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오랜만에 김남일선수 기사가 떴습니다.

2011-11-25 11:11:27, Hit : 750, IP : 210.218.32.***

작성자 : Y씨
"솔직히 축구를 다시 배우고 싶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주책 같긴 한데 그땐 자신감이 넘쳤어요. 2002년은 다시 못 올 순간입니다.
언제 그렇게 사랑받아 보겠어요." 늘 주목을 받았던 김남일은 지난 2년간 축구 팬들 시야에서 잠시 벗어나 있었다. 그는 러시아 시베리아 한복판에 있는 톰스크에서 활약했다.
'깡다구'로 유명했던 김남일에게도 러시아 생활은 쉽지 않았다. 영하 20도에서 홈경기를 치를 때도 있었고, 임금 체불이 된 적도 많았다.
하지만 무엇보다 힘든 건 외로움이었다.


"축구 외엔 할 일이 없으니까 시간은 많았죠. 그럴 땐 '버킷 리스트(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일들)'를 썼는데 나중에 보니 100개 가까이 되더라고요."
그중엔 아들 서우(세 살)에게 자전거 가르쳐주기 등 가족과 할 일이 대부분이었다. 요즘은 부인(김보민 KBS 아나운서) 대신 아들과 온종일 놀아주고 있다고 했다.
"어제 함께 목욕을 하는데 서우가 '아빠 같은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고 해서 뜨끔했어요. 하긴 벌써 공에 발을 대는 각도가 예사롭지 않긴 하던데…."


아래 주소로 가시면 영상도 보실 수 있어요. 그런데 자막이 좀 있었으면 좋겠더라구요 ^^

http://sports.news.nate.com/view/20111125n01532


알바 417호
116.124.48.***
엇! 덕분에 기사 잘 봤어요~
그나저나 영상 자막 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를 먹어도 요정님의 옹알이는 변하지 않...
2011-11-25
21:24:29

수정  
ㅇㄹㄹ
119.71.57.***
저도 잘 봤어요~ 미모는 여전하시고... ㅎㅎ 앞으로 계획이 많이 궁금하네요 고생하셨어요 김선수님~~^^ 2011-11-29
17:41:07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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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22
892 20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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