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김남일
* 국적 : 한국
* 신장/몸무게 : 182cm/76kg
* 포지션 : 중앙 미드필더(MF)
* 별명 : 그라운드의 진공청소기, 야행성             불나방
* 생년월일 : 1977.03.14(-)
* 소속 : 전북 현대
* 혈액형 : B형
* 특기 : 패스워크, 킥력

부평초등학교 3학년 때 축구를 시작.
1992년 제28회 봄철 한국중고축구 연맹전에서 최우수선수상 수상
1995년 3월 제34회 봄철연맹전에서 최우수선수로 선정.
1995년 8월 제24회 아시아학생축구선수권대회 참가, 우승.
1996년 10월 아시아청소년대표로 선발, 아시아청소년 대회 우승
1998년 4월 한일대학선발대회 우승
1998년 12월 4일 아시안게임 베트남전에서 A매치 데뷔
1999년 1월 올림픽축구대표팀 선수선발
1999년 2월 제2회 던힐컵 국제축구대회 참가, 우승 . 한국―말레이시아전의 경기 MVP 선정
1999년 11월 킹스컵 대회 참가, 우승
2000년 2월 전남드래곤즈 입단
2001년 7월 월드컵대표팀 선발
2001년 11월 10일 크로아티아와의 평가전에서 A매치 첫골 기록.
2002년 1월 북중미골드컵대회 출전, 베스트 11으로 선정.
2002년 6월 월드컵출전, 4위. 체육훈장 맹호장 수상
2002년 11월 자황컵체육대상 최우수선수 수상
2003년 2월 전남드래곤즈에서 엑셀시오르(네덜란드)로 임대
2003년 6월 축구유학 마치고 전남드래곤즈로 복귀
2003년 12월 K리그 베스트 11
2005년 1월 수원블루윙즈로 트레이드
2006년 수원블루윙즈 주장 역임
2006년 6월 독일월드컵출전
2006년 8월~현재 국가대표팀 주장
2007년 12월 J리그 빗셀 고베로 이적
2008년 2월 동아시아 선수권대회 MVP

A매치 : 87경기 출장 (총 출장시간 5,721분, 2득점 5어시 경고16, 퇴장없음) (1998~2008.10.25)
K리그 : 163경기출장 8득점 9도움 (2000~2007. 12)
네덜란드리그 : 9경기출장 (2003. 3~2003. 5)
J리그 : 28경기출장 1득점 (2008~2008.12)

▼ 이회택 전남 감독이 말하는 김남일
... 고등학교 때 남일이에 대한 첫 인상은 그가 특출했다는 점이다. 또래 아이들에 비해 시야, 패싱력, 체력이 월등히 좋았다.

▼ 한문배감독이 말하는 대학시절
... 대학 시절의 남일이는 지금처럼 몸싸움을 심하게 하지는 않았다. 스피드가 다소 떨어졌으나 패스 타이밍은 남들보다 한 박자 빨랐다. ... 대학 때 남일이에게 주로 맡긴 포지션은 지금처럼 수비형 미드필더가 아니라 공격형 미드필더 혹은 게임 메이커였다. 게임을 읽는 시야가 좋고 패스력이 뛰어난 점을 고려했다. 남일이는 착실한 기본기와 패스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관우(수원), 남기일(성남)과 좋은 호흡을 맞추며 팀 공격을 주도했다. 물론 올림픽 대표로 자주 차출돼 학교 성적에 큰 도움이 되지는 못했지만.

▼ 프랑스전평가전을 앞두고, 연습훈련이 끝난후 히딩크감독이 김남일선수에게
이번 프랑스 평가전의 지단과 월드컵서 루이스 피구(포르투갈)를 막을 선수는 너 밖에 없다. 너는 '강철 심장(Steel heart)'의 소유자이다.

▼ 독일전이 끝난후 히딩크 감독의 인터뷰에서
김남일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팀의 승리를 위해 스페인전에 출전했다. 그에게 무리가 갈 줄은 알았지만 승리를 위해서는 그가 꼭 필요했었다. 우리는 팀을 위해 희생한 김남일이 있었기에 결국 4강까지 왔다. “충분한 가치를 발휘할 수 있었던 김남일이 이런 빅게임에 빠지게 된 건 매우 아쉬운 일이다” “그가 있었더라면 체력저하로 인한 미드필드의 허점으로 골을 허용하지 않았을 것”

▼ 2002 월드컵 한국대표팀 수석코치 핌 베어벡.
“한국 선수 중 보기 드문 스타일이다. 가능성이 있다” “상대 공격수를 교묘하게 괴롭히고 몸싸움 능력도 뛰어나다”

▼ 2002년 6월 1일 대전 삼성화재연수원 운동장에서 열린 오후훈련을끝낸뒤 경계대상 1호가 누구냐는 한국기자들의 질문에 폴란드 대표팀 예지 엥겔감독.
김남일

▼ 폴란드대표팀의 에드바르드 클레인딘스트 코치
“상대의 패스를 한발 앞서 차단해 역습으로 연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근성과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 등은 현대축구가 원하는 ‘압박축구’의 전형이다” “동양에도 저런 선수가 있느냐.

▼ 숨은 MVP를 뽑아라라는 프로에 출연한 mbc차범근 해설위원
폴란드전의 숨은 MVP는 미드필드 기동력의 핵인 김남일이다.

▼ 7월 13일 레버쿠젠의 베이아레나경기장 훈련캠프에서 한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에서 토프 뮐러 감독
김(남일)과 송(종국)은 중추신경 구실을 하며 상대 공격수를 철저히 수비했고, 공격전환의 동력 구실을 했다. 김남일과 송종국은 연장전까지 풀타임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강인한 체력과 지구력을 갖췄고,대인수비 능력이 출중하다“

▼ 문화평론가 정윤수의 축구장을 보호하라 중에서
김남일에게 박수를! 역시 국내 최고의 인파이터였다. 상대의 대동맥을 순식간에 끊어버리는가 하면 1선의 공격수들에게 기민한 공간을 열어주었다. 맥브라이드와 도노번은 틀림없이 김남일의 이름을 오랫동안 잊을 수 없을 것이다.

▼ 박지성의 멈추지 않는 도전 중에서
남일 형은 매력적인 사람이다. 남자다우면서도 다정다감한 성품이다. 바른 것과 그렇지 않을 것을 뚜렷하게 구분하고 언제나 바른 쪽을 선택할 줄 아는 멋진 남자다. 의리에 관한 한 남일 형을 따라갈 사람을 아직 나는 보지 못했다. 힘들고 지칠 때 남일 형을 만나면 말없이 빙긋 웃다가 힘내, 임마!'하며 어깨를 툭 친다. 긴 말이 필요 없다. 남일 형의 격려는 늘 그런 식이고 나는 그것만으로도 천군만마와도 같은 힘을 얻는다.

▼ 독일 월드컵 종료 후에 나온 FIFA 보고서 중에서
돋보인 한국선수 중의 한 사람으로 선정. 공격과 수비를 연결하는 링크맨으로 경기를 잘 읽었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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