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2차 관리자 작성일 : 12-10-2003 02:14 줄수 : 23 읽음 : 602
[10226] 인수인계 중입니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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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이스 2차 관리를 맡게 된 9616, 코코아, gogo입니다.
현재 저희들은 나이스관리와 관련된 사항들에 대해 인수인계를 받고 있습니다.
게시판 비밀번호와 같은 웹관리 관련 정보, 관리자이메일 계정과 관리자에게 온 이메일,
홈페이지 제작과 관련된 모든 파일을 지난주 수요일 이전 관리자분들에게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희들간에 일정조율이 필요했기에 자료를 받은 시점이 아니라
좀더 준비기간을 가지고 나이스관리자역을 맡기로 했습니다.
저희들은 10월 13일부터 맡게 될 예정이며
그동안은 아키라님께서 나이스게시판 관리를 맡아주시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나이스게시판 관리를 맡아 수고하신 1차 관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직 준비단계인 관계로 게시판 관리역할을 충실히 하지 못하고 있으며,
저희들이 관리자역을 받는 13일 이후에도 리뉴얼이 완성되는 순간까지 미흡한 점이 많을겁니다.
그렇지만 이 게시판의 주인인 "나이스인"들이 즐겁게 활동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노력하려고 합니다.
많이 도와주시리라 믿고 첫인사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ㅡ^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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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와우.. 이렇게 늦은 시간에..^^.. 앞으로 수고 많이 해주세요..(꾸벅) (211.212.173.219) 03/10/12-02:14
무념무상 앞으로 잘~ 부탁드릴께요~ ^^ 수고해주세요~ 컴맹이라 도움은 못드리지만... 맘으로 열심히 응원할께요~ ^^ (61.79.63.28) 03/10/12-02:16
과객 너무들 고생하시네요... 이 늦은시간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_ _)... (218.238.190.249) 03/10/12-02:16
달해 9616, 코코아, gogo님감사합니당~~♡♡♡♡ 아키라님 띠용님도 수고 많으셨어요~감사합니다~ (211.205.5.102) 03/10/12-02:24
천만나이스인중1 아키라님,띠용님...힘들었던 시기에 무거운 짐을 지었던 분들이라 어떤 감사를 드려도 모자랄 것 같아요...수고 하셨어요~그리고,9616님,gogo님,코코아님...나이스 대부흥의 길로 인도해 주실 안내자라 믿고 있겠습니다~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11.201.216.189) 03/10/12-02:29
잔디사랑 이전 관리자 분들도 수고하셨구여...힘들고 어려운 일 맡아주신 2차 관리자 님들...언제나 화이팅!입니다. ^^ (220.121.133.171) 03/10/12-02:30
ㅁㅇ 정말 수고 많으셨고 또 수고하시겠네요. 저도 언제나 도움이 되고는 싶지만 능력이 안 되서..... ^^ 감사해요~ 띠용님도 아키라님도... 그리고 새로 관리를 맡으신 분들도. 같이...가요! (211.191.231.212) 03/10/12-02:31
ROM 무거운 책임 맡아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2차 임기 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V
아키라님, 띠용님. 정말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61.85.182.119) 03/10/12-02:44
은사자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그리고 아키라님, 띠용님 정말로 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다. ^^ (219.248.218.50) 03/10/12-03:45
고래 축구 경기때 온갖 궂은 일을 도맡아하는 남일 선수처럼 나이스의 온갖 일을 맡아주실 숫자님, 코코아님, gogo님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눈팅하다 뭐 도와드릴일이라도 있으면 도울게요(말로만?). 그리고 저 역시 지금까지 애써주신 아키라님, 띠용님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61.77.62.5) 03/10/12-07:43
무명씨 아키라님 띠용님께 수고하셨단 말씀과 함께 앞으로 2차관리자분들계는 수고하시라고 전하고 싶네요. 13일 기대하겠습니다. (220.88.19.76) 03/10/12-09:33
고구마 그동안 아키라님 띠용님...나이스 잘 관리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수고 많으셨습니다..^^앞으로 맡으실 세분도 수고 많이 해주시구요..도움이 못되서 항상 죄송하기만 한 살마...늘 감사만 하고 있습니다..^^ (211.213.234.154) 03/10/12-09:54
다미 소근소근... 이제까지 수고해주신 분들과 앞으로 엄청 수고해주실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얼마나 노곤하고 조심스럽고 힘든 일이 될 줄 알면서도 아무 도움도 못 드리고 그저 요구만 하는 것 같아서 늘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13일....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61.73.13.84) 03/10/12-10:10
코코아 앗...13일부터 관리를 시작한다는 것이지 리뉴얼이 완성된다는 게 아니에요..ㅠ.ㅠ 리뉴얼의 완성은 조금 기다리셔야해요..꾸벅~ (218.51.132.102) 03/10/12-10:27
짜장면 미녀 삼총사!!!!!!!!!!!!!!!!!!! 근데 미녀들 맞남요?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잡아요.~ 사진 좀 올려 줘용~ (203.249.44.101) 03/10/12-14:01
눈팅 아키라님 띠용님 감사했습니다. 9616님 코코아님 gogo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있는 눈팅입니다.(_ _) (211.58.81.139) 03/10/12-15:05
아키ㅏ 2차 관리자분들. 잘 해주시리라 믿고 저희는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 잘 부탁드립니다. (211.58.189.202) 03/10/12-16:24
아키라 으음...;;; 닉네임이 오타가;; (211.58.189.202) 03/10/12-16:24
아줌마 팬 미녀 삼총사 분들께는 격려를, 미녀 이총사 분들에게는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앞의 '미녀' 를 굵게 쓰고, 색깔도 바꾸고 싶은데 , 잘 안되요... 가르쳐 주시면 그분도 미녀라고 부르겠습니다. 기왕이면 익게에 "글씨 색깔 바꾸는 법" 이라던지 해서 올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부탁하는 사람이 웬 말이 이렇게 많은지 ㅠㅠㅠㅠ) (61.74.115.219) 03/10/12-21:21
캬아~ 아키라님, 띠용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차 관리자 9616님, 코코아님, gogo님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218.39.81.159) 03/10/12-21:22
띠용 잘부탁드립니다.^^ (211.200.208.153) 03/10/12-22:52
맑은나나 미녀 삼총사님들....화이팅!!! (218.39.196.175) 03/10/13-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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