신들 어디서도 볼수없는 대박거릴 찍은거라고!! 그걸 알아야해!!! ㅜ,.ㅜ (211.220.64.218)   03/05/05-16:21

ㅇㅁ  그러게요. 남일선수가 얼마나 정있고 따뜻한 사람인데...놀라기는...암튼 본대로만 나왔으면 좋겠네요. (218.144.230.242)   03/05/05-16:22

캬아~  아인트호벤전 티켓을 5시 반쯤에 받았는데, 현지분께서 말씀하시길, 우리가 티켓을 받은 그 자리로 박지성 선수가 들어갈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경기 시작 직전에 올텐데 보고 갈거냐고 해서 다 같이 기다리기로 했어요. 그런데.... 너무 춥더군요 ㅠ.ㅠ 어쨌든 지성선수 줄 선물도 사고,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는데, 지나가시던 한국분들이 한국에서 오신 분들이냐고 말을 거시는 거예요. 그래서 "네, 맞아요"라면서 돌아보는데 어디서 많이 보던 분들이..? 글쎄, 박지성 선수 부모님께서 지나가다가 우릴 보고 말을 걸어주신 거랍니다. 그래서 반갑게 인사하고, 지성선수 기다리는데 언제 오냐고 했더니 차대고 곧 올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좀 더 기다렸다가 인사하고, 구신님 유니폼에 사인 받고 (지성선수 유니폼도 챙겨가신 구신님^^) 일단 헤어졌어요. 그리고 저희는 출구로 전력질주~! 그러나 저희 자리는 말이 2층이지, 계단으로는 5층이나 돌아올라가야하는 자리였답니다 ㅠ.ㅠ 어찌나 가파르고 바람이 쌩쌩 불던지...ㅠ.ㅠ (218.39.82.124)   03/05/05-16:22

캬아~  경기를 보고 나왔는데 이번에는 그 자리로 선수들이 다 나온다고 해서 영표선수 보러 가자고 기다리고 있었지요. 여기서도 정말로 오돌오돌 떨면서 굉장히 오래 기다려야했어요 ㅠ.ㅠ 나중에 보니 코엘류 감독님 때문이더군요. 코 감독님과 지성선수, 영표선수 다정하게 같이 나와서 코감독님은 '앗!' 하는 사이에 쌩~하고 사라져버리셨어요. 우리는 영표선수랑 지성선수 붙잡고 티켓에 사인받고, 두 분 세워놓고 사진도 찍고 (왜 우리가 같이 찍을 생각은 못했을까...-_-;;;) 영표선수 다친 거 어떤지도 물어보고 (다리를 좀 많이 절더라구요 ㅠ.ㅠ) 지성선수 다음 주 쯤에는 경기나올지도 모른다는 얘기 들었다고, 잘 뛰라고 얘기해주고 그랬어요. 같이 기다리던 한국인 유학생 두 분이 더 있었는데 그 분들도 사인받고 사진찍고, 옆에 있던 네덜란드 팬들도 덩달아 사진받고 사진찍고 해서 두 선수는 꽤 한참 붙잡혀있어야 했답니다^^ 영표선수 너무 초롱초롱하구요, 지성선수는 여전히 수줍음쟁이~ 그리고 피부 좋아졌던걸요^^ 두 분 다 팀정장 너무 잘 어울렸어요. (218.39.82.124)   03/05/05-16:26

눌객  영표선수 이번에 부상을 좀 입을 것 같던데 심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부상은 정말 싫어.... ㅜ_ㅜ (220.86.20.24)   03/05/05-16:29

두근두근  뒷북으로 좋아하기..캬아~님...방가와요 ㅠㅠ 많은 이야기보따리들...에 저 지금 배불러요 ^^ 안떨어지는 발걸음 용케 오셨네요...그마음 제가 알죠 엉엉 (211.208.179.86)   03/05/05-18:11

...™  어머머...모든 원정대분들은 다 글빨도 죽이고... 캬아~님이랑 우유대장님 너무 감사드려요~~(늦게 들어와 보니 이런 대박 후기가^^*) (220.117.146.227)   03/05/05-20:55

에스  왕 뒷북으로 혼자 좋아하고 있어요..캬아님 잘 다녀오셨군요. 네덜란드에서 발길이 떨어지질 않았을텐데 어찌 돌아오셨어요. (211.190.12.221)   03/05/05-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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