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서 옮겨왔습니다. [156]

2003-04-05 03:45:41, Hit : 8651, IP : 211.187.21.***

작성자 : gogo
작성자 : gogo  작성일 : 19-03-2003 15:36  줄수 : 151  읽음 :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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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김남일과 운영자 혜진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긴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나이스김남일의 운영자이셨던 혜진님과는 개인적인 친분이 없음을 미리 밝힙니다.
김해추 홈페이지와 관련된 일로 혜진님께 몇번 메일을 띄우기는 했었어도,
혜진님과 사적인 대화를 해본 적이 없기에 그분에 대해 아는 것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글은 혜진님에 대한 어떤 개인적인 감정보다는
제가 직접 확인한 사실만을 가지고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글이 앞으로의 나이스활동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나이스의 대표자인양 독단적으로 행동한 일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비판하고 꾸중하셔도 달게 받을 생각입니다.
그렇지만 나이스게시판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모두가 운영자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이 문제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고 논의해야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나이스에 대해서 책임감을 느끼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제 글을 찬찬히 읽어보시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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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오전 11시즈음에 미하르님께서 제게 전화를 하셨습니다.
나이스김남일의 이전 게시판이 삭제되었다는 글이 익게에 올라왔다고 그러시더군요.
상황파악 못하고 게시판에 계시는 다른 분들께 여쭤보라는 말로 전화통화를 끝냈습니다.

오후 2시즈음인가 임시나이스에 접속해서 확인했더니 문제가 심각하더군요.
나이스분들의 역사라고 할 수 있는 이전게시판이 전부 사라진 상황이었습니다.
다른 분들이 홀리보드쪽에 문의를 해봤지만 뾰족한 대안이 없었기에,
고민하다가 제가 직접 홀리보드 담당자와 전화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홀리보드와의 전화통화내용은 12일 오후 게시판에 올려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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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홀리보드 담당자와 통화를 했습니다.
데이터베이스 관련해서 물어봤더니 관리자가 삭제한 경우라도
데이터베이스는 얼마간 그쪽에서 백업을 해두는 모양입니다.
그렇지만 이 경우에는 관리자가 삭제했기 때문에
백업된 자료를 복원해주는 건 어렵다고 합니다.

게시판 삭제된 과정을 추적해보시더니 비밀번호 유출로 인해 삭제되었다고 하더군요.
접속아이피가 수원쪽이라고 합니다.
그 이상은 한국통신쪽에서 관할하는 부분이라서 알려줄 수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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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을 살릴 다른 방법을 고민하는데, 홀리보드 담당자쪽에서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게시판이 해킹당했다고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게시판 운영자 중 누군가가 책임을 진다면 데이터를 복원시켜주겠다고 하더군요.
제가 책임지기로 하고
자게, 익게, 김해추, 추천게시판, 동영상방, 관전평방을 살리기로 했습니다. .
(다른 게시판 주소는 제가 모르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축구광장 자료가 없어졌고요.)
그리고 기존 관리자인 혜진님이 연락되지 않는 상황에서 게시판 관리가 어려우므로,
복구해주는 게시판 6개 관리자를 제 명의로 돌려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홀리보드측에서는 처음에는 강경하게 거절했지만
제가 모든 법적인 부분도 책임지겠다는 조건에서 그렇게 해주기로 약속했습니다.

2시간 뒤엔가 홀리보드측에서 게시판 복구작업이 끝났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런데 삭제한 사람의 접속아이피와 게시판 개설자의 아이피가 동일하다면서,
본인이 삭제한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관리자 명의를 제 것으로 바꿔줄 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이런 경우 본인이 다시 접속해서 삭제한다해도 홀리보드측에는 대처할 방법이 없으며,
해킹당했다는 말만 믿고 살려놓은 상황이 회사 쪽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관리자에게 직접 연락하고 싶어도 메일주소도 모른다고 하니
홀리보드쪽에서 이메일 주소를 하나 알려주면서 직접 연락해보라고 하더군요.
그 이메일 주소가 alsky@hanmail.net 입니다..

솔직히 그때부터는 여러가지 일을 한꺼번에 하느라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삭제한 사람이 언제 다시 접속해서 지우실지 모르니 그 전에 자료들을 백업하는 동시에
혜진님께도 연락을 취해야 할 필요가 있었으니까요.
자게에서 다른 분들이 게시판 백업을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전 혜진님께 연락 좀 해달라는 이메일을 두 개를 연속으로 띄웠습니다.
그리고 냅도님께 혜진님 이메일 주소를 알려드리고 메일을 띄워주십사 부탁드렸습니다.

나중에 이메일 수신확인을 해봤더니
제가 보낸 이메일은 둘다 상대방 메일박스로 들어갔지만 읽지 않으셨더군요.
냅도님께서 보낸 메일은 "없는 아이디"라면서 메일이 돌아왔다고 합니다.
제가 메일 보낸 시간과 냅도님이 메일 보낸 시간 사이에는 20분 정도가 걸렸습니다.
그 사이에... 이메일 주소가 삭제되지 않는 이상은 불가능한 상황이 벌어진 거죠.
(지금 저 메일주소로 메일을 보내면 없는 아이디라면서 다시 반송됩니다.)

혜진님께 연락할 방법이 없어지자
저와 냅도님은 홀리보드에 직접 찾아가서 게시판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13일 오후 2시즈음에 홀리보드 담당자를 찾아갔습니다.
거기서 나이스 김남일이라는 사이트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를 하고
어제 삭제된 게시판을 복원해준 것에 대해 고맙다는 인사를 했습니다.
게시판 명의를 제가 책임진다는 조건에서 넘겨줄 수 없는가를 물어봤는데,
개인정보보호문제와 혜진님이 회사에 이의를 제기한 경우 문제가 생긴다면서
그건 곤란하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삭제를 막아주면 안 되겠냐고 했더니 그건 회사쪽 권한이 아니라 어렵다고 합니다.
저희들이 게시판 글을 하나씩 저장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더니
그쪽에서 데이터베이스 백업한 자료는 주는 방향으로 도와주겠다고 하더군요.
제가 미리 챙겨간 게시판 주소를 내밀었는데...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인포방과 축구광장 게시판은 포기해야했고
지금 복구된 게시판들의 디비만을 받는 것으로 합의를 했습니다.

15일 홀리보드쪽에서 메일이 들어왔더군요.
40메가정도되는 게시판 백업자료를 회사 ftp에 저장해놨으니 다운받으라고 하길래
컴퓨터에 다운받아놓고 감사메일을 보내는 것으로 홀리보드와의 관계는 일단락했습니다.
데이터베이스를 확인했더니 약 40메가 정도 되고요...
자게, 익게, 관전평, 추천방, 김해추, 단관방, 팬레터방 백업본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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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내내 제 게시판 문제로 돌아다니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우선 혜진님이 가지고 계시던 이메일을 삭제해버릴 정도로
커뮤니케이션을 거부하셨다는게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이스 운영과 관련된 부분은 제외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애정을 쏟았던 게시판을 삭제했다는 건 납득할 수 없었습니다.

전 혜진님이 게시판을 삭제한 순간
나이스김남일에 대한 모든 권리를 포기하셨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 혜진님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혜진님보다 제가 더 걱정했던 부분은 나이스입니다.
나이스분들에게 혜진님은 보이지 않는 손의 역할을 해주셨던 분입니다.
그런 분에 대해 위와 같은 정황을 자세하게 밝히게 된다면
나이스분들이 서로에 대해 더 많은 불신감을 가지게 될까봐 걱정이었습니다.
불신이 나이스의 뿌리자체를 흔들어버릴 수도 있는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이야기를 하게 된 것은
나이스 게시판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번 어려운 고비를 넘기면서도 변함없이 게시판에 계시는 분들을 믿고싶었습니다.
그리고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게시판에 계시는 모든 분들이 운영자이므로
나이스에 있었던 일에 대해 정확하게 알려드리고
나이스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김남일 선수가 네덜란드에서 축구를 하고 있는 이 시간,
우리는 팬질을 계속 하기 위해서 나이스라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도메인을 가지고 포탈사이트에 등록해서
많은 사람들과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형식이 필요합니다.
그런 중요한 논의가 혜진님을 기다리자는 이야기에 묻힌다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잊고싶었던 문제들을 이렇게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전 나이스의 운영자도 아니고 여기를 대표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김남일 선수를 좋아해서 게시판에서 활동했던 사람이고
나이스김남일이라는 팬사이트를 사랑하게 되었을 뿐입니다.
그 애정으로 제가 책임진다면서 무모한 일을 저지르고 다녔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웃고 떠들던 나이스김남일을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다른 분들의 의견이 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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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향이  
고고님 의견에....동의합니다.. 저도 나이스를 사랑합니다.. 갑자기 눈물 날라 그러네 ㅠ_ㅠ (211.197.120.113)   03/03/18-23:01

화이팅☆  
상당히 충격이군요... 그럼 혜진님은 나이스 주인장의 권리를 스스로 포기 햇다도 생각해도 되는거군요... 전 기다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220.77.140.198)   03/03/18-23:04

축구팬  
그런거였군요 이젠 혜진님을 기다릴필요가 없는거군요 고고님 고생하셨네요 저두 고고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218.146.13.49)   03/03/18-23:04

멀리서~~  
슬프지만.. 지금까지 혹시 하는 생각이.. (211.209.22.114)   03/03/18-23:05

보숭이  
참...마음이 좀 그렇네요.. 저도 고고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61.77.95.93)   03/03/18-23:07

그러췌!!  
다들..불안하게 어느정도 생각은 한번씩 하셨을지도 모르겠어요..설마 혜진님이.....사실...멍~해져서 이글 읽고...앞으로...어떻게 해야하나..생각하니...머리 정말 복잡해 지네요.. (61.76.187.104)   03/03/18-23:08

앗싸!남일  
ㅜㅠ (211.212.71.36)   03/03/18-23:09

rainysun  
불확실성이 사라지니 주가가 폭등했다더군요..똑같은 이치 입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가면 되는 겁니다.. (61.104.212.194)   03/03/18-23:09

영원2  
저도 고고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휴~~솔직히 혜진님...이해가 안되는군요...무슨 사정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지금 중요한건 나이스입니다!!!나이스!!!! (211.37.59.145)   03/03/18-23:10

*  
이제 그만 울고 다시 시작해야겠네요^^..... ㅜ_ㅜ (218.152.125.155)   03/03/18-23:10

첫사랑  
나이스분들을 잃고 싶지 않습니다. 제발 어떤 형태로든 나이스 분들이 대화를 잘 하셔서 김남일 선수를 마음편하게 서포트 할 수 있는 공간을 계속 유지 시켜 주셨으면 합니다. 여기서 알게 된 좋은 분들 제발 똘 ~똘~ 뭉칩시다! (220.89.245.237)   03/03/18-23:10

눈팅이  
예전부터 혹시..하는 생각이 들었었지만 나이스분들이 애타게 믿고 계시길래 저역시 저를 꾸짖으며 그런 생각을 애써 버렸었는데.... 혜진님께서 애정이 없어지셨으면 저희에게 한마디만 해주셨어도 좋았을 것을... 저희에게 맡겨주셔도 좋았을것을...(기타 도메인부터 이런것 저런것..등등)이리 자취를 감추시다니....정말 할말이 없네요.하지만 어느정도 예상은 했던 일인지라 생각보다 많이 동요되지 않습니다. 저 역시 기다릴 필요 없다는 없어졌다고 생각합니다.아직 나이스에는 믿을 수 있는,절절 끓는 애정을 가지신 가족분들이 계시지 않습니까?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61.78.221.194)   03/03/18-23:10

아지매  
상당히 안타깝네요. 음.......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도 있고, 홀로서기하란 뜻으로 해석을 해야할지 , 참 뭐라 말하기도 그렇고... 그래도 결론을 내려야 한다면 고고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211.249.245.14)   03/03/18-23:12

멀리서~~  
뭐라고.. 말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예전에.. 어느 글에서 달렸던 운영자님 리플에.. 모든 화일 삭제하고 도망가고 싶다라는 말이 있었다고 하던데.. 얼마전.. 누가 그런 리플이 생각난다고 말했을때는 설마.. 했었죠.. 계속 임시게시판으로 이어지던 나이스를 볼때마다.. 그 기간이 길어지면서.. 혹시 했던 그 생각이 사실이었군요.. 저도 고고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211.209.22.114)   03/03/18-23:12

영스  
모르긴 몰라도, 혜진님이 다시 복구시켜주신다면야 그보다 좋은 방법은 없겠지만.. 운영자분.. 그동안, 많이 바쁘셨고, 또 앞으로도, 계속 준비하는일로 인해 바쁘실텐데, 가능하면..우리힘으로, 다시 일으키는게 좋을듯 하구요. 뭐 그동안 많이 도움 받았으니.. 더이상 기대하는건 무리일듯..남일선수 해외나가있다고,한가한게 아니구, 팬으로서 앞으로 할일이 더 많고, 보여줘야 할게 많은데..' 임시란 명목으로 계속 방치되어 있는 모습도.. 보기안좋은것 같아요. 솔직히 그동안 임시게시판.. 모르는 사람 할수없다 아는 사람 물어물어 들어오란 의미가 될수도 있는데... (61.248.121.240)   03/03/18-23:12

wha  
나이스란 이름을 우리가 마음대로 사용해도 되나요? (220.77.61.100)   03/03/18-23:13

그러췌!!  
그렇지만 애정..과 현실적으로 부딪힐 문제들의 갭이란것은...앞으로 험난한 나이스의 여정이 보이는거 같아 조금은 불안합니다. 물론 잘 해 나가리란거 믿지만...우리 이제껏 많이 힘들었는데..또 더 힘들지도 모르는 길을 헤쳐나가야 한다는거...그게 가슴아파요... (61.76.187.104)   03/03/18-23:13

슬쩍  
이제..익게의 해킹범을 위한 공지는 있을 필요가 없네요..마음이 아픕니다.. (211.58.236.133)   03/03/18-23:15

흠  
정말로 험난한 여정이 시작되는군요. 여태껏 울타리 안에서 있어서 그래도 기댈곳이 있었는데....그동안 너무 고생하신 혜진님께 수고를... (211.221.20.47)   03/03/18-23:15

蘭  
혜진님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지금 나이스에서 활동하고 계신님들 중 한분이 하신다면..그렇게 중립적인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요?그리고 저도 좀 놀랍긴 하지만..만약 이 글을 혜진님이 보신다면..어떤 생각을 하실까요..? (220.91.207.116)   03/03/18-23:15

...  
홀리보드측의 아이피 조사가 정확하다면, 이제는 정리가 다 된 셈이네요...
그럼 앞으로 새나이스를 재건하는 일만 남게 됐네요...?
공동 운영체제부터 확립하고...새길을 갑시다...그리고 gogo님.. 어려운 말씀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61.78.66.216)   03/03/18-23:16

주황이  
이 일로 인해서 독자적으로 행동하셨다고 글을 적으신 고고님이나 나이스운영자이신 혜진님이나 그 외에 모든 누구라도 비판받을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혜진님과 고고님 그리고 다른 나이스분들이 이 부분에 대한 의사소통이 없었습니다, 혜진님이라고 해서,,글을 올리던 안 올리던 나이스김남일을 사랑하지않으나람은 없습니다.. 혜진님의 자진삭제는 좀 동기야 어떻게됐던간에 그 그것을 받아들이는 저로써는 인터넷의 무서움과 황당함을 느껴야하는 상황이였습니다. 나이스을 지금 이 단계까지 끌어올린건 수 많은 나이스사람들입니다,ㅏ지만 그러한 나이스사람들을 만나게 해준건 혜진님이구요,,끝까지 함께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그 보다 더 앞선 걱정은 많은 나이스분들이 떠나면 어떻게 할까?라는 걱정이 먼저 듭니다, 나이스는 계속 가야겠죠,,어떤식으로든, 하지만 이전과는 상당한 변화와 혼란이 있을겁니다, 그 걸 극복해야겠지요,,,,,,,,,,,덧붙임...이 일로 혜진님이 비판받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11.179.133.15)   03/03/18-23:16

민선  
뭐랄까.. 굉장히 복잡한 심정이네요.. 혜진님도.. 나름대로 사정이 있으셨겠죠..? 슬프지만.. 나이스가 우선이 되야 하는 거겠죠.. 저도 고고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211.37.72.119)   03/03/18-23:16

월향이  
저도 혜진님을 비판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아무 말 하지 않으실만한 일...우리는 모르지 않습니까..비판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그렇다고 나이스가 계속 혜진님을 기다리고 있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달라져야 하는 건 그거죠.. 하지만, 혜진님의 자리를 어떻게 채워야 할지는 정말 막막합니다...... ㅠㅠ (211.197.120.113)   03/03/18-23:18

그러췌!!  
그저..혜진님은...너무 힘들어서 정말 너무 힘들어서 독하게 마음먹으신거다..그리 생각하렵니다. 나이스에 대한 애정에대해 그분께 물을순 없어요..누구보다 애정을 많이 쏟으신분은..누가 뭐래도 그분일테니...우린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그걸 빨리빨리 결정해야 할거 같네요...일이 이렇게 된이상..기다린다..라는건 무의미한거고....나이스를 다시 세울필요가 있습니다. 나이스대문만들기부터..나름대로 우리의 의견들은 있었잖아요..물론 혜진님을 기다린다는전제가 바뀌게 되겠지만요... (61.76.187.104)   03/03/18-23:19

호랑나비  
저는 모르겠습니다. 혜진님의 뜻이 무엇인지- 나이스의 앞날이 어떨런지- 하지만, 이전 게시판들을 삭제하신 것이 "혜진님"이 확실하다면, 지금의 나이스는 혜진님을 기다리기 보다 방향의 전환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동안 자리를 비우셨던 혜진 님이기 때문에, 혜진님의 본의가 어떻던간에 홈페이지에 대한 권리는 어느 정도 포기하겠다고 받아들여집니다. 물론 혜진님께서 다시 나이스로 돌아오시길 바란다면 그것은 얼마든지 환영이겠지만, 혜진님의 자의로 이전 나이스를 소멸시키고 모든 권리를 포기하기를 원하셨다면 더 이상 이런식의 임시방편적인 운영은 그만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11.211.33.180)   03/03/18-23:19


나이스가 여러 사람의 것이라고 하더라도 통제와 자율은 혜진님의 몫이였습니다. 보이지 않는 손이 가장 큰 걱정이군요. 어느 누가 혜진님처럼 하실 수는 없으니까요. 나이스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였는데.. (211.221.20.47)   03/03/18-23:20

눈양  
슬쩍님 해킹은 먼저 당했고 그다음 임시로 옮겨왔을때 게시판 하나하나 없어졌다는게 혜진님이 하신일이란거 같습니다~ (211.243.59.177)   03/03/18-23:20

앗싸!남일  
혜진님..비판하지않습니다.무슨사정이있으시겠죠.이제는 우리는 우리갈기를 가야할때인거같습니다. 기다리구 지친거..뒷통수 얻어맞은기분이기는하지만...마음을 잘 추스리고..새로시작해야할때인거같군요. (211.212.71.36)   03/03/18-23:20

.......  
흠... 그런거였군요. 눈팅족 주제에 의견을 내도 될지는 모르겠으나 저 역시 고고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일단 무엇보다도 나이스가 제집을 찾는것이 우선이라 봅니다. 혜진님께서 나이스 주인장을 포기 하셨다면 뭔가 그럴만한 사정이 있으시겠지요. 혜진님께서 힘이 드시다면 이제 그만 놔 드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힘들겠지만 다시 시작 합시다.... (마음이 안좋네요.ㅠ_ㅠ) (220.91.6.230)   03/03/18-23:21

지나가는  
상상만 했던 일이 일어나버렸네요. 설마설마했는데... 저도 고고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마음 참... (211.249.91.175)   03/03/18-23:21

화이팅☆  
원래 나이스 해킹은 혜진님이 아니십니다... (220.77.140.198)   03/03/18-23:21

호랑나비  
임시게시판의 형식이 아니라 하나의 홈페이지로서 정돈된 모습을 우선은 갖추어야 할 것 같습니다. 새로운 나이스를 포털 싸이트에 링크시켜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요. 회원제가 아닌 나이스는, 김남일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받아들일 수 있는 개방된 공간인 만큼 누구라도 쉽게 찾아올 수 있는 경로를 만들어야 할 것 입니다. "혜진님을 대신 할 운영자"가 아니더라도 나이스를 조율 할 수 있는 분들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11.211.33.180)   03/03/18-23:22

눈팅이  
혜진님을 비판할 수 없죠.그분때문에 나이스를 만났고 여태껏 행복했는데.... '더이상 기다릴 필요없다'는 말은 혜진님을 비판하거나 비난하는 말이 아닙니다...(어감이 좀 그렇지요?ㅠ_ㅠ) 혜진님께 어떤 다급한 사정이 있었는지 저희는 모르고 혜진님이 나이스분들과 연락이 될만한 연락망을 혜진님 뜻으로 끊으셨다면 그것 역시 쉬운 결정은 아니셨겠지요..하지만 조금 아쉬움이 남을 따름입니다. 혜진님과 더불어 어려운 말씀 해주신 고고님은 비판받으셔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이제 앞날을 생각해야겠지요...(마음이 이렇다보니 글도 이상하게 써지는 것 같습니다ㅠㅠ 혼란 스러네요.ㅠㅠ) (61.78.221.194)   03/03/18-23:23

주얼만세  
맘속으로 혹시나... 생각하던 부분을 고고님께서 말씀하셨군요...좀.. 충격이지만...고고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님도 많은 고민끝에 말씀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러저리 피나처 같은 나이스는 싫습니다... (61.40.147.92)   03/03/18-23:23

9616  
ㅠ.ㅠ..... 난처하고.. 다소 당황스럽지만.. 이해 못하는거 절대 아닌데... 힘은 쫙 빠지네요!!!산을 하나 넘나 했더니.. 산너머에는.. 넓은 평야가 있을줄 알았더니.. 사막만난기분이랄까... 뭐.. 그렇네요!! (220.75.215.229)   03/03/18-23:24

지킬께♥  
나이스는 항상 말하지만 운영자가 따로 없는 곳입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운영자죠~ 궂이 운영자를 만들고 싶으시다면.... 전 김남일선수를 운영자로 올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일든 서로 하나하나 나눠서 하는 것이죠~ (211.186.89.9)   03/03/18-23:25

이수  
저는 그냥 혜진님맘도 이해되고... 아무튼 gogo님 고생 많이 하셨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218.147.101.14)   03/03/18-23:26

다미  
참 오랫동안 꼼꼼하게 읽었습니다. 절대로 일어나지 말았으면 하는 일이었지만 일단 이 정도로 문제가 명확해졌다면 이전의 운영자님이나 지금의 나이스를 위해서나 장래 문제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스가 나이스다웠던 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자율적으로 돌아간다는 것이었고 지금도 역시 자율적인 힘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새로이 나이스가 출발하게 된다 해도 이것은 변함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화려할 필요도, 누군가 통제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보다 안정된 구조를 갖게 되겠지만 역시 운영원리는 지금의 임시 나이스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쉽지 않은 글이었을 텐데 이렇게 문을 열어주신 고고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211.217.138.167)   03/03/18-23:28

.  
설 지난 후에 보자고 했던 약속은 어찌된건지... 혜진님 이상의 운영자는 만들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언제까지나 기다리고 싶었지만, 혜진님이 직접 이전게시판을 삭제하신 이상 나이스에 대한 운영자권리는 포기하셨다고 봐도 무방하겠죠.. 하지만, 나이스김남일을 만든 분은 혜진님이셨지만, 주체는 나이스에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스의 기본운영방침은 그래도 유지한채 새로운 나이스의 둥지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기다릴만한 이유도 없어진거 맞죠? 그리고 혜진님... 감사합니다. 그 힘드셨던 마음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부디 시험 잘 치시고 어디서건 건강히 지내시길^^ (211.214.145.15)   03/03/18-23:29

;;;  
안타깝네여.. 도대체 무슨일인지 (61.98.187.84)   03/03/18-23:29

앗싸!남일  
혜진님만한운영자..혜진님보다 잘할수있는운영자분을 기대하긴어렵겠죠.그렇다구 그분은 다시돌아오시지않구요.운영자는 별로 필요가없는거같아요.지금처럼만 나가도 별문제가없으니...지금에서 별로 변화를 주지는 않지만...임시가아닌 우리의 진정한 나이스를 찾는것이 더 중요하다구생각합니다. 이제는 혜진님에대한 그리움으로 살아가기에는 너무 버겁네요.` (211.212.71.36)   03/03/18-23:32

차마못밝힘  
결국은 재탄생쪽으로 의견이 모아질것같군요 .. 그렇다면 문제는 누가 운영권을 맡느냐는건데 우리모두의 나이스라고는 하지만 모두가 관리를 할수는 없는 현실이고.... 솔직한 마음같아서는....혜진님처럼 나이스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나이스를 철저히 금욕(?) 하실수 있는 분이셔야할것 같네요... 제 생각에는...그렇다고 눈팅분께 맡길수도 없고.. 정말 뜨거운 감자가 아닐수 없군요.... (211.106.138.179)   03/03/18-23:35

부유 중~  
지금 현상황이 이렇다면 어쩔 수 없죠. 제가 혜진님과 나이스에서 생활한 적이 없으니 함부로 그분을 원망할 수도 없고, 아마 혜진님을 알았더라도 그리 할 순 없겠죠. 그분은 그분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으셨을테니까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나이스김남일'이라는 도메인은 아직 혜진님께 있는게 아닐까요? 그렇다면 함부로 쓸수도 없을텐데..솔직히 컴퓨터며 홈페이지며 이런거에 잘 모르지만...제가 힘이 될수 있는 일이 있다면 하겠습니다. 그리고 고고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힘든 일 하신 고고님~ 수고하셨구요, 애쓰신거 감사해요. (218.49.76.141)   03/03/18-23:35

creamtea  
많이 혼란스럽고 , 당황스럽습니다.. 사실.. 하지만 글 몇번 되풀이 해서 읽으면서 마음을 좀 정리해 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우선 게시판 회사까지 가서 이 사실을 확인하신 고고님께서 어떤 기분이셨을지.. 또 이런 글 올리기까지 얼마나 고민을 하셨을지..너무너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이렇게 같이 의견교환해서.. 결국은 우리.. 좋은 방향으로 갈수 있다고 믿습니다. (218.48.46.61)   03/03/18-23:36

눌객  
어쩌면... 이라고 생각했던 사태가 일어났군요. 이 나이스란 독특한 곳을 만들어내신 분이 혜진님이신 만큼, 주인으로서 그분의 행동을 비난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참으로 힘들어 하셨던 마지막 공지가 떠오르는군요. 혼자서는 힘들다고, 같이 운영할 사람을 찾을때 도움을 못드렸던 것이 새삼 후회됩니다. 어쩐지 혜진님 이외에 운영자가 또 생긴다는 것이 싫어서 망설였던 것인데 그것이 오히려 더 나쁜 방향이 되어버린 것 같네요.
하지만 역사에 가정이란 없는 것이고... 앞으로 나가야 할 일이 더 중요하겠죠. "나이스"란 이름을 우리가 그대로 써도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혜진님이 그정도 허락 메일은 주셔도 좋으련만. 그리고 고고님, 수고하셨습니다. 오히려 도움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220.86.36.76)   03/03/18-23:40

.  
문제가 많네요... '나이스'라는 이름을 혜진님이 만들어내셨기 떄문에 허락없이 써도 될까..라는 문제도 있고. 하지만 '나이스김남일'이 아니면 왠지 싫으네요.. 이 모든 상황을 정리하고, 새로운 나이스 둥지를 만들기 위해서 리드해주실분이 있긴 있어야 할것 같은데.. (211.214.145.15)   03/03/18-23:44

리모  
네!! 저도 어느정도 예상했던 일이였습니다. 혜진님이 나이스에 애정이 식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방법이 너무 황당하네요..고고님 수고하셨어요.. 고고님 동의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211.215.59.243)   03/03/18-23:45

저기...  
눈팅만하고 수면위로 잘 안 떠오르는지라 이러한 정황이 있었는 줄 몰랐습니다. 운영진이라는 감투가 있는 것도 아니면서 스스로 주인된 생각으로 동분서주 뛰는 여러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나이스를 찾는 한 사람으로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든지 나이스는 영원히 건재할 것이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수고하십니다. (61.74.166.191)   03/03/18-23:45

아이리쉬  
글을 읽는 내내 울컥한 기분을 떨칠수가 없네요. 저같은 눈팅족에게도 혜진님은 나이스 못지 않은 큰 울타리셨습니다. 혜진님께서 어떠한 연유로 그런 결정을 내리셨는지는 모르지만, 애정을 가지고 지켜주신 나이스니만큼 얼마나 힘드셨을지 차마 상상도되질 않습니다. 나이스가 혜진님께 상처로 남지 않길 바랍니다. 혜진님은 떠나셨습니다. 인제는 저희가 혜진님을 보내드려야 할 때인것 같군요... (211.216.184.238)   03/03/18-23:47

蘭  
나이스의 초심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나이스가 (이름이 바뀌겠지만) 만들어진다면...글쎄요..과연 이전의 나이스가 될 수 있을까요? (220.91.207.116)   03/03/18-23:48

아랑  
흐음...간만에 컴에 앉았더니...고고님...제 이야길 들어보세요....전에 겟판이 날라갔을때 제가 그랬었어요....기다리지말고 다시 시작하라고....왜냐...혜진님을 못믿어서가 아니었고...나이가 많다는 것이 다 안다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사람이 살아가는 다양성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혜안이 조금쯤은 열린다고 생각합니다...그러한 입장에서 보자면...혜진님은 오프라인에서는 활동이 없으셨다 했고 개인의 신상에 관해 알려진 바가 없으며...나이스가 커지는거에 별로 달가은 반응은 아니시라고 들었습니다...그럼 뭘까요...결혼 하신 분이 아니셨을까...아님 유명인인가?...아님 아주 지적인 직업의 소유자...의사,교수등등...오프라인에선 타인의 시선에 심히 걱정이 되는...그러던차에...오프라인으로 뻗어가는 나이스를 보며 자신의 한계를 느꼈을런지도 모르죠...동참 할 수는 없고 운영자로서는 외로워지는...그참에 나이스가 해킹을 당했고...신의 뜻인가...싶기도 하고 망서리고 있을즈음...임시가 열립니다...임시에서 활기차게 일어서는 나이스를 보며 아마도 외로웠을거라고 감히 추측을 해봅니다....잊고 싶을런지도...자신의 이름이 걸려있었던 흔적들을 그 분이 지웠으리라...전에 생각이 들었습니다...그 분을 자유롭게 놔드려야 할 시간입니다... (211.207.48.48)   03/03/18-23:48

월향이  
리모님...애정이 식었다니요.. 그런 표현은 함부로 해서는 안 될 것 같은데요.... 얼마나 그 동안 힘드셨을 지 절대..우리는 짐작도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섭섭한 마음 없다고 하면 거짓이겠지만.. 애정이 식어서가 아니라 이럴 수 밖에 없는 혜진님 상황을 먼저 생각해보는게 어떨까요? 혜진님이 어떤 분이셨습니까.... ㅠㅠ (211.197.120.113)   03/03/18-23:48

rainysun  
'나이스'가 안되면 "나이쓰"로 하지요...(진심으로 하는 얘기) (61.104.212.194)   03/03/18-23:48

libero  
나이스 인이 있는 곳이 곧 나이스입니다..... (218.50.146.127)   03/03/18-23:48

앗싸!남일  
초심을 기억하고. 그 마인드대로 나간다면...이전의 나이스보다 더 나은나이스도 될꺼라고 생각합니다.솔직히...바뀌어지는건 별로 없을꺼라구생각하는데요 (211.212.71.36)   03/03/18-23:50

낯선이  
저같은 경우는 나이스의 예전 모습을 잘 모르기 때문에 예전 얘기에 대해서는 할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모든 사람이 운영진인 이 모습이 참 좋은데요. 꼭 한명이 대표자로서 나서야 하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번과 같은 사태 경우도 나서서 하신 분들도 뒤에서 남모르게 도운 분들도 모두 나이스 운영진이고 나이스 회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임시에서 버젓한 집으로 옮길때도 된 것 같구요. 도메인 문제는 좀 그렇지만 net이라던가 그쪽 방향으로 옮기는 것도 좋은 방편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61.111.29.66)   03/03/18-23:50

rainysun  
혜진님에 대한 개인적인 가치판단은 마음속으로만 두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나이스의 미래를 얘기해요. (61.104.212.194)   03/03/18-23:51

그러췌!!  
논스톱-> 뉴논스톱!! 이니까..우린...뉴 나이스?! (저두 진심입니다..어떻게든..전 나이스가 좋아요...ㅡ,.ㅜ) (61.76.187.104)   03/03/18-23:51

.  
언제까지나 '이전의 나이스가 될수 있을까...'에 매달릴수는 없지 않습니까...이제 그런 생각은 접어두고 나이스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 대책을 세워야한다고 봅니다. 냉정할지도 모르지만, 몇달을 계속 기다려왔고..이제는 기다릴 이유도 없고 망설일 이유도 없어요.. 아직도 나이스를 찾지못해 방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혜진님도 소중하지만, 혜진님은 이미 떠나셨고.. 나이스를 잃어버린 그 많은 분들을 빨리 찾아야지요. 혜진님에 대한 기억은 가슴속에 묻어두고 남일선수를 더 확실히 서포팅할수 있도록 우리의 둥지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211.214.145.15)   03/03/18-23:52

낯선이  
현재의 나이스 거처도, 김남일 선수의 현재 상황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새로운 곳이 만들어지던 안 만들어지던 예전의 나이스란 곳-그때 그당시의-은 돌아올 수 없다고 봅니다. 결국 나이스를 새로운 터로 옮겨야할때가 온 것이 아닌가요? (61.111.29.66)   03/03/18-23:53

.  
그러니까 요지는, 이제부터는 새로운 나이스(사실, 이런 말을 하는것도 상당히 조심스럽네요..)를 세우는것에 대한 논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스인들이 모인 이 임시게시판도 '나이스'이지만, 이 나이스를 졸지에 잃어버리고 방황하시는, 보이지않는 많은 분들을 위해서라두요. (211.214.145.15)   03/03/18-23:55

멀리서~~  
이미.. 예전 초심의 나이스는 힘들죠.. 최선의 방법으로 모두가 나이스를 이끌고 가야죠.. (211.209.22.114)   03/03/18-23:55

낯선이  
뉴 나이스 저도 좋은데요. ^^;;(나이스란 이름을 고대로 가지고 간다는 것도 좀 그렇고. '나이스Ⅱ'라던가 ^^;;;) (61.111.29.66)   03/03/18-23:55

...  
재기는 해야하지만..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하느냐가 문제군요..우선은 이름부터가 문제가 되니...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이곳에서 차근차근 풀어나갔으면 합니다. 혜진님께 그동안 매우 감사했고 정말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은데...이곳을 떠나신 선택이 혜진님을 편안하게 해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더불어 어려운 의견을 내어주시고 제일 먼저 총대를 메주신 고고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이스는 우리 나이스인들이 지켜나가야 겠지요. (220.89.44.18)   03/03/18-23:57

蘭  
미래에 대한 이야기라..솔직한 생각으로는 앞으로의 나이스는 나이스가 아니게 될 것 같은데요. (220.91.207.116)   03/03/18-23:58

푸른시오르  
그래도 나이스는 살려야지요.. 나이스는 이제 단순한 팬 홈피를 떠난.. 김남일을 사랑하는 이들의 희.망.이 담긴 곳이예요.. 그래서 더욱.. 혜진님껜 정말.. 미안하단 말밖에 할 수 없네요.. (211.58.28.20)   03/03/18-23:58

리모  
월향이님 흥분하지마세요. 해킹당한이후 지금까지 행동을 보고 말한것입니다. 혜진님이 힘들어했던것은 그동안 눈팅하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태클이나 걸고 할때입니까? 나도 혜진님이 돌아오기를 손꼽아 기다린 사람입니다. (211.215.59.243)   03/03/18-23:59

눌객  
나이스 김남일 이란 이름으로 너무 많이 알려져서 이제 다른 이름을 쓰는 것은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 현수막들에 쓴 이름도 그렇고요) 정말 뉴-를 붙이던 아니면 이름은 그대로 쓰고 도메인을 바꾸는 건 어떨까요. 예전에 나이스 김남일이라는 성인 사이트도 있었던 것 같은데. -_-;; 저는 법적인 것보단 그냥 이름을 쓰면 혜진님께 죄송하다는 생각에 망설임이 들거든요. 정말 나이쑤 김남일이라고 해야하는건지. 흠.... (220.86.36.76)   03/03/18-23:59

그러췌!!  
고고님의 글에...수많은 리플과 순식간에 오르는 조회수들에서 나이스인들의 애정을 느끼면서...참...가슴 먹먹하네요...남일선수팬은 정말 남일스럽네요. 우리 앞을봐야죠...우리에게 좌절이란 말은 없습니다. 안되면 되게하고...우리..나이스를 어떻게 꾸려나갈까..그걸 생각해봐요~ (61.76.187.104)   03/03/18-23:59

앗싸!남일  
생각의차이일뿐이죠.우리가 나이스에 거주하기시작한이유중..물론 혜진님의 운영방식이 마음에 들어서이기도하지만..더 큰이유는 서로 부쳐가면서 있었던 이것저것들에대한 정이였기때문이라생각하는데..혜진님하나로..나이스를 새로 만들지 못한다는건....너무 일방적인생각이지않을까요?나이스의 전부가 혜진님은 아니라고보는데요 (211.212.71.36)   03/03/19-00:00

울퍼  
그럼 蘭 님의 의견은 어떤것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218.234.69.113)   03/03/19-00:00

나쁘지않아  
어렴풋이 짐작은 하고 있었으나, 막상 닥치고 나니 여간 당황스러운게 아니네요. 혜진님에 대해선 잘 모르기 때문에 기다려야 될것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정확히 감을 잡지는 못하고 있었는데..지금 이 상황이 사실이라면 더이상은 기다리고 있을수만은 없는거죠. 갑자기 바뀌는 나이스는 왠지 낯설어질까 두렵습니다. 우선 기다린다는 전제만 배제한 상태에서 추진하려던 일을 성급하게 하기보단 천천히 진행 시켰으면 합니다. 우선 대문을 만들고..싸이트 등록하고..차차 살림을 꾸려 나갔으면 합니다. 운영자에 대해서는..운영자 없는 나이스는 될 수 없는거겠죠?ㅜㅡ 점점, 알수가 없는... (211.203.87.185)   03/03/19-00:00

낯선이  
그럼 蘭님께서는 예전의 나이스를 위해서 임시로 계속 지내자는 의견이신지, 아니면 아예 나이스를 포기하자는 말씀이신지요. 현재도 예전의 나이스는 아니라고 봅니다만.(시비가 아니라 진지하게 여쭙고 있습니다.) (61.111.29.66)   03/03/19-00:00

눌객  
나이스 김남일 Ⅱ.... 괜찮을지도.... 그야말로 Version 2. 가 되겠네요. (220.86.36.76)   03/03/19-00:01

화이팅☆  
리모님 월향이님 모두 릴렉스~~~ 지금 나이스가 이렇게 되니 조금 예민해진것 같아요...우리끼리 이러면 안되죠^___^ (220.77.140.198)   03/03/19-00:01

.  
앞으로의 나이스가 예전의 나이스가 될수 없다는건 잘 압니다. 그러기엔 많은것이 변했으니까요. 하지만 예전의 나이스부터 지금의 나이스까지를 지켜보고 있던 많은 분들은 여전히 이 자리에 모여있습니다. 예전의 나이스가 그립고 또 예전처럼 운영될수 있을까에 대한 의구심도 들지만 계속 그런 생각만 하면서 앉아있을 이유가 없지요... 추스리고 일어서야죠. 어쨌건 나이스는 김남일을 위한 곳 아닙니까. 김남일이 존재하는 한 나이스도 존재해야지요.. (211.214.145.15)   03/03/19-00:01

ㅈㅅㄱ  
쌀광고도 했는데 라이스 김남일 해도 되겄네...(이건 100% 농담 ㅋㅋ) (61.78.66.216)   03/03/19-00:02

차마못밝힘  
전 혜진님의 어머님 수술이 혹시 잘못되어.. 혜진님이 정말 아주 안 좋은 상태가 아니실까 그 걱정이 더 앞서네요... 죄송합니다 (211.106.138.179)   03/03/19-00:02

멀리서~~  
김남일선수를 위해 모인 곳이니.. 우린 구심점이 있습니다.. 방향성도 가지고 있구요.. 혜진님께서 계속 계셨다고 해도.. 우리의 나이스는 이미.. 그 처음의 나이스의 모습이라고 이야기 할 수 없겠지요.. 항상 변해 왔지만.. 그렇지만.. 김남일선수만을 위한 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는 곳.. 그것이 과거의 나이스와 미래의 나이스를 연결하는 축 이라고 생각합니다. (211.209.22.114)   03/03/19-00:02

월향이  
리모님 -_-;;; 지금 이 시점이 태클을...걸 시점 -_-;;; 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말한 거 아니구요. 님 위에 글만 읽은 상황이라 글투를 보고 오해 했습니다..오해라면 죄송합니다. 나이스가 열린 곳이라 오가는 사람이 많다보니, 제가 과민반응했습니다. (211.197.120.113)   03/03/19-00:03

...  
자, 자...대안없는 문제제기는 아무 도움되지 않으니 푸념으로 끝나는 의견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61.78.66.216)   03/03/19-00:06

화이팅☆  
조회수가 2000이 다되가네요....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떤가 해서 자꾸 읽게 되네요.... 우리 이제 다시 손잡고 산을 넘어요...그늘과 물이 잇는곳으로 ... (220.77.140.198)   03/03/19-00:06

눈양  
혜진님이 안오신다면 우리가 모여있을곳을 만들어야하는건 당연하죠.당연하지만 이렇게 한사람에대해 불신을 심은후 다시 어떻게 예전처럼 한 싸이트에서 머물수 있을지 걱정이군요.
나이스의 운영자는 우리 모두가~운영자라고 하지만 분명 다시 싸이트가(나이스가 재탄생된다는 표현은 안하겠습니다)만들어지고...... 혜진님이 이렇게 우릴 버리고 우릴 끊어버렸지만 혜진님이 활동했을때만큼 맘편하게 글쓰고 아이피 누가 알아보나 그런 걱정안하고 살수 있을지~ 관리자가 많아질수록 이말저말 많아지고 불화가 많아지는게 당연한건데....앞으로가 참 걱정되는군요. 그리고 초심으로 돌아가기 힘든건 그 초심의 뿌리가 변했지 때문이죠. 그 최선의 방법도 변질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걱정스럽습니다.(그리고 님들이 그렇게 장난스럽게 말하는 다시 생길 싸이트 이름은 라이스 김남일은 어떨까요 100%농담임) 변화되는게 좋은방법일수도 있지만 그로인해 사라지게될 무언가도 생각하게되는 아주 심오한 밤이구려~ (211.243.59.177)   03/03/19-00:07

부유 중~  
시간이 흐르면 누구나 조금씩 변합니다. 그것은 '나이스'도 마찬가지겠지요. 앞의 어떤 님의 말처럼 지금 중요한 건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 것인가겠죠. 조금씩 변해간다 해도 나이스는 나이스입니다. 흠...'뉴 나이스 김남일', '나이스 김남일 II'...오호~ 모두 좋은데요..~^^ (218.49.76.141)   03/03/19-00:07

아랑  
나이스 감남일 ∏...로 하는게 어떨런지...뉴는 쬐꼼 촌스럽사옵니다...--; (211.207.48.48)   03/03/19-00:08

~  
저도 '나이스 김남일 II'에 한표 던집니다~ (220.89.44.18)   03/03/19-00:10

아랑  
헉--;...새로고침을 했더니...저런 일이..ㅠㅠ.. (211.207.48.48)   03/03/19-00:10

그러췌!!  
나이스에서의 과제가...산더미군요...ㅡ,.ㅜ (61.76.187.104)   03/03/19-00:11

蘭  
다들 지금 민감하시겠지만요..제 의견이라..사실 지금 간만에 나이스에 와서 이 글을 보고 당황스러웠습니다..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 혜진님걱정도 되고..또 새로운 나이스가 생긴다면 어떤 분이 운영자가 되실껀가..인데 물로 나이스인 모두가 운영자라고는 하지만..현실적으로 힘든일이죠.지금 활동하시던 님들 중에 한분이 운영자가 되신다면...혜진님만큼 중립적인 입장에 설 수 없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나이스를 다시 만든다면..운영자문제는 뜨거운 감자 일수 밖에 없을듯. (220.91.207.116)   03/03/19-00:11

*  
변화를 두려워만한다면 그 어떤것도 이룰 수 없겠지요...과거는 그냥 아름다운 추억으로 생각하고 이제 새롭게 시작합시다^^ (218.152.125.155)   03/03/19-00:11

슬픈 이  
그렇다면 과연 다음 운영진이 되실 분들중 혜진님처럼 아무 욕심없이 남일 선수가 알아주던 말던 중간자(?)적인 입장에서 운영해 나가실수 있는분이 있나요? 개인적인 욕심 채우지 않을수 있는분 말입니다.....그리고 말많고 탈많은 인기많은 선수의 제일 큰 홈페이지를 운영하실수 있는분이 과연 있을까요? 혜진님 같은 보이지 않는 큰 그릇 같은분 말입니다......정말 맘이 너무 아프네요... (220.79.205.77)   03/03/19-00:12

눌객  
어차피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변할게 두렵다고 이대로 이름치기도 어려운 임시게시판에 머물수도,더더욱이 헤체할 수도 없습니다. 저는 앞에서 말한대로 변한다는 것이 두려워 혜진님이 도움을 요청하실때 모른 척 했던 것을 나이스가 사라진 이래 내내 후회해왔습니다.
혜진님이 나이스의 예전 게시판들을 삭제하셨고, 이렇다할 말씀도 없으시다면 이제부터는 우리 손에 맡기신 것으로 해석하는게 옳지않을까요?자의적이긴 하지만 혜진님 역시 그런 뜻이 아니었을지...)
예전 나이스와 지금 나이스와 앞으로의 나이스가 똑같다고 할 수는 없지만 공개동을 표방하고 여기 머무는 모든 사람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있는한 나이스는 나이스 입니다. (220.86.36.76)   03/03/19-00:12

눈양  
그럴분이 없으니 답답한거 아닙니까~-ㅁ- (211.243.59.177)   03/03/19-00:13

...  
제가 좋아하는 다른 가수 사이트 하나도 이런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남아 있는 사람들이 second story를 만들어서 이어갔습니다. 1년 넘었지만 물론 성공적이고요. 여기도 이제 버전 2로 다시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스김남일 2는 어떨까요? 나이스의 큰 장점인 열린 공간과 누구나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는 그런 큰 명제만 변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요. (220.72.34.203)   03/03/19-00:13

...  
네무엇보다도 가장 문제가 되는것이 운영자가 누가되는냐.겠지요.. 다른 일들은 모두가 힘을 모아한다 하지만...운영자를 선택하는 문제 만큼은 후에 여러가지 문제가 일어날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신중해야한다고 봅니다. 지금 당장 여기에서 뭔가를 해결하려고 하기 보다는 시간을 갖고 여러의견을 조합한 다음에 생각해도 늦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아직 이 상황을 모르는 분들도 많으실테고.. 나이스의 앞으로의 행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이니 그만큼 조심스러워야 하구요. (220.89.44.18)   03/03/19-00:14

낯선이  
(잡설입니다만)예전의 나이스에는 그렇게 개인적인 욕심 채우는 분들이 많으시고 중간자적 입장이신 분은 혜진님밖에 없을 정도의 그런 곳이었나요?(여전히 시비는 아닙니다. 예전 나이스를 거의 모르는-자주 들락날락 거리고 나서 거의 1,2주만에 해킹을 당해서-사람이 여쭙니다. (61.111.29.66)   03/03/19-00:15

멀리서~~  
어차피..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거죠.. 우리 나이스.. 혜진님같은 운영자가 없다고.. 우리 해체할 수는 없잖아요.. 최선의 방법으로 운영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봐야 겠지요.. (211.209.22.114)   03/03/19-00:16

머푸  
운영자문제에서 지금 나이스에서 인정받고 계신분들 ..... 글많이 올리시고 그런분들중에 나온다는것은 반대입니다. 이미 오프라인상에서 많은분들과 친목을 다진것으로 아는데요. 그런분은 중립을 지키기기란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 (220.81.214.200)   03/03/19-00:16

gogo  
전... 여기서 나이스운영 관련해서 게시판 하나를 더 만들었으면 합니다. 거기서 게시판 운영지침에 대해 토론해서 명확하게 명시하고 자율적으로 지켜나가는 방식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운영게시판에서 도메인투표나 새로운 나이스의 디자인을 논의하는 것도 좋을 듯 하고요.. (211.187.21.212)   03/03/19-00:16

눌객  
운영자문제는 조금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그냥 백업 받아주시고 웹서포팅 회사와 연락하는 수고를 해주실 분을 주기적으로 돌아가면서 하면 어떨지요. (220.86.36.76)   03/03/19-00:17

gogo  
운영자는 나이스전체입니다. 게시판을 대표로 빌린다 뿐이지.. 나이스 운영은 전체가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211.187.21.212)   03/03/19-00:17

무공해감자  
저도 얼마전에 이전게시판에서 혜진님의 마지막 글 보고 참 많이 힘들어 하는구나! 하는걸 느꼈었어요... 그때 혜진님의 짐을 나눠주지 못한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ㅠ. . 어렵게 말씀해주신 고고님 말씀에 동감이구요.. 이제는 나이스의 재건을 어느 누구라도 총대를 메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나이스에서 경험으로 미루어 보건데, 우린 어려울수록 더 똘똘 뭉치는 저력이 있으니, 이번일도 우리의 단합으로 잘 해낼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나는 새로운 나이스라 해도 달라지는것은 하나도 없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여지껏 우리 모두가 주인 의식을 가지고 참여하는 게시판이었지 않았습니까? 저같이 늘 눈팅만하는 사람도 책임감과 의무감으로 무장되던걸요...^^ 이름은 그냥 나이스를 쓰면 안되는가요?? 나이스 김남일을 찾아 헤메는 수많은 눈팅님들이 너무 맘에 걸리는데.... ㅠ.ㅠ (61.74.19.69)   03/03/19-00:17

蘭  
친분관계라는건 어쩌면 정말 무서운 것일수도.. (220.91.207.116)   03/03/19-00:17

...  
지금 중요한게 예전같을수는 없을거라는 아쉬움에 싸여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주어진 조건, 환경에서 최적의 솔루션을 찾는게 아닐까요..? 아쉬움만 토로하다가는 전진이 늦어지게 될거같군요... (61.78.66.216)   03/03/19-00:18

멀리서~~  
예.. 저도 눌객님의 의견에.. 동의.. 운영자의 역할은.. 그 정도로.. 그리고 외부에서 받는 메일(공격성 메일도 많겠죠..) 받는 분도 있어야 할거고.. (211.209.22.114)   03/03/19-00:18

눈양  
전체로 어떻게 운영이 가능할까요 그냥 모든 의미를 포함하는 식의 우리모두는 나이스의 주인 운영자 가 되지만 현실적으론 운영모드는 몇사람이 알수 있는거죠. 복잡합니다 이런 케이스는요..._-_ 으메 발저린거~ (211.243.59.177)   03/03/19-00:18

눌객  
어차피 올라온 글을 지우거나 하는 것은 혜진님도 웬만해선 안하시던 일이었습니다. 문제는 뭔가가 토론대상이 되었을때 운영자로 있는 분이 중립을 지킬수 있는냐 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복수운영자를 두는 것은 반대이고요. 참 어려운 문제네요.... 정말 게시판을 하나 따로 만드는 것이 어떨까요? 천천히 시간을 두고 토론해야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220.86.36.76)   03/03/19-00:20

멀리서~~  
그렇다고.. 온라인에서만 알던 분이 운영자가 되는 것도.. 너무 위험부담이 큽니다.. 다 함께.. 생각해봐야 할 문제에요.. (211.209.22.114)   03/03/19-00:20

낯선이  
음.. 이 문제는 요근래 갑자기 찾아들어온 제가 낄 자리는 아닌 것 같군요. 예전부터 있어오시고, 현재도 계신 분들의 결정에 전 따르겠습니다. (61.111.29.66)   03/03/19-00:21

눌객  
음... 100 놓쳤다. -_-;; (죄송합니다. 심각한데) (220.86.36.76)   03/03/19-00:22

rainysun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각합시다.. 운영자=권력자라는 등식은 혜진님이 계시던 시절에도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없을것입니다. 거대한 공개홈이기에 견제세력도 만만치 않고 말이죠..^^; (61.104.212.194)   03/03/19-00:22

.....  
한사람이 맡으면 또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으니까 우선은 운영지침을 정하고, 그 지침에 따라 관리자를 투표하면 어떨까요? 관리자투표는 일년에 한번씩 하고요. 현실적으로 잡다한일들을 처리해줄 관리자는 필요할 것 같은데요. (220.72.34.203)   03/03/19-00:22

울퍼  
지금 이문제는 나이스분들 전체가 참여하셔야하는문제이고 요근래왔다고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218.234.69.113)   03/03/19-00:22

하늘바다  
저도 몸담고 있던 까페가 하루사이 사라져 버린 일이 있는데요.. 현재 아주 적은 인원수로 다시 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After story라 한다죠.. 전 개인적으로 ...님 말씀처럼 뒤에 한마디 다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211.199.229.92)   03/03/19-00:24

다미  
운영자라... 님들이 걱정하시는 그런 스타일의 운영자라면, 아마 아무도 안 맡으려고 하실 것 같은데요. 나이스에서는 그런 우려할 만한 운영자가 설 자리는 없다고 봅니다. 즉...... 나이스의 구조상 이미 그런 스타일의 운영자는 나오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운영자 문제를 얘기해 보았으면 좋겠는데요. (211.217.138.167)   03/03/19-00:25

낯선이  
나이스가 생기고 이런 저런 일들을 겪으신 분들과 저같은 초짜는 어떤 생각적 괴리가 있어서요. ^^;; 우선 제가 알기로는 나이스에서는 김해추를 별개의 곳으로서 게시판을 나눠준 경우의 식으로 운영된 것으로 기억하는데, 현재 저는 나이스의 연장선에서 김해추를 생각하고 있으니까;;;; (61.111.29.66)   03/03/19-00:26

슬픈 이  
다음 운영진 들은 어차피 혜진님처럼 운영한다는 것은 힘들터인데.... 아마 불가능할지도 워낙이 혜진님은 특별하신 분이시니.... 참 다음 운영진이 어느분들이 되실지 잘해두 욕이요 못해두 욕일것이고.... 굉장한 용기가 필요하시겠네요... (220.79.205.77)   03/03/19-00:26

rainysun  
혜진님이 힘드셨던게 게시판이 점점 많아지고 외부와의 충돌이 잦아지면서 였을겁니다..각 게시판마다 관리자를 두고..외부와의 문제는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로 충분히 헤쳐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만...중요한 문제는 전체투표로 진행하고요... (61.104.212.194)   03/03/19-00:27

낯선이  
그리고 현재 활동하시는 분들중에서 개인적인 사심이 객관성을 잃어버릴 정도의 분들을 본 기억도 없고 ^^;;; (61.111.29.66)   03/03/19-00:27

멀리서~~  
운영자가 있더라고.. 큰 역할을 하는 운영자는 존재 하지 못할 것입니다. 아마.. 지금 계신 나이스분들이 그렇게 놔두지 않겠죠.. 운영자님은.. 백업, 광고성 글 같은.. 게시판 정리.. 정도 맡아서.. 해주시는 정도 이지 않을까요? (211.209.22.114)   03/03/19-00:28

낯선이  
(으아악~~!! 자야하는데 도움도 안되는 헛소리만 실컷 하다보니 시간이 ㅠ.ㅠ) (61.111.29.66)   03/03/19-00:28

lilybloom  
사실 저도 이곳에서 개인적인 사심으로 활동 하시는분들 뵌기억이 없는데요.. 운영자 분이 바뀌신다고 해도 지금까지 유지 되어왔던 나이스의 분위기가 바뀔꺼라는 생각은 사실 조금도 해보지 않았습니다. 확실히 좀 천천히 생각해 볼 문제인 것 같기는 하네요 (211.52.232.156)   03/03/19-00:29

멀리서~~  
으.. 스크롤의 압박이.. 누가 위에.. 글 하나 더 올려주었으면..ㅠㅠ (211.209.22.114)   03/03/19-00:30

눌객  
게시판마다 관리자를 둘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운영에 관여하시는 분이 많아서 좋을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반년이나 일년에 한 번씩 데이타 봐주시고 호스팅회사랑 연락 담당해주실 분 한 분 정도면 어떨지. (220.86.36.76)   03/03/19-00:30

.  
공지나...새로운 글에다가 '나이스라는 이름을 바꿀것인지. 바꾼다면 어떤 이름을 할것인지' 에 대한 안건, 운영자 선임에 대한 안건 등등을 올렸으면 좋겠어요. 구체적으로 짚어나가면서 논의해야 일이 빨리 진척되겠죠... (211.214.145.15)   03/03/19-00:34

나쁘지않아  
근데 그 운영자를 도맡아 하실 분이 계실지....? (211.203.87.185)   03/03/19-00:34

리모  
운영자는 투표를 해서 뽑으면 안되나요? 임기를 정해서.. 몇명의 운영진을 뽑아서 운영을하면 어떨까요? (이건 제생각이구요) 의견 말하기가 무섭네요. 태클 걸까봐..-_-;;; (211.215.59.243)   03/03/19-00:34

앗싸!남일  
그냥..이대로..대문만 만들어도좋을꺼같은데..구지..누가 운영을 해야한다는 그런압박이있는나이스는 아닌데.. (211.212.71.36)   03/03/19-00:35

눌객  
투표보다 일단 자원하시는 분이 계시면 좋은디. (로또처럼 뽑는 것도 재밌을지도. 음... 진담입니다.) (220.86.36.76)   03/03/19-00:36

아지매  
지금 임시나이스의 운영방식은 어떤가요? 임시게시판만든사람이 아키라님이시지요? 삭제가 필요할때만 모두들 아키라님을 찾지않았나요? 그외는 다 자율적으로 운영된것으로 아는데요 일들이 생겼을때는 투표형식이었고, 일단 도메인 정하고 포탈싸이트에 등록하는일을 먼저 해야할것같은데요. (211.249.245.14)   03/03/19-00:36

멀리서~~  
나이스 라는 이름은.. 버리기 싫은데요.. 다들 마찬가지 아닌가요?ㅠㅠ (211.209.22.114)   03/03/19-00:36

creamtea  
저도 따로 운영진 두는것은 좀... 지금까지대로 함께 논의하면서 지켜오지 않았나요.. (218.48.46.61)   03/03/19-00:36

,  
뭐 대문만들고 이름이야 이대로 쓰면 좋겠고... 도메인을 사서 야후나 그런 포탈사이트에 등록하고 하는 일들을 맡아주실분이 계셔야겠네요...그런건 음...자발적으로 나서주시는 방법밖엔-_- 아님 추천으로!! (211.214.145.15)   03/03/19-00:39

나쁘지않아  
나이스 김남일이 좋습니다. (왠지 버전 2나 그런것도 마음에 걸리는..;;) (211.203.87.185)   03/03/19-00:39

다미  
저도 아지매님 말에 찬성입니다. 지금 방식 그대로 가면 될 것 같습니다. 게시판 정리하거나 꼭 필요한 공지를 하는 일 정도로 나이스는 원활하게 운영될 것입니다. 운영자를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갑자기 나이스의 분위기와 다른 느낌이 나네요... (211.217.138.167)   03/03/19-00:40

멀리서~~  
저도.. 도메인.. 대문.. 이런거 갖춘.. 나이스의 새로운 모습이 빨리 보고 싶어요.. 게시판을 하나 만들어서.. 의논을 해야겠네요.. (211.209.22.114)   03/03/19-00:40

,,,,  
저도 아지매님 말씀에 동감^^ 지금까지 특별히 운영자 없이도 잘 해왔던것 같은데.. 자발적으로 (61.99.50.145)   03/03/19-00:41

;;  
다미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의견을 좁혀가야겠네여 너무 거창한생각은 불필요하지요 (220.79.111.83)   03/03/19-00:42

부유 중~  
흠..저도 아지매님 말씀에 찬성입니다. 여지껏 특별히 따로 운영자가 존재하지 않아도 자율적으로 운영이 되어왔잖아요. (218.49.76.141)   03/03/19-00:43

부유 중~  
흠..저도 아지매님 말씀에 찬성입니다. 여지껏 특별히 따로 운영자가 존재하지 않아도 자율적으로 운영이 되어왔잖아요. (218.49.76.141)   03/03/19-00:43

부유 중~  
헉..죄송..새로고침의 효과로군요-.-;; (218.49.76.141)   03/03/19-00:44

낯선이  
(자기 전에;;;) 저 앞에도 썼지만 저는 현재의 나이스가 마음에 들었던 사람이라서 그런지, 현재 방식의 운영상태를 좋아합니다.(도메인이라던가, 서버비 같은 경우 위의 모금방식도 마음에 들구요.) 혜진님이 어떤 분이신지 잘 모르지만 운영진 한분에게 너무나 막대한 능력을 원하는 것은 그분에게도 큰 부담일 것이라고 봅니다. 게시판 정리, 이메일 관리하시는 분, 운영비 관리하시는 분, 홈페이지 제작 하시는 분 정도의 운영진이면 되지 않나요? 나머지는 현재 모든 나이스분들이 잘 조절하고 계신 걸로 보이구요. 그게 어떤 도메인으로 독립한다고 해서 어떻게 되리라고 보지도 않습니다. (61.111.29.66)   03/03/19-00:47

홍두  
개강파티를 거나하게 마치고, 가슴이 쿵하니 내려앉는 글을 읽었습니다. gogo님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정말 많은 것을 해결해야 하는군요. 불가피하게 버려야 할것도, 새로 시작해야 할 것도 있고...... 당장 운영자 선임과 도메인 문제가 걸리는 군요. 특히 공식적인 도메인 문제가 참으로 걸리는 군요.... (씻고 와서 좀더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아직 술기운이 가라앉지 않아서....) (61.111.25.129)   03/03/19-00:50

코코아  
저도 우선 해야할일을 정리하고 해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도메인이나 대문이 선행되어야겠고.. 게시판 관리자 정도만 있으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혜진님이 있던 시절에도 모든 행사나 큰 일들은 나이스인들 스스로 해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스스로 우리 모두가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고님 말씀처럼 운영 게시판을 만들면 어떨까요..지금 현재 아키라님께 부탁하는 일들이라던지 아니면 앞으로 발생하는 운영에 관계된 일들..대문을 만드는 일이라던지..도메인 문제등 운영에 대한 문제들은 따로 논의하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하나 나이스 김남일은 언제나 나이스김남일!! 다른 이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218.51.116.7)   03/03/19-00:54

멀리서~~  
예.. 코코아님.. 의견에..동의.. (211.209.22.114)   03/03/19-00:59

부케훔친들러리  
직접적이고 1차원적으로 저희에게 사실을 전달해주셔서 다른 어떤 미묘한 문제들을 접할때보다 가장 확실하게 문제의 본질과 원인을 속시원하게 깨닫게 해준건 감사드립니다만..그만큼 충격이 크네요.이것도 혜진님 개인 프라이버시에 속하는 문제가 아닐런지...?어쨌건 모두의 공통관심사 나이스에 대한 문제고 나이스가 빨리 재건(운영자님의 동의가 있건/없건 이건 생각들 안하시기로 한것같으니 패스하고)하기 위해서는 우선 해결되야할게 운영자님의 생각이셨으니 이렇게 운영자님은 다신 나이스를 운영안하시려고 자료들을 삭제했다는걸 우리에게 알리셔야하셨겠지만..그래도 좀 씁쓸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물론 고고님 고생하셨고 사실 밝혀주셔서 감사한 마음 있습니다.그래도 인간이 마음이 참 오묘한지라 한편으론 이렇게 까발(?)리는게 혜진님께 죄송하단 생각도 드네요.이런리플 달았다고 안티로 치부되는건 아닌지..뭐 저도 나이스가 다시 만들어지는거 찬성하는사람입니다.가장 원했던건 혜진님과 나이스의 컴백이었지만 그게 아니라면 이렇게 마냥 임시나이스에서 손놓고 살수는 없는 노릇이죠..휴..참 어려운 문제다.어쨌던 밝혀져서 우리 모두 알게됐지만 이 일로 혜진님을 원망하는 일은 없었음 해요.그리고 지금까진 그런 리플이 안 보여 다행이구요.이젠 그토록 바라던 새로운 나이스를 만드는일에만 매진해도 되겠네요.. (218.147.155.241)   03/03/19-11:35

ㅈㅌ  
굳이 혜진님이 하셨던것처럼 운영자를 둘 필요는^^; 광고글 삭제, 공지 올리기정도의 관리자만 뽑는게 좋을듯싶네요. 굳이 투표를 해서 운영자 권한을 누군가에게 주는것보다는....지금 임시게시판에서 해왔던식으로 앞으로도 쭈욱 했음 싶네요. (203.234.59.152)   03/03/19-13:00

doll  
어디까지가 운영진이고 어디까지가 비 운영진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김해추도 잘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그분들..절대로 자신을 내세우지 않은걸로 알고있는데...운영자 문제에서 님들이 왜 그렇게 신중하게 대처하시는지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그런데 중간자적 임장이라...자신을 내세우지 않는 일이라...... 솔찍히 엄청 어려운 문제죠... 하지만....나이스에 계신분들 그렇게 하셨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시리라 밑습니다.... 간판은... 나이스라는 곳에 더이상 관여하지 않겠다는 뜻 아닌가요? 혜진님이 우리에게 그 어떤 언질도 없이 그렇게 갑작스럽게 게시판들을 하나하나씩 삭제 하셨다면.... 잘 몰라서 그런데 지금이름 그대로 쓰면 안돼는건가요? (218.48.142.206)   03/03/19-16:06

로션  
복구되는날만 기다렸는데 결국이런일이...이상하게 넘 오래걸리더라니..그래도특별한 운영자도 없었는데 이렇게 잘 운영되었으니 앞으로도 문제 없을거라고 봅니다.그리고 이제 우리 나이스인들도 안정을 찾아야 된다고 봅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대문도 만들고 이제 집을 가져야 될때라고 생각들고 이제 새롭게 시작해야 될 시기라고 봅니다.발로 뛰시면서 수고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리고요,눈팅족이지만 언제나 맘으로는 응원하고 있고 저와 같으신 분들도 많으실겁니다. (211.61.114.151)   03/03/19-20:35

skadlf02  
처은 나이스에 들어 왔을 때 모든 자료의 개방과 자율스런 분위기... 한 사람을 위해 아무런 조건 없이 뭔가를 준비하는 그런 나이스가 다른 어떤 곳 보다 끌리어 중독처럼 매일 아니 인터넷을 켜면 살다 시피 했습니다. 해킹 당한 날 하루종일 나이스 찾기에 너무나 힘들었고 그날을 생각하면... 혜진님이 게시판을 삭제하셨다면 저역시 나이스에 대한 어떠한 권리를 포기하신 거라고 생각이 되어지네요. 아직도 나이스를 찾아 방황을 하고 있을 지도 모르는 혹시나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라고 , 남일 선수를 사랑하는 좀 더 많은 팬들을 위해서하도 지금의 나이스보다는 새로운 나이스가 진심으로 필요할 것입니다. 첨 제가 나이스를 접하여 느꼈던 좋은 감정을 또다른 사람들도 느끼고 나이스의 식구가 될 수있도록 말이죠. (211.216.201.169)   03/03/20-21:45

틱낫한  
전운영자가 파일을 삭제해버렸다는게 나이스에 대한 권리를 포기한 의미라고 쳐도 그 권리가 지금의 나이스인들에게 돌아오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우리에게 권리같은건 없어요.그냥 나이스에 대한 애정으로 다시 만들자는거 아닌가요.권리따지기 시작하면 법적으로 나이스인들 할말 없어질겁니다.ㅋㅋ이왕 결정한거 권리언급말고 그냥 했으면 하네요.하루 빨리 새로운 나이스가 부활하길 바래봅니다.다들 수고하세요. (211.107.32.31)   03/03/2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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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미
3929 200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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